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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노 클럽 - 2부



예노클럽 2부 후,,오늘은 어떤년을 할까.. 슬슬돌아다녀 보았다. "여왕~""쓰벌..왜...?" "내방에 조교부탁할 애가 한명있거덩?""훗..니가.. 서열이 더 높은 내게 시켜?웃기지마.." "부탁이래두잉~""쓰벌아..내가 구경해주께..가자.." "구래..도와조야행...2명이거덩.." 쓰벌의 방에 갔다.. 내방보단 훨씬작아두.. 보통 조교의 방보단 크다..리스트10위안에 드는녀석이니... 조교실이라고 써있는 방으로 갔다.. "야..겨우 이정도밖에 도구가 없어?" "우..어쩔수 있어?쳇.."방에는 두명의 소녀가 벗긴채 매달려 있었다. 개그를 입에 문채. "웁..웁~" 난 쇼파에 등을 편히 기대고 앉았다."해봐." 쓰벌은 가느다란 회초리 하나를 꺼내 들었다.. "?~?~" "그냥때린다구 돼냐?개그부터 풀러줘.." "놔줘..놔달라구..모하는짓이야..흑..." ?~!?~! "닥쳐라..""뭐야?니나 닥쳐....악~" "쓰벌님이라구불러라.."웃기지마...꺅~윽..흑..." ?~!쨔악~ "쓰...쓰벌님.." "야~쟨?모야.." "쟨 조용하자너..." "깝치는년의 보지가 더 조은데?아이시..욕심나라.." "이번에 새루 배정받았다구.. 눈독들이지 마라줘라..너한테 한번 완벽코스받음.. 너만보면 애들이 끔뻑죽자너.." "깝치는년...저년이름..개루 한다.." "야아...진짜 완벽코스?" "아니..불완전 코스다,,도구 빌려줘..""휴...그래..얜끌러줘야지.." 나머지 한명과함깨..개년을 내렸다.. "걘 니자지나 빨게 해라..""야..여왕 말씀 안들려?내자지빨아라.." 개년은 나갈라구 지랄이였다.. "거기서 나와라..5.4.3.2.1.땡~!" "씨발...죽어버려이년아~너두 여자면서~ 어떻게 이러냐?씨자 놔줘..~" 열받았다.. 여자면서라구,,,? 승마용 채찍을 꺼냈다.. "호..여잔게 어때서?그게 무슨문제지?" ?~! "거기서 나오랬지 개년아...글구 난 여왕마마다..." "여왕조아하시네..악~꺅~악~악~" "여왕님이다~"?~?~ 난 무자비하게 때리고 있었다... "여왕님이랬다..이 개년아~!" "꺅~!꺅~!그만..흑...윽....." "영왕님이랬지.." 난 한 20대쯤 때린거 가탔다.. "여..왕님....흑...." "?~!안들리는데?" "여왕님.....흑흑....:" "절 괴롭혀 주세요..따라한다.." "절..괴롭..흑....." ?~! "절 괴롭히세여.." "난 당신의 노리개입니다." "전당신의...노리개..흑..." 그래..니년 개년은 내 노리개이다..:아랐나?" 난 개목걸이를 채웠다."짓어봐.." "...."쨔악~쨔악~ "멍...멍...." 그렀지...넌 어쩔수 없어,,,메조일뿐... "일루와라.."예.." 난 발루 그년의 머리를 찼다. "댓수 세라.." 퍽~"하나.."퍽~!"두울.."퍽~!"셋.." "아픈가?""예..." "전 개년입니다 따라해라.." "전 개년이에요""일루와바.." "다리벌려..""예.." 다릴를 확 벌렸다. "흑... 보지마요," 난 자세히 봤다 역시 예상되로 명기였다.. "너의 보지,항문 모든것은 주인님 여왕님이 것이다..아랐나?" "흑.." 보지를 철썩 때렸다..:"아랐냐구?" :"대답안해?그래조아..:" 손가락 하나를 쑥 집어넜다... "윽~빼요~제발.." "넌 내거?""예...주인님.." "야..쓰벌..끝나간다..죽이지?" 쓰벌의 자지는 써비스받구 있는중이었다.. "절라 빨라.." "일어나봐.." 쓰벌은 따른년의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계속해..보는것두 재미있는걸?""ㄱ,렇지?" "넌 내꺼니까..니보지두 내꺼다..." 난 보지를 확 벌렸다.." "너 처녀아닌데?쳇..그러면서 말은 마나.." "흑...주인님.."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경헙은 몇번?" "2번..." "자위는?" ..... 난 두손가락으로 시작했다.. "악~많이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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