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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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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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 기타에 얽힌 사연
여친이 자기 친구 결혼식 간 관계로 혼자 심심하게 집에서 딩구는 둥이 입니다. 놀아줘! 놀아줘!!~~~~   이번 글이 이전에 적었던 글 마지막 입니다. 읽으셨던 분들은 우려 드시는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한편이 더 있긴 한데 제가 처음 인터넷에 썼던 서
2378 75 4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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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나름 머리 쓰던 귀신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렸네요. ^^ 일찍 일어난 김에    글이나 싸질러 버릴꺼얌!~~~  묵은 얘긴 빨리 다 털어 버릴께요. 담주 부터는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첨 쓰는 얘길 해드리겠습니다.  원래 제가 적어논 제목의 글중에 하날 하려고 했는데, 외부 압력에 의해
2118 83 23 02-21
76039
실화 뺀질이의 최후
아까 글 쓰고 생각 난김에 떡만이 한테 전활 했는데, 오유에 글 쓰니까 좋은 일도 생기네요.  떡만이가 만난지도 오래 되었다고 내일 지 앤이랑 같이 놀러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ㅁㅊㄴ아, 내가 거기 왜 끼냐"고 했는데 자기네 회사 다른 킹카 여직원 한테 시간 날때마
2207 67 3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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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부러운 친구
오늘 얘기도 대학때 친구 얘기야.  이 친구는 지금도 자주 만나는데 공대 나오고도 전혀 딴 업종에 종사하는 녀석이지.   이 친구를 처음 만난건 대학교 오티때 였어.  공대 오티........  하!!!!!~~~~~ 정말 .. 냄새나....ㅡㅡ#   여자라곤 귀하디
6905 48 42 02-21
76037
실화 금기
벌써 수요일이네요. 어찌 장마가 끝나고 나니 비가 더 오는거 같죠?  오늘은 댓글로 물으신거 중에 생각나는거 답변부터.  실화냐 소설이냐 밝혀 달란 분 계시던데, 제 얘기라고 수도 없이 말했는데 아직 부족 한가요? ^^  매일 쓸때마다 실화임을 밝힙니다 하기도 웃기잖
6234 92 42 02-21
76036
실화 베트남에서의 만남
 얘기 시작 할께. 우리 차장이랑 베트남 출장을 다녀왔어.  부적 챙기고 신안 천일염 한봉지 챙겨서... ㅋㅋㅋ 베트남 공항에서 이 천일염 때문에 잠깐 쇼도 하고.......  공항에서 짐 검사 할때 내 짐보며 술렁이더라구. 자기들 끼리 막 떠드는데 한 단어는 알아
870 104 57 02-21
76035
실화 예감과 예지몽
   음....... 저번에 잠시 얘길 했는데 지인이 돌아가셨어. 아직 맘이 굉장히 이상해.  내가 그 사고 나는 꿈을 꾼건데 운명이라 막질 못했네... 내가 못볼껄 보는 탓인지 예감이나 예지몽 같은 특이한 현상을 꽤 자주 정확하게 감지하는 편이거든. 오늘은 그 얘길
2690 65 29 02-21
76034
실화 죽어서도 당신만을....
ㅋ...내가 심심하니 얘기 하나 더 할께요.이거도 군 괴담 인데 스맛폰 이니 짧게...혹시 오늘 다 못 끝날지도 모르니 이해 하삼...ㅋ이 얘기는 내가 제대하고 들은 얘기야.얘기의 주인공은 내 고듬학교 친구이고.이 친구는 학창시절 친하진 않았지만,나름 좀 무속이랑 관
2837 73 22 02-21
76033
실화 어느 무더웠던 여름날
이번 얘기도 고딩어때 얘기야.  저번 얘기 보다는 시점이 좀 뒤이지.   그렇게 인연이 된 그분과는 간혹 놀러가서 차도 마시고 얘기도 하며 좋은 관계를 유자해. 내가 사람 사귀는 능력은 탁월해서 맘만 먹으면 다 내편으로 만들거든 ㅋㅋㅋㅋ   그해 어느 여름날, 그 보
918 89 12 02-21
76032
실화 버스 안에서 본 그녀
휴가 끝물(?)에 잠시 들린 서른둥이 입니다.  더위에 어찌들 지내셨나요? 전 일주일 보람있게 쉬었네요.   집에도 다녀오고, 이모랑 오랜만에 시간도 보내고, 여자랑 데이트......따윈.....쳇!!!!!  ㅠㅠ    이모는 많이 좋아 지시긴 했는데 원체 약하신데다
4568 115 21 02-21
76031
실화 헬기 조종사에 업힌 여자
안녕 하십니까? ^^ 오늘 새 김치 한번 담가본다고 했었는데 재료는 좀 바꿔야 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밤에 있었던 사연인데 암만 생각해봐도 좀 임팩트가 없어서요. 대신, 좋아 하시는 군대 귀신 얘기를 해 드릴께요.  네??? 안 좋아 하신다고요? 그럴리가요......
868 83 43 02-21
76030
실화 천기누설
   오늘 할 얘긴 사실 내가 좀 욱하는 얘기야. 우리 이모가 근본적으로 아프게 되신 사연 이거든. 아! 아아!! 아!!~~ 마이크 테스트.....욕할 준비 좀 하고.....   얘기 시작 할께. 남의 운명을 엿볼수 있는 사람들에겐 거기에 따른 제약도 있어. 그건 목
2644 84 56 02-21
76029
실화 왕고에게 씌였던 색귀.
뭐... 얘길 했었지만, 난 군대에서 가장 평온한 시간을 보내었어.  특별히 본적도 없고 이상한 일도 별로 없고....  그냥 제대때 까지 보던 우리부대 주변을 항상 떠돌던 처자 귀신이랑, 흑형 솔져귀신....그리고 나중에 만나게 되는 마왕이 얘기 정도가 전부야.  
6082 115 2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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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가족들의...제15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15화 알몸의 상태로 고개를 들어 천정을 응시하고 있는 정혜는 피식 하며 웃고 있었다.“ 그래도 그때 우리 자매 사이는 좋았는데…..”침대에서 일어서는 정혜는 무의식적으로 알몸을 손으로 먼지를 털듯이 털고 있었고 외출을 하려고 하는지 옷장 문을
2315 99 20 02-21
76027
철 없는 가족들의...제14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14화 혜숙의 집에 가려고 했던 정혜는 준섭과 섹스를 하는 통에 집에 있었고 목욕탕에 같이 있다 초인종 소리에 준섭이 벌거벗은 체로 나가 문을 열어주고 정혜 역시 아무런 생각 없이 알몸으로 나간 것이 사단을 만들어 버린 것 이다. 알몸의 준섭은
3500 61 39 02-20
76026
철 없는 가족들의...제13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13화 새벽에 선규가 혜숙이 그랬다는 것에 대해 난리를 친 것을 생각하며 자신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간 것에 쓴웃음을 짓고 있었다. ‘ 전화나 한번 해볼까….’영옥은 전화를 들어 혜숙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한참이 울려도 받지를
2037 110 7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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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가족들의...제12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12화 초인종 소리에 거실에 있는 세사람의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기철이 선규인지를 모니터를 통해 확인 하고는현관문 버튼을 눌러주고 있었다.현관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를 들은 기철이 일어나 거실 중문을 열어주자 기철의 나체를 본 선규가 놀라고 있었
4844 42 7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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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가족들의...제11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11화 “ 아니요 준섭이도 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요?”준섭의 이름이 나오자 정혜가 영옥은 쳐다보고 있었다.“ 그냥 같이 들어 오라고 했어요”준섭과 기철이 들어 온다고 하자 혜숙의 눈에서 광채가 나듯 뚜렷해지고 있었다 “ 마자 이야기 계속 해
2222 115 6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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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가족들의...제10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10화 “ 어….엄마….”혜숙은 선규의 자지를 거침없이 빨아 들이고 있었고 그 모습에 선규는 놀라며 혜숙을 부르고 있었다.“ 왜 싫어? 엄마가 우리 아들 선규 자지 빨아 주는 거 싫어…”선규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고 있었다. 자지라니 아니 빨아 준
4266 65 53 02-20
76022
철 없는 가족들의...제9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9화 정혜가 집을 나서고 한참 후 영옥이 기지개를 피며 방을 나오고 있었다.“ 일어 났네 아들….”“ 응 준섭이 엄마는 가셨어..”“ 어딜?”“ 응 가게에 뭔 일이 있다나 봐…”“ 응 그래…그럼 좀 깨우지 그랬어…”“ 응 그렇랴고 했는데 어머니가
672 58 74 02-20
76021
철 없는 가족들의...제7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7화 꽉 눌린 상태에서 曇沮測?정액은 기철이나 혜숙의 몸에 널게 퍼지고 있었고 그대로 혜숙은 기철을 꼭 끌어 안고 있었다.기철의 머리카락을 쓸어 내리며 혜숙은 길고 긴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휴우우 ….결국,,,여기까지 왔구나….”기철이 혜숙의
3167 56 72 02-20
76020
철 없는 가족들의...제6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6화 허리춤까지 올린 원피스지만 앞으로 길게 내려져 있어 정혜가 두발을 쇼파위에 올려 놓아도 혜숙은 정혜가 팬티를 벗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정혜는 혜숙에게 영옥에게 이야기 했던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었고 혜숙은 수긍이 가는지 끄떡이고
1404 66 21 02-20
76019
철 없는 가족들의...제5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5화 결혼 후 남편은 하루가 멀다 하고 다치고 들어오고 그랬다.하다 못해 바닥에 떨어진 비닐을 P고도 남편은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고도 했었고 도무지 집안에서 약 냄새가 떨어질 줄 몰랐다 누군가 혜숙에게 인근에 용한 점장이가 있으니 속는 샘치고 가
7462 56 6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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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가족들의...제4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4화 준섭은 술이라도 먹어야 자신이 타고 있는 부끄럼에서 조금이라도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바로 입안에 털어 놓는 준섭은 뱃속이 뜨거워지는 인상을 쓰고 있었다.준섭은 비운 잔을 다시 영옥에게 권내 주고는 병을 잡자 영옥이 준섭의 손을
2878 58 4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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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가족들의...제3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3화 “ 왜 엄마 만나는 사람 있어?”“ 아니 만나는 사람이 어디 있니 시간이나 있어 그리고 이게 해결을 해주는데…호호호”영옥은 기철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 글쎄 어제도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개네들도 다 똑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고
3016 115 74 02-20
76016
철 없는 가족들의...제2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2화 “ 일본에?”“ 응 그냥 놀러 가자고 하더라…..아마도 그날 날 무지하게 때리고 했던 게 맘에 걸리고 있었 나봐,,,,”“ 일본?”“ 응?”기철은 준섭의 빈잔을 채워주며 마저 이야기를 하길 은근히 기달리고 있었다. “ 엄마 오늘은 어디로 가
5159 56 2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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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가족들의...제1화
철 없는 가족들의...제1화 어둠을 틈타 기철은 최대한대로 발소리를 죽여가며 거실을 가로 질러 가고 있었다.평소에는 자신의 방에서 안방까지의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을 했지만 유난히 오늘따라 그 길이가 길다고 느껴지고 있었고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발걸음을 옮기며 기철은 이
3483 107 2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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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15
세친구 15  소미의 보지를 한참을 쑤셔주니 소미의 비명이 비음으로 바뀌어 흘러나오는데 쾌감에 젖어 몸부림치는 것이 항문에 쑤실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소미가 어느 정도 열락에 빠져 허우적대자 준수는 재빨리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소미의 똥구멍에 박아 진퇴를 하는
5675 75 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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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3
세친구 3 “아악,,,,,,여보,,,!!!”  진주는 남편의 애무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몸을 비비 꼬며 앓는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몸이 엎드려 지며 바로 남편의 좆이 항문을 쑤시고 들어오자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지른다. 아내의 비명을 신경도 안 쓰며 몇 번 아내의 항문
1704 60 6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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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17
세친구 17 소미가 남자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며 남자의 물건을 들어내는 행동을 하건만,,, 그런 소미의 망설임 없는 모습은 오히려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으로 비쳐져 너무도 순진해 보이게 하는 것이었다.  더구나 남자의 좆이 발기한 상태에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
1292 88 17 02-20
76011
세친구 16
세친구 16 벽에 붙어있는 긴 소파에 벌거벗은 네 남녀가 나란히 앉아 있다. 여자들의 보지에 시원하게 좆 물을 뿌려 준 주혁과 윤수는 가운데 진주와 주연을 앉히고 자신들은 여자들의 양쪽에 앉아 격렬했던 정사의 뒷 여운에 숨을 고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Bar룸의 문
5560 47 2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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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헛 30주년 기념 이벤트, 30년전 가격 강제소환
30년 됐다고 30년 전 가격으로 깜짝 이벤트 하네요~ 강제소환 ㅋㅋ
1557 83 67 02-20
76009
 무섭다..
귀신인가
361 84 39 02-20
76008 2559 96 27 02-20
76007 1105 74 19 02-20
76006 3001 96 44 02-20
76005
 흐항항
다이버전트 보신분!!!!
6721 46 67 02-20
76004 7020 78 19 02-20
76003 373 52 62 02-20
76002 3790 48 45 02-20
76001 1800 75 49 02-20
76000 991 118 3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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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5
세친구 5  “너,,너 어떻게 이렇게 클수가!!!,,, 너 그걸로,,, 그걸로,,,”  그걸로 자신의 보지를 쑤셨냐는 말은 차마 못하고는 침을 꿀 꺽 삼킨다.  “제 물건이 좀 크지요?” “그래도 이 물건으로 이모를 즐겁게 해 줄 수 있어서 얼마나 자랑스러운데요...!
7710 90 3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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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2
세친구 2 아들이 지 엄마와 첫 섹스를 하는 날에 주혁은 자신이 첫 섹스를 할때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정을 해 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우습게도 느껴졌지만,,,,,,  ‘그래 바로 저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누는 섹스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
4664 42 3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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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썰
고등학교 시절 썰 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
4838 100 53 02-19
75996 3957 112 1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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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 18
세친구 18 아빠의 물음에는 대답도 않고 눈을 감고 요분질을 하며 아빠를 보채더니  “오늘 시험 끝나는 날이잖아,,,” “내일은 실습시험이라 학교 피아노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데,,,” “동규라는 애가 자꾸 졸라대잖아!!! 가임기도 아니어서 보지 속에다 몇 번 싸
3100 92 13 02-19
75994
세친구 14
세친구 14  진주의 보지를 뒤로부터 박은 차윤수의 굵은 좆이 힘차게 펌프질에 피치를 올리고 있었다.  진주는 이미 두 번의 절정을 더 맛보았지만 약간의 여유를 진주의 보지에게 준  차윤수의 좆이 다시 좆 질을 해 대고 있는 것이다.“  아,,,악,,, 아,,,아,,,
2325 93 55 02-19
75993
세친구 11
세친구 11 오빠의 방문을 열고 들러선 소미는 자신의 짐작대로 오빠의 침대에 아빠가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침대 가까이로 다가간 소미가 침대의 한쪽에 앉았지만 아빠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이불을 침대 옆에 떨어져 있었고 가운은 풀어져 가슴 부분이 드러나 있는데 40
4517 69 18 02-19
75992
세친구 10
세친구 10 준수의 좆 물이 자신의 보지 속 깊이 자궁에까지 이르게 뿌려지는 걸 느낀 솔비는  아직도 다 정리가 되지 못한 마음으로 약간 난감한 기분을 떨쳐내지 못 한 채 누워있었다. 준수는 누나의 보지에 좆을 꽂아 놓은 채 누나의 얼굴을 잡아 자신의 눈을 똑바로 보게
2266 70 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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