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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5편
애상 25편 물론 음핵과 젖꼭지마저 너무 선명하게 윤곽이 보였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나비모양으로 매듭이 지어진 끈이 자꾸만 풀어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었다.“ 어떤 것 같아? 어울려?”“ 후~”“ 왜, 왜 그래? 이상해?”민이 길게 한숨을 내쉬자 막내이모는 조금 당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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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4편
애상 24편 으로 바라보았다.“ 왜, 왜 그래?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후후후~ 엄마~~아~~”“ 으, 응?”기묘한 웃음과 함께 말꼬리를 길게 끌면서 자신의 하체를 향하는 아들의 시선에 당황했다.당황스러움, 부끄러움 그리고 짜릿한 흥분까지...아들의 눈을 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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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22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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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2편
애상 22편 그래도 어린 민 앞에서는 티를 내지 않으려는지 끝까지 버티던 강인이 취한 민을 자신이 직접 방에다 눕힐 때까지는 그래도 덜한 것 같더니 바로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자고 가라는 걸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우겨서 같이 따라 나오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불안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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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74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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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7편
애상 17편 스르르 끌려 내려가는 팬티....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 민아~...” “ 가만 있어봐...엄마...이러고서 자위를 했겠지?” 아들이 치마를 걷어 올려 하체를 완전히 드러내게 만들고서는 양 팔걸이에다 두 다리를 걸치게 했다. 그러자 활짝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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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43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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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걸린 색녀들 - 상편
수료증을 들고 최면학원을 나서는 나의 발걸음은 아주 가볍기 그지 없었다. 이론교육부터 실습교육까지 6개월에 걸친 사투 끝에 나는 드디어 최면술을 터득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끝낸것이었다. 친구들은 내가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최면학원을 다니는걸 보고 할일 없는 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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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1편
애상 21편 를 파고든 손이 두덩과 함께 음부를 덥석 거머쥐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걸 부끄러워하던 것도 아주 까마득한 옛일이었다. 조카 역시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냇물을 거슬러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 후와~ 정말로 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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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0편
애상 20편 “ 응? 어떤 기분인데?” 란은 꽃잎을 부드럽게 한참 빨던 강인이 침대에 앉더니 자신의 무릎으로 끌자 하체만 벗은 모습으로 달랑 올라앉았다. 그리고 다정하게 꽃잎을 쓰다듬는 손길...이미 강인의 타액만이 아니라 자신의 애액으로도 많이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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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9편
애상 19편 두 사람의 정사장면을 보고 그냥 올라갔던 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구태여 그럴 필요성도 못 느꼈지만 길게 이야기를 끌기도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남편은 모든 걸 포기한 듯이 털어놓기 시작했다. 연의 예상과는 달리 같은 회사의 직원은 아니었다. 거래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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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8편
애상 18편 ...” 자궁으로 세차게 쏟아져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을 맞으면서 란은 숲 속이 메아리 치도록 길게 비명을 지르고는 강인의 입을 허겁지겁 빨아들였다. “ 오랜만이에요..강인 씨...” “ 네..잘 지냈어요? 연이 씨...” “ 네...강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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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6편
애상 16편 엄마에게서 흘러내린 애액이 민의 치모와 구슬주머니까지 온통 적시고 있었다. “ 아앙~ 가슴, 가슴을 빨아줘~ 민아~ 앙~” “ 엄마~ 사랑해...” 스스로 옷을 걷어 올린 엄마의 새하얀 젖가슴을 입에다 물자 엄마는 성기를 완전히 음부로 삼킨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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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5편
애상 15편 내가 입혀줄게...” “ 그, 그럴 거까진 없는데...” “ 자기 생일이잖아? 그러고 싶어..제발~” “ 하~ 이거 쑥스러운데...” 란이 쇼핑백을 가져와서 옆에 내려놓자 강인이 머쓱한 모습으로 서서 내려다보았다. “ 어~ 어~ 그, 그건...팬티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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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4편
애상 14편 물론 속이야 쓰리겠지만 그래도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 휴~ 다행이네?”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면서 방문을 열어보자 환한 불빛 아래 침대에 대자로 누운 막내이모의 모습이 보였다.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방안에는 머리가 띵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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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69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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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3편
애상 13편 해서 그런데...조금만 주물러줄래?” “ 알았어...엄마...” 왜 그랬을까? 아들에게 조심을 해야 한다고 자신이 먼저 말을 해놓고는.... 전부터 유달리 가까운 두 사람이었다. 때문에 일주일 만에 본 거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게 당연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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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72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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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산토끼
*이 이야기는 육군 인트라넷 블로그 아미스토리에 임경민 전우님이 주변 전우에게 듣고 올려주신 이야기를 각색 / 정리한 것입니다.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05년 6월 어느 금요일...나는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지겨운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빠져나오고 있었다.평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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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30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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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원한 서린 길
*장단조중중모리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친구가 대학교에 다닐 적에 답사를 갔다 들었던 이야기입니다.당시 친구는 진주 쪽에 다른 친구 몇 명과 함께 교수님을 따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리 크지는 않은 마을이었지만, 친구 일행은 마을 노인정에 들어가 노인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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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68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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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몸살
*장미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아주 어릴 때의 일입니다.그 날은 제가 너무 아파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사람이 너무 아프면 헛것을 본다고 하지요.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갑자기 제 옆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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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23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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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문 열어
*장단조중중모리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아는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오랜만에 그 사람이 집에 갔더니, 부모님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신다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집에 들어갔더니 집은 이사갈 준비를 마친 상황이었습니다.집에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멀쩡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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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61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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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산으로 가는 군인
*깜늑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군대 시절 부대 중사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그 중사님이 하사 시절, 밤에 부대 순찰을 돌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중사님이 탄약고 근처를 지나갈 때 수상한 사람 한 명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습니다.그래서 후레쉬로 비췄더니, 군복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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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33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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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탄약고 사건
*스탈릿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군복무 하던 시절 일어났던 탄약고 사건입니다.새벽 2시 반쯤에 탄약고 초소 초병 두 사람이 각기 한 발씩 공포탄을 발포해서 부대가 뒤집어졌던 사건이었죠.제가 근무한 부대의 탄약고 초소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무성한 곳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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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23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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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문
*장단조중중모리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예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어느 가족이 있었습니다.그 집안은 대대로 독실한 불교 신자라서, 집안에서 후원하는 절까지 따로 있을 정도였습니다.그 당시 그 절의 주지 스님은 글씨를 무척 잘 쓰고 부적이 영험해 소문이 자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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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44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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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살인마
*소나기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입 밖으로 꺼내기도 조심스러워 항상 마음 속으로만 담아두었던 이야기입니다.인터넷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니지만, 정말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2004년,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새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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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목만 있는 병사
*유우나기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 겪은 일입니다.저는 몇 번 정도 이상한 일을 겪기도 해서, 귀신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또 괴담도 무척 좋아했구요.그래서 저는 후임들과 근무를 설 때면 후임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아는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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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70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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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군대 괴담
*스탈릿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저는 어릴적부터 이상한 것들이 보이는 체질이었습니다.대낮부터 방구석에 잘린 목 3개가 놓여 있는 걸 본다던가, 개집 안에 시커먼 누군가가 들어 있는 것을 본다던가 말입니다.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들은 제가 군대에서 겪었던 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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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69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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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일행
*라루라체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2000년 중순쯤 제가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저는 강릉시 송정동으로 이사간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습니다.그리운 마음에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하룻밤을 자고 오게 되었죠.잠자리에 들었다가 화장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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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18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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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눈동자
*풍실장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중학생일 때 겪은 오싹한 체험입니다.저희 집은 그리 유복하지 못해 어릴적부터 자주 이사를 다녀야만 했습니다.그러다 외할머니댁 2층에서 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이전에는 좁은 방에서만 지내야 했기 때문에 저는 무척 기뻤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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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31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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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퇴마 사이트
*흑색야차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고등학교 때의 일입니다.그 당시는 막 초고속 인터넷에 전국에 보급되던 무렵이었습니다.그 덕에 인터넷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었죠.그러던 어느날, 저는 심심하던 차에 괴담이나 공포에 관해 검색을 하다 어느 사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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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73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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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2편
애상 12편 “ 훗~” 앳된 얼굴에는 왠지 어색해 보이는 거뭇한 잔 수염들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얼마 만에 도중에 한번도 깨는 일이 없이 이렇게 달콤하고 길게 자본 걸까? 자신을 녹초로 만든 아들의 뜨거운 사랑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나 따스하고 든든한 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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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15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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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모자 귀신
*32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제가 군대에 있을 때 선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저는 후방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후방 지역 광역시에서 XXX여단이라는 이름의 광역시 방어 여단에서 근무했죠.제가 일병 때 즈음 저희 여단 X대대의 경비 중대가 해체되었습니다.해체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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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14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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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진동
*tespitah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 사는 집에 3년 전 이사를 왔습니다.제 집은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 방이 있는데, 들어가보니 전 주인이 아주 큰 붙박이장을 두고 갔더군요.방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장은 거의 방의 3분의 1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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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30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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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앤디 서키스 얼굴없는 명배우
얼굴없는 명배우2012년 미국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한 남자가 수상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비르투오소 상은 그해 가장 연기력을 갖춘 젊은 배우들의전유물인 상이었습니다.그런데!!!수상자는 평범한 외모에이름마저 낯선 앤디 서키스????영국 출신의 배우 "앤디 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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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제임스 딘 자이언트
195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스타 "제임스 딘" 이 마지막으로 남긴영화 자이언트그중 제임스 딘이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워하며 술에취해 홀로 괴로원하는 장면은자이언트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고합니다.그런데....이상하게 제임스 딘의 목소리는 실제 그의 목소리와 전혀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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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델마토드 죽음의 진실
1935년 미국 LA 말리부 한여인이 싸늘한 죽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그녀의 이름은 할리우드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성 "델마토드" 였습니다.자신의 차안에서 숨친채 발견된 미모의 여배우그순간 할리우드는 충격에 휩싸였답니다.19세의 나이에 미스 메사추세츠로 당선된 델마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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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그림속의 UFO
그림속의 UFO성모마리아가 기도하고있는 모습을 담은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 앞에 나타난 모습을 묘사한수태고지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의 모습이 담긴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중세시대에 그려진 이 그림들은 종교적인 주제를 그렸다는 것 외에도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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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수의 5분(도스토예프스키)
1849년 12월 러시아 셰묘뇨프 광장 사격장 사형대 위에 28세의 젊은 사형수가 서있었습니다. 집행관이 이런말을 합니다. 이젠 사형수들에게 5분의 시간을 주겟따.... 사형수는 절망하게됩니다. 자기인생이 5분후면 !!! 끝 그는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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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교황청과 히틀러의 은밀한거래(첸트룸)
2003년 교황청의 비밀문서가 세상에공개!! 70여년간 바티칸 비밀보관소에서 보관되었던것으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문서가 공개되자 전세계가 발칵 뒤집히게됩니다. 바티칸과 히틀러가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는것이 드러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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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1편
애상 11편 민은 갈증과 함께 두통을 느끼면서 깨어났다. 그러자 자신의 품에 안긴 엄마가 보였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있었다. 이건 애초에 자신이 계획했던 것도 기억에도 없는 일이었다. 엄마가 실컷 울고 나서는 갑자기 건배를 외쳐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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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0편
애상 10편 자신을 엎드리게 하고서 허리와 엉덩이를 주무를 때는 엉덩이가 저절로 들썩거리려는 걸 겨우 참아냈다. 그러나 시원할 거라면서 꼬리뼈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누르자 음부가 부르르 떨리면서 물이 왈칵 쏟아졌다. 마치 전신에다 애무를 받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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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8편
애상 8편 “ 침착해야 해...” 이런 예감을 가졌던지 다행히도 란은 무의식 중에도 신발을 신발장에다 넣어두고 들어왔었다. “ 일단은 네가 나가서 엄마하고 이야기를 해...가능하면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도록...” “ 어쩌려고?” “ 문틈으로 보다가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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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7편
애상 7편 “ 어머? 고마워요....그러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뜻이에요?” “ 하하하하...철썩~” “ 꺅~ 강, 강인 씨?” 그래도 끝까지 챙길 건 챙기는 연의 모습에 강인은 유쾌한 기분이 들어 통통한 엉덩이를 소리 나게 때렸다. “ 그래요..이건 좋다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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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6편
애상 6편 그렇다면 도우미가? 그러나 남편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었다. 연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면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천천히 여기저기를 들쑤시기 시작했다. “ 이건....” 책상을 열어보고 집안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찾았지만 별다른 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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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5편
애상 5편 란은 민이 손을 잡아서 다시 심장 위에다 올려주자 거세게 뛰고 있는 게 느껴지면서 자신의 가슴 또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걸 알았다. 자신의 감정이 사랑인지는 뚜렷이 모르겠지만 민이 말하는 느낌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건 부정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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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4편
애상 4편 “ 그러면 저하고 일단 같이 타고 서울까지 가요...그리고 적당한 데 내려서 다시 택시를 태워드릴게요..” “ 네? 그러면 강인 씨는 여기까지 어떻게 다시 오려고요? 지금 시간이...” “ 하하...저도 집이 서울이에요...” “ 네? 여기서 연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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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78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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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 여주인
우리동네엔 내가 자주 다니는 비디오방이 있다.지하의 침침하고 시설도 그지 좋지못한 그저 그런 지저분한 비디오방 말이다.이런 곳은 보통 애로영화를 보는 남자들이 주손님이다.이런곳엔 영화관 개봉 신작영화는 거의 없고 애로영화가 주를 이룬다.나 역시 애로영화를 보러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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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39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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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3편
애상 3편 불을 끈 다음에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끝에서 미끈거리면서 만져지는 막내이모의 체액을 만지작거리다가 그 두근거리는 냄새를 맡고는 화장실과 안방을 번갈아 보며 망설이다가 안방으로 향했다. 나온 지 시간이 너무 지난 탓도 있었지만 오늘은 왠지 자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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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41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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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편
애상 2편 언니가 사기꾼이래...원래 사기꾼들이 그렇다면서...내가 바보라서 속은 거라고...흑흑...”“ 뭐? 정말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을 해?..” “ 당장에 헤어지지 않으면...집에다 이야기를 해서..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고향으로 내려가게 만들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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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1편
애상 1편 “ 호호...고마워..민아...믿는다...” “ 이, 이모....” 민은 이미 끊어져버린 핸드폰을 들고서 막내 이모를 불러보다가 작게 한숨을 쉬고는 내려놓았다. 어릴 때야 몰랐지만 고등학생인 이제는 대충 그 정도의 눈치는 있었다. 정말로 회사에서의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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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65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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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59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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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초토화 5부
주변 초토화 5부 육체를 결합한 채 흥분과 쾌감으로 헐떡였다. 한편…순영과 진호가 그러고 있을 때 강혁과 희경은 뒷골목에 있는 작은 호텔에 있었다.객실 침대 위에서 강혁은 희경의 위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였고 희경은 밑에서둔부를 튕겨 주며 신음을 흘린다.‘ 아~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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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73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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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검은 문
*후닭다리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 저는 올해 21살 된 남성입니다.이 일은 3년 정도 전의 일로,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제가 마음을 바꾸게 된 사건입니다.이야기는 저희 아버지가 꾸신 악몽에서부터 시작합니다.어느 날부터 아버지는 꿈자리가 뒤숭숭하셨는지 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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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유체이탈
*Hji4025님이 투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1997년 8월, 무더운 여름이 계속 되고 있을 무렵, 우리 집은 자그마한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비록 큰 집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우리 가족 이름으로 된 집이었기에 너무나 기뻤죠.하지만 당시만 해도 경제적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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