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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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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우리동네 화장실 귀신들
아주 짧은 내용 입니다.    스맛폰이 바이러스가 먹은건지 자꾸 오타가 나고 커서 이동이 안됩니다.   그래서 일어나선 출근 준비하며 오타 수정 하다가 어차피 온김에 하나 적고 가야죠? (찡끗!!  ^..- )   얘기론 쓰기 힘든 짧은 에피소드 입니다. 자꾸 더러운
5355 90 19 02-19
75990
실화 동네 목욕탕에서.
짧은 얘기나 하나 합니다두어달 전의 얘기 입니다.(글 쓸때가 두어달이니 지금부터 한 넉달전의 일이네요)  서른둥이는 목욕을 아주 아주 좋아해 .그러나 목욕탕엔 자주 못가.홀딱 벗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럼 난 완전 무장해제 해야하거든. ㅎㅎㅎ 탕에 부적 붙이고 들어갈수는
4400 62 55 02-19
75989
실화 애기 이모
오늘은 이 얘기 까지만 올립니다. 사실 제가 요즘 고민이 있어서 머릿속이 좀 복잡 하거든요. 요즘 본격 연애질중 이라고 했죠? 제 글 이미 보셨던 분이면 아실껍니다. 제 친구가 엮어줘서 올 초여름에 대부도 같이 친구들 부부랑 예비 부부랑 같이 놀러갔던 제 친구네 회사
688 84 16 02-19
75988
실화 어떤 중년 영가의 복수
오늘 할 얘기는 영혼의 복수에 관한 얘기야.지금은 아프셔서 작년 후반기랑 올해는 못하셨지만아프기전에 이모는 매년 두차례 해오시던 특별한 굿이있었어. 무슨 굿이냐하면 매년 전반기,후반기로 나누어서 길일을 택하신후예전 나 어렸을때부터 항상 하시던 곳을 찾아 이승을떠도는
3225 105 69 02-19
75987
실화 노루의 저주
지금이 장만가요? 자꾸 내리고 ㅈㄹ 이야.ㅋㅋㅋㅋ  잘 놀다왔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와서 우리 차장이랑 오후엔 얼마전 안좋게 돌아가신 지인분 납골당에 다녀왔습니다.  경기 북부의 소도시에 모셨더군요. 맘이 정말 안좋더라는......  일 못하고 놀기 좋아해서 그렇치
5298 58 54 02-19
75986
세친구 9
세친구 9  “짝,,,짝,,,”  조실장이 들고 있던 카메라를 박군에게 넘기고는 손뼉을 두 번 쳐서 주위를 환기 시켰다.  “두 모녀의 씹질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결국 아버지와 아들의 좆을 세우고 말았군요.” “저희가 두 숙녀분들과 즐기는 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겠습
6250 50 35 02-19
75985
실화 떠다니던 물귀신
시간이 남아서 한편 더 정리해서 올려드리고 출근 합니다.에구......ㅠㅠ먹고 살기 힘들어......ㅠㅠ  여러분은 많은 귀신들중에 어떤 귀신이 가장 무서운가요? 물론, 원한을 가진 원귀가 가장 무섭다. 원귀는 특정 대상에 대한 원한을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에겐 큰
5460 81 76 02-19
75984
실화 우리 춘천 이모..
안녕?횽들, 누나들 그리고 동생들 잘 있었어?난 아주 죽을거 같아.제길슨...상사는 모든 직딩이의 적 인가봐.우리 부장 인형 만들어 바늘 좀 꼽고싶다...올만에 왔으니 얘기 하나 할께..나 싸가지 없는거 알지?그냥 반말체임...뿌잉 뿌잉~지난번 얘기 했듯,오늘은 우리
7350 106 66 02-19
75983
실화 풍운의 짬 타이거
안녕하십니까?짱공의 이등별, 갓서른둥이 입니다.남중-남고-공대-군대-공대복학-남자가 넘치는 회사서 근무중인 수원사는 공돌이 입니다.^^;;전 처음 가입하고 글 쓰기가 안되어 아!!  이등병은 글 못쓰는구나 했는데......(어느분이 일병 부터라 해서 더 그렇게 알음)
4771 86 40 02-19
75982
세친구 7
세친구 7 박경미가 의아해 하며 묶여있는 다리사이로 고개를 들어 경준을 바라보며 계속 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데,,,  “헤헤,,,저만 선생님 말씀을 따를 수 있나요.” “다른 애들에게도 기회를 줘야지요.”  하고는 준수의 카메라를 받아 들고 자리를 비켜
2880 114 33 02-19
75981
세친구 6
세친구 6 한참 주연의 항문을 쑤시던 주혁이 갑자기 주연을 안고 몸을 빙글 돌려 주연을 자신의 배 위에 올리고는 좆은 항문에 꽂아 둔채 주연의 허벅지를 잡고 양손으로 벌리자 경준의 손가락이 빠져 나가고 검은 숲에 싸인 주연의 보지가 하늘을 향해 벌어지며  애액을 줄줄
2059 107 39 02-19
75980
세친구 4
세친구 4 마침내 경준이 사정을 하고 물러 나자 상기가 자리를 옮겨 경준의 좆물을 줄 줄 흘리고 있는 경준 엄마의 보지를 잠시 바라보다가 그대로 좆을 밀어 넣었다. 확실히 처음 보다는 수월히 들어 갔다. 상기가 뒤로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자 경준이 엄마의 보짓물과 자신의
6253 43 5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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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1
세친구 1  서울 청담동에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13층짜리 초호화 빌라인 “비밀의 정원”이 있다. 12층까지는 80평대 빌라가 각층마다 두채씩 들어가 있고 제일 윗층에는 120평짜리 한 채만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꼭대기층에는 이번에 “비밀의 정원”프로잭트의 사업주
7296 85 33 02-19
75978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하편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하편 다시 말하지만, 나는 없던 얘기는 안 쓴다. 물론 상황설정은 조금씩 바꾼다. 흥분을 더 하기 위해서. 또 내 신분 노출을 피하려고. 몇 번 언급했지만,나는 내가 겪은 여자들을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또 여자로서 존중하기 때문에 누군가 내 글
2670 81 24 02-19
75977
사립 명륜 학원 제8화
사립 명륜 학원 제8화 학원장실에서는 3명의 남녀가, 무언인 채 텔레비젼 모니터에 시선을 향하여 있었다. 너무나 미묘함으로 에로틱한 장면에, 모두1님에게 말을 잃고 있었다. 여성인 타카오카 마키는, 자신의 지도와 정신 조작의 성과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에의 만족감
4456 75 65 02-19
75976
사립 명륜 학원 제12화
사립 명륜 학원 제12화 야마모토 아키마사는, 어느 맨션에 향해 걷고 있었다. 그의 가슴 속은 크게 울리는 흥분과 기대로 가득 차 넘치고 있었다. 2년 정도 전에, 돌연과 같이 닿은 한 통의 메일. 그것은 「아키나」라고 자칭하는 한사람의 여고생으로부터의 것이었다. 글내
773 75 72 02-19
75975
사립 명륜 학원 제11화
사립 명륜 학원 제11화 「불쌍하게…」 학원장은, 공허한 표정으로 입다물고 선 채로의 아키나를 봐 불쑥 말했다. 료스케가 거기에 깨달아, 학원장을 보았다.「지금, 무슨 말씀하셨습니까?」「아, 아니… 불쌍하게라고 한 것 뿐이다.」「불쌍해… 와 선생님이 말씀하십니까?」「아
4911 104 75 02-19
75974
사립 명륜 학원 제7화
사립 명륜 학원 제7화 명륜 학원 고교 부지내에는, 졸업식의 전후 몇일 밖에 사용하지 않는 건물이 있다.이전, 아직 학원이 소수 정예 주의의 교육 방침으로 이행하기 전에는, 훌륭한 기숙사로서 이용되고 있던 그 건물은, 지금은 외관은 약간 오래되고 있지만, 원래 건재를
845 68 26 02-19
75973
사립 명륜 학원 제1화
사립 명륜 학원 제1화 사립 명륜 학원 고등학교는 매우 독특한 학교이다.남녀별도의 전원 기숙사제라고 하는 점은 그만큼 드물 것도 아니지만, 그 지도 내용·커리큘럼·학생 생활 등 거의 모든 것이 비공개였다. 한층 더 입학 시에는 학생의 보호자로부터, 학원의 지도 방침에는
4213 109 68 02-19
75972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상편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상편 대학 2학년 때, 체육 전공이었지만, 이제 곧 휴학을 앞둔 시기였기에 아르바이트 자리가 필요했다. 친척 집의 주선으로 하게 된 알바는 과외.일반 과외와는 좀 달랐다. 체육 전공이었지만, 내신성적이나 입학시험 성적도 괜찮았기에 간판이 좀 있
3972 72 34 02-19
75971
사립 명륜 학원 제5화
사립 명륜 학원 제5화 방으로 돌아가도 당분간은 어안이 벙벙히 창 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아득히 멀리 3년 D클래스기숙사와 F클래스기숙사의 각각 아주 일부가 보인다. 아키히코에 있어 이 거리의 격차는 물리적인 길이보다 아득하게 큰 운명적인 것에 느껴졌다. 아키히코가 간
1906 117 20 02-19
75970
사립 명륜 학원 제2화
사립 명륜 학원 제2화 2 학년 수업 마지막 날을 맞이한 S클래스의 교실은, 담임 교사의 와 실을 기다리는 25명의 「여학생」의 말이 많게 휩싸여지고 있었다. 모두의 화제의 중심은 3 학년을 어떤 형태로 맞이하는지에 있었다.오늘을 맞이하는 것에 해당되어, 불안을 안고
7253 51 37 02-19
75969
사립 명륜 학원 제13화
사립 명륜 학원 제13화  암전한 모니터의 옆에 서는 효우도 료스케가, 미소를 띄우면서 입을 열었다.「여러분, 어땠습니까? 성전환 한 아들, 아니아가씨 진짜의 부친에 의한 로스트 virgin 쇼는? 능숙 받을 수 있던 것입니까?」 일순간의 침묵의 뒤, 한사람의 중년남성
2542 91 59 02-19
75968
사립 명륜 학원 제9화
사립 명륜 학원 제9화 무라세 미호는 기숙사의 자기 방에서 눈감아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졸업식을 끝내, 고교 3년간의 생활에 생각을 달리고 있는 것도, 일주일간 후에 출발하는 친구와의 졸업 여행을 마음에 그리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녀는 동요를 억제하려고 하고
1046 81 67 02-18
75967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중편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중편 난 쭈뼛쭈뼛하면서 슬그머니 욕조 앞에 드리워진 샤워 커튼을 젖히며 몸을 드러냈다.애 엄마 년의 호기심 어린 얼굴이 생각보다 귀여운 거 같다.나와 눈이 잠깐 마주치더니 얼굴을 잽싸게 저쪽으로 돌리면서 "등 정도 밀어드리는 건데 어때요~" 한
4806 113 12 02-18
75966
사립 명륜 학원 제10화
사립 명륜 학원 제10화  9년 후의 2월 모일…  사립 명륜 학원 고등학교의 학원장실에, 2명의 남녀가 방문하고 있었다. 입학 시험이나 졸업식이라고 하는 이벤트의 준비에 쫓겨 학원 전체가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의 와 실이었지만, 어쨌든 원성적 우수자끼리의 약혼의 보고이
1486 63 19 02-18
75965
사립 명륜 학원 제6화
사립 명륜 학원 제6화 파티전의 세레모니도 마지막에 가까워져, 「웨이트레스」들은, 회식의 준비에 들어갔다. 식사와 음료를 각 테이블에 옮기는 것이다. 각 테이블에는 2명씩의 담당 웨이트레스가 붙게 되어 있어 음식물을 옮길 때 이외는 테이블겨드랑이에 대기해, 주문이나 지
303 53 50 02-18
75964
사립 명륜 학원 제4화
사립 명륜 학원 제4화 프렌치 메이드 유니폼에서의 학생 전원의 비디오 촬영이 종료하면, 「특별 지도」는 곧바로 제3단계, 제4단계로 흐르도록(듯이) 진행되어 갔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코스츔에서의 지도와 비디오 촬영은 정기적에 행해져 갔다. 세라복, 널스옷, bunn
5751 49 60 02-18
75963
사립 명륜 학원 제3화
사립 명륜 학원 제3화 「특별 지도」가 시작되어 약 2개월이 지나고 있었다. 담임 교사에 의하면, 오늘로 제1 단계가 종료했다는 일이다.「특별 지도」가 시작되기 전에, 그토록 안고 있던 불안도 지금은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 반드시, 카운셀러가 준 정제와 매일밤 천천히
7258 56 48 02-18
75962
천일몽 10부
천일몽 10부 늦은 밤,곁에 누운 예린이는 천사 같은 얼굴로 쌔근쌔근 꿈나라로 빠져 들었다.재식은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한다.낮에 거실에서 봤던 예린이의 얼굴이 아른거리고또 예린이를 통해 들어 온 말들이 귓가에 맴돌았다.후우~ 내가 왜 이러지? 지금 내게서 여자에 대한
8155 101 31 02-18
75961
천일몽 9부
천일몽 9부 차는 얼음위를 미끄러지듯 잘도 나가는데재식의 마음은 벌써 상동의 하늘 아래로 가 있었기 때문에 무척 지리하게 느껴진다.차가 이제 막 태백으로 넘어가는 다리앞 갈림길을 지나치려는데지친듯한 눈빛으로 오가는 차들을 지켜보는 소녀가 자그마한 입을 벌리며 하품을 한
6098 71 3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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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걸린 색녀들 - 하편
그리고 며느리는 평소와 다른 홍조 띈 얼굴을 하고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것이었다."성훈학생... 조금있다가 어머님 주무시면 다시 한번 최면 걸어주면 안돼?... 아직 어깨가 다 낫지 않은것 같은데.........................................
6905 109 7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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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몽 3부
천일몽 3부 아 아 아 악!! 하 아 ... 아...아.. 아저씨 이~~ 너...너 무 ... 아...아..파~~ 으 흐 흣!!지현이는 재식의 몸을 밀어내면서 발버둥을 쳐보지만질속에 깊이 박혀버린 재식의 좆은 쉽사리 빠질줄을 모른다.땀으로 온몸을 흠뻑적신 지현이의 머리
5388 106 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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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넘치는 새댁 하편
열정넘치는 새댁 하편 한동안 새댁 영은은 내 좆을 입에 물고 침을 흘리면서 몸을 떨었다난 내 무릎에 앉아 애무를 하는 영은의 반바지를 스르륵 내렸다새댁 영은도 내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리면서 다리를 모아 반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조심스레 한 손으로
4711 62 74 02-18
75957
열정넘치는 새댁 중편
열정넘치는 새댁 중편 분홍색 츄리닝에 위아래로 커피를 쏟아부은 새댁은 어쩔 줄을 몰랐다눈이 똥그래지면서 당황한 그녀 "하학....저 어떡해요...아저씨..죄송해요...아이. 어쩌지? .다 젖었네..."어휴...어디 다친 데는 없어.?. 새댁의 어깨를 잡고 상태를 확인해
3939 111 28 02-18
75956
열정넘치는 새댁 상편
열정넘치는 새댁 상편 이제 드디어 대망의 집 장만의 꿈이 이루어진다.하루하루 사는 보람이 요즘 들어 느껴진다.난 그동안 3년을 살던 전세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았다.집사람은 이 집이 정도 많이 들었다면서 하루하루 가는 게 아쉬운가 보다요즘은 내가 야간 근무인지라 출근
5201 116 65 02-18
75955
천일몽 11부
천일몽 11부 후 으 흐~ 후 으 흐~재식은 이제 그녀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 버리고조갯살을 덮고있던 얼굴을 쳐 들고 거칠어진 호흡을 고르고 있다.정애 역시 소파 등받이에 걸쳐 놓았던 다리를 내리더니팔걸이 뒤로 긴 퍼머머리를 늘어뜨린 채 두 눈을 멀건히 뜨고 천장을 향
6483 54 6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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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몽 8부
천일몽 8부 아저씨이~ 먼저 방에 가 있어요오~ 예린이는 잠옷으로 같아 입고 금방 올라 갈테니까아~~식사를 마치자 예린이는 방으로 들어가면서 계단을 올라가는 재식에게 손을 흔들어 보인다.식사후의 담배맛은 왜 이리 꿀맛일까?재식은 담배 연기를 길게 내 뿜으면서 상동에 있
1292 104 2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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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몽 7부
천일몽 7부 으 흐 흐 흡!! 흐 으~나름대로 소리를 죽이려고 했던 재식이지만 오히려 더 큰소리가 되어버리자할머니는 재식의 좆을 입에 넣은채 모든 동작을 멈춰 버리는 것이었다.허어~ 흐~ 초..총 각!! 깼 수? 허 어 헝~~이 하..할 마 이 가... 주 책 이 제~
2022 71 13 02-18
75952
천일몽 6부
천일몽 6부 그럼 너의 친아빠?승미는 입을 오물거리더니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인다.내가 어릴때부터 만졌는데... 난 아빠가 날 만져줄때 마다 기분이 좋았어...으응~ 그랬구나... 그리고 다른 사람은?없었어... 아빠가 죽고난뒤에는 그냥 나혼자 만졌는데... 재미가 없더
1770 105 32 02-18
75951
천일몽 5부
천일몽 5부 아 하 하 함~~ 으 흐 흐~그때였다.갑자기 여인이 움직이자 재식은 젖가슴에 대고있던 손을 황급히 떼어냈으나높은 히터의 열기로 더워서인지 그녀는 허공에다가 팔을 몇번 휘저으며 다리를 뒤척이더니그나마 배꼽까지 덮고있던 담요마져 허벅지 아래로 끄집어 내려버렸다
7557 72 45 02-18
75950
천일몽 4부
천일몽 4부 똑..똑..똑!!!......................분명히 인기척은 있는데 방안에서는 들어오라는 소리가 없자예린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방문을 연다.언니이~ 아저씨가 언니방에 가보재서 왔어~~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고있던 지민이가 재식을
4989 50 50 02-18
75949
천일몽 2부
천일몽 2부 혹시 언니가 아저씨께 나쁜말을 했거나 대들지 않았어요?아니 그런적 없었어~ 지민이는 아주 착하던데... 이상하네~ 혹시 다른일 때문에 그런것 아냐?재식은 도무지 알수없는 일이었기에 다시 물어보았다.아니예요오~ 틀림없이 아저씨에게 잘못을 해서 벌을 받는대요오
6454 76 18 02-18
75948
천일몽 1부
천일몽 1부 나에게 있어서 지난 10년간은 끔찍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비록 신동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어릴때 남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모든일에 적극적이 었지만 28살의 나이로 결혼을 하고 부터는 무슨 일들이 그렇게 꼬이는지... 음반대리점에서 광고업, 마지막엔 리어카로
7237 57 3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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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3편
애상 23편 , 지금처럼 됐을 땐..자~지~” “ 하하하...그래...그렇구나...우리 결혼하면 집에서는 이렇게 늘 벗고 지내자... 그래야 고추든 자지든 네가 아무 때나 가지고 놀지...어때?” “ 웅~ 좋아~”   서로의 성기를 코 앞에다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건
4106 93 25 02-18
75946
애상 32편
애상 32편 엄마가 잠시 손을 떼더니 부스럭거리면서 핸드백을 더듬어 손수건을 꺼내 들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가랑이의 밑에다 조심스럽게 깔았다.아마도 전에 치마의 뒤쪽이 젖어서 당황했던 기억을 떠올린 모양이었다.그리고는 다시 돌아온 손이 조용하게 기둥을 타고 오
730 52 4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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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31편
애상 31편  대번에 잠옷의 뒤쪽이 흥건하게 젖고 있었다.허벅지 안쪽이 당기면서 항문이 조여지고 무릎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에이~ 걱정하지마...내가 계속 이모 눈치를 봤는데 안 들켰어...확실해...”“ 아학~ 그래도....아앙~”음부를 빠는 중간중간에 계속
6364 78 5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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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9편
애상 29편 “ 아아악~ 뜨거워~ 자기 좆물이 들어와~ 아아아~”막내이모를 공중에 들어올릴 듯이 강하게 밑에서 박아 올리면서 정액을 쏟아내자 비명과 함께 고개를 돌려 뜨겁게 키스를 해왔다.“ 민아....”“ 이모...걱정하지마...앞으로 계속 그렇게 해달라는 건 아니야
1541 99 4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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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28편
애상 28편 도우려고 해도 보니까 벌써 다 한 것 같았다.“ 란이도 정신이 없어요? 민이는 피곤했는지 깨려면 아직인 것 같은데....”그럴 수 밖에 없었다.낮에는 바닷가에서,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는 술을 마시고 새벽까지 자신을 탐했던 아들이었다.아마 동생도 비슷한 사정
3007 54 73 02-18
75942
애상 27편
애상 27편  비키니 하의의 좁은 천이 허벅지 안쪽으로 몰려서 확실하게 드러나는 골과 꽃잎 사이로 끈처럼 파고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그리고 이미 상의 속에서는 꼿꼿하게 솟은 젖꼭지가 도도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이건 아름답다 이런 고운 말들보다는 노골적이고
995 72 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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