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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그녀 - 단편





24살 프리랜서 입니다.


만남 어플로 36세 돌싱을 만났습니다


띠동갑.. ㅋㅋㅋ 자이제 얘기를 시작합니다.


약 이틀간 서로 에대해 카톡으로 얘기하다 야한얘기가 나오게됬는데


그러다 서로 성욕도 강하고 뭐 야한얘기 하면서 자지 굵으네 좋다고 외모는 얼굴보고


체형은 자지크기를 본다고..


그리고 만났는데 만난 남자중에 가장 잘생겼다고 바로 차에서 사까시 해주고


키스하고 얘기하다 바로 모텔로 입성~


입싸 부터 해서 다양한 행동 목욕 같이하고


섹스할때 욕하고 뭐 약간 특이한 사람이었죠 ㅋㅋㅋ


잘빨진 못했지만 물없이 넣어도 3초만에 물 엄청 나오고


입사 하고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글쓸질 잘 몰라서 ㅋㅋㅋㅋ


똥까시는 기본으로 ㅋㅋ 후장뚫기까지.... 다했네여


당하고 싶다고 해서.. 박고 박고 또박고 ..


조임은 별로지만 부드럽고 물많고 음.. 성숙한 보지였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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