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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집에서 - 단편



선생님의 집에서 "띵동 띵동" 어느 날 저녁 벨이 울렸다. 나는 모니터로 집밖을 확인했다. 한솔이다. 문을 열고 한솔이를 맞았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교복 차림의 한솔이가 웃으며 인사한다. 그 또래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한솔이가 요즘 여학생들에게 유행하듯이 교복치마를 리폼해서 입어 교복치마의 끝이 허벅지를 가리지 못할 정도로 짧았다. "어 그래, 한솔이도 잘 지내지? 근데 웬일이니?" "지연이 있어요?" "지연이는 지금 학교 있지!" "아 그렇구나! 언제 돌아와요?" "음 보자, 7시니깐 아직 한참 남았는데...야자하고 학원갔다오면 10시 넘어야 되는데....아! 한솔이는 예술고라서 지연이랑은 다르구나?" "알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다음에 뵐게요!" 한솔이가 안타까운 듯 인사했다. "그래! 잘가~" 내가 말을 끝내고 문을 다시 닫으려는데... "선생님, 저 지금 목이 말라서 그러는데 음료수 한잔 만 얻어 먹어도 되요?" 한솔이가 부끄러운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그래! 그럼 들어와!" 한솔이를 내가 처음 본건 작년 중3 담임 때였다. 학년 초 반장이었던 지연이랑 교실을 꾸미는 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지연이 자기 친구 중에 미술 등 꾸미는 걸 잘하는 애가 있다며 소개 한 애가 다른 반 학생이었던 한솔이었다. 키가 크고 몸매 좋았으며 얼굴도 예뻤으나 표정이 너무 어두운 아이였다. 지연에게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한솔이는 성적이 거의 꼴지일 정도로 형편없었고 명문대를 다니는 언니와 비교되며 시험 때마다 부모님으로부터 야단을 듣는다고했다. 나의 교사 생활의 경험에 의하면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다른 재주가 반드시 있다는거다. 특히나 한솔이와 함께 교실을 꾸미면서 미술 등에 특출한 능력이 있음 을 본 이후였기에 내가 한솔이를 위해 나섰다. 보답을 바라서가 아니라 교사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한솔이가 그린 그림 몇점을 들고 같이 교사로 근무하다가 미술대전에서 입상하면서 대학강단으로 옮긴 화가에게 보여주자 색감 등이 놀랍다며 자기가 지도하면 명문대도 문제 없다며 자신했다. 그 이야기를 한솔이의 부모님에게 들려주고 본격적으로 미술을 배우게했다. 화가의 말대로 한솔이의 실력은 대단해서 지도를 받은 지 몇 달만에 미술대전 학생부에서 입상했다. 입상한 날 한솔이가 날 찾아와서 울면서 고맙다고 은혜는 평생 잊지않겠다고 했다. 그 순간 교사라는 직업의 보람을 느꼈다. 그 이후로 한솔이의 얼굴에서 어두운 구석은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선생님은 건강하시죠? 한솔이가 소파에 앉으며 물었다. 짧은 교복 치마가 말아 올라가며 한솔이의 늘씬한 허벅지와 다리가 드러났다. "건강하지, 근데 한솔이는 학교생활 재미있어?" 한솔이의 다리를 슬쩍보며 내가 말을 받았다. =========================================== 한솔이의 선생님에 대한 처음 감정은 존경심이었다. 한솔이의 집이 부유하다는 걸 아는 교사들이나 학원강사들은 한솔이를 자기에게 맡겨만 주면 성적을 엄청 올려주겠다며 많은 돈을 뜯어갔다.그러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 지연의 선생님은 달랐다.자기반 아닌 한솔이를 위해 나서서 한솔이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고 할정도로 도와주었지만 전혀 댓가를 바라지 않았고, 오히려 고마움을 표하며 엄마가 내준 봉투까지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다며 이를 거부했다.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드라마에나 나오는 이야기인줄 알았어나 지연의 선생님을 보며 마음속에서 존경심이 일었다. 그러나 한솔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달라졌다. 많은 남학생들이 자신과 사귀자며 대시할 때 한솔이는 그 남자애들이 너무 어리게만 느껴졌고 지연의 선생님만이 남자다워보였다. 수줍은 한솔이가 선생님에게 가까이 가는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였다. 고작 하는것이라고는 지연이를 만나러온것처럼 해서 선생님의 아파트를 찾는 것 밖에 없었다. 이날도 예정되었던 화가의 미술과외가 취소되면서 시간이 비자 선생님이 보고싶어 아파트를 찾은 것이었다. 지금 지연은 학교에 있을 것이고 집에는 선생님밖에 없을 것이다 이때까지 선생님의 아파트를 찾을 때는 언제나 지연이가 있었다. 처음으로 선생님과 단 둘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한솔이는 묘한 흥분에 휩싸였다. 먼저 선생님집 근처 화장실로 가서 크게 티는 나지않지만 예쁘 보이는 화장을 했고 용기를 내어 교복치마를 올려입어 자신의 자랑인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게끔 했다.제발 선생님이 계셔야할텐데 가슴이 뛰었다. 선생님집의 벨을 누르고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다. 이윽고 문이 열린다.계셨구나 기쁜 마음을 감추고 "지연이 있어요?"언제나 던지는 멘트....없다는 대답,,,,알았다며 인사하는 한솔이,,, 문을 닫으려는 선생님,,,,그 순간 한솔이는 큰 용기를 내었다. 목마름을 핑계로 선생님 혼자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소파에서도 교복치마가 말아 올라갔다는 것을 알면서도 치마를 내리거나 가방 등으로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자기의 매력을 선생님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다 나는 쑥맥이 아니다.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빨리 알아내는 데는 프로이다. 그 기술로 인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여자들의 보지에 내 뜨거운 자지가 파고들 수 있었던가. 한솔이가 자주 집전화로 전화를 해서 지연이를 찾았다. 그리고는 지연이 없다는 나의 대답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끊지 않고 나에 대해 이야기 할때 이미 한솔이가 나에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눈치챘다.핸드폰이 있는 지연이인데 집전화를 할 이유는 없다. 오늘도 절친한 친구인 지연이 이 시간이면 학교에 있으리라는 것은 너무나 한솔이가 잘 아는 사실일텐데도 지연이를 핑계삼아 날 찾아왔다. 재를 어쩐다?한동안 뜨거운 보지맛을 못본 나로서는 사랑하는 여자의 딸인 지연이를 대신할 수 있는 안성마춤인 한솔이지만 재 또래의 여학생들이 성인 남자에게 느끼는 연정과 섹스와는 다른 문제이다.오히려 섣불리 시도했다가 한솔이가 나에게 실망 할 수도 있다. 다행인 것은 한솔이가 교복치마가 올라간 자신의 다리를 가리지않는 다는 것이엇다. 한솔이가 자리에 앉을 때 여자가 취해야할 행동을 모르는 아이가 아닌데도 가리지않은 것은 나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려는 의도로 볼 수있었다. "한솔이는 남자친구 없어?"쥬스 한잔을 한솔이가 앞 탁자에 놓으며 물었다. "사귀자는 남학생들은 많은데 웬지 걔들은 어리게 느껴져요" "아니 그럼 나같은 아저씨랑 사귈래?" 갑자기 한솔이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인다. 내가 한솔이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농담이야. 왜그리 부끄러워하니? 선생님 미안하게."내가 춘추복 교복을 입은 한솔이의 어깨를 감싸며 말했다.한솔이가 얼굴에 홍조만 띄울뿐 가만히 있는다. "한솔이는 선생님이 좋아?" 한솔이가 고개를 숙인채 머리를 끄덕인다.내가 한솔이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서 나를 보게했다. 귀여운 인상의 지연이와 달리 긴 참머리의 청순한 얼굴이다.한솔이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이쁘다.....내 입술을 한솔이의 입술로 가져갔다. 가벼운 터치후 입을 떼었다가 다시 입술을 가져가 한솔이를 강하게 껴안으며 입술을 빨고 한솔이의 입안으로 내혀를 집어넣었다. "음~음~ 쭈~쭈 오몸~" 한솔이가 내 혀에 당황하는 듯 하더니 자기의 혀도 내어 서로의 혀가 입안에서 얽힌다 "서로 좋아하는 사람은 이러는거 알지?" 껴앉았던 한솔이를 풀어주며 내가 말했다. "선생님도 저 좋아하세요?" "너처럼 이쁘고 착한 여학생을 좋아하지 않을 남자가 누가 있겠니?" 내말에 감격한 듯 한솔이가 달려들며 내입술을 빤다. 한솔이의 입술을 받다가 한솔이의 목에게로 내 입술을 옮겼다. 그리고 손으로 한솔이의 교복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이어 교복블라우스를 천천히 벗겼다. 블라우스가 벗겨지자 유난희 하얀 한솔이의 상체가 드러났다. 만15세의 여학생 답게 살이없다.나는 다시 한솔이의 입술을 빨며 브라자 차림의 한솔이의 젖가슴을 브라자위로 어루만졌다. 풍만했던 지연에 비하면 작은 가슴이다.한솔이의 몸은 큰 키 이외에는 그 또래의 어린 여학생 그대로이다. 그러나 이게 실망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어린여자를 범한다는 내 속의 변태 본능을 자극해 더 흥분이 되었다. "아~아~선생님!" 나의 젖가슴 애무에 한솔이가 내 입술을 벗어나 내 귓가에 신음을 토한다. 내 왼손은 브라자안으로 들어가 한솔이의 젖가슴을 직접 어루만지며 오른손으로 브라자를 벗겼다.이어 두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며 목마른 듯 한솔이의 붉은 젖꼭지를 빨고 혀로 낼름거렸다 "쩝~쩝 찰찰~" "아아앙~ 아아아~~~~~~~~~~" 젖가슴으로부터 전해오는 처음 경험하는 느낌에 한솔이의 신음이 더 커졌다. 이미 발기한 나의 자지가 아프게 팽창한다, 한솔이를 소파에 눕혔다.부끄러운 듯 눈을 감고있는 짧은 교복치마 차림의 날씬한 한솔이의 몸을 감상하다가 나의 윗옷을 벗었다.이번에는 한솔이의 다리로 손을 가져가 다리를 어루만지면서 혀로 ㅤㅎㅏㄺ으며 위로 올라갔다. 치마속으로 손을 가져갔다. 허벅지를 애무했다.치마를 천천히 걷어올렸다. 분홍색의 팬티가 한솔이의 욕망의 불구덩이를 가리고 있었다. 두려움 혹은 셀럼 으로 감고있는 한솔이의눈가가 파르르 떨린다. 먼저 손으로 한솔이의 보지둔덕을 팬티 위로 어루만졌다.그러자 한솔이가 다리를 오무려 방어자세에 들어간다. 그 모습이 귀엽다. 여기서 머뭇거리면 오히려 어려워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있는 나는 단호히, 약간은 거칠게 팬티를 벗겻다.왼다리를 팬티로부터 빼내면서 벌렸다. "아이 잉 선생님~" 너무한다는 듯 한솔이가 우는 소리를 낸다.그 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 한솔이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가져갔다. 잔털이 많은 둔덕 아래에 클리토리스가 봉곳 올라있었고 또 그 아래에 숫처녀답게 입을 다문 보지입구가 있었다.그 옆으로 대음순이 성인여자의 그것 보다는 엷은 색으로 펼쳐져있다. 나는 두손의 검지로 천천히 그 입구를 열었다. 분홍색의 보지구멍이 그 안에 있었고 좀더 벌리자 보지속살들이 쑤셔달라는 듯 벌렁거렸다. 입술을 가져가 보지입구를 ㅤㅎㅏㄺ으면서 혀로 보지구멍을 날름거렸다. 나의 침과 함께 한솔이의 애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쭉쭐~ 촬촬~````````````~~~```` "아~~~~앙 아아~~``````앙,,,,,,움움~" 한솔이가 너무나도 강렬한 느낌에 한껏 신음을 토하다가 신음소리가 부끄러운 듯 자기 손으로 입을 가렸다. 한솔이의 치마를 벗기고 알몸의 한솔이를 안아 올렸다. 소파에서 한솔이의 순결을 뺏고 싶지는 않았다. 침실로 가서 침대에 한솔이를 내려놓았다. 날씬한 한솔이의 몸을 감상하면서 팬티와 함께 바지를 벗고 한솔이에게로 덥벼들었다. 우렁찬 내자지가 껄떡버렸다. "선생님 키스해줘요!" 얼굴이 빨갛게 물든 한솔이가 말했다. 나는 입술을 가져가 한솔이의 입술을 빨다가 그 입을 목,젖무덤, 아랫배를 거쳐 한솔이의 보지로 가서 빨았다. "선생니~임, 선생니임~" 자기 몸에서 일어나는 너무나 뜨거운 열기에 어쩔줄 몰라 한솔이는 나만을 찾았다.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고 느낀 나는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누워 있는 한솔이의 다리사이에 앉았다.내 성날대로 성난 자지를 잡고서 한솔이의 보지구멍에 갖다댔다.내 좆대가리가 자신의 보지구멍에 닿는게 느껴지자 한솔이가 놀라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려 하지만 내 몸이 막는다. "푸우~~~~~~~~욱“ 내 좆대가리가 한솔이의 보지구멍으로 파고든다. "아아악~~~~~~~~~~~~아퍼~" 한솔이가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지고,,,,,양손으로 침대보를 움켜지었다. "허어억~~~~~~~~" 내 자지에 엄청난 압박으로 한솔이의 보짓살들이 조여오자 내 입에서 신음이 절로 나왔다. 오랫만에 맛보는 숫처녀의 뜨거운 보지라 그런건도 있었지만 어린여학생의 보지라 조임이 더한 것 같았다. 나는 고통스러워 하는 한솔이의 얼굴을 보며 내자지를 한솔이의 보지에 박는 속도를 높여갔다. "아 ,,앙,,,,앙 앙,,,앙,,,," 박는 리듬에 따라 한솔이의 신음소리도 높아진다.. 한솔이의 찡그린 얼굴이 귀엽다... 내 변태본능을 자극한다,,,보지에 박는 속도를 변화시켰다 .천천히 ,천천히,,빠르게,,, "차~찰,,,차~찰,,,,찰찰찰" 살과 살이 부짖힌다. "아,,,아,,,아아앙" 그 때마다 한솔이의 얼굴은 바뀌고 신음소리도 변한다,,,이윽고 내자지에서 반응이 온다....오랫동안 보지맛을 못봤고,,,한솔이의 어린보지라 더더욱 그런것 같다. 여기서 끝낸다면 한솔이의 첫섹스는 고통으로만 기억 될것이다... 그럴 수는 없었다. 박는 것을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은 후 한솔이의 옆에 비스듬이 누운 나는 한솔이의 봉곳이 솟은 젖가슴을 어루만지면서 한솔이의 보지에 옆치기로 내자지를 박았다,,,, 내자지가 조금전과는 다른 부위 보지살들을 자극하자... "허어어~ 허어엉~~~~~~~~~~" 한솔이의 신음소리가 다시높아진다... 나는 옆으로 계속박으면서 손으로 한솔이의 크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어어어~~~~~엉,,,어어어~~~~~~엉``" 어느새 첫경험의 고통은 눈녹듯이 사라지고 이때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쾌락이 찾아오자,,긴 머리카락이 얼굴을 덮은 채 한솔이는 거의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이제 되었다 다시 자세를 바꿔 한솔이의 몸위로 누워서 침대에 손으로 지탱한 채 활짝 벌린 한솔이의 긴다리 사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빠른 속도로 박았다...... "착,,,,착,,,,착,,," "아아아아~~~~~~~~~~~" "허허허,,,,,,헉" 살과 살이 부딪히고 남녀의 신음소리가 뒤엉킨채 절정에 다다랐다.... "아아아~~~~~~~~~~앙" "어윽~~~~" 너무나도 큰 쾌감속에서 내자지에서 오랫동안 참았던 정액들이 촬촬,,,,분출되었다. 나는 섹스의 여운을 즐기며 한솔이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넣은 채 한솔이의 입술에 키스했다. 한솔이가 반기듯 내목을 껴안고 혀를 내입으로 집어넣었다. "움,,,움~~~~~~~~" 키스를 끝내고 머리맡의 티슈를 꺼내어 섹스 뒷처리를 위해 한솔이의 다리사이를 보았다. 허벅지안쪽에 얼마전까지 한솔이가 숫처녀였음을 보여주는 피가 묻어있었고,,,보지구멍에서는 내가 방출한 좆물이 한솔이가 토해낸 씹물과 함께 흘러내리고 있었다. "선생님 저 어땠어요?" 뒷처리가 끝났을 때 땀으로 뒤범벅된 몸으로 한솔이가 내 품에 파고들며 물었다. "아주 좋았어! 아까 안봤어? 내가 한솔이가 안에다가 싼거, 엄청 많았잖아!" 뜻밖에 한솔이의 얼굴이 어두워진다. "왜?" "저 임신하면 어쩌죠? 선생님 아기 갖고 싶지만 아직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걱정마!, 선생님 수술했어. 임신안되는 수술." 거짓말이 아니라, 지연이의 미래를 걱정한 신혜의 결혼조건이었다. 지연이 대학가기 전에는 아기를 안갖기로...서로의 나이를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지만 원래 독신주의자였던 나로서는 아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 결혼 전 수술을 한것이다... "그래요? 그럼 마음대로 해도 되겠네요?" "어허~ 이거 어린 아가씨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웃으며 한솔이의 말을 받았다.한솔이가 자기 말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다. 알몸의 한솔이를 안아 올려 화장실로 갔다. 샤워기의 물줄기속에서 서로의 몸을 씻겨 주었다. 한솔이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다보니 다시 내자지가 발기했다. "선생님거 다시 섰어요!" 한솔이가 얼굴에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한솔이가 몸이 너무 예뻐서 그래!"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솔이가 내자지를 손으로 꼭 쥐고 흔든다. "흐으윽~"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선생님 이러면 기분 좋죠?" " 좋지,,,헌데 선생님 기분,,,, 더 좋게 해줄래?" 내 말의 의미를 안 한솔이가 얼굴을 붉히며 내 앞에 무릎을 굵고 앉는다.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머뭇거리다가 내 자지의 좆대가리에 혀를 가져가 날름거린다... "흐,,,윽" 내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대담해진 한솔이가 자지를 한껏 입에 물더니,,,빨기시작한다. "움,,,움,,," 나는 한솔이의 머리를 가볍게 쥐고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희열을 눈을 감은 채 음미했다. "한솔이아, 밑에도 좀,,," 어린 여학생에게 너무 무린가 싶어 말이 나오다 만다,,,허나 한솔이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봉알등을 열심히 빨아준다...이윽고 내자지에서 반응이 온다... 여기서 쌀수는 없다 한솔이를 멈추게 하고 이번에는 내가 한솔이의 앞에 앉았다. 한솔이의 긴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게하고 한솔이의 보지를 살폈다. "오호~, 한솔이가 벌써 이렇게 젖었네! " 내가 장난스럽게 말을했다. "누구때문인데요,,..." 한솔이가 새침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보며 말했다. 한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어루만지며 이미 젖어있는 한솔이의 벌렁거리는 보지살을 혀로 낼름거렸다. "아~ 선생님 좋아요" 한솔이의 달뜬 신음소리가 나를 자극한다. 침실로 자리를 옮긴 우리는 내가 눕고 그 위에 69자세로 엎드린 한솔이가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핥았다. "어흐,,,한솔이아...이번엔 니가,,,"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배위에 올라앉은 한솔이가 내 좆대가리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춘 후.....눌러 앉는다. "아~~~~~~~~~~~~~~~~~~~~~~~" "허~~~~~~" 다리를 세운 상태로 한솔이가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내자지에 전해오는 쾌감은 내 자지가 한솔이의 보지에 박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오며 더 높아진다.... "착,,,착~~~~~`" "아,,흐흑~~~~~~~~~~" "움~~~~~~~~~``````" 한솔이가 방아를 찧을 때마다 한솔이의 긴 참머리가 출렁이며 한솔이의 젖가슴을 쳤다... "선생님,,,너무,,," 한솔이가 힘에 겨운 듯 방아찧기를 넘추고 나에게 쓰러진다. 그래 어린 여학생으로 힘겹겠지!. 허나 ,,,, 나는 나에게로 쓰러진 한솔이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그리고 밑에서 올려쳤다. "팍팍~~~~~~~~~~~~~~~~~~~~~~~~" 엄청난 속도로 올려쳤다. "아아~앙,,,선생니,,,,,,,임....아ㅤㅇㅏㅎ~~~~~살려주세요,,선생님,,,, 저 죽겠어요,,,,,," 내 품에서 달아나려는 듯 나를 밀치며 말했다. 잠시 나의 공격을 멈췄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한솔이를 다리를 세워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잡은채 뒤에서 자지를 박았다. "선생님,,,,,좋아요,,,,좋아요,,,, 더,,,,,더,,,,,,더,,," 이제 쾌락앞에 부끄러움은 잊은 듯,,,한솔이가 음란한 말들을 부러짖었다. 이제 절정을 향해 가고있었다. "착ㄹ,,,,,찰,,,,촬,," "아~ 너무 좋아,,,,죽겠어,,,,,," "흐그ㅡㅡㅡㅡㅡㅡ흑" 한솔이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이 가해지며 한솔이의 보지속에 뜨거운 좆물을 분출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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