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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0부



-제 10 부- 지석이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는 TV를 보고계셨다. 예전에는 널널한 주름치마를 주로 입었다면, 요즘은 타이트한 상의에 짧은 반바지를 자주입으신다. 매끄럽고 하얀피부에 이쁜얼굴,종아리,허벅지,팔과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남자들의 로망인 풍만한 D컵 가슴. 음.. 좋아~ 좋아~ 예전옷보다 훨씬 보기 좋네~ 요즘 눈이 호강하네~ "엄마 저왔어요~♡" "왔니? 술 많이 마셨어?" "알잖아~ 나 많이 안마시는거~" "흥! 많이 안마셨는데 왜 이렇게 늦게들어왔어? 학생이 술마시는것도 못마땅한데" 음? 갑자기 왜이렇게 까칠하지? 무슨일 있었나? 승빈이를 대하는 선영의 목소리가 까칠하다. 무슨일일까? "오랜만에 지석이랑 술마시는거라서 좀 늦었어~" "아무리 오랜만이라도 그렇지. 학생이 이렇게 늦어도 되는거니?" "후움.. 우리엄마 갑자기 왜이렇게 까칠해지셨을까?" "시끄럽고, 어서 씻고 들어가서 잠이나 자" 엄마는 나 삐졌어라는 늬앙스를 팍팍 풍기고 있었다. 일단 옷갈아입고 씻고나서 풀어줘야겠다 승빈이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후 씻고나서, TV를 보고계시는 엄마에게 다가가 옆에 앉았다. "엄마~♡" "왜?" "무슨일있었어~?" "아니 없었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까칠해~♡" "술먹는거야 아빠가 허락했으니 어쩔수 없다만, 그래도 일찍은 들어와야 할거아냐" "흐응~ 우리 엄마 화내는 모습도 이쁘네~♡" "노..놀리지마. 엄마 화났다" 엄마는 화났다고 했으면서도 승빈이의 칭찬이 부끄러웠는지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후훗.. 내가 몇시간동안 없어서 심심했구만..ㅋㅋ "엄마 나없어서 심심했구나~?" "칫. 얼마나 심심했는데. 아빠도 출장가서 엄마혼자 얼마나 쓸쓸했는지 아니?" "그래서 나를 애타게 기다렸구나~?" "그래. 기다렸다. 알면서도 늦게들어온거야? 나쁜아들." "엄마..나를 기다린거야? 아니면..." 승빈은 엄마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인도했다. "아니면..이걸 기다린거야?" 선영은 살짝 당황했고, 아까보다 얼굴이 더 붉어졌다. "아..아닌데?" "정말 아니야? 응? 아니야?" "조..조금 생각나긴 했지만.." "조금? 많이가 아니고? 쳇~ 좋다말았네. 난 엄마가 또 내자지를 빨고싶어할줄 알았는데.. 서럽다.." "아..아니야! 마..많이 생각했어..많이.." "푸핫~ 엄마 너무 귀여워~♡" "치.." "그럼 애타게 기다린 엄마에게 자지를 빨수있는 기회를 줄까?" "으..응" "에이~ 반응이 그게 뭐야~ 부끄러워하지말고 말해봐~" "빠..빨고 싶어.." "나 흥분되게 야하게 말해줘~" 승빈이가 원하고 있잖아.. 부끄러워도 참자.. 익숙해 질꺼야.. 그리고 나도 승빈이의 자지를 원했잖아? 선영은 마음을 잡고 다시 말했다. "승빈이의 자지를 빨고싶어~" "알았어~ 엄마가 원하는 아들자지 맛보게 해줄께~"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술을 먹어서인지 승빈이의 행동이 적극적이었다. 승빈은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었다. 티잉~ 승빈이의 이미 발기된 싱싱한 자지가 탄력있게 빠져나와 껄덕대고 있었다. 승빈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얼굴앞에 들이댔다. "자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아들 자지~" "언제봐도..크긴 크단말야.." "당연하지~ 아빠 아들인데~" "아빠꺼보다 조금 더 큰거같아.." 하읍~ 쫍..?..츄릅.. 선영은 한입에 승빈의 자지를 물었고, 입안에서 혀를 돌려가며 승빈의 자지를 빨았다. "하아..엄마.. 정말 잘빠는거 같애.. 아빠한테 배운거야?" "우..음..응.." 선영은 입안에 승빈이의 자지가 있다보니, 제대로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자지를 빠는 엄마의 모습을 쳐다보던 승빈은 뒤로 한발자국 빠지며 엄마의 입안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음? 승빈아 왜?" "나 엄마 가슴 보면서 빨리고 싶어.." "후훗.. 알았어~ 쇼파에 앉아봐~" 승빈은 쇼파에 기대어 앉았고, 선영은 윗옷을 벗고 가슴을 드러내었다. "햐~ 역시 엄마의 가슴은 볼수록 감탄이야~" 승빈은 엄마의 가슴을 보며 탄성을 자아냈고,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를 다시 빨기시작했다. 그때 엄마의 가슴을 보며 오랄을 받던 승빈은 자신을 유혹하는 가슴을 향해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고, 손을 뻗었다. 술을먹어서 좀 과감해진 승빈이었다. 꽈악! "하앙~!" 승빈이가 엄마의 가슴을 쥐자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선영은 전처럼 거부하지 않았고, 자지를 빨던것을 멈추고 승빈이의 손길을 느꼈다. 이..이게 엄마의 가슴이구나.. 정말..정말 부드럽다.. 몰캉몰캉해.. 한손에 다 들어오지도 않아.. 부드럽고 풍만한 선영의 가슴이, 승빈이의 손짓에 따라 이리저리 모양을 달리했다. 이내 선영의 핑크빛 젖꼭지는 단단해지면서 승빈이를 유혹하고 있었다. "엄마의 가슴.. 너무 부드러워.." "하앙.. 스..승빈아.." "엄마.. 가슴 빨고 싶어.. 나도 엄마한테 기쁨을 주고싶어..." "스..승빈아.. 빨아줘.. 엄마의 가슴을 빨아줘.. 엄마에게 즐거움을 줘.." "알았어.. 엄마가 나에게 해줬듯이 나도 빨아줄께.." 승빈은 엄마를 바닥에 눕히고,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쪼옵..쪼옵.. "하악..하악..." 엄마의 하얀가슴을 빨던 승빈이의 입은 점점 핑크빛 젖꼭지에 가까워지고 있었고, 이내 엄마의 젖꼭지는 승빈이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하앙~!!" 츄릅...쪼옵 엄마의 젖꼭지를 개걸스럽게 빨자 선영은 거친숨소리를 토해냈다. 할짝~ 츄릅~ 할짝~ 할짝~ 할짝~ "하응!! 스..승빈아..!! 좋아..좋아..좀더..좀더..하읔!!" 승빈이가 혀를 파르르 떨듯이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젖꼭지를 건드리자, 선영은 극도의 쾌감에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이미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하아..하아..엄마 가슴 맛있어..엄마도 기분좋지??" "하아..좋아..좋아 승빈아.."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빨던 승빈은 번뜩!하고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나 엄마 가슴으로 파이즈리 해보고 싶어.." "그래~ 우리 아들이 엄마한테 기쁨을 줬으니 엄마가 해줄께" 승빈이는 누워있는 선영의 상체위로 올라가 선영의 가슴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끼웠다. 선영은 양손으로 가슴을 잡아 양옆에서 눌러주었다. 승빈의 자지가 남들에 비해 크지만, 선영의 가슴도 크다보니 충분히 승빈이의 자지를 감쌌다. 승빈이는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착! 착! 착! 착! 착! "허억..허억.. 엄마.. 느낌이 묘해.. 손이랑 입으로 해주는거랑 또 틀려.. 헉..헉" "승빈이 자지가 비벼지니깐 엄마도 기분이 묘해.." 젖가슴이 주는 탄력과 부드러움 몰캉몰캉한 느낌이 계속해서 자지를 자극했다. 엄마의 가슴골로 자신의 귀두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했다. "헉..헉..엄마 나 싸고싶어.." "싸고싶으면 싸~ 승빈아~" "학..학.. 엄마 얼굴에 싸도돼?" "그래~ 엄마얼굴에 싸~ 승빈이의 정액을 엄마의 얼굴에 뿌려줘~" "헉..헉.. 엄마.. 눈감고 입벌리고 혀내밀어줘~" 선영은 승빈이의 요구에 눈을 감고 입을 벌린 후 혀를 쭈욱 내밀어 승빈이의 정액을 받을준비를 했다. 이윽고 승빈은 자지를 엄마의 얼굴위에 두고 정액을 뿜어냈다. 찌익~ 찌익~ 승빈이의 정액이 선영의 얼굴전체에 뿌려졌다. 승빈은 쾌감을 느끼며, 정액으로 범벅이된 선영의 얼굴을 보았고, 자신의 자지를 선영의 얼굴에 대고 비비면서 정액을 넓게 펴발랐다. 이후 자신의 자지를 선영의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깨끗하게 모두 핥아먹었다. "정액이 로션도 아니고 왜 얼굴에 비벼~" "그냥..ㅎ 내 정액으로 범벅이된 엄마의 음란한 모습이 보고싶어서..ㅎ" "짓궂기는~" "아무튼 오늘도 최고였어 엄마~♡" "승빈이가 가슴 빨아줘서 엄마도 좋았어~♡" "근데 저번에는 가슴만지는것도 못하게 하더니 오늘은 왜 가만히 있었어?" "갑자기 만져서 움찔하긴 했는데, 승빈이가 원하는것 같고 엄마도 기분이 좋아서 그랬어" "이제 엄마의 가슴도 마음대로 만지고 빨수있는거네~?" "그래~ 승빈이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해도좋아~" "ㅎㅎ 고마워 엄마~ 사랑해~♡" "나도 사랑해 승빈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영이 몸을 허락하는 부분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고, 선영도 그것을 즐기기 시작했다. 선영도 승빈이를 남자로 인식했다는 증거였다. -제 10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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