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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 네트워크 - 5부



욕조에서 온몸에 립스틱을 다 지우고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는다. 어제 스팽한 자국이 엉덩이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울퉁불퉁한 자국들이 기분좋게 한다. 엉덩이를 살며시 집으니 윤정이 몸을 비튼다. 아프니? 누으면 괜찮은데 앉으면 조금 아픕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아프기도 하지만 조금씩 따끔거릴때 기분이 좋습니다. 후...원래 그런거다. 냉장고에서 얼음이랑 일회용 비닐팩 좀 가지고 와라. 네. 주인님. 뭐가 그리도 좋은신 주방으로 휘리릭 달려가 얼음을 비닐팩에 담아온다. 얼음 팩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무릎꿇고 고개를 숙이며 다음 명령을 기다린다. 윤정이 똑똑한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안해줘도 잘 알고 있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옆으로 올라와. 쇼파위로 올라온 윤정이를 내 허벅지에 눕힌다. 얼음팩을 집어들어 스팽으로 부어오른 엉덩이에 얼음찜질을 해준다. 차가운 얼음이 엉덩이에 닿자 온몸을 한번 비튼다.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질거야.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하찮은 노예에게 직접 얼음찜질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윤정아 너에겐 다른 이름을 지어주기가 싫구나. 그냥 윤정이란 이름이 나는 마음에 든다. 저는 주인님께서 좋으시면 저도 좋습니다. 왼손바닥을 윤정이 입에 갔다대자 자연스레 빨기 시작한다. 마치 강아지가 주인의 손바닥 핥는 것처럼.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새끼 손가락까지... 넌 일상생활에서 도도하고 콧대높은 변호사 사모님이겠지만, 내 앞에서는 길거리 창녀들보다 더 음탕하고 욕정에 가득찬 걸레년이여야 해. 앞으로 널 그렇게 가르칠것이고, 점점 그렇게 변화하는 니 모습을 확인하게 될 거야. 얼음이 어느정도 녹으니 물이 더 많아졌다. 윤정아 이거 버리고와라. 네. 주인님. 가방에서 개줄을 꺼내어 윤정이 목에 달아준다. 이제 정말 암캐처럼 보이는구나. 윤정아 그렇지? 네. 주인님. 기분이 묘해요. 이렇게 개줄을 차고 있으니 강아지가 되는 기분이에요. 지금 니 모습이 그토록 원했던 모습이니? 윤정이 고개를 떨구며 "네" 하고 대답한다. 이제 하나씩 너의 모든걸 갖어볼까? 네. 주인님. 저의 모든것은 이제 주인님의 것이에요. 기쁘게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인님이 기뻐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래? 그럼 기대해볼까? 네. 주인님. 침실이 어디지? "주인님 저쪽이에요"하며 침실 위치를 가르킨다.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은은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공주침대처럼 커튼이 쳐진 침대가 눈에 들어온다. 앤틱가구들로 꾸며진 침실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물씬 풍긴다. 이쁘게 잘 꾸며놨네..^^ 신혼때 꾸며놓은 그대로에요. 신혼초에는 이것저것 꾸미고 그랬는데 이젠 지금이 좋아요. 이방에 저와 남편말고 다른남자는 주인님이 처음이세요. 그럼 이 침실에서 다른남자에게 보지 벌리는날도 오늘이 처음이 될거야. 침대 위로 올라가서 암캐자세 취해봐. 네. 주인님...하며 침대위로 올라가 강아지 자세를 잡는다. 고개는 정면을 보고, 다리는 더 넓게 벌려.. 윤정이 다리를 더 벌리자 보지가 살짝 열리며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뽀얗고 하얀 피부에 스팽자국이 엉덩이에 이쁘게 남아있다. 목에 채워진 개줄이 침대에 닿아있고 중력의 힘을 이기지 못한 양쪽 가슴이 자연스레 쳐저있다. 젖가슴 끝의 선홍빛 유두가 윤정이의 흥분된 사실을 말해줄 뿐이다. 화장대 의자를 끌고와선 침대 맡에 앉는다. 두손으로 윤정이 엉덩이를 벌린다. 치질없는 깨끗한 항문이다. 항문을 벌릴때 마다 보지도 따라서 벌려진다. 윤정아...여기 사용한적 있냐?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주인님. 그래...앞으론 자주 사용하게 될거야. 어쩌면 보지보다 더 좋아할지도 모르지...훗 이제 천장보고 누워봐. 윤정이 보지를 밝은 곳에서 제대로 봐야지. 네. 주인님. 윤정이가 몸을 돌려 천장을 보며 눕는다. 수줍은 듯 두 다리를 붙이고 두손은 골반옆으로 가지런히 놓는다. 천장에 시선을 고정한 채 주인의 명령과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얌전히 붙인 두다리가 만나는 지점에는 살짝도드라진 음부와 많지않은 음모 그리고 애액이 살짝 흘러나와 있다. 다리 벌려~~!! 보지를 침대 끝에 맞추고. 네. 주인님. 윤정이 침대 끝에 보지를 맞추고 다리를 살짝 벌린다. 두 손으로 무릎을 활짝 벌려 내 눈앞에 윤정이 보지의 속살까지 잘 보이게 만든다. 작은 소음순과 핑크빛 속살...그리고 윤기나게 젖어있는 애액까지. 원래 이렇게 쉽게 젖는편이니? 남편과 할때는 아닙니다. 주인님 앞이고 또 저희 집에서 그것도 침실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니가 흘린 만큼 행복해질거야. 알겠니?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는다. 뜨거워진 윤정의 보지속은 보짓물이 꽉차있었다. 손가락을 빼니 손가락을 타고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윤정이에게 이렇게 음탕한 면이 있는 줄 몰랐네... 이제 침대에서 내려와. 침대에서 내려오는 윤정의 손을 잡으면 자연스레 내 앞에 무릎을 꿇는다. 두손은 무릎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살짝 발기된 나의 자지를 윤정이 입에 밀어 넣는다. 마치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인냥 조심스레 입에 담는다. 내 자지가 완전하게 발기되자 윤정이 입에 꽉찬다. 윤정은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있지만 가끔씩 이가 자지에 닿는다. 윤정이 머리채를 잡고 내자지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자지가 터질듯하다. 모든 멜돔들이 그러하듯이 이 순간이 가장 기쁠것이다. 언제나 처음은 가장 큰 기쁨과 희열을 전해주는 것이니까. 완전한 내것이 된 이 순간을 최대한 길게 즐기고 싶다. 발정난 암캐처럼 빨아야지라는 말에 윤정은 마치 발정난 암캐마냥 혀를 길게 내밀어 자지를 ?는다. 자연스레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 방안은 신음소리와 함께 윤정의 보짓물 냄새로 가득하다. 머리채를 잡아 입에서 자지를 꺼낸다.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밖는다. 윤정이 두 손은 자연스레 양쪽 가슴을 모아 자지에 밀착시킨다.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는 눈망울이 너무 이쁘다. 손가락을 입에 넣자마자 자지인냥 연신 빨아댄다. 혀와 이빨을 여기저기 매만지며 스스로를 암캐임을 자각시킨다. 내 손가락을 따라 혀가 따라온다. 윤정이도 지집 안방에서 남편 몰래 이렇고 있는 자체가 평소의 몇배는 더 흥분되었으리라. 윤정아 이제 침대로 올라가자. 네. 주인님. 자리를 잡고 눕자 내 옆자리로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럼 지금부터 혀만 사용해서 나를 기쁘게 해봐라. 말이 떨어지자 윤정이는 오른쪽 발가락부터 빨기 시작한다.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스레 빠는것이 여간 암캐다운게 아니다. 윤정이의 혀가 발가락 사이를 지날때는 느껴지는 감촉이 너무나 좋다. 이제 왼쪽으로. 네. 주인님 발가락을 빨고 서서히 종아리와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향하고 있다. 양쪽 다리를 벌리면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빨아라. 윤정아 지금처럼 혀로 애무할때는 양쪽 젖꼭지가 주인님 몸을 살짝씩 스치게 하면서 빠는거야. 그리고, 애무할때는 발정난 암캐처럼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라, 욕정에 굶주린 암캐처럼 말이지. 알겠니? 네 주인님 처음이다 보니 애무하는것과 젖꼭지를 스치게 하는것에 신경쓰느라 뒤죽박죽이긴하지만 점점 나아질 것 같다. 젖꼭지가 스치기 시작하더니 이내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허벅지를 지나 자지에 입이 닿으려는 순간. 자지는 건너뛰어서 상체를 빨아라. 네 주인님 하며 왼쪽 젖꼭지에 입술을 묻는다. 두 팔로 상체를 지지하면서 윤정의 양쪽 젖꼭지가 교차하며 내 배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안마시술소의 탕순이처럼... 편하게 누워서 윤정이의 봉사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진다. 이년은 어디까지, 그리고 언제까지 내 암캐가 될수 있을까? 훗날 남편이 알게된다면 나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훔친사과가 맛은 있긴하지만..... 손을 뻗으니 윤정이의 엉덩이가 닿는다. 뽀얀 피부에 스팽자국이 선명하다. 벌려진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매만지니 이미 흥건해져 미끌거린다. 그 순간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발신자를 보니 윤정이 남편 김영진... 윤정아. 니 남편 전화네. 네. 주인님. 네..변호사님. 윤상현입니다. 네..저기 말씀하신 서류는 오후에 준비가 될것 같구요, 제가 오후 5시 정도에 시간이 나는데 그때 와주시면 좋겠네요. 무릎꿇고 내가 통화하는 것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윤정에게 내 좆을 가르키며 신호를 보내자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왼손은 휴대폰을 들고, 오른손은 윤정의 보지를 비비면서 말이다. 네. 그럼 5시에 맞춰서 리스사 직원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네..그래요...그럼 오후에 뵙기로 하지요. 수고하세요. 네..수고하세요. 짧은 전화였지만 남편과 통화중이라는 사실이 윤정일 더욱 흥분시킨 것 같았다. 내 눈을 바라보면서 마치 포르노 배우처럼 좆을 빨고 있었으니... 여자란, 암캐란.....알다가도 모를때가 더 많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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