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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관계를 가진썰
토요일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같이 출근했던 다른팀 동기가 2:2 미팅을 하려고 하는데 같이 가기로 했던 사람이 못가게 되었다고 같이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퇴근하고 미팅을 하러 가게 되었다. 미팅 상대는 20대 중반의 미술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대학원생들이었다. 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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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60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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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고모딸(사촌) 술김에 했던 썰.....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1 직업 : 콜센터 상담사 성격 : 괘활 글재주가 없어서 간략 쓸게요. 오래 전 일이네요....한 10년전 쯤 당시 국민은행 콜센터(역삼동) 다니던 큰고모 딸이 하루는 회사 근처로 찾아와 저녁 사달라고 했네요. 물론....동생들 2명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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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2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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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순간적인 스킨쉽
분류 : 이모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차분 제가18살때 외할머니가 생긴이셔서 시골을 엄마랑가게됐습니다 각설 도착해서 3년만에 본 외가집 식구들이랑 인사를하는데 진짜 가슴이 엄마보다 큰 여자가뛰어와서 저를 안아버림 진짜 개꼴리고 숨을 못쉬었다 엄마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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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1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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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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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44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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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쾌활 처제는 얼굴값 한다고 나름 일찍 결혼을 했어요. 남편은 중소 사업채 사장 입니다. 남편 직업 특성상 출장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신혼집을 처가집 아파트 같은 동에 층만 다른 집으로 해서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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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39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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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 보낸 2박3일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직업 : 회사원 성격 : 쾌활함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중학교 3학년때, 사촌누나는 고2. 우리 집은 서울, 이모집은 부산이었는데 방학때 2,3일씩 이모집에 놀러가서 자고 오곤 했습니다. 집이 좀 작은 편이라 고3 사촌형은 거실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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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2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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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형수랑ㅠ
분류 : 형수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조용함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8살입니다. 셤 공부하느라 1년만에 오피 들어왔는데 기존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서 재가입했습니다ㅠㅠ 암튼 썰 풀겠습니다. 전 돈이 없어서 그동안 여관바리,다방 같은 곳에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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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78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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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한테 따먹힘
분류 : 처형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섹녀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사는 30대 초반 유부남임. 와이프는 나보다 두 살 어린데 올해 초에 임신해서 당시 임신 3개월차였음. 와이프랑 결혼해서 미국 온지 4년정도 됐는데 그 동안 한 번도 한국에 돌아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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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6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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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십 넘은 그 사모님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실감 햇슴다 지금으로 부터 8년전 내 나이 지천명일때~~~! 읍 면에서 농업관련 조사가 있어서 임시직 업무를 맡다보니 그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때는 가을 수확기로 농사를 하시는 아주머니는 늦게서야 혼자 일을 마치고 들어와 얼굴뵙기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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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49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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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ㅠㅜ 완전실화에요..
글 쓰다가 싹 지워졌어요 ㅜㅠ 젠장 그냥 고백하고 싶었는데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보니 횡설수설하다가 중간에 키를 잘못눌러서 삭제돼버렸네요 ㅋ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와이프는 서른둘, 처제는 연년생으로 서른하나입니다. 어려서 워낙 부잣집 생활을 하다보니, 인성이 삐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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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44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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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습니다...... 이모라니요...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평범 원래 전 친척이 아주많습니다. 어머니 쪽 가족의 수가 많기에...... 과거에는 명절때 세뱃돈 받는 즐거움으로 현재는 조카들 세뱃돈 주는 아픔으로 ^^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형제자매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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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32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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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여자애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초반 직업 : 옷가게 알바 성격 : 활발 올초에 ㅌㅎㄱㅁㄷㄱ 어플로 돌리는데 20대 초반애가 걸렸습니다. 처음 대화를 하는데 뭐라 이야기 하기전부터 자위하는 영상 보그 싶냐고 해서 당연히 콜이라고 했죠. 그리고 틱톡으로 넘어가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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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30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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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여동생ㅇ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순수함 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적어 봅니다.. 제가 13살이던 시절.....저에게는 저와 1살 차이가 나던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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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57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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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이랑 69한 썰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초반(14살) 직업 : 중학교 1학년 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 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못모여도 1년중 추석, 설 두번은 온가족이 다오는 가족이다. 아빠의 형제는 5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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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12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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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병준이 이야기 4부
야썰 병준이 이야기 4부 병준과 기수 어머니: 그로부터 6년,1983년 5월 1일수술 메스를 든 과장은 조심스레 자궁에 열기 시작했다. 붉은 피가 갈라진 자궁으로부터 쏟아지기 시작했다. 과장은 튀는 혈액을 밀어 내며 절개 부위를 깊히 했다. 자궁이 뚫리고 또양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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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5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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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노처녀 사촌누나 속옷인증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후반 직업 : 대학 시간 강사 성격 : 까다로움 집이 가까워 왕래가 잦은 고모네. 요즘 날씨가 덥다며 퇴근후 샤워하러간사이 안방에 몰래들어가니 안방 화장실앞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속옷 소리들릴까봐 거실에들고와 몰래한컷ㅎㅎ엄청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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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57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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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만진 썰 + 엄마 뒤태 사진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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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3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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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아버지 직업 특성상 고등학교때 부터 혼자 자취를 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기숙사학교라 자취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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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67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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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랑 2년째..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알바생 성격 : 온순하고 차분함 저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사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 삼십대인데요 저번달에 집에 여친 데려와 떡치고있는걸 엄마심부름온 여동생이 봤는데 그담날 술한잔 먹자해 먹으며 이야기하다 동생과 둘다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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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과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작년 여름에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학연수 다녀오면서 사온 말린 열대 과일, 과일 통조림 같은 할아버지 드실 달달한 선물을 사와서 오랜만엔 인사도 드릴겸 찾아갔어요. 고모집이 근처 시내인데 할아버지가 고모에게 저왔다는 얘기를 했는지 사촌 동생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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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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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만지기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때는 제가 중학생 시절.. 한참 성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상상도 많이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사촌누나(이하 누나)가 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사정상 우리집 제방에서 숙식을 하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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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48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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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여친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10대후반 직업 : 고등학생 성격 : 생각없는 오래전 일 이네요~ 친구놈이 채팅으로 18살 짜리 둘 꼬셔놨다고 (저는 당시 취업생) 같이 만나러가자 해서 나가보니 한명은 딱!! 싫은 스퇄이고 한명은 좀 귀엽더라군요ㅎㅎ 그래서 친구한테 귓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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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29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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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단둘이
분류 : 외숙모 나이 : 40대초반 직업 : 화장품관련업종 성격 : 단순하고 조용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안산거주 하는 청년일때 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9년지난 이야기이긴하지만 어렸을떈 충동적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자주 작은집 큰집하면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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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16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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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ㅌㅇㅅㅋㅇ 식기세척 알바(인증
분류 : 기타 나이 : 44 현재 47 직업 : 식기세척장 반장 성격 : 조카뻘 남자에게 매우 친절함 2014년 군대 막 전역하고 돈이 필요해서 푸드코트점에서 식기세착 알바를 했습니다 식기세척실 아줌마가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 저랑 30살 형 뿐이였어요 나름 여초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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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30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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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과 로리타의 시작 두번째..
스마트폰 어플은 신세계였다. 어플로 대화를 나누던 중3 소녀는 아버지와 근친의 상상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고 아버지의 자지를 상상하며 밤마다 보지를 만진다고 했다. 며칠을 이어지던 어플 대화는 결국 메신져로 발전했다. 남자가 오늘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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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23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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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막내동생 나의 막내이모...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 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 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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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75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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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잘때 가지고논썰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거주하는 28살 남자입니다 딱 10년전 얘기인데요 시골에살던 사촌누나가 대전에 대학교를 다니게되어 저희집에서 4년동안 같이 살았을때 얘기입니다 당시 저는 고등학교2학년이었고 누나는 대학교1학년이었죠 처음 왔을때는 어릴때부터 친했고 또 친척이라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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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54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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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조경업 성격 : 낙천적임 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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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를 탐하다.
분류 : 처제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기에... 저와 처제는 둘 다 음악관련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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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62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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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속옷입니다 잘때3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도면설계사 성격 : 시원한성격 근친경험이 없는데다 회원님들썰을봐도 진짜가능한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만 올리는게낳을꺼같아서 오늘도 올리고갑니다 썰을 어떻게 만들어서 올릴려다가 그건아닌거같아서 ㅎ 그래도 사진을 찍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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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18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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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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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62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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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누나와의 인연
저는 투룸에 살고있습니다 여기서 산지 5개월정도 됐네요 제가 이사온 전부터 옆집에 여자가 살고있었습니다 제가 밤에 일마치고들어오면 항상 어디 출근하는거처럼 꾸미고 나오네요 옆집살다보니자주 얼굴 부딛혀서 가벼운 인사주고받으면서 지나치는데요 그러다 한날은 토요일 낮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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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50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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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동생과는 2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 저는 5,6년 정도로 긴 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3,4학년때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친구들을 통해 야동을 접하게된 저는 마침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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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친구와의꽁냥 썸썰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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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61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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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병준이 이야기 1부
야썰 병준이 이야기 1부 병준이 독서실을 나온 것은 열시가 넘어서였다. 독서실에서 자는 학생들도 있었으나 병준은그래 본 적은 없었다. 할머니도 밤에라도 그가 꼭 집에 들어오길 기다리셨고, 우선 거기서자면서 공부한다는 애들 치고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도 없었기 때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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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차이 유부녀와 만남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유부녀라 줌마 게시판에 작성할려다가 나이차이가 차이인지라 공감못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쪽에 글남깁니다 엄마 없이 자라 보상심리가 작용했는지 밀프취향으로 자랐습니다 보통 만나는건 30 후반 40 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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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던 십대시절의 불장난
솔직히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십대시절에 사촌여동생과의 단한번의 관계가있었고, 지금은 연락도 만남도 가지지않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막 입학하던 시기였고, 그아이는 중3이었습니다. 집이 아주 지근거리에 가깝게살았고 자주왕래하고 보던사이였구요. 어린시절부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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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분류 : 가슴인증 나이 : 30중반 직업 : 노래연습장 사장님 성격 : 부끄러움많이탐 친구들은 주로 타지방에 갔거나 다 멀리살아서 노래방 가고싶을 때 혼자서 노래연습장에 가곤해요. 코인 노래연습장은 없고 해서 한달에 1~2번 가곤해요. 혼자서 노래방 오는사람이 흔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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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만들어진인연
분류 : 제수씨 나이 : 20후반 직업 : 디자이너 성격 : 온순한성격 얼마전 속초로 파견간동생이 서울집에올라온다고연락이왔습니다 여기에서 동생은 친동생은아니고 5년전 저와천안에서 같이 1년가량 먹고자고 친동생처럼 지내던 동생입니다 이 동생은 시행사직원이었고 저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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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의 경험..
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 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매형이랑 장사 를하다가 잘안되어서 접고 보험일을다니게됬다고 카톡하다가 적금이라도 들어줄까하고 카톡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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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24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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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30대초반 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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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우리학원쌤
야썰 우리학원쌤 난 지금 20인데 남자임 .고딩때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다.근데 수시로 고3때 전남대학교 붙음.ㅋ짱이죠 ㅎㅎ학원은 수학이랑 국어댕겼는데거의 중2때부터 다님그래서 쌤들이랑도 잘알고 무지 친하게 지냈다긐데 평소에 수학쌤이 수업중에도 나한테만 장난치고 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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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40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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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막내이모와 썰
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 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없 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 10월말에 외할머니꺼서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한자리 에 모였다. 친척들끼리 술을 한잔마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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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임신을 해서 신혼의 단맛도 모르고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 시간을 흘러 7월 11일 아이는 엄마의 배를 째고 나왔다.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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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고모와 근친하게 해준 미국인 고모부
분류 : 고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RN 성격 : 순종적 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 고모부와 결혼한 후 고모부의 전와이프와의 사이에 있는 누나와 살고 있습니다. 고모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백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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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7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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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분류 : 친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백화점근무 성격 : 까칠함 오늘 오후 6시에 집에서 김치 갖고 왔으니까 가져가서 먹으라고 누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차로 10분 거리라 알았다 하고 누나집에 도착하니 문이 잠겨 있네요..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들어가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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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분류 : 슴만튀 나이 : 10대후반 직업 : ㄱㄷㅎㅅ 성격 : 온순한 한창 성욕이 왕성하던 학창시절이었습니다. 중학생때로 기억하네요. 아마 3학년이 맞을겁니다. 저도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벌써 10여년이 다 되어가네요. 당시 학구열이 드센 부모님 때문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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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45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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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버스안에서
중2때 무럭무럭 자라는 시절에 성욕도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ㅋ 섹스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었고, 다만 희롱은 뭔지는 아는 시절 (좀 어렵다) 학교가 몇정거장 밖에 안되었지만 매번 지각을 밥먹듯이 했었고, 어느때랑 다름없이 지각을 했습니다. 등교길에 버스안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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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학원오빠랑
야썰 학원오빠랑 고2때쯤에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에 좀 훈훈하게생긴 고3오빠가있어서 친해지고싶다 ..맨날 생각했었음 같은 교실에서 수업받으면서 힐끔힐끔 몰래 처다보면서 항상 성욕이 왕성할때라 저 오빠랑 해보고싶다하고생각했었음..자위할때도 그 오빠 생각하면서 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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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된 옆집여자-후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더 올려달라고 하시니 추가 썰갑니다. 추천 감사드리고 비추천박으시면 슬퍼요.ㅠ 서비스 설이니 좀 재미있게 써볼게요. 아침부터 톡이 올립니다. "남편 출근했어~오빠 보고싶은대 올수 있어?" 보지에 박아 달라고 아침부터 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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