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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노크
*아름냥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그 날 저는 유달리 심한 복통을 겪게 되었습니다.급식도 못 먹고 양호실에 누워 있어야만 했죠.하지만 그것도 너무 지루한 일이었기에, 저는 그냥 화장실에서 가서 칸 하나를 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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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13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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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눈 앞의 여자
*저의 절친한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원래 꿈을 많이 꾸는 편입니다.그 때까지 가위에는 눌려본 적이 없었구요.그 날 역시 잠을 자다 꿈을 꾸게 되었죠.무의식 중이었지만, 묘하게도 꿈이 시작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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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38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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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집들이
추억의 집들이 “야~김 대리. 오늘 너도 올 거지?”“어허~어디 감히 김 대리라고? 형님이라고 해야지!”“어이구 그러세요? 형님~ 잔말 말고 오기나 해~” 박 대리. 저놈은 직장 동기이면서 내 동서가 될 놈이기도 하다.사무실에서 제일 예뻤던 Miss 송이 나와 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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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31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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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UFO
*PGR21(www.pgr21.com) abyssgem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20여년 전 서울 방배동에 살던 시절 집 옥상에서 UFO를 본 적이 있습니다.당시 중학생이었던 저에게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체험이었죠.그 때 날은 흐렸고, 시간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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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수호령
*행인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어렸을 때 저희 집은 여름이 되면 강이나 바다로 가족끼리 텐트를 가져가 며칠씩 놀다 오곤 했었습니다.어느 해에는 경주에 있는 감포라는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그 곳은 우리 가족이 자주 놀러갔던 곳이었는데, 수심이 얕아 어린 아이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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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25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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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지하철의 할머니
*만웅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1주일 정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신촌역에서 신도림 방면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자리가 없어서 서서 가고 있었구요.제 앞자리에는 웬 머리 긴 여자가 분홍색 범퍼 케이스를 씌운 아이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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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76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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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데려갈 수 있었는데
*Kuroi Asa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같이 살고 있고, 남자친구와 저는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영체를 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이건 타고 난 것인지 후천적으로 생긴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 중에도 저처럼 형체를 볼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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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49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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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귓가의 속삭임
*라베니아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고등학교 1학년 때 겪은 일입니다.8월쯤이었을까요?보충학습이 끝난 어느 날이었습니다.여름이어서 날씨가 굉장히 더웠기 때문에, 저는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꿈도 안 꾸고 한참 동안 푹 자고 있었죠.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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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40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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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생령
*다람쥐씨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친구가 들려준 친구 학교 선생님이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저와 친구는 서로 다른 학교를 다니는데 저는 공립 고등학교를, 친구는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죠.이 이야기를 들려주신 선생님은 인근의 다른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하신 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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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22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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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중국에서 눌린 가위
*마린다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국민학교 시절에 겪은 이야기입니다.당시 저에게는 같은 반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자주 함께 놀곤 했었죠.공부는 안 하고 맨날 놀기만 했던 저와는 달리,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하지만 중학교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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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66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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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굿
*단장조 자진모리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어렸을 때 굿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저희 외갓집 옆에는 방앗간이 있었는데, 그 집에는 아들이 셋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중 한 명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그 방앗간집과 외갓집은 친하게 지냈던데다,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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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50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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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악몽
*아스카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얼마 전에 꾼 악몽 두가지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첫번째 악몽은 어두운 밤에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꿈이었습니다.저희 집은 아파트인데, 아파트 입구부터 집까지 쭉 직진해서 가야 합니다.그리고 가는 길에는 가로등이 없고 주차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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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49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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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62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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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나 해구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짖누르는 압력 8톤...그리고 완벽한 암흑.....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출처 : 구글)..마리아나 해구의 환경이다... ..(출처 : 구글).. 마리아나 해구는 일본의 남동쪽, 필리핀 동쪽의 태평양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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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27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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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렉 닮은 난초 꿀벌 같은 오프리스 아피페라
도중에 바쁜 일이 생겨 도저히 블로그를 쓸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오랜만에 포스트를 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래간만에 쓰는 포스트는 슈렉 닮은 난초 입니다. 일단 이녀석을 소개하는 동영상부터 보시고 얘기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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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66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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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본 자살숲 후지산 주카이숲 들어보셨나요
일본에는 자살숲이라고 불리는곳이 존재한다고 해요. 그곳은 바로 후지산에 위치한 주카이숲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숲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이 숲은 일단 나무가 너무나도 빼곡하게 심어져있다고 해요. 멋모르고 들어가면 길을 잃어버릴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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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48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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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55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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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전설]수호자 전설 동자와 코트 사나이
오늘 2014년 새 해네요.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 해돋이 보기위해여러 명소들을 찻았다는 군요. 그렇게 밤잠을 설치고 추위에도새해 첫 해를 보는 것은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해 좋은 운을 바라는 마음때문일 것입니다. 오랜 역사 가진 문명권들 거의 대부분운(행운, 불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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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70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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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신비]고대 이집트 글라이더 유물? 비행성 입증
항공기술은 오늘날 문명의 중요한 기술이다.그런데, 그 하늘 나는 기술이태고적에도 존재한 것으로 보이는 유물들이발견되고 있어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 대표적 유물이1898년 고대 이집트 사카라 무덤에서발견된 기묘한 목재 유물이다. 그 크기는 약 15cm, 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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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초토화 6부
주변 초토화 6부 [ 사위하고 같이 왔는데 이럴 때 안 마시면 언제 마시겠어요…? 장서방… 장모 술 마신다고흉보지 말게~~! ][ 하하…! 괜찮습니다요. 제가 한 잔 따라 드리겠습니다 ][ 후훗~~! 사위가 따라 주는 술 한 잔 마셔 볼까? ]봉태는 술을 따르고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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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초토화 4부
주변 초토화 4부 줘~~! ‘봉태는 얇고 야한 작은 어머니의 팬티를 밑으로 벗겨 내었다. 얇은 이불을 걷어 작은 어머니의 육체가 고스란히 들어 났다.육체 전체가 뽀얀 살결이었고 풍만한 유방과 그 나이에도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탐스러운허벅지와 그 사이에 도톰하면서 농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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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초토화 3부
주변 초토화 3부 팽창된 아랫도리가 그녀 몸에 닿자 어이쿠 하면서 엉덩이를뒤로 뺐고 김과장 와이프는 움찔한다.음악에 맞춰 천천히 몸을 좌우로 흔들다가 그녀는 고개를 들어 그를 올려다 보며‘ 봉태씨~~! 정말… 나, 몸매 예뻤어요? ‘‘ 예? 예~~! 구…군더더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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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초토화 2부
주변 초토화 2부 ‘ 아…안 되겠지~~? 아흑~~! ‘금옥은 파닥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봉태는 점점 더 높아져 가는 쾌감에 허리를 더욱세게 움직였다. 금옥과 한 집에 살면서 남몰래 했고 그러면서 조심도 무척 했다.남한테 들키면 그게 무슨 쪽이고 또 가끔씩 올라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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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초토화 1부
주변 초토화 1부 [ 그래! 이 시키야! 나 짝 없는 놈이다! 된겨~~? ][ 그냥 그렇다는 건교~~! ]말 그대로 재식이는 여자 친구가 있고 미영이와 금옥이도 남자 친구가 있다.특히 미영이는 남자 친구가 집안끼리 잘 알아 오래 전부터 알아 왔고 내년에 졸업을 하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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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클리닉 9화
불감증 클리닉 9화 텐데 하읏.." "솔직히 너도 정상위보단 후배위가 좋잖아?" "그렇긴한데 하응.. 조,조금... 하앙...!! 그런데... 하응... 아..아니다 그냥 뒤,뒤로 으응... 해줘어.." "그럼 얼른 뒤돌아 누워봐"누워있던 태연이 후배위 체위로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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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클리닉 8화
불감증 클리닉 8화 의 면전앞으로가 눈을 마추고선 입안에 가득고여있는 음액을 맛있는 음료수를 먹는듯 맛있게 먹는 민호를 보자 서현의 볼은 불을붙인듯 더 붉어져버리더니 자신과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마추고 있는 민호의 목에팔을걸더니 거칠게 키스를 해오기 시작했다.아까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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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클리닉 7화
불감증 클리닉 7화 귀었었던거...?" "ㅇ..알긴알지.. 너나 다른애들한테 얘기는 들었었으니깐..." "그럼.. 무지 나쁘게 헤어진것도 알고계시죠??" "음.. 내가 아는거로는.. 옥택연 걔가 먼저 바람을 피워서.... 수연이 너가 헤어지자고 한거 아니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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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30th]귀신 들린 집
*매미킴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저는 중학교 때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습니다.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존재를 보아왔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저는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다 사정상 휴학을 하고, 22살 때 부산에 있는 대학으로 다시 입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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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천장에서 나타난 귀신
*감수성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지난 번에도 군대 고참에게 들은 이야기를 투고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고참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그 고참이 사회에 있을 때 친한 여자 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그 친구가 언제부터인가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는 겁니다.밤에 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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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27th]내 아들은 안된다
*감수성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군대 시절 제 고참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자기가 겪은 실화라면서요.어느 더운 여름밤에 고참이 선풍기를 켜 놓고 자고 있는데, 갑자기 더워지더랍니다.그래서 [뭐꼬?] 하는 생각에 눈을 떴더니 웬 꼬마 아이가 선풍기를 가리고 서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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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26th]귀신을 보는 법
*smokycat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중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그 당시 저는 귀신을 무섭기보다는 신기한 존재로 생각했었습니다.그래서 호기심도 많았죠.더군다나 제 친구 중 Y라는 친구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각 사람마다 붙어 있는 수호령도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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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25th]원피스
*악의대부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서 돌아오면 밤 11시까지 아버지 혼자 운영하시는 치킨집에서 일을 돕고 있었습니다.그 날 역시 밤 11시에 일을 마쳤는데, 날이 너무 더워 가게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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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24th]화상
*루리웹 QAN[T]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9년에 있었던 일입니다.당시 저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던 터라 매일 같이 실습을 하고 5시 즈음에 집에 돌아오곤 했죠.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 피곤했던터라 바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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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21st]경찰 학교의 귀신
*기리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군대에 있던 2001년의 이야기입니다.의경을 지원해서 입대했던 저는 훈련소를 거쳐 경찰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경찰 학교에서는 각 층별로 중앙과 양 쪽 끝에 모두 3명이 불침번으로 근무를 했습니다.저는 일과를 마치고 자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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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클리닉 6화
불감증 클리닉 6화 추게 한뒤그대로 그바닥에 윤아를 눕히고 동훈이 마음껏 쑤셨던 항문대신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아앙..!! 오빠앗..!! 오빠앗..!!"동훈보다 지훈의 테크닉이 좋은것인지 속궁합이 잘맞았던 것인지 동훈과 정사를 나눌때랑은 다른 차별화된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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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20th]하이힐 소리
*막장하늘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눈으로만 보다 처음으로 직접 겪은 일을 올려봅니다.지난 4월 4일, 월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일요일에 빌려온 판타지 소설을 집에서 읽고 있었습니다.저희 집은 아파트 1층에 있습니다.한 번 무언가에 집중하면 다른 소리는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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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19th]속삭임
*고구망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저는 평소 무서운 이야기가 많은 사이트를 찾아다니고, 여름이면 공포 영화를 개봉일에 달려가 관람할 정도로 공포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합니다.이 이야기는 제가 작년 여름에 겪은 일입니다.저는 2년 전부터 성남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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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17th]일본에서 눌린 가위
*방명록에서 직접 겪으신 기이한 이야기를 투고받고 있습니다.2007년, 학교에서 단체로 일본에 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단체 여행이었기 때문에 방은 여럿이서 함께 배정받아 쓰게 되었지요.1주일 동안 오사카에서 출발해 도쿄를 둘러보고 귀국하는 코스였습니다.정말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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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18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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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16th]현몽
*EricK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저는 미국에 거주 중인 교포입니다.2007년쯤, 한국으로 치면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일 무렵 저희 지역 한인계를 발칵 뒤집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어느 한국 학생이 사망한 것입니다.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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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15th]할아버지의 유령
*len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저희 아버지께서 제게 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몸이 허하고 기가 약해 귀신 같은 걸 자주 보곤 했습니다.최근 들어서는 그런 일도 적어졌지만,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헛것도 자주 보고 가위도 자주 눌리곤 했었죠.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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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14th]코트를 입은 남자
*dang23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저희 증조 할머니가 겪으신 일입니다.저희 삼촌이 어렸을 때, 삼촌이 너무 심하게 우는 바람에 증조 할머니께서는 마당에 나와 삼촌을 달래고 계셨다고 합니다.그런데 난데없이 옥상에서 코트를 입은 남자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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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13th]숨겨진 밀실
대학에 다닐 때 있었던 일입니다.아는 친구 한 명이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기 위해 아파트를 구했습니다.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의 아파트는 좁고 오래된데다 시설도 좋지 않은 3층에서 5층의 건물을 뜻합니다.아무튼 방을 구하게 된 그 친구는 가구를 들여놓고 입주 준비를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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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슬픈 목소리
지금은 25살인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당시 저는 집안 사정으로 시골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 댁에서 시내의 고등학교까지 통학을 하고 있었습니다.할머니 댁은 한옥이었는데, 일자형으로 된 집이었습니다.가방이라는 집 맨 끝쪽의 방이 제 방이었는데, 제일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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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기묘한 꿈
*다람쥐씨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묘하달까, 예지몽 같은 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지금으로부터 한 5~7년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저희 이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의 일입니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할머니께서 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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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10th]사라진 여자
*이 이야기는 네이버 아이디 휘랑(mss6325)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직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에 두고 쓰고 있던 교과서와 참고서가 너무 많아 혼자 들고 가기에는 너무 벅차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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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9th]같이 가자
*이 이야기는 네이버 아이디 30번꺾어전력질주(rioka22)님이 투고해주신 실화괴담입니다. 제가 9살 때쯤의 일입니다. 어느날 낮에 가족과 함께 마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오시기를 기다리며 어머니는 벽의 한 면을 채우고 있는 유리창 밖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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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8th]자살한 자의 영혼
*요시쿠니 미치루(네이버 아이디 dhwls777)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이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2007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저녁을 먹고 양치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의 문을 살짝 열어두었었는데 그 틈이 거울에 비치기 때문에 누가 방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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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73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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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괴담][7th]지나가는 그림자
*멭락(네이버 아이디 waraddict)님이 투고해주신 이야기입니다.이 일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겪었던 일입니다. 그 때 우리 가족은 조금 오래 된 2층짜리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날은 부모님이 부재 중이셔서 저와 언니만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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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24 | 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