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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제2편 선생님의 구멍]



7공주 -[제2편 선생님의 구멍] 제 1 부 2편 : 오 선생 !! 몸을 대주다 다리가 벌어진다. 조용한 숲속의 한가운데 40여명이나 되는 어린 학생들은 지금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할수 없는 엄청난 광경을 보고 있다. 한명도 자지가 서지 않은 녀석은 없다. 오 선생의 적나라한 보지가 그들의 눈앞에서 굳게 붙어있던 틈을 없애고 넓게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녀석이 조용히 정적을 깼다. " 씨..씨발 구...구멍이 보여...구멍이..." " 어억...나...못참겠어...보..보지..저게...어른에 보지....아학...." 아이들이 점점 선생의 주위로 몰려들었다. 조금이라도 더욱 크게 가까이 오선생의 벌어진 보지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오선생은 아이들의 얼굴을 살핀다.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해야 지금의 수치심을 떨쳐 버릴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분에 겨운 얼굴..숨소리 그리고 교복밖으로 나온 자지를 주물거리고 있는 학생들의 행동을 보자 수치심은 점점 사라지고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빠지며 묘한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자신의 보지가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 오..오...,얘들아 저것봐,,무언가 번들거리고 있어...!!서...선생님 보지가 반짝거려..!!" " 병신...조용히해...그것도 몰라..,저..저게 씹물이라는 거쟎아..!! " " 서...선생님이 흥분했나봐..보...보지가 벌름거리쟎아...!! " 오 선생은 자신도 모르게 하체가 움직거렸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마치 소변을 보고 마지막 오줌을 짜낼때의 행동처럼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맑은 물을 흘러 내고 있었다 그 광경은 이곳에 모인 학생들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였다. 붉게 갈라진 보지...,촉촉하게 젖어들기 시작한 보지는 갑자기 쿨럭 쿨럭 거리며 맑은 투명한 액체를 뿜어낸다. 덕분에 보지는 투명한 물기 로 심하게 번들거린다. 오선생은 이제 자신도 알수없는 어떤 힘에 이끌려 이 엄청난 흥분을 즐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안에 무언가 다른 영혼이 자신을 조종하고 있는듯 하였다. " 자...어때..!! 이 어린 까진 놈들아...선생님의 보지가 싸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흥분되니? " --- 아...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지...이...이러면 않되는데...---- 오 선생은 자신의 거친 말투에 크게 놀랐다. 그러나 학생들은 예외였다. 선생과 학생이라는 격이 방금의 한마디로 무너져 버리는 계기가 된것이다. 이미 학생들도 흥분이 이성을 앞지르고 있었 기 때문이다. 한 학생이 다가 들더니 오 선생의 늘씬한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본다. --- 하...하학...않돼...학생에게 몸을 줄수는 없어...여기서 그만둬야해..!! ----- 그러나 그녀의 또 다른 무엇은 그녀에게 전혀 다른 말을 하게 만들었다. " 이...자식 감질나게 그러지 말고 남자라면 과감하게 보지를 만져봐...난 지금 뭐든 다 좋으니까" " 서...선생님...그말 진심입니까? " " 이미 갈때까지 같는데 뭐가 두려워..!! 그런데 너 손은 깨끗하니? " 아이가 어쩔줄 몰라하자 몇몇아이들이 도시락 가방에서 물통을 꺼낸다. 그러자 몇몇 아이들이 물통속의 물을 부어 손을 깨끗이 씻었다. 오 선생은 또 다시 도발적인 말을 꺼낸다. " 그래 니들손만 깨끗하면 되고 선생님 보지는 오줌이 뭍은 채로 둬야겠니? 어서 누구라도 선생님 보지를 닦아 줘....얼릉..!! " 오선생은 비스듬히 상체를 눕히고 하체를 완전한 M자로 벌렸다. 아이들이 오히려 대담한 선생님의 행동에 빌빌거리고 있을때 형석이가 물통을 들고 선생님께 다가왔다. " 오 그래...형석이 너냐? 니 놈은 공부도 잘하니까...보지도 잘닦아 줄수 있겠지? " " 그...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 형석이가 선생님의 스커트가 젖지 않도록 조금씩 물을 부었다. 하지만 차마 검은 숲을 타고 넓게 찢어져 있는 보지를 타고 내리는 물을 손으로 건드릴 수가 없었다. " 그렇게 물만 부어댄다고 씻어지겠니? 손바닥을 대고 창문을 닦듯이 서서히 씻어줘..응? " " 하...하지만 선생님... " 형석이도 이미 작정을 하였지만 차마 선생님의 보지에 손을 댈 용기는 없었다. 그러나 오 선생은 이미 보지를 세차게 때리는 보리차의 느낌에 도취되어 있었다. 가느다란 오 선생의 손이 덥석 형석이의 팔목을 잡았다. " 서...선생님? " " 가만히 있어...물은 계속 붓고...어서..." 오 선생은 손은 형석의 손바닥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 형석이의 축축한 손바닥에 마치 연체동 물의 말랑거리는 살같은 오 선생의 보지가 완전히 밀착되었다. 구경하던 아이들의 눈이 형석이에게로 쏠렸다. " 아...아...선생님...조....좋아요..너무 좋아....보..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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