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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사랑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그녀와 관계가 더 깊어졌습니다. 항상 온순하고 차분한 성향의 그녀였는데 남편과 이혼 후 급 변한 모습으로 다가오는군요 친구와 술을 새벽까지 마시고 이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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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29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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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아줌마한데 딱먹힘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공공기관 성격 : 화근함 친구와함께 저녁 먹으로 식당에갔는데 늘 눈여겨보던 아줌마가식당에서 식사를하고있어 속으로 반가워하는데 친구놈이 아줌마외랜만이라며 인사를 하면서 그 식탁에 앉으닌까나도 따라 앉아 함께 식사를 하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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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42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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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중학교때 일입니다. 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 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놀러다니던 터라 허물없이 지냈었져. 그러던중 중2 방학때 외삼촌, 외숙모는 부모님과 여행가시고 저는 외가에 맡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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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42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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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댁에 대한 로망..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와이프..이렇게 네명에서요.. 형님댁은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얼굴이 고양이상에다가 은근 색기있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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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20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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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여친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순종적인 , 순함 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말이죠.12살이상 차이가 나니까요.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깐 어린여자들이 다 이뻐 보이드라고요ㅎ 저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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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15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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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가됬는지 못들어가네여... 해서 봉쥐 인증사진하나 올리고 글 조금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인천 계산동 오션 성인나이트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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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40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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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 올립니다
분류 : 조카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ㄱㄷㅇ 성격 : 단순함 올리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사이이기때문에 더 조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와 5촌관계에 있는 조카입니다 사촌형의 큰딸이구요 (저희 아버지가 막내라 좀 차이가 납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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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16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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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를 사랑한나.다른이야기.
분류 : 장모 나이 : 40중반 직업 : 옷가게 성격 : 개방적 술을먹고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 고해하는 느낌으로 글을 쓴건대.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깐 느낌이 미묘하네요. 여자친구와 어머니에게 둘다 상처를 주는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도 많이 들었는대 글 읽어주시고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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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19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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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24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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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친구의여자친구.
20대후반쯤 되니 친구들이 한명한명 장가를 가기 시작하고 이친구랑 친하게된계기는 그때 여자친구와 30넘기전에는 결혼계획이 있어서 모임을 나가면 여자친구가 상당식으로 예기를 많이해서 나도 별로 내색은 안했지만 친구의 여자친구고해서 그냥 그런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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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36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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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글을쓸시간이 담주엔없을것같아 주말에 후다닥 얼려봅니다 울집엔 이모가 여섯분계셨어요 그중 셋째이모가 이혼전후 얘기입니다 전 당시 고3정도였네요 이모부는 좀 알아주는 바람둥이... 이모님들이 결혼반대했던이유가 그사람 알아주는 바람둥이라는걸 이모들은 익히알고있었죠 금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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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51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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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윗집 녀자
분류 : 강간썰 나이 : 30 중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내성적인 듯 아닌 여자들에게 돌 맞을 소리지만 백퍼 강간은 거의없다는 게 생각입니다 모르는 여자 때려가면서 막하는 건 범죄가 맞는데 서로 아는 사이에 어찌어찌 하다가 벌어지는 사고는 약간의 서로 간에 교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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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20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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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훔처본썰
분류 : 장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마트계산 성격 : 까칠함 2년전 얘기입니다. 여자친구와 동거중 처가댁으로 들어가서 8개월동안 같이 산적이 있습니다. 여자만 4인 집이죠. 저만 남자구요. 처제 썰도있지만 그건 나중에 다루도록하겠습니다. 집안에서 전부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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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6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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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고모와 장례식장 화장실에서 했어요
이번달 초에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고모를 만났습니다. 아버지의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 입니다. 우리 시골 마을은 친척들이 많이 살고 할아버지 옆집이 작은 할아버지댁이라 명절에 시골 가면 고모가 처녀때는 작은 할아버지댁에 살아서 같이 놀아줬어요. 우리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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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68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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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촌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1)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순종적임 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저의 오피걸스 첫번째 글이 외사촌동생과의 근친하게된 이야기인데 너무 짧게 써서 다시 제대로 써드리겠다고 했는데 막상 숙모와의 관계 이야기를 먼저 올리고보니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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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61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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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서 만난 옆집아줌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주부?업소녀? 성격 : 까칠함 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다. 혈기왕성한 30대 초반 정도 때 겪은 일이니까 대략 10년 쯤된 추억이네요.. 아줌마는 이미 50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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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20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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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때 옆에서 누워자던..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학생 성격 : 쾌활 몇년 전 대학생이었을 때 MT를 갔었습니다. 정말 왜갔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는 그닥..ㅋ 근데 과별로 간 MT가 아니라 한계열 전부 섞어서 조별로 방이 잡혔죠. 전 제 과에서 한창 마시다가 다시 돌아와서 조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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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6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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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피걸스 형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상담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인데 어제 동아리 MT를 갔는데 오늘 오전에 계곡에서 놀다 미끄러져 바위에 손이 찢어져 119로 병원에 가서 봉합을 하게된 사고를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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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38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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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암캐의 하루 (1부)
야썰 암캐의 하루 (1부) 암캐의 하루...오늘도 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모 채팅 사이트에 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방제는 "메조 암캐 구함 쪽지"라는...그러기를 30여분 가량...한통의 쪽지가 날라왔다"비번이 뭐에요? 관심 있는데.."그녀와 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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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13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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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나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군대제대 후 외삼촌이 경영하시는 LG전자 대리점에서 잠깐 일 도와주고, 장사도 배우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매장에서 판매도 하고 경우에 따라 제품도 배달해 주며 꽤 쏠쏠한 급여를 받으며 본 취업이 되기 전까지 지방 소도시에서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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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봅니다
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요 느낀바로는 ㅎ 그렇게 마지막으로 하고나서 둘다 같이 씻엇어요 제가 씻겨드리고 나고 제몸 씻겨주시는데 그 남의손으로 씻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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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7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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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써봅니다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로 생활하셧어요 저녁먹을때 아빠랑 같이 먹는데 맞은편에서 드셧는데 장난끼로 영상에서보던 발로 보지부분 비비기 햇는데 다리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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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63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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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엄마 도촬하기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구체적인 제 취향은 엄마와 섹스는 아닙니다. 비록 엄마랑 섹스를 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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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16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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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유치원교사 성격 : 까칠함 저에게는 4살 차이나는 유일한 사촌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형이니 여동생이니 누나니 없습니다 외동입니다) 현재는 의정부 근처에있는 유치원집에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티비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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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42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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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형수와 있었던 경험담 올립니다
분류 : 형수 몇년 된 이야기기고 100% 경험담 입니다 그냥 읽어만 주세요 태클은 사양할께요. 제가 28살때 일입니다. 그때는 제가 pc방를 하고 있어서 돈도 꽤 벌고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다니던때였습니다. 사촌형도 동일 업종 장사를 하고 저희 가게 근처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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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48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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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그룹ㅅㅅ의 첫 경험
야썰 그룹섹스의 첫 경험 와이프는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었다… 고친 화장 다시보고.. 고친 구두 다시 다른거 신어 보고.. 여자들은 왜그리 치장하는데 신경쓸까.. 아직도 모르겠다.. 이쁜여자는 화장하던 안하던 이쁘고.. 못생긴 여자는 화장을 아무리 떡칠해도 안이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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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35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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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치마 속 탐방기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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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3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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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이야기
야동 찾아 이리저리 돌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찌 여기까지 찾아왔는지 도무지 ... 마누라 하고 3살 차이인 처제 이야기 입니다. 나와 마누라의 나이 차이는 9살 입니다. 처제와 내가 띠동갑 이니까요 뭔 띠냐구 묻지는 마시구요. 난 자그마한 사업을 하고 있구 그럭저럭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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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15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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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 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 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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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15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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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처남댁...꽐라후...
분류 : 처남댁 나이 : 27 직업 : 제빵사 성격 : 활발. 저는30초반 유부남입니다.용기내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보다 3살어린 처남이 있는대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기전부터 형님동생하면서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형님동생하면서 지내다보니 항상 처남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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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64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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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하고 같이 누워있었어요.
분류 : 처형 나이 : 31 직업 : 아동복디자이너 성격 : 활달 결혼하기전 전 여자친구의 언니와의 썰입니다. 그땐 결혼할 사이였고 동거 한사이라 그냥 처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저희는 모두 시골출신이라 서울에서 자취를했고요 여자친구랑 저희는 동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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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51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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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중학교 선생님
야썰 중학교 선생님 1984년,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그때 우리 담임은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서른살이 넘은 노처녀였습니다. 키도 크고 섹시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많았어요. 그때가 가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 무슨 행사가 있었는데 팜플렛 작업을 제가 맡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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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68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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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친한후배에 친여동생썰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20초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털털 안녕하세요 30초반인 직장인입니다. 예전 대학교 시절 과에서 친했던 동생이 있엇는데 여름에 우연히 물놀이겸 자기집이 펜션도 운영해 공짜로 놀러갈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때 친여동생을 소개해주먀 같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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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46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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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을 먹었습니다.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세 직업 : 친구 여동생 성격 : 활달함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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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40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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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명절때마다서 머니댁에서만 볼수있는 고모는 이혼녀입니다. 나이는 38이고 몸매는 그저그런아줌마지요ㅎㅎ 별성적매력을 느끼지못햇는데 어느순간 오줌누는걸봣는뎌 너무 흥분되 서 밖에서 딸쳣던 경험을 고백?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걸 걸렸다는겁니다ㅋㅋ 막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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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35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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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사촌누나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와일드 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은 사촌누나는 저보다 2살 위였죠. 낮에 다른 사촌들은 모두 집에서 논다고하여 누나와 저 단둘이 근처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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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7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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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썸..실제
분류 : 처형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작년 일이네요... 처형과 아내는 세살차이입니다. 딸만 둘있는 집이죠.. 처형은 결혼을 일찍 이십대초에 나이차가 좀있는밌는 형님과 하고 십년넘게 살고 있는데 사이가 별로 좋진 않았던가봐요. 가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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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48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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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속옷 인증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발랑까짐 얼마 전에 결혼 앞 둔 처제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오해는 마세요. 와이프도 같이 갔습니다. 제 와잎이랑 처제, 2살 차이인데 일란성 같이 상당히 비슷해요 둘이. 성격도 외모도 몸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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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골뱅이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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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60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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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이모 회상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계신 이모부직장에 면접을 보고 이모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당시 이모부는 그회사의 영업부 과장이셨다.서울에 연고가 없어 나는 당분간 이모와 이모부가 계시는 서울에서 살기로 하였다,,시골에서 집을 싸서 이모부댁에 살게 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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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이모가 잘때
내가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이 이모한테 꼴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그 시즌이 할머니 생신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이곤 한다. 물론 난 이 이모가 오기만을 기다리곤했다. 어른들은 늦게까지 고스톱치면서 술마시며 놀다가 서서히 뻗고 다들 빈자리 아무대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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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54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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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이자....불안한사이네요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노래방도우미 성격 : 단순함,밝힘 대구 남구에 서식중인 20대 후반 남입니다. 열람이 불가능하여 양식같은걸 잘모르고 쓰는거니 이해부탁 드립니다. 회사동기랑 진하게 술한잔하고 어디가기 귀찮아서 동네 노래방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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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25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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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동 아줌마
저는 꽤 오랫동안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머니는 아파트 이웃주민분들하고 친하셧고 저도 어린 학생때 부터 계속 살다보니 이사가지 않는한 동네 주민분들을 어지간하면 알아서 항상 인사도 많이하고 다녔지요 아파트는 옛날 복도형 아파트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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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48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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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3달정도 됬는데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재미있는것들이 정말 많아서 흥분도 되고 공감도 됬는데요.. 저도 두가지 근친관련 얘기가 있는데 올해부터 근친이 아닐경우 글을 쓰면 안된다고 하셔서... 지금 쓸건 사촌누나 관련된거구 많이 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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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샵에서 골뱅이까지..(사진)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태국마사지녀 성격 : 온순함 몇일전에 몸이 찌뿌둥해서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니 그냥 완전 건전업소에 가게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로마90분 결제하니 맛사지 받는곳으로 안내해주는데 방이 아니라 옆에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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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65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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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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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6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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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를 서서히 높인...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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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옆옆집 줌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9 직업 : 동네편의점사장 성격 : 단순,밝음 안녕하세요 3달 걸쳐 작업해서 먹은거 드디어 후기쓰네여 저희 동네에 편의점이 1개 있는데 거기사장님이 진짜 몸매부터가 꼴립니다 ㅠㅠ 특히나 목소리가 진짜.. 미씨 특유의 콧소리 내는데 장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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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6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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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과 우연치않게 관계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한 성격 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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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70 | 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