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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68391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떨립니다.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시원시원함~ 제가 20대 초중반이었던 때였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성격상 몇살때 이렇고 저렇고 한걸 기억해두는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작어머니를 처음 본건 국민학교 3학년 삼촌이 결혼한후 얼마있지 않아서 저희
3000 66 43 07-04
68390
어렸을때부터 따먹고 있는 75F컵 사촌 여동생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순종적임,털털함 가입한지 오래 됐지만 근친썰은 쓰기가 그래서 제목만 보고 패스하는데 발육 상태 좋은 사촌여동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거보고 "아~ 내가 저 제목으로 언젠가 쓰려고 했는데.." 이런 생각이
7399 42 67 07-04
68389
엄마가 날이 더운지 팬티 시원한거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네요.
분류 : 엄마 나이 : 53살 직업 : 가정주부/마트알바 성격 : 조용하고 내성적임 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 나서 엄마가 보는줄 알고 그냥 주방가서 물 마시고 나오니까 엄마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TV 끄려고 다가가니 엄마가
666 84 13 07-04
68388
저체 될 뻔한 관계
분류 : 기타 나이 : 20대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활달함 오래전의 일이군요.. 한 10년쯤...... 흐린 기억을 되집어 보면............................................ 저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5650 88 69 07-04
68387 4563 87 45 07-04
68386
야썰 딸 앞에서 정숙한 유부녀를
야썰 딸 앞에서 정숙한 유부녀를  그것은 악마적 음란성이였다. A는 마르고 수척한 몸을 지난 열등의식에 종종시달리며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그래서 괴로워하는 연약한 인물이고 우유부단한인물이였다. 키는 176에 작지도 크지도않는 보통체구의 인물이였고 옷도 그저단순하고 깔
5891 110 55 07-04
68385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소드 3
안녕하세요, 에피소드 3까지 달려봅니다. 그.. 저희 신혼집에서 처형이 팬티 보여주고 목욕하고 나오는 모습 보여준 이후, 처형네가서 속옷들 훔펴보고 1년 넘게 별다른 일이 없었습니다. 저도 사실 일이 바쁘고 해서 가물가물해지고.. 불타올랐던 감정도 좀 사그러들었었죠.
2527 115 51 07-04
68384
한번이 어렵지~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 그런데 약4번정도 ㅅㅅ를 했습니다 사실 두번은 ㅅㅇ은 하지 않고 쌌지만 어쨌든 한건 한거죠 때는 두달전이었습니다 형님이 소주
6880 94 65 07-04
68383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네요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8 직업 : 유치원선생 성격 : 단순함 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달전 집안에 큰일이 터졌습니다. 사촌여동생이 바람을 피다 걸렸습니다. 사촌여동생은 나이 28에 유치원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유나(가명)라고 부르겠습니다. 유나는
5141 81 25 07-04
68382
친누나의 결혼식 날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도 했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 한편으론 소설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던게 괜찮았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 또 한편으론 근
764 65 57 07-04
68381
나이트에서 작업한 옷가게 처자
분류 : 기타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옷가게운영 성격 : 우유부단 대전 사시는분들은 ㅎㄱㄱ 나이트 잘아실듯 ㅎㅎ 이처자는 제가 12시넘어서 입성하고 작업한 처자입니다 ㅎㄱㄱ나이트는 12전과 후는 엄현이 물이틀리죠^^ 12시전은 40~50대 중년들 12시넘어서는
3330 67 61 07-04
68380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많으시니 46년생입니다. 참고로 이 관계는 벌써 2014년 8월 이 맘때쯤부터 3년이 지난 지금 2017년 8월까지 비정기
2461 82 42 07-04
68379
대학교 자취시절 옆집 훔쳐본 썰
분류 : 기타 나이 : 20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4차원? 시간이 꽤 지난 얘기입니다 대학교에 다닐때 자취를 했었습니다 학교 근처 대부분의 집에서 작은방까지 자취방을 내놓는 그런 문화가 있었지요 저도 그 중 한 방을 얻어서 살고 있었구요 그냥 보통의 일상에
4407 116 25 07-04
68378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 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 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 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 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
7449 76 40 07-04
68377
예비형수랑 한 썰
요새 야한 썰들이 올라오길래 나도 한번 써보려고 회원가입까지했다. 주작 어쩌고 씨부릴거면 보지마셈 모바일이라 맞춤범 문단 띄어쓰기양해좀 난 올해 26인데 진짜 버라이어티한 인생을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지금부터 쓸 얘기는 버라이어티한 인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일들
2078 52 43 07-04
68376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하는 일도 잘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 25년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가 계신 훗카이도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 사촌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 그런
337 115 59 07-04
68375
자는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분류 : 처제 나이 : 30 직업 : 직장인 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 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 처제랑은 자주 술
6171 58 56 07-04
68374
엄마 아시는 보험설계사 따먹은썰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단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서 자주 마주쳤는데 계속 보험하나들라고 매번 애기하시니까 매번 나중예요~~ 하면서 피하고 다녔죠~~ 그러다 한번 장난으로 기
3544 116 55 07-04
68373
마사지 공떡 유부
오픈톡 무료 마사지로 방을 만들어봅니다 낚시에 걸려들면 썰풀고 만나서 맛사지 그리고 그게 코스죠 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입니다 42살 사업한다는 유녀가 걸러듭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잘하고 경험도 있기에 썰을 풀어봅니다 줌마 화끈하게 콜을 해줍니다 약속잡고 약속장
5018 81 16 07-04
68372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분류 : 형수 나이 : 40말 직업 : 주부공장알바 성격 : 예민함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 그아저씨가 약간 똘기가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아줌마를 패고 아들이 말리니까 아들 방문을 못으로 막고 막 패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옆집 아저씨가 말
1527 107 74 07-04
68371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약사 성격 : 무뚝뚝? 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1737 107 50 07-04
68370
장모님이 이상해요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휴가를 장인 장모 모시고 강원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2박3일.. 첨 같이 가는 휴가라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갔다오면 1년
763 100 75 07-04
68369
처제랑 드디어 ..
와이프가 일이 늦게 끝납니다. 애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처제가 커피숍알바하고 저녁에 애들 봐주고 있죠. 같이산지는 1년정도 되었네요 . 차라리 예전에는 이야기도 좀 하고 친했었는데 와이프랑 싸우고 나면 와이프가 있는얘기 없는 얘기 다하다 보니까 .. 좀 어색했었는데 최
7893 86 60 07-04
68368
친구앤 딴썰~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2학년겨울방학 때.. 부모님들이 모두 일가셔서 .. 항상 .. 저의집이 아지트였죠... 어느날 친구와 놀고 있는데 .. 삐삐가 울립니다 .. (제 나이가 밝혀지는순간이네요 ㅡㅜ) 확인을하니 .. 여친대리고 울집에 온다는겁니다 .. 그리 남자3
867 109 38 07-04
68367
사촌동생과의.. 썰..
분류 : 사촌여동생 중1때 있었던 여동생과의 일화를 풀려고 해요. 제가 재미없게 풀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그 당시 저는 잡티 하나도 없는 얼굴에 안경을 가미하여 지적인 외모로 여동생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고 여동생은 6살... (지금 생각하면.. 범죄나 다
2756 68 62 07-04
68366
성숙했던 초딩때 아는 학원 누나한테 고추를 문댄 썰입니다.
분류 : 기타 나이 : 13 직업 : 초등학생 성격 : 온순함 제가 야동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빠른 편이죠; 이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때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당시 저는 제가 또래에 비해 성숙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835 64 59 07-04
68365
어릴 때 작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딸 친 썰.
분류 :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6612 91 76 07-04
68364
술이왠수지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반 직업 : 백조 성격 : 그냥무뇌? 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
3922 64 49 07-04
68363
대학생때 엄마와의 일화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중반 직업 : 옷가게 성격 : 예민함 일단 저는 엄마와 ㅅㅅ하고싶은 20대입니다. 어릴때부터 같은또래보다는 연상이 끌렸고 야동도 아줌마 혹은 엄마와 근친 영상을 주로 봤습니다. 엄마와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꽤오랜시간이 지나서야 엄마의
5839 95 20 07-04
68362
사촌누나,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그렇고, 아예 글 남기는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아무튼, 어릴떄 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큰 아버지도 지방
7496 92 21 07-04
68361
군대간 친구 여친 먹은썰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2 직업 : 어린이집 교사 성격 : 밝히는 성격 지금 제 나이는 이십대 후반인데 제 친구중에 군대를 늦게간 친구가 있습니다. 꽤 친한 친구라 군대에서 나이 많아서 고생할까봐 군대가서도 제가 이것 저것 챙겨주고 조언도 좀 해주고 그랬습니다.
5773 108 66 07-04
68360
이모더듬더듬
음 전 20대초반이구요 이모가 30대초반입니다 젊었죠ㅋㅋ 한날은 가족끼리모임이있엇는데 그때 사람이..약..12명?13명정도있었던거로기억함 다음날주말이다보니 일도안가겠다 부어라마셔라하고 장독에 물붓듯 때려붓고있엇는데 전 술이좀올라오길래 소파에누워서 무한도전 다시보기하고
320 91 28 07-04
68359
소소한 친척누나 속옷경험담 입니다...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탈스러움 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사촌누나가 검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ㅎ 사촌누나는 집이 큰집이므로 누나방에서 놀다가 ㅋ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옷장서랍
1769 97 28 07-04
68358
소라넷 근친카페 회원엄마 따먹은썰2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아래 1탄후 바빠서 글을 이제 쓰네요 ㅠ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줌마랑 카톡을 이어서 하고 있는데 슬슬 짜증나더라구요. 뭔가 애들처럼 하고싶으몀 하고싶다 이렇게 확고하게 말 안하고 자꾸 섹톡 넘어
5810 61 24 07-04
68357
옆집 아줌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부동산 성격 : 사차원 제가 동탄으로 이사온지 2달째인데 신축이라 임대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건물 입니다 근데 제가이사오기전부터 옆집에는 한분이 살고 계신데 1층 부동산 아줌마 출근 시간 퇴근 시간이 비슷해서 인지 엘베 입
218 112 26 07-04
68356
장모 - 소회
분류 : 장모 나이 : 60대 초반 직업 : 식당 근무 성격 : 온순함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주 가끔씩 여기에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며칠전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 있어 아주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아무래도 혼잣말 형태가 감정이입이 잘되다보니 반말체로 쓰는 부분 너
5965 113 72 07-04
68355
친척동생 가슴만짐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전문직 성격 : 온순함 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외가 식구들이 전부 우리집에 모여서 하루 자고 갑니다. 친척동생들과의 나이 터울이 적어서 (2~3살)
4916 102 16 07-04
68354
야썰 게시판 눈이 가려진채 남자들에게 당했던
야썰 게시판 눈이 가려진채 남자들에게 당했던  눈꺼플이 무겁다.한 겨울 울릉도에 밤사이 쌓인 눈에 가로 막힌 문을 밀고 나서는 것 만큼이나...그럼에도 내 의식은 그 힘겨운 눈꺼플을 일으키려 하고 있었다.눈을 통해 희미한 빛이 느껴짐과 동시에 온 몸 마디마디가 쑤시고
5444 89 19 07-04
68353
군대 휴가 나와서 작은엄마와의 첫 경험담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을까해서 가입해서 눈팅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러 다양한 경험을 느끼셨네요.. 대부분 무심결에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젊은 치기에 꼬신 케이스라 제스스로 근친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 때 그 경험을
7222 81 74 07-04
68352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잘웃음.. 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
5881 81 12 07-04
68351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보통의엄마 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
5215 71 38 07-04
68350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중반 직업 : 농업 성격 : 자상함,살가움 제 베프와는 중학교3학년, 고등학교 2,3학년 같은반이었고 동네도 같은면내에 있는 근처 마을이라 항상 통학도 같이하고 성적도 비슷하고 이래저래 잘 맞아서 엄청 친했어요. 친구 아버지는 고등학교
4231 94 25 07-04
68349
처형 노예 만든 썰
분류 : 처형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낮엔 현모양처 밤엔 암케 작년 말 12월에 처형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이 속초로 놀러 갔었습니다 애들은 재우고 넷이서 술을 많이 먹었었고 형님은 방에 들어가고 처형과 마뉴라 셋이서 술을 먹었다가 셋이서 콘도 노래방
7786 46 37 07-04
68348
마트아줌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중반 직업 : 마트 성격 : 쿨한척함 직원들 선물주고 조금모자라서 집근처마트에 들려 선물사고 나오는데 한동안 안보이던 아줌마출근했네요ㅋㅋ 그렇게 인사후 저녁에보자고 하고 만남을 가졌습니다 집에일이있어서 못나왔다고.. ㅋㅋ저랑상관없고 혼자
939 118 61 07-04
68347
예전 매장 손님이었덩 줌마 썰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3 직업 : 가게 손님 성격 : 색기있는 온순 4-5년 전이었을껍니다 모 백화점에 스포츠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었지요 여기 있다 보면 미씨들이나 아줌마 들이 운동복을 많이 사러 옵니다 개중에 스포츠 브라를 사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지요 여름
5559 100 33 07-04
68346
야썰 게시판 3 썸의 고백
야썰 게시판 3 썸의 고백  >착하고 가정밖에 몰랐던, 순수하고 수줍음을 잘타는 (제 느낌 입니다 만),부인께서 성적인 욕망을 이기고 또 망서려 지는 창피하고 어색한상황을 슬기롭게 자제하여 저에게 질의 하고 저의 의견을수용하신 부인이 너무 이쁘고 대견하기도 합니
6477 98 61 07-04
68345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제목 그대로 사촌여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습니다 몇살 차이 안나고 동네도 비슷해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 얘도 이쁘지만 친구들이 진짜 다이뻐서 ㅎㅎ 제가 농담삼아 가끔씩 뭐하냐고~~ 심심한데 이쁜 친구 하나 델고 오면 맛난거 사줄께~~
7306 51 40 07-04
68344
누나와 은밀한 경험
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였습니다. 2002년! 바야흐로 월드컵이 대한민국을 태풍처럼 휩쓸고 지나간 바로 그 해 제 일생에 다시 오기 힘든 짜릿하고 므흣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뇌 속을 포맷하지 않는 한 지금까지도 쭉 저장되어 있을 정도였으니깐 뭐 다른
3125 90 24 07-04
68343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현악기 레슨 성격 : 나긋나긋함.쿨함 불과 이틀전에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흥분되는 섹스를 했습니다. 큰이모 딸인 2살 많은 이종 사촌 누나가 있는데, 작은이모 아들이나 외삼촌의 아들,딸들인 사촌들은 10살정도 어려서 그런
7688 51 20 07-04
68342
야썰 게시판 누나도 여자다- 3부
야썰 게시판 누나도 여자다- 3부  방으로 돌아온 나는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생각해보니 오늘 누나하고 벌써 다섯 번이나 관계를 가진 셈이었다.역시 여자는 처음에 한번 무너뜨리기가 가장 힘들고 한번 무너지면 완전히 식은죽 먹기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누나도
4170 102 7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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