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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끝없는 갈증 -1-
야썰 끝없는 갈증 -1- 그녀석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아무리 생각해도 내 정신이 아닌거 같았다녀석에게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질줄이야그러나 후회는 없다 그는 내게 또다른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남자였다이모와 조카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서 우린 그렇게 평범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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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6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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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잠들었던 사촌누나를.....썰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제가 중학생일때 주말에 자주 놀러가던 사촌집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촌누나는 성유리 닮은 예쁘장한 스타일이었어요 . 키도 165 뭐 그 정도되는 주변 남학생한테 인기많은 학생이였죠. 그 집에서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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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7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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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분류 : 외숙모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치킨집 운영 성격 : 쾌활 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글을 많이 쓰네요.ㅋㅋ 제가 약간 변태기질?이런게 있어서 특이한 체험이 많은데, 친구들이랑 이런얘기를 공유 안하다 보니깐 답답했는데, 이런 곳에와서 이야기를 푸니깐 너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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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3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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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엄마와 나
야썰 엄마와 나 "허 어 헛!!~ 아 앙~ 아이 구~ 기...기 형 아~ 하 흐 으~"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는 나의 얕은잠을 깨우고야 말았다.나는 살며시 방안에 있는 자그마한 텔레비젼을 켜고 그곳으로 시선을 고정시켜 놓은후 내 방문을 조금 열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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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6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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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줌마 헌팅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중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적극적 하드함 작년 눈내리는 어느날로 기억됩니다 해외근무후 코로나로 잠시 귀국한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중이였죠.... 그녀를 우연히 보게된 일은 재건축아파트 입주로 분주하던 당시 단지내 브런치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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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결혼한 친구누이 - 3부
야썰 결혼한 친구누이 - 3부 누나의 신음소리를 牡?다시 불같은 욕구가 일었다.다시 올라탄 나는 이번엔 여유있게 보지를 헤집고 들어갔다.서서히 쑤시기 시작하자 누나는 갑자기"정수야 미안해 아~~정수야 정수야 팍팍 아~ 깊이`````````````"누나는 아마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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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7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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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ㅅㅍ썰
분류 : 외숙모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섹시 한때 섹파였던 외숙모썰 풀게 외숙모와 첫만남은 중학교때였어 한창 야동에 빠져있을때 섹끼 넘치는 외숙모한테 딱 꽂혔지 그때 외숙모가 30대 중반에 키는 160정도 육덕진 스타일에 가슴과 엉덩이가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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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41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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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결혼한 친구누이 - 2부
야썰 결혼한 친구누이 - 2부 수진이 누나가 은밀히 옛날 애인과 씹을 하는 장면을 본이후 나는 누나와 얘기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누나의 애는 시집에 가 있어서 매일 누나와 단둘이 식사하는 횟 수가 많아졌다.한번은 누나가 맥주를 한잔 하자고하여 거실에서 조그만 상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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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7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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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9
분류 : 친누나 나이 : 28살 직업 : 여의도 증권사 성격 : 활발, 적극, 사교 반갑습니다.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벌써 9번째네요. 오늘 속옷은 어제 인증했던 팬티와 세트인 브라자와 평범한 흰팬티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브라자. 너무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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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3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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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 (망사 팬티) 합니다.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살 직업 : 증권사직원 성격 : 활발, 사교성, 적극적 안녕하세요. 27살 친누나 입던 팬티 인증합니다. 현재 저희 누나는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얼마전 여의도 증권사에 입사했습니다. 성격은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낸만큼 활발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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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6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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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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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2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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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결혼한 친구누이 - 1부
야썰 결혼한 친구누이 - 1부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면서 나는 하숙을 생각했다. 친구인 명성이는 누이가 서울로 시집을 가 살고있어 이런 나의 사정을 마침 친정에 다니러온 누이에게 얘기를 하였고 누이는 그럼 빈방도 있고 생활비도 보탤 수 있스니 자기네 집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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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29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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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에게 해선안될짓을햇네요
어제일입니다 시간을돌리고싶네요 결혼전부터 미성년자엿던처제가 지금은 슴세살 성인이 되어잇고 공부는 그닥이라 대학교진학은 안하고 직딩으로 전환해서 회사도 잘다니고 잇엇습니다 그러던중 작년에 회사에서 짤리게됫고 그냥 백조가 된상태엿지요 가끔 우리집에놀러와 간식도 사오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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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6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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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썰이지만 이곳에 더 어울리네요
첫경험썰에 써야 하지만 보통 첫경험이라 하면 학교선후배나 여자친구 또는 업소에서 하기 마련이지만 저의 첫경험은 조금 특별하여 이 곳에 씁니다 저 또한 여러경험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열람은 못하지만 이곳에서 저와 비슷한 또는 더 강렬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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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3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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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민입니다...
가입하고 첫글이 근친게시판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하나 올려봅니다 현재 주말부부고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돈아끼려고 집에서 밥을 자주 먹습니다 2014년 후반기에 결혼하고 장모님이 근처에 살아서 장모님이 반찬을 만들어 자주 갖다주셔서 장모님과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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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32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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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연하로 2002년도 5월에 입대해서 올해 7월 초에 제대를 했구요. 군대 갈때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 서로의 믿음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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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29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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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 나와서 썰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엄마와 저밖에 없었지만, 저와 엄마는 원래 그렇게 가깝고 친한 사이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곳이 서로를 떨어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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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3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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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 애무로 끝난 추억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돌싱 성격 : 까칠함, 주도적 지금으로부터 8년전 10년도 적 일이네요 당시 군대 전역하고 백수로 이리저리 혈기왕성한 시절.. 옛날부터 사촌누나와 나이차가 많이 낫었지만 경제가 어려웠던시절 고모네집에서 함께 자라면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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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2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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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납치 - 2부
야썰 납치 - 2부 정희는 잠에서 깨어났다. 누군가가 자신의 얼굴을 톡톡 치고 있었다. 누군가 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은미가 침대 위에 앉아 발가락으로 자신의 뺨을 건드리고 있었다. 은미는 세미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상의는 은은한 베이지색이었고 하의는 빨간색 스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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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52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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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거기를 만져버렸습니다.
분류 : 조카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순종적 때는 바야흐로 20014년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저에게는 조카가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서 3번째 조카가 가장 이쁘고 순종적입니다. 명절에는 다같이 어울려 노는데 제가 용돈을 잘 챙겨주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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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6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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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납치 - 1부
야썰 납치 - 1부 "으....으으... 물좀... 누구 없어요?"정희가 정신을 차렸으나 팔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눈을 크게 뜨고 보니 무릎이 꿇린 채로 묶여있었고 양 팔은 십자로 벌려 묶여 있었다. 양 손목, 허리, 발목이 수갑 비슷한 고리들에 채워져 뒤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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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22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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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속옷 인증!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10대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조용함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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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76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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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랑
분류 : 외숙모 나이 : 40중 직업 : 피아노선생 성격 : 음탕함 3년전 가정불화로 외로워하시던 숙모와 썰입니다.. 삼촌이 대구 사셔서 명절아님 거의 뵐일이 없었죠. 제가 일때문에 대구로 이사가기 전까진 숙모는 거의 남이었습니다... 가까운거리에 자취하던 저를 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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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62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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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납치 - 프롤로그
야썰 납치 - 프롤로그 은미는 24세의 여대생이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늘 남학생들이 뒤따랐으나 이상하게도 은미는 그 남자들과 놀러다니긴 하지만 남자로서는 쳐다보지도 않고 중요할때에는 동성 친구들끼리만 어울려 늘 알수없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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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52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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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말에 술취한 친척누나 몰래한 썰
분류 : 사촌누나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도록 하겟슴다 짐 46살된이때 그동안 잊고 잇엇던 고3때 친척누나를 몰래한 썰을 풀도록 하겟음 때는 1987년 겨울방학때엿슴 공업고등학교 전기과3학년이니 당연히 공부와는 담쌓은 상태 맨날 놀러만 다니던 때엿슴 당시 부모님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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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7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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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사하고 둘째날인가 원룸이다보니 앞집하고 거리가 2메다 정도 밖에안되요 글서 무심켤에 밑에본 켜튼도안치고 여자가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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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바보같았던 그녀-2부
야썰 바보같았던 그녀-2부 나는 민지와 사귀면서 동기 애들에게 약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어. 근데 솔직히 인기많은 여자애도 아니고 조용한 애라서 그 누구도 엄청 부러운 눈초리를 보내진 않았어... 어떤 친구는 왜 그런애랑 만나냐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할 정도 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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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3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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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직장인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인증샷 찍고 처음글남겨여 예전부터 글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찍기를 계속 거부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글남기네요 처음 만난 장소는 2년전 제가 공장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서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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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관계 2부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안녕하세요 ^^ 의외로 후기를 작성하면서 호응이 없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께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2부를 적게되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모와의 관계 술을 마시면서 다리를 올리셨을때 치마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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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3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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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바보같았던 그녀-1부
야썰 바보같았던 그녀-1부 2007년 군대가기 6개월 전 이야기야. 2007년 나는 드디어 신입생의 허물을 벗고 어느덧 후배를 받을 나이가 되었지. 우리 학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입학 전부터 우리학교엔 다음카페 같은 소모임이 개설 되었어. 신입생을 위한 카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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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방 아줌마입니다.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단순함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상2층 지하 1층구조입니다. 저는 1층에서 살고 있고 아줌마는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워낙 더웠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하문을 열어 놓는 일이 많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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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2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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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탭 따먹은썰....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 쇼핑몰 지하에 있는 대형 마트에 일하고 있고 와이프는 같은 쇼핑몰 최상층에 있는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미용실 단골인 회사 여직원의 소개로 만나게 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연애할때부터 와이프 미용실에서 머리도 자르고 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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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3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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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의료기기 세일즈 성격 : 활달하고 사교적임 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1부: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http://www.opgirls42.info/rg4_board/view.ph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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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54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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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의 음란팬티-3 [밑에 회사선배와이프팬티 보고 짜증나서]
분류 : 처형 나이 : 42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개방 처형의 음란팬티-시즌 3 입니다.... S보험 설계사 처형... 이전에도 처형의 팬티 올린적 있는데... 처형의 음란팬티-시즌1 3059번 처형의 음란팬티-시즌2 3174번 그저께 집사람이랑 처형네 갔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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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잘못온 전화
야썰 잘못온 전화 띠 리 리 리 리 리~ 띠 리 리~여보세요~ 강인상씨 휴대폰이죠~아닙니다~ 전화 잘못 거셨네요~나는 강원도 태백이라는 탄광촌에서 살고있는 올해 26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이다.내가 탄광촌이라고 소개를 했지만 그건 이미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렸으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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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뜨거웠던 대구 여름 친구누나
분류 : 친구누나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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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오랜만의 외출
야썰 오랜만의 외출 저는 나이 34세로 28세에 결혼하여 딸아이를 낳고는 애를 보느라 친구도 동창도모두 생각 안 하며 오로지 남편만을 섬기며 6년을 살았습니다.올 봄 우리 애가 어린이 집에 들어가고는 무료한 시간을 주체하기가 힘들어옛 날의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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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동생 길들였네요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10대후반 직업 : 친구여동생 성격 : 상큼발랄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있는데요 그친구에게 이쁘장한 동생이하나있습니다 제가 군대갈때 중학생이라 막 울고그랬는데...군대에있는동안 오빠몰래 위문편지도 잘보내고 몰래 면회도 오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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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그중 막내이모와의 관계를 적어볼까합니다. 물론 아쉬운분들 있겠지만 실제삽입까진 하지않았습니다 서두에 적습니다. 예전엔 아이많이낳는게 효도라 하여 첫째와 막내의 나이차이가 엄청나게 났다는건 다들 아실테고. 막내이모와 저는 나이차이가 9살밖에 나지않았습니다. 이모는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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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5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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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장 만들어주고 냠냠쩝쩝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만들어 달라고 함. 그래서 연회비는 친구놈이 내 주기로 하고 한 장 만들기로 했는데 며칠후에 친구 엄마가 직접 전화옴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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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친구와이프와 배꼽맞춘 썰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명은 아내랑 애들 데리구 가기로 하고 다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은 부산에서 놀다가 다음 둘째날에 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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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아버지 어머니 별거중이실때 새엄마..
분류 : 기타 나이 : 48세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한 성격 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고2나이일때 전 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면서 알바잠깐하고 놀고 그런 철없는 아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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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56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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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집아줌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제가사는 앞집 아주머니가 있읍니다 남편은 직장 문제로 타지에 있어 한달에 한번이나 오신답니다 제가 주로 새벽에 일하는 관계로 낮에 집에 있다보니 아주머니를 마주치는 일이 빈번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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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식당의 새로운 아줌마
야썰 식당의 새로운 아줌마 전 조그만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저의 직장의 약간 외진곳에 위치에 있으며 사무실 옆에 식당도 같이 있습니다.말은 식당이지만 술집입니다.낮에는 거의 장사을 하지 않고 저녁에 술을 주로 팔고 종업원들이 2차도 나가는 것을 봐서는 술집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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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3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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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랑 추억
내 사촌누나는 굉장히 이쁜 편이었습니다 인기도 굉장히 많았구요 중학교 입학하고서 집앞에서 기다리는 남자들이 줄서있을정도고 고지식한 아버지에 의해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됬으니까요 어렸을 적에는 같이 놀기도하고 많이 친했는데 얼굴을 안보게되니 한국에 들어와서 봤을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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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74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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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막내누나랑 자취했을때...
지금부터 한 20년 전.. 초등중등을 시골에서 졸업한후 근처에서 제일 큰 시로 인문계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어서 나보다 4살위인 막내누나와 같이 자취를 하게 되었다.. 막내누나는 3년제 간호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부엌이 따로 있는 방한개자리 자취방에서 같이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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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24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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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따먹은썰입니다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어린이집 선생님 성격 : 겉은 순수해 보임... 그러나 속은 누구보다 야함...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사촌동생은 아래글에 있는 서랍속 빨강속옷의 주인입니다(사진을 따로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썰 풀어보도록 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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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재회한 대학동기 누나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부반 직업 : 주부 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 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근처 중소기업에 입사했네요 그러나 웬걸??? 대학동기 누나를 만나네요 삼수해서 대학들어온 누나가 직장 선배이고 한때 섹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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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같이 술을 먹고 집에오더니 하루는 자신은 맨정신인대 술에 꽐라가 된 친구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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