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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받고 3시간만에

여소받고 3시간만에

 

오늘은 내가, 예전에 여자소개받고 만난지 3시간만에 따먹은 썰 풀어볼께.

내가 썰게에 여자따먹은 썰 올리는데, 시기가 다 뒤죽박죽이네 ㅋㅋ

 

이때 난 지방에 살다가, 수도권으로 직장을 옮겨서 이사를 왔어.

혼자 객지생활하려니 너무 외롭더라고.

게다가 새로잡은 직장도 일이 너무 한가해서..마치고 할께 없는겨.

 

고향 친구들한테 징징거리니깐, 그중 여자애 한명이 자기 아는 언니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살고 있다면서,

술친구하라면서 전화번호를 던져주더라고.

요시!! 카톡대화하고, 좀 친해져서 몇일뒤에 만나기로 했어.

친구가 그 언니 얼굴은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라고 해서 그냥 순수하게 술친구하려고 만났지.

 

근데 만나서 보니, 얼굴은 역시 이쁜편은 아닌데, 매력있게 생겼더라고 ㅋㅋ

몸매는 말랐는데, 가슴두개만 뾰족하게 튀어 나와있었음(100%뽕이라고 생각)

암튼 술한잔, 두잔, 세잔..

 

좀 친해져서 이야기하다가, 술집에서 나도 모르게 뽀뽀를 해버렸어ㅠㅠ

누나는 약간 당황한 눈치..?

그리고 그 담 노래방가자고 갔는데, 내가 작전을 잘짜서..

내가 살고있는곳 오피스텔 근처 노래방으로 데리고 갔는데..

 

가는길에 손잡고, 가는곳 벤치에서 키스하다가..

노래방에서는 아예 스킨쉽안하고..놀다가

나와서 내가 사는 오피스텔 1층 벤치에서 앉아서 담배한대 피다가..내가 꼬셨지

 

우리집에서 맥주한잔만 하고 가자고..

그때 이 누나는 좀 망설이던데..내가 맥주만 한잔하고 가자~~자꾸 졸라댔더니 알았다 하더라고 ㅋㅋ

나는 대가리 존나 굴렸지..

맥주한잔하다가, 분위기좀 잡고 키스하고 덥치는 수법을 쓸까..?

아님 들어가자 마자 키스?

아님 술떡될때까지 마시고 자고 가라고 할까?ㅋㅋ

 

근데 역시..연상이 좋은게..

내숭안떨어 ㅋㅋㅋㅋ

우리집 들어가자마자 쇼파에 벌러덩 누워버림..ㅋㅋㅋ

요시!하고 내가 치마벗기니깐, 엉덩이까지 들어줌ㅋㅋㅋ

 

가슴은 뽕인줄 알았는데, 뽕이 아니였음

말랐는데, 가슴만 꽉찬B컵...

몸매는 끝장나더라 진짜..

 

보빨하는데, 냄새 쬐금 나더라

첫날인데ㅅㄲㅅ도 해주고, ㅅㅇ하고 쿵떡쿵떡쿵떡 하다가...

지뢰사정하려는데 누나가 루프해서 임신안한다고 안에다 싸래

그래서 안에다 쌈ㅋㅋ

그리고 루프가 뭐야? 이렇게 물어봄ㅋㅋㅋ

인터넷에 찾아보래서 나중에 인터넷찾아봤더니, 콘돔보다 임신확률이 낮은 여자피임기구라더군ㅋㅋ

이 누나가 루프한 이유가,, 전남친이랑 7년을 넘게 사겼었는데, 애가 생겨서 낙태를 했대.

그게 너무 큰 죄책감이 들어서, 루프 해버렸다고 하더군.

 

그 날 2떡 3떡 치고..

내가 애무해주거나 보빨해주면 물이 나오는데, 삽입하면 또 물이 메마름..

이때 내가 러브젤쓸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근데 이 누나가 ㅂㅈ가 좀 약하더라고...

ㅅㅅ하기전엔 보통이였던 ㅂㅈ가, 섹스하고 나니 퉁퉁 부어있음..아프댜...

 

암튼, 이 누나랑 만나면서, 질내쏴만 한100번은 한듯...

ㅅㅅ하면서 내가 미친짓도 많이 함ㅋㅋㅋ

이 누나 ㅂㅈ에 물이 없어서 내 ㄲㅊ에 침을 바르려는데...

내가 이 누나 ㅂㅈ에다가 침을 카악 퉤!하고 뱉어 버림ㅋㅋㅋㅋㅋㅋㅋ

이 누나가 "야!!!!!!!!!!!!!!!!"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

똥ㄲㅅ해달라니깐 똥ㄲㅅ도 해주드라 ㅋㅋㅋㅋ

하루는 대낮에 커튼도 안치고 그냥 창문가 서서 바깥바라보며 ㅅㅅ한적도 있고(오피스텔 벽한쪽 전체가 큰 창이였음) ㅋㅋㅋ

 

헤어지기 된 계기가...참..

지금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쓰레기인게..

하루는 이 누나가 나보고 "집에서 공무원이랑 선봐라고 그런다"이러길래 내가 "오~그래? 좋은기회잖아? 보고 와"이래버림..

ㅠㅠ

몇일뒤 연락두절되고, 그렇게 난 차임...

한 2~3년 뒤에 다시 연락해보니, 카톡은 받아주는데, 절대 안만나줌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연락함해볼라고

아 시발 썰쓰다보다 그 누나 생각난다.

오늘 연락한번 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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