75841 |
실화 [실화괴담][6th]저승사자
*xtcmc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저는 원래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 사건을 겪고 난 후, 저는 아마 귀신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12년 정도 전의 이야기입니다.부산이라 사투리가 섞여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저는 할아버지와 참 친하
|
1290 |
89 | 38 | 02-16 |
75840 |
불감증 클리닉 5화
불감증 클리닉 5화 하구나?" "이런오랄 처음받아본다니깐... 하으..." "헤헤 한번쌋는데도 얘는 아직도 잔뜩 성나있네~ 그럼 이번엔... 아랫입으로 먹어볼까?"태연은 스스로 민호의 자지를 음부에 맞추더니 무릎을 굽히며 서서히 주저앉아가기 시작했다. "하아앗..! 역
|
6982 |
106 | 33 | 02-16 |
75839 |
실화 [실화괴담][5th]지나갈 수 없는 길의 남자아이
*이 이야기는 앨리스(네이버 아이디 diamoran)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 친구가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저희 학교는 지은지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학교 뒤에는 바로 산이 있고, 그 옆에는 절(무당집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이 있으며 앞에는
|
5802 |
57 | 20 | 02-16 |
75838 |
실화 잠자리의 무언가
*카마도우마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조금 시간이 지난 일입니다.저는 동생 둘과 함께 한 방에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잡니다.아버지는 다른 방에서 주무십니다.그 때가 작년 6월, 7월 즈음이었는데, 동생들이 지역 아동센터에서 하는 캠프에 가게 되어 저 혼자 방에서 자
|
7247 |
52 | 69 | 02-16 |
75837 |
실화 [실화괴담][3rd]한밤 중의 소녀
*네이버의 앨리스(diamoran)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중학생 때의 일입니다. 저는 다음 날이 시험이었기 때문에 벼락치기를 하느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 공부하던 과목이 확실하게 기억나네요.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3시
|
5608 |
103 | 27 | 02-16 |
75836 |
실화 [실화괴담][2nd]발자국 소리
*hellghost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예전에 살던 집에서 있던 일입니다.강동구의 낡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을 때였는데, 그 집에 처음 이사왔을 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가장 작은 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제가 고등학생이 될 무렵 가장 큰 방으로 제
|
6514 |
106 | 48 | 02-16 |
75835 |
실화 [실화괴담][1st]방에 켜진 불
*투고자분의 희망에 따라 아이디는 비공개 처리합니다.대학교 2학년이 되고 4월쯤의 일입니다.이제 막 졸업반이 된 저는 정신 없이 과제에 쫓겨 살고 있었습니다.봄이라고는 해도 아직 해가 짧았던지라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향할 때는 언제나 해가 지고 어두웠습니다.버스 정류
|
3111 |
63 | 19 | 02-16 |
75834 |
불감증 클리닉 4화
불감증 클리닉 4화 운도좋게 티파니와 써니가 같은 방을쓰고 있는 상태였고 민호는 티파니를따라 써니가 곤히자고있는 방으로 향했고 티파니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한뒤 자신의윗옷만을 벗고서 티파니의 옆에 자연스럽게 몸을 뉘었다. "자..잘부탁해요 오빠" "그냥 너는 가만히있어
|
4439 |
43 | 78 | 02-16 |
75833 |
불감증 클리닉 3화
불감증 클리닉 3화 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온 민영의 몸매는 사귈때부터 노출을 즐기고 달라붙는 옷을 즐겨입어왔던 민영과함께 데이트를 하는날에는 75D라는 한국여자 치고는꾀나큰 가슴과 잘록한허리 그리고 167cm라는 완벽한 기럭지와 빵빵하고 한껏업된 히프를 갖고 있고왠만
|
448 |
115 | 43 | 02-16 |
75832 |
불감증 클리닉 2화
불감증 클리닉 2화 에 와 앉았다. "유리씨 윤아씨도 이것좀 드세요 원기보충에 상당히 좋답니다" "고마워요 원장님~"유리는 꼬리를 치는것일까 살짝 눈웃음을 보이며 원장에게 인사를 하였고 윤아는 그런 유리가 어이가없는지 옆에서 괴상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를 쳐다보고있었다.
|
7552 |
70 | 42 | 02-16 |
75831 |
불감증 클리닉 1화
불감증 클리닉 1화 우기 일수였다.잠깐 잠을 자다보니 예약시간인 1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런이런.... "아영 간호사 아직 1시 예약하신분 안오셨나요?"나는 전화기에있는 버튼을 누르고 예약자가 도착했는지 확인을했다. "지금 기다리시고 계셔요 이제
|
2381 |
97 | 76 | 02-16 |
75830 |
황교수와 여대생
황교수와 여대생 댄스음악이 방방 울려대는 나이트클럽… 홀 우측에 꽤나 시하고 후즐근한 외모를 가진 아가씨가 자리에 앉아 양주를 홀짝이며 플로어에서 춤을추는 누군가를 주시하고있다.이 아가씨는 민수영.. 23살의 나이에 대학 4년생이고 지금은 제주도로 졸업여행겸 수학여행을
|
6425 |
46 | 38 | 02-15 |
75829 |
능욕의 계절 제 5 화
능욕의 계절 제 5 화 욕실에서 탈의실로 도망치듯이 나와 몸의 물기도 닦는둥 마는둥 하고 목욕타올 한장이라는 요염한 모습인 채로 계단을 올라가 자기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문을 등지고 잠시 꼼짝않고 서있었다. 아직도 숨이 거칠었다. 가슴 위에 손을 얹고 심호흡을
|
4151 |
84 | 20 | 02-15 |
75828 |
능욕의 계절 제 2 화
능욕의 계절 제 2 화 소년의 자지를 빨았던 것이다. 그 사내의 성기의 늠름한 감촉을 혀가 기억하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혀끝을 내밀고 음란하게 입술을 핥고 있었다. ...아야나.타인의 물건이 된 자신이 황홀함에 떨고 있었다. 높임말 없이 이름이 불려지며 느꼈던 흥분
|
4234 |
61 | 29 | 02-15 |
75827 |
모든걸 교육하는 가정교사
모든걸 교육하는 가정교사 “혜미야…정신 좀 차리고 잘 좀 봐봐. 이건 2차함수라니깐…”“…….”“야. 한시간동안이나 같은 것 같고 설명해 줬는데 그렇게 이해가 안되니?”“너무 어려워요.”경민은 천장을 보고 긴 한숨을 내밀었다. 대학생인 경민은 방학때 등록금을 벌어보려고
|
1908 |
77 | 23 | 02-15 |
75826 |
능욕의 계절 제 17 화
능욕의 계절 제 17 화 나는 자청해서 시로오의 아버지를 설득해 주어 결국 시로오와 아유미는 부부가 되었다.대학 입학후 6개월만의 일이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맨션을 전세하여 둘만의 생활을 시작했다. 아야나는 거의 매일처럼 두사람의 집에 들렀다. 물론 시로
|
4884 |
100 | 27 | 02-15 |
75825 |
능욕의 계절 제 16 화
능욕의 계절 제 16 화 다."아아-앙... 아훅..." 보지 속에 집어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는 동작이 점점 빨라졌다. 그러는 사이에 아름다운 얼굴에는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살결은 핑크색으로 상기되어 갔다. 신음이 격렬해지며 꿀물이 꽃잎에서 넘쳐나기 시작
|
5519 |
102 | 38 | 02-15 |
75824 |
능욕의 계절 제 15 화
능욕의 계절 제 15 화 하는거야.""시, 싫어요... 그런...""나도 싫어요... 시로오상 제발 다시 생각해요."아유미는 가슴을 싸안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눈에는 두려운 기색이 떠올라 있었다. 아야나도 딸의 의견에 동조하며 시로오에게 허락을 구했다. 그러나 시로오는
|
3444 |
44 | 65 | 02-15 |
75823 |
능욕의 계절 제 14 화
능욕의 계절 제 14 화 사람의 모습도 보였다. 또 체육관과 온수 수영장등의 시설의 옆에는 티 라운지와 바-등도 위치해 있어 낮과 밤을 불문하고 사람의 출입이 많았다. 시로오와 아야나, 아유미는 라켓을 들고 점심식사등을 가지고 관리구획의 탈의실로 들어갔다. 엄마와 딸
|
363 |
104 | 60 | 02-15 |
75822 |
능욕의 계절 제 13 화
능욕의 계절 제 13 화 춤을 나누고 있었다.아야나는 혀를 딸의 입속으로 넣으면서 손가락을 미소녀의 꽃잎으로 집어넣었다.아유미는 침대 위에서 엄마에게 범해지며 관능의 울림에 참지못하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 모습에서 아유미의 성감의 고조를 알 수 있어 꽃잎을 지분거
|
7604 |
99 | 62 | 02-15 |
75821 |
능욕의 계절 제 12 화
능욕의 계절 제 12 화 투에 새로운 능욕의 낌새를 느낀 아야나는 딸에게 시선을 주며 고개를끄떡였다. "예.""저녁식사가 끝나면 내 방으로 오는거야, 좋지?""... 예.""아래는 아무것도 입지말고 오는거야, 알았어?""알았어요." 소년의 명령에 고분고분한 性奴인 자신
|
7032 |
107 | 61 | 02-15 |
75820 |
능욕의 계절 제 11 화
능욕의 계절 제 11 화 했다. 그러나 그것을 뿌리치고 아야나의 팬티에 직접 손을 대고 미녀의 부끄러운 부분을 손끝으로 지분거렸다."안, 안돼요.""왜?""나 운전해야 되잖아요.""그것 곤란한데..."말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애무했다. 미녀의 그곳은 매일의 운동으로 팽팽
|
1894 |
117 | 53 | 02-15 |
75819 |
능욕의 계절 제 10 화
능욕의 계절 제 10 화 잡으면서 눈동자에 우수를 담은 눈길을 조수석에 앉아있는 소년에게 던졌다. 그 순간 미녀의 눈길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떠오르며 얼굴 전체로 번졌다, 그뺨에는 약간 엷은 홍조가 피어 있었다. 시로오는 넥타이를 맨 학생복 차림이었다. 소년다움이 많이
|
465 |
99 | 75 | 02-15 |
75818 |
능욕의 계절 제 9 화
능욕의 계절 제 9 화 입고 왔네, 아야나?""아... 예, 시로오상의 명령대로 했어요.""착하기도 하지, 아야나." "기뻐요... 시로오상에게 칭찬들으니...""팬티는 무슨 색이야?""글쎄요... 확인해 보세요."아야나는 속살을 드러낸다는 수치심에 눈가를 붉혔다. 시
|
517 |
86 | 51 | 02-15 |
75817 |
능욕의 계절 제 8 화
능욕의 계절 제 8 화 나는 기쁜듯이 웃으면서 시로오의 손에 매달렸다.소년의 배려가 기뻤다. 그러나 동시에 뜨거운 시선이 다리 사이에 쏟아지는 것을 의식했다. 여인의 급소를 찔린 치욕에 파르르 허벅지가 떨렸지만 내민 손에 매달리듯 하며 일어섰다. "고마워요.""천만에.
|
3150 |
89 | 42 | 02-15 |
75816 |
전설/설화 [초심리]초능력, 메카니즘과 종류
최근 문화(영화, 소설 등)에서 슈퍼 히어로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한 슈퍼 히어로 중 아이언맨 같은 근미래적 하이테크로 무장한 것도 있지만, 많은 히어로들이 초능력을 지닌 전사로 묘사되고 있다. 초능력(psychic power)는 일반 상식을 넘어선 특수
|
6990 |
50 | 23 | 02-15 |
75815 |
미스테리 [초자연]아바타의 소재된 잉카의 샤먼
21세기 들어 지금까지 가장 빅히트 영화라고 하면 아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일 것이다. 최근 헐리우드 소식에 의하면 카메론는 차기 아바타2?를 이번 호빗영화에 처음 사용된 48fps(고프레임)으로 찍을 수 있다고 보도해 관심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
8012 |
105 | 50 | 02-15 |
75814 |
우주 우주에서 가장 큰 별 베텔게우스 크기?
우주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은 많이 있었어요.그중에 가장 밝은 별부터 우주에서 가장 큰 별까지 너무 다양했어요.이래서 우주의 세계는 신비하다는 말이 있는 것 같아요.태양보다 크고 오리온 자리에서는 두번째로
|
3098 |
62 | 15 | 02-15 |
75813 |
미스테리 [초자연]주술사 대표적 술법, 사술과 요술
회사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네요, 작업 일로 남게된 회사에서 한 밤중에 비내리는 야경..괜찮 답니다. 아니 어쩔땐 한 낮보다 조용하고 생각할수 있어 더 좋기도 하지요. 글고 보니, 며칠 전 점심때, 아는 지인들과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지인의 여중생
|
5687 |
119 | 18 | 02-15 |
75812 |
우주 우주에서 제2의 지구라 불리는 슈퍼지구 발견!!
예전에 지구랑 비슷하게 생긴 행성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꺼예요. 그때는 한창 지금 살고 있는 지구가 멸망한다는 설이 있었어요.그러면서 사람들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우주의 또다른 지구 많이 신기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리고 궁금하다
|
7684 |
116 | 53 | 02-15 |
75811 |
실화 일본에서 눌린 가위
2007년, 학교에서 단체로 일본에 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단체 여행이었기 때문에 방은 여럿이서 함께 배정받아 쓰게 되었지요.1주일 동안 오사카에서 출발해 도쿄를 둘러보고 귀국하는 코스였습니다. 정말 즐겁게 여행을 하던 도중, 5일째 밤에 문제가 일어났습니다.친구
|
3189 |
96 | 73 | 02-15 |
75810 |
실화 기숙학원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1999년의 일입니다.저는 공부에 영 취미가 없어 영화에 게임에 빠져 살고 있었죠.그런 저를 보다 못한 어머니가 제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너 혹시 기숙학원에 한 번 들어가 볼 생각은 없니?]하지만 공부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 저는 기숙학원 같
|
2314 |
117 | 51 | 02-15 |
75809 |
실화 속삭임
저는 평소 무서운 이야기가 많은 사이트를 찾아다니고,여름이면 공포 영화를 개봉일에 달려가 관람할 정도로 공포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작년 여름에 겪은 일입니다.저는 2년 전부터 성남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 날 밤 저는 여느때처럼 무서
|
3475 |
103 | 55 | 02-15 |
75808 |
실화 하이힐 소리
보고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직접 겪은 일을 올려봅니다.지난 4월 4일, 월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일요일에 빌려온 판타지 소설을 집에서 읽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 1층에 있습니다.한 번 무언가에 집중하면 다른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 성격이라그 때까지는
|
4072 |
82 | 77 | 02-15 |
75807 |
실화 경찰학교의 귀신
제가 군대에 있던 2001년의 이야기입니다.의경을 지원해서 입대했던 저는 훈련소를 거쳐 경찰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경찰 학교에서는 각 층별로 중앙과 양 쪽 끝에 모두 3명이 불침번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저는 일과를 마치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쿵하는 소리가
|
7806 |
99 | 18 | 02-15 |
75806 |
실화 수상한 아르바이트
나는 삼류대학에 다니는 고학생이었다. 주 4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서 보내주는 용돈(집세랑 관리비 등으로 다 나감)으로 끼니를 겨우겨우 때우곤 했다. 대학교 2학년 여름. 나는 더위에 지쳐 아르바이트를 안 하는 날에는 에어컨이 나오는 시민 센터에서
|
4312 |
50 | 72 | 02-15 |
75805 |
실화 펌'어머니가 겪은 실화..
안녕하세요 지금 대학교 신입생으로 미용을 하고 있는 원숭이..흠.. 무튼 입니다. 이제 이야기 시작할게요~ 저희 어머니는 지금 간호사를 25년가량 하고 계시구요.광명에있는 xx병원에서 20년간 근무하셔서 수간호사로 안정되게 일을하시다가참~ 귀한^^ 이사장님께서 어
|
1670 |
81 | 60 | 02-15 |
75804 |
실화 외할아버지
국내최대 공포커뮤니티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저작권리 : 글쓴회원) 안녕하세요 초매틱입니다. 일 끝나고 잠시 짬을 내서 글을 쓰네요. 이번 이야기는 좀 더 짧을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외할아버지에 관한 아니 저와 외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입
|
3590 |
89 | 69 | 02-15 |
75803 |
실화 낡은 의자
몇 년 전, 제가 어렸을 적에 있던 일입니다.저는 저와 두 살 차이나는 저희 언니와 함께 밤 늦게 집으로 오던 중이었습니다. 지금은 이사를 가서 어떻게 변했을지는 모르겠지만,옛날에 살던 집과 그 주변은 저녁 7시 정도만 되어도 어두컴컴해져서 오싹한 느낌이 드는 골목길
|
7351 |
90 | 75 | 02-15 |
75802 |
실화 손
작년까지 저를 가르쳐주셨던 과외 선생님이 겪은 이야기입니다.이 일을 겪으셨을 때 선생님은 15살이었고,당시 선생님은 가족들과 함께 시골의 고모댁에 놀러갔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해가 지도록 하루 종일 근처의 강가에서 노셨고,그 탓에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자마자 바로 잠
|
750 |
97 | 39 | 02-15 |
75801 |
실화 화상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9년에 있었던 일입니다.당시 저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던 터라 매일 같이 실습을 하고 5시 즈음에 집에 돌아오곤 했죠.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 피곤했던터라 바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곤 했었습니다. 그 날 역시 평소처럼 똑같이 피곤
|
7138 |
111 | 66 | 02-15 |
75800 |
실화 [실화 괴담] 원피스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서 돌아오면밤 11시까지 아버지 혼자 운영하시는 치킨집에서 일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 날 역시 밤 11시에 일을 마쳤는데,날이 너무 더워 가게 오토바이를 타고 산으로 바람을 쐬러 올라갔습
|
4929 |
66 | 36 | 02-15 |
75799 |
실화 [실화 괴담] 귀신을 보는 법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그 당시 저는 귀신을 무섭기보다는 신기한 존재로 생각했었습니다.그래서 호기심도 많았죠. 더군다나 제 친구 중 Y라는 친구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각 사람마다 붙어 있는 수호령도 보인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Y는 가끔 저에게 제 수
|
3137 |
119 | 67 | 02-15 |
75798 |
실화 데자뷰 - 제가 겪었던 이야기...
데자뷰...(처음 겪은 일을 전에 똑같은 한 것처럼 느끼는 것...)그날은 참 맑은 하늘이 보였던, 오전이였다..문밖에서 보였던, 그 사람만 아니였으면...참 좋은 하루가 됐을지도 모른다....약 1달전쯤, 밤새 친구들을 만나고 아침에 들어와 잠을 청할때 겪었던 일이
|
345 |
92 | 54 | 02-15 |
75797 |
실화 쓸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써봅니다.(실화)
안녕하세요.그냥 아이디는 만들어놓고 로긴도 안하면서 웃대를 즐기는 한 학생입니다.지급 나이는 고2고요.제가 말하려고 하는 예기는 작년 고1.딱 1년전이군요. 6월 14일. 즉 제 생일 바로 전날에 있었던 일입니다.(자랑은 아니지만 생일이 6.15)쓰게된 계기라고 한다
|
1009 |
110 | 20 | 02-15 |
75796 |
실화 주위사람 이야기-3.폐허아파트
아 제글이 별로 못나고 안무서워서 그런지시간대가 항상 12시쯤이라서 그런지별로 빨간글은 안되는군요 내심 바라고는 있습니다 아 잡담이 많아졋구요 저희 동네 아파트 이야기 하나 생각나서 적어보렵니다.그러니까.... 저희 아빠가 공군소속군인이시거든요.육군,해군은 모르겟는데
|
2502 |
48 | 60 | 02-15 |
75795 |
실화 한맺힌 쌍둥이엄마
안녕하세요 무서운얘기 아는게 하나있어서 올려보려구요~친구들한테 해주니까 반응이 꽤나 좋더라구요 ㅎㅎ이 이야기는 저의 누나 남자친구였던 분이 실제 겪었던 것으로 실제로도 무섭다고 얘기 안할라고 하는것을조르고 졸라서 들은 얘기 입니다~ 그리고 진짜오 이 이야기를 믿게 됀
|
2847 |
44 | 47 | 02-15 |
75794 |
실화 학교 화장실
저는 대학교 생채실험부 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의대 생체부라 어쩔수없이 사람 장기같은것을 자주보곤하죠(저희학교는 죽은 사람 장기같은것을 허락맡고 학교 복도에 장식해놓죠 그것을보면 소름쫙)근데 어느날 늦은밤에 학교에서 있었던 날이있었습니다.아까말처럼 장기 같은게 올려져있으
|
2252 |
93 | 19 | 02-15 |
75793 |
실화 소파 밑 귀신
그럼 얘기 빨리 시작할게요반말 양해 부탁해요. 형님들, 누님들.-------내가 기억하기로는 2? 3 년전 이엇을거야...내가 시간개념이 없어 잘몰라 양해부탁해 __/내가 자려고 침대에 누웟지.. 근데 뭐랄까 누워잇는데 누워잇을수없다고 하나.. 어쨋든 몸이 엄청 가볍
|
5371 |
116 | 29 | 02-15 |
75792 |
능욕의 계절 제 7 화
능욕의 계절 제 7 화 가 분방하게 살결을 노출한 모습을 하니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들도 아야나에게 시선을 주었다. 자동차의 운전석에 앉은 아야나를 조수석에서 바라보자 마치 도발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스커트의 자락이 트인 곳으로 맨살의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고
|
4629 |
97 | 45 | 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