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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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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시작 아직 유지중
분류 : 큰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노래방 운영 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 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
4710 45 14 07-05
68990
야썰 암캐여친 능욕하기
야썰 암캐여친 능욕하기여친과 플레이를 할때 자꾸만 다른 자지를 먹이고 싶네요. 여친도 이런 네토같은 성향을 알아차리고평소에는 안된다지만 박기시작하면 잘따라와 주는 성격입니다. 종종 어디 놀러가면 펜션이나 바다에서 비키니로 육덕인 가슴과 엉덩이를 보여주며 다른남자들에게
4407 93 42 07-05
68989
아는형님 전여친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 중 직업 : 회사원 성격 : 예민함 같은 회사를 다니던 형님의 전 여친입니다. 가끔 제여친이랑2:2로 만나 술도 마시고 데이트도 하던 사이죠 작년 10월쯤 형님이 회사를 그만두시고 여친이랑도 헤어지신후 가끔 형님 여친이랑 카톡으로 안부
5410 103 21 07-05
68988
거래처 그녀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예민함 예전에 일할때 거래처에서 일하던 경리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인대 얼굴이 참 섹스럽게 생기고 몸매도 괜찮아서 좋았네요 나이도 동갑이고 거기다 집도 가까운 동네 주민이라서 더욱 친해지고 그러다
6145 101 27 07-05
68987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글을 첨써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이고 테클은 사절입니다 ^^;;;; 내가 고3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모이게됬지여 작은 외할아버지 막내 딸이 나보다 3살 많은 이모에요. 몸매 좋쿠 이뿌게 생겼어요 외가 쪽이 혈통이 좋은거 같아여 다들 이뻐여.
4518 52 29 07-05
68986
야썰 술 취한 가스나
야썰 술 취한 가스나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발길이 뜸한 밤길이었다. 어둠에 쌓인 골목길에서 누군가의 그림자가 전신주를 붙들고 흐느적거린다. 첫눈에 봐도 술에 취한 모습이다. 걷던 걸음을 멈추고 바라봤다. 그림자가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겼다.
3481 72 43 07-05
68985
40대 후반 불륜남, 여 초대남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에어로빅 강사 성격 : 예민함 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있을때였는데 심심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 즐X으로 꽁으로 한번 해볼수는 없을까~~하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잘 보
839 62 77 07-05
68984
친누나 병신
2살차이 누나가있습니다 남들은 예쁘네 잘빠졌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저 시발년입니다 몸매야 내가봐도 나쁘진않지만 븨글같은 개호로잡년.. 3년동안 사귀고있는 남친분이 대단해보입니다 시발놈 비후존나쎄네 하면서 ㅋㅋ 남친분은 모릅니다 그시발년 변비후에 폭풍배변으로 인해서 막힌
5923 60 57 07-05
68983
사촌누나의 손으로 내것 만지기
안녕하세요? 굉장하지는 않지만 고1때 경험한 내용을 적습니다. 약 30년 전의 일입니다. 시골 사촌누나가 서울 우리 집에 와서 몇 달 지낸 적이 있습니다. 미용 기술 같은 것을 배웠던 것 같은데, 평소에는 당연히 자는 방이 달랐지만 어찌하다 보니 하루 같이 방을 쓴
5015 57 28 07-05
68982
어플로 만난 옆집 동생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27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함 일요일 저녁 설연휴라 혼자 갈때도 없고 집에서 똘똘이를 만지며 뒹굴뒹굴거리다가 밤12시쯤 앙x 어플을 켜서 ㅁㄴ 이나 한번할까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쪽지날립니다... 이런... ㅍㅇ가 대체 왜 이모양이 된
1345 108 52 07-05
68981
고딩 때 다방 가서 아줌마 만진 썰
고등학교 때 옆 동네 주택가에 수학을 기가 막히게 가르친다는 학원이 있었음. 그래서 30분 정도를 걸어다니면서 그 학원을 다녔는데..그 때가 여름이라 엄청 더웠음. 근데 그 학원 옆건물 지하에 커피숍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네 아저씨, 할배들 시간 때우는 다방
7315 106 73 07-05
68980
8개월쯤 계속 관계가 유지중인데.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2203 101 66 07-05
68979
처형과의비밀
분류 : 처형 나이 : 47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하고조용 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명있는데 저보다5살연상이고 우리집과같은 단지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처형남편이 장기해외근무중이고 하나있는아들이 군에가있어서 혼
6178 111 44 07-05
68978
윗집줌마ㅎ
전 원룸에서 자취하고있는 놈입니다. 저녁에 일을 하기에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입니다. 일단 전 주변에 누가사는지 관심이 없어서 방잡은지 4~5달이 됐는데도 바로 옆집에 누가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집앞 편의점에 담배사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한층
2871 80 12 07-05
68977
위층302호 아줌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초초반 직업 : 식당운영 성격 : 온순한편 저는주말부부를하고있어 타지에서 원룸을 얻어 거주하고있는데요 원룸사시는분들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원룸건물 웬만해선 방음이 전혀안되어있습니다 옆집은 말할것도 없고 위층또한 마찬가지죠 원
4519 65 30 07-05
68976
이복누나 얘기입니다.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견기업 사무직 성격 : 은둔형 외톨이 저보다는 4살 많습니다. 괜히 자극적인 글 적는다고 없는 얘기 적지않고 있는데로 얘기합니다.ㅎ 어릴적부터 가족과 함꼐 같이 살다가 제가 20대 중반이되던해에 사촌누나와 단 둘이 살
2799 71 51 07-05
68975
애인아닌 친구아닌 섹파아닌 너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솔찍함 꽤오랫동안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섹파도아닌 이상 애매모호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친구입니다 만나온지는 4년?정도 된것 같네요 지금은 오빠가 하는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지만 처음 만났을
7005 82 69 07-05
68974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정수기필터점검 성격 : 나긋나긋함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4326 104 77 07-05
68973
동네 헬스장 엄마뻘유부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 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났던 여자들도 거의 40후반이나 50초 였던것 같네요. 3월초에 집건너편 아파트 단지안에서 운영하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한지
6907 45 54 07-05
68972
담임의 와이프
분류 : 기타 한 오년전 인가요 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 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 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 한눈
3404 83 51 07-05
68971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털털하고 색을 밝힘 10여년 전 고등학생 때 친구라기엔 좀 어색한 사이인 같은 반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걔가 학급임원이어서 야자할 때 임원 어머님들이 야식을 손수 챙겨오시는 경우가 가끔 있었죠. 그 애
6480 78 47 07-05
68970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
4254 117 27 07-05
68969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3월중순쯤에 경기권으로 발령나서 난생처음 자취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한번쯤 혼자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본가랑은 차타고 삼사십분만 가면 되는 거리니.. 부동산어플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회사에서 마을버스타고 10분정도 걸리는
5190 67 49 07-05
68968
야썰 주부의 고백 - 3부
야썰 주부의 고백 - 3부  그 일을 계기로 토요일날 모이면 고스톱을 치는 도중이나끝내고 각각 방 하나를 차지하고서 서로 맘에 드는 파트너와 은밀하게 섹스를 즐기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언제나 여자쪽의 숫자가 모자라다 보니 본의 아니게 두명,세면을 상대할때도 있었지만 제
6052 102 40 07-05
68967
야썰 주부의 고백 - 2부
야썰 주부의 고백 - 2부  고스톱판이 끝나는 시간이 대략 1시정도,,,끝나고 나면 저 혼자만 남기고 무슨 사우나 가네 어쩌네 하면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남편도 친구를 따라서 사우나 간다고 나가고~남편은 수원에 있는 s그룹의 중견사원으로 보수는 좋지만 언제
6824 81 50 07-05
68966
막내이모와의 사이가 고민입니다
분류 : 이모 나이 : 46살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올해 46살이 되신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 어렷을때는 왕래도 하고 잘놀긴했지만 제가 커가면서 거의 왕래가 없었고 자주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이모부가 크게 아프셧는대 가족이라고는 21살 어린
2821 89 63 07-05
68965
친구 여친 먹은 썰
분류 : 기타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공무원 성격 : 복잡 20대중반때..친구 여친이랑 친구랑 같이 자주 다녔는데.. 친구 여친은 똑부러지고 이쁘게 생겼거든요. 은근 호감도 갔지만 친구여친이니 그냥 같이 돌아다니며 그 기분만 즐겼는데.. 친구랑 친구 여친이 조금
5268 115 36 07-05
68964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안녕하십니까 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 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 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 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
3221 105 39 07-05
68963
야썰 주부의 고백 - 1부
야썰 주부의 고백 - 1부  창밖의 비 내리는 소리를 침대에 누워 듣고 있노라니 불현듯 신체의 은밀한 곳에서 밀물처럼 밀려오는 쾌감에의 욕구에 두손을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으면서 두발을 길게 펴 봅니다.전 서울에 살구요 32살...결혼한지도 어언 7년째 돼 갑니다.사
3849 117 58 07-05
68962
섹파에서 반려자가돠 여동생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30중후반 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 성격 : 단순예민함 때늦은 취업준비 한답시고 고시원에 틀어박혀있을때 도시락부터 책값 학원비 수발들어 주던 착한여동생 입니다. 몇년전 이혼하고 돌싱이 된 이후로 동생이 혼자살고 있어서 남의눈 피해 집은
1896 96 47 07-05
68961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8 직업 : 자영업 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 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
624 48 72 07-05
68960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 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 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
2233 86 78 07-05
68959
초등학교때 있었던 썰
분류 : 기타 나이 : 현재나이26 직업 : 옛날이라 지금은모름 성격 : 단순함 어렷을때 경험담도 괜찮다고해서 한번풀어보겟음 솔직히 지금도그렇지만 나는 소위 말하는 시골에서 자랐음. 그래서 현재 내나이 25살. 내가 초등학교 다닐 당시에는 우리초등학교 전교생이 120
6711 57 78 07-05
68958
야썰 낯선 지역에서
야썰 낯선 지역에서  나는 직업의 특성상 전국을 다니며 거래처를 방문을 한다그럴때마다 혼자 모텔방에서 저녁에 혼자 있으면서 소라를 눈팅하면서 혼자 외로움을 달래곤 했다그날도 어느 한 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거래처에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혼자서 차안에서 휴대폰을
2726 80 57 07-05
68957
군시절 엄마와
분류 : 엄마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평범 지금은 30대라 좀 지난 일이지만 저도 20대때 한동안 근친경험이 있었습니다. 군대시절 강원도에서 근무해을때 집에서 면회를 잘 안오는 편이라, 일병때 계속 연락해서 맛잇는것좀 준비해서 면회와 달라고 연락할때마
5971 110 45 07-05
68956
사촌동생이랑 그후..
여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치르고는 간간히 카톡으로 일상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다가 토욜 저녁에 저녁이나 먹자 하고 불러냈습니다. 잠
956 81 68 07-05
68955
야썰 단란주점 아줌마 엉덩이
야썰 단란주점 아줌마 엉덩이  오준기... 내 이름이다. 천애고아... 세상에 아무도 없는 외톨이였다. 지금은 내 곁에 사랑스런 마누라가 있다. 미라 누나 이후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여인이다. 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재수가 더럽게 없어 군대생활도 꼬였다. 미
1283 87 23 07-05
68954
예전 피 끓는 사춘기 시전의 경험담..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사춘기가 되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여자는 무엇이 남자와 다르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되고 그러다가 주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아서 해소시키면 이런 터질듯한 무언가가
6152 92 60 07-05
68953
와이프속옷입니다 잘때 12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도면설계사 성격 : 시원한성격 와이프가 흰색속옷을 많이 입어서 거의비슷한사진이라 안올리다 오랜만에 올려봐요 속옷을 여러가지색으로 입으면 조금더 많이 찍어보겠는데 아쉽네요 저두 찍으면서 흥분이 더되서 찍고나서는 자고있느와이프
2447 54 15 07-05
68952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 정복기
고등학교때부터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가 있었죠. 고딩의 로망이랄까? 이름은 수경입니다. 성은 비밀~ 친구의엄마 몸매가 좀 쩝니다. 170cm가까이에 김혜수 빰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도 꽤 크구요 고딩때부터 나의 자위대상이였죠. 사실 친구엄마 아니였으면 그 친구랑
6235 93 29 07-05
68951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동물병원 직원 성격 : 단순함 핸드폰 어플 ㄴㄹㄴㄹ 이라는 어플을 알게되서 그걸로 놀다가 ㅡ 같은 지역에 36살 누님과 끝까지 갔습니다ㅋ 한동안 별일 없고 연락도 뜸하다가 엊그제 보기로했습니다 근데 자기 지금 페인이다 이
6181 67 59 07-05
68950 6368 72 52 07-05
68949
야썰 선생님의 노예 - 2부
야썰 선생님의 노예 - 2부  "배고프지? 우선 침 좀 먹으면서 기다려."선생님은 그러면서 재떨이에 한 가득 침을 뱉었다. 나는 그 침들을 게걸스럽게 핥아댔다.담뱃재랑 섞여서 맛이 씁쓸했지만 담뱃재조차도 선생님의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니 달콤했다.재떨이를 게걸스럽게 핥아
2730 95 33 07-05
68948
한 때 품었던 욕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없음 성격 : 온순함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였습니다. 엄마는 샤워를 하고 보통 몸을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거나 제가 있던말던 별 신경을 안쓰던 시기 였습니다. 어느
1577 100 38 07-05
68947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은 있다.....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조용함 이건....재미삼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저의 일기 같은 느낌으로 기록합니다. 앞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고 난 뒤 흥분지수 최고였습니다. 뭐....발기, 섹스, 이런 흥분이 아니라...
1934 117 46 07-05
68946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한명있구요. 직장때문에 애를 장모님이 봐주시느라 처가댁에서 살고 있고요. 간혹 처가에 가면 긴원피스 차람의 처형을 보는데요.
305 51 67 07-05
68945
야썰 선생님의 노예 - 1부
야썰 선생님의 노예 - 1부  선생님의 노예내 이름은 승현이고 지금 중학생이다. (2학년)키는 175cm정도 되고 귀엽게 생긴 편이다. UN에 김정훈 닮았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우리 학교는 남학교이다. 그 대신 예쁜 선생님들이 몇 분 계시다.그 중에서도 미술 선생님
6732 53 18 07-05
68944
엄마랑...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1360 89 13 07-05
68943
고등학생때 이모와의 첫경험~
분류 : 이모 나이 : 30대초 직업 : 회사원 성격 : 평범함 수십년전의 일이니 만큼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첫 경험이니 만큼 최대한 기억을 짜내봅니다 고등학교3학년 여름 방학쯤이네요~ 방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3의 학구열은 아시겠지만 열정이 넘치죠.. 그날도 학교
2907 84 30 07-05
68942
회사동료와이프와 함께..질내사정..
분류 : 기타 나이 : 33 직업 : 회사원 성격 : 밝음 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 알다가 우연하게 알게되어서 절친까진아니고 가끔 밥이나 술한잔하는 사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올 4월쯤 결혼하게되고 결혼식장에
3104 56 3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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