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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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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친구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친구들끼리 먼저 결혼한 친구집에서 만나 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라고 하고 다음날 가기
1607 42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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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럴 수는 없어 - 5부
야썰 이럴 수는 없어 - 5부  새장 속의 작은 새 한 마리. 새장이라는 공간에 갖혀 있어서 어디로든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존재. 새의 본연의 임무인 날아야 하는 것조차 너무나 오랜 시간 새장에 갖혀 지내다보니 나는 것 조차 잊어버린 불쌍한 동물. 그 작은 새를
6973 99 5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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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누나가...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단순함 나랑 누나 나이차이는 5살.. 어릴때부터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누나와 한방을 썼다. 잠결에 한침대에서 누나 가슴을 만진것도 기억이난다.. 내 기억으론 브래지어는 안하고 있었다.. 성인이 되고나서 누나
6598 49 6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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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여동생 썰 풀어본다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직업 : 학생 성격 : 좋ㅇ음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동창이 있었음. 뭐 이젠 친구도 아니지 그노마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존나 명문대 ㅇㅇ 하튼 썰 풀어볼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였나, 대학교 입학하기 전 당시 걔는 수시로 S대
3638 96 5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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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럴 수는 없어 - 4부
야썰 이럴 수는 없어 - 4부  [아흑..아흑..아흑...헉...아...아.아.아...][뭐야. 지금까지 순진한 척 하더니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라 이건가? 벌써 느끼기 시작하는거야?]정란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바로할 수가 없었다. 사실이었다. 남편과 관계를 가져본 지가
1560 96 6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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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남 후 야릇한 관계로...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착하지만 예민 몇년 묵은 이야기이긴 한데... 설에 상경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고 쭉 수년간 자취 생활을 했다 그러다 이모 딸이 설 시내권 대학에 합격해서 올라왔는데 학교 기숙사가 없어 근처에 자취방을
851 108 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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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럴 수는 없어 - 3부
야썰 이럴 수는 없어 - 3부  날이 밝았다. 밤새 뜬 눈으로 지새다시피 한 정란은 여전히 마음의 갈등 속에 사로잡혀 있었다.주방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면서도 박 병장이 준 쪽지가 쉽사리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었다.어떤 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 가야 하는 건가?
1382 84 6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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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s영상을 발견
분류 : 형수 나이 : 40대초 직업 : 일반직장인 성격 : 평범함 교육차 지방에 2주 내려가게 되었는데 방을 구하거나 하기도 번거로웠던차에 근처 30분거리에 사촌형님 한분이 살고 계셔서 마침 그집에 이주동안만 신세를 지기로 했었지요 처음엔 그냥 잘지냈습니다만 욕구불
5517 89 28 07-06
69233
야썰 이럴 수는 없어 - 2부
야썰 이럴 수는 없어 - 2부  박상민(나) - 23세이정란(엄마) - 45세박진수(상병) - 26세먼저 졸필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글을 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처음 알았네요.소설란 작가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
5588 49 5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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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동정을...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 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494 108 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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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 속옷 인증샷입니다!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초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수줍어함 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7201 101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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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럴 수는 없어 - 1부
야썰 이럴 수는 없어 - 1부  2013년 8월 아주 무더운 여름날.한 군사재판소 법정.법정에 들어서기 전 잠깐 창문을 통해 바라본 하늘은 자신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푸르기만 하다.그곳에는 피고인 박상민 상병이 포승줄에 묶인 채 조용히 판사의 판결만을 기다리고
7124 51 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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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유부녀의 질투
야썰 유부녀의 질투  작년 이때쯤인가?저녘 늦게 집에 들어갔었소.집앞에 도착해 문을 열려고보니 문앞에 쪽지 하나가 붙어 있는거요.0 월 00일 00시경 도시가스 점검이 있으니 꼭 집에 사람이 대기하라는 그런거였소.몇일후 그날은 늘어지게 한참 늦잠을 자고 있었소.띵~~
248 60 6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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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를 따먹을줄...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9살 직업 : 간호사 성격 : 매우 여리다 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
500 90 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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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엄마를 탐하다
분류 : 기타 나이 : 그때당시 45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 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 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 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 일을 하였습
6675 60 18 07-06
69226
야썰 창녀의 아들
야썰 창녀의 아들  우리 엄마 직업은 요즘은 떳떳하게 이야기 하지만 적어도 중학교 다닌 때까지만 하여도 누구에게 말 하지 못 한 창녀이다.그럼 지금은?창녀인 엄마를 애용하다가(?)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엄마에게 손님을 공급하고 엄마의 포주 겪인 사람으로부터 아르바이트
863 110 6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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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양아버지의 가정교육세우기
야썰 양아버지의 가정교육세우기  "흐음,,,,이정도면 나도 꽤 괜찮단 말야~~"선희는 거울앞에서 속옷차림으로 좌우를 비틀어 몸을 보고있다. 지금 막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지 머리며몸은 송알송알 물이 맺혀있다. 24살의 선희의 몸은 한창때라는 말을 대신하는듯 풍만하고 탄
4927 60 14 07-06
69224
처이모님 따먹은썰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 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버렸네요 ㅎㅎ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었는데, 예정일보다 3주 일찍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 3살
1834 80 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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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썸탄 설~
분류 : 처제 나이 : 32 직업 : 콜상담원 성격 : 쾌활 지금은 제가 많이 노력하여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덜었네요 일전에 처제가 새벽에 전화가와서 펑펑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매제가 지방 출장이 잦아 장모님이 처제네 집에 살다싶이 하며 같이 지냈습니다. 매제도 한성격
518 51 66 07-06
69222
철없을때....
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 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사창가쪽으로 돌아서 하교를 하곤 했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ㅊㄴ들을 보면서 호기심반 두려움반의 밀당의 감
1027 98 6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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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과의 하루밤시작 썰
몇년전 일입니다. 오랜만에 같은고향이지만 아주 가끔씩 봤던 이모딸을 인천에서 우연스럽게 보게되었습니다. 아주가까운 곳에 자취를 하고 있더군요 어린시절 어색했던 관계였는데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먹다보니 어린시절과 다르게 서로 편안한 사이가 되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모님도
1846 115 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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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모르는 사람과 바꾸어
야썰 모르는 사람과 바꾸어  내가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여자는 아니 애인은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었고 사귀기 시작한지 보름 만에 우리는 씹을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다.그런데 고마운 것은 보통 여자들의 경우 남자가 군대에 간 사이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 것이 보통이지만
1125 88 55 07-06
69219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7살 많은 큰누나와 2살 많은 작은 누나가 있는데 큰누나는 임신중이라 못가고 작은 누나만 같이 가게 됐어요. 민박할 집 가
3974 111 6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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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술집마담 이엿던 친구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같은데 그녀석네 집에 놀러가면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20대중후반 누나들 5명정도와 합숙을하고있었습니다. 누나들은 우리가 워낙
7936 42 6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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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유혹
야썰 유혹  내가 한번의 이혼으로 외로이 생활 할때 조금씩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다. 그 또한 이혼을 했지만 나처럼 자식이없는것은 아니다.지금은 그와 결혼해 살고있다. 그런데로 편안한 삶이지만 17살의 아들이 네게 어머니라는 말을 하지않고 있다. 남편과의 성관계
6542 105 3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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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경험자 끼리 즐긴 대 낮에 3s
야썰 경험자 끼리 즐긴 대 낮에 3s  전화와 메일만 주고 밭던 경식이 한태서늦둥이가 있어서 낮에 하는게 좋겟다고 나에게 양해를 구하고우리 부부가 근처로 갈태니 거시기도 만들어 주고3s 참여 해 줄수 있는냐고 연락이 왔다3s나 그룹을 할때는 서로 친근감을 같기위해식사
2271 59 3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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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 속옷 인증샷입니다!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초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수줍어함 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437 76 7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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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는 나의 잔인한 지배자
야썰 아내는 나의 잔인한 지배자  아내는 내 물건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내가 내뿜는 절정의 부산물들을 입으로 받아서 삼켜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는 냉정하다. 잠시 내 물건을 입에서 빼더니 절대 그럴 수 없다고, 꿈도 꾸지 말라고 말한다
5609 113 3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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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사장 성격 : 단순함 나이트에서 만난 섹파입니다 부천에서 작은 옷가게를 하는 여성입니다 30대중반인데 미혼이네요 ㅎㅎ 가게에 놀러가서 몰래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만난지는 한 7개월 정도 됬는데 성격은 온순하고 착한데 남자
5406 97 4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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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야썰 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제목 그대로 일반 섹파들 말고, 고급진년돌 따먹은썰 임.3명이 공통점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것이다.그래도 그중 여자 CEO가 제일 적게 3개월, 교사는 4개월 변호사는 7개월  걸렸다.간략하게 소개하면 여자
7729 69 4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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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썸탄 설~
분류 : 처제 나이 : 32 직업 : 콜상담원 성격 : 쾌활 지금은 제가 많이 노력하여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덜었네요 일전에 처제가 새벽에 전화가와서 펑펑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매제가 지방 출장이 잦아 장모님이 처제네 집에 살다싶이 하며 같이 지냈습니다. 매제도 한성격
438 44 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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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를 따먹을줄...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9살 직업 : 간호사 성격 : 매우 여리다 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
2186 94 3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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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대학교 동아리 남친 있는 여자애
야썰 대학교 동아리 남친 있는 여자애  내가 20살 대학교 입학하면서 1학년 1학기 처음부터 방황했어. 지방대라 그런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여기가 대학인지 술집인지 모를만큼 허구한 날 맨날 술을 쳐묵쳐묵 하는거임.사실 내가 술을 싫어해서 그런 술자리를 자꾸 안나가다
5049 80 7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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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직접삽입은 아니지만...몇 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중1때 사촌누나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시골에서 상경하여..아버지회사의 경리를 보려고 저희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키가 크지도
4078 75 73 07-06
69207
이모 가터벨트요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슈퍼운영 성격 : 평범함 이모랑 가까이 살아서 어릴적부터 자주 놀러가고 그랬는데 이모는 이혼하셔서 혼자 사시거든요 이모가 옛날부터 청소년기에 자위 상상 대상이라서 늘 꼴렸었는데 지금까지도 꼴립니다... 하... 전에 이모
2312 42 3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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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가족이니까
야썰 가족이니까  정 노인 하긴 요즘에 경로당에 가면 60대 아니 70대 초반도 심부름을 하는 세상에 육십 대 중반의 정씨를 정 노인으로 부르기에는 조금 뭐 한 면이 있지만 그가 사는 면 아니 군에서도 깍듯하게 정 노인으로 불러준다.그가 사는 군에서 국회의원이나 군수
1484 94 54 07-06
69205
친누나 자취방에서 며칠 신세질때 인증
분류 : 친누나 나이 : 30 직업 : 회사원 성격 : 단순함 안녕하세요? 호기심에 인증하게 되었습니다만 현재 직장때문에 나가서 살고있는 큰누나가 있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고 통통한편 입니다. 친구랑 술한잔하고 마사지도 싫고 잘곳도 딱히 없어서 누나집에 신
6163 119 55 07-06
69204
호프집 사장하고 아는 언니 불러서 2:1 섹스(1부)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중반, 5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둘다 활발 오래전부터 자주 가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어느날 호프집 여사장이랑 술을 진탕 먹고 한번 한게 지금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하는 관계로 발전 하였지요. 그리고 지난주에 모텔
2226 58 43 07-06
69203
야썰 딸의친구
야썰 딸의친구  김씨는 딸이 친구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보고 말했다."너 친구들 데리고 또 공부 안하고 놀려고 그래....?""아니예요....아빠....!""그럼 뭐하러 우르르 몰려 왔어......?""얘기좀 하려구요...""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
4813 93 39 07-06
69202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다 어제 부모님과 싸워서 친한친구와 밥먹고 집까지와서 자게되엇네요 집에 두시쯤 들어왔는데 이친구 아버지는 일땜에 안들어오시고
5409 55 18 07-06
69201
처형 인스타그램 사진 몇 개 더 올려봅니다.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줃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까칠해보이지만 애교많고 색기 안녕하세요, 요즘 제 마음을 온통 휘젖고 있는 처형 사진 더 올려봅니다. 밑 처형 에피소드 시리즈 올리는 사람이구요.. 시간만 나면 처형 인스타그램 가서 사진 구경하네요. 처형
5008 68 78 07-06
69200
장모님 팬티인증합니다..
분류 : 장모 나이 : 6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저한텐 올해 66세 되는 장모님이 계십니다. 7년차이니 처음뵐때가 50후반 60넘어가는 때였죠~ 딱히 미인이거나...동안의 외모는 아닌데, 뭔지 모르는 색기가 있으십니다. 워낙 어릴때부터..친구어머니들을 여
4537 108 6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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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인증합니당~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6 직업 : 과외선생님 성격 : 까칠 폰이라 이해좀 부탁드려요 사촌은 아니고 육촌정도 되려나?? 집안은 집안입니다ㅋㅋㅋ 시작은 한3월일거에요 부산에 놀러간겸 삼촌들께 인사도 드릴겸 해서 집에갔는데 누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전혀 하고싶
2442 71 43 07-06
69198
야썰 양아치의 노예
야썰 양아치의 노예  성호의 성노예로서 살면서도 보영은 한가지 소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낳고 나서 단 몇일만 안아보고 성호에게 빼돌려진 딸, 혜미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성호는 보영이 갈 수 없는 외국에 혜미를 데려다 놓았으니, 혜미를 다시 보고 싶으면
3862 107 21 07-06
69197
아래층 아줌마 썰입니다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 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 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편은 지방에서 생활하고 흔히 말하는 주말부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집안에 물건이 고장이 나거나 간단히 수리해야 되는 일들이 발생
1569 96 73 07-06
69196
야썰 이정애 소위 vs 백미경 소위
야썰 이정애 소위 vs 백미경 소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친구와 함께 간호학교를 선택하였다.3년동안 힘든 훈련과 생도생활을 마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간호사 국가고시까지 패스하여 드디어 간호장교로서 자격을 갖추고 소위계급장을 달고 첫 부인한 이곳 국군
3517 90 21 07-06
69195
야썰 니엄마랑
야썰 니엄마랑  조금 전, 나는 두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그 한 통은 송이의 전화였습니다.“나, 낼부터 생리야… 거기서 만날까?”송이는 생리일 하루전날 무지 쏠린다고 합니다.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니,송이는 그 쏠림을 내 방망이로 풀어주어야 될게 아니냐고 말했던 것입니
1035 104 22 07-06
69194
아침부터 이모랑 관계를..
분류 : 이모 나이 : 40대후반 직업 : 돌싱 성격 : 단순함 어제 일입니다 친척동생이 결혼한다해서 출근길에 이모집에 들렸다가 거실에서 한번 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구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삼일뒤쯤... 이모부는 삼년전에 돌아가시고 이모는 혼자사십니다 이모랑
1782 59 34 07-06
69193
야썰 낚시터 매점 아줌마
야썰 낚시터 매점 아줌마  가끔 주말마다 낚시터에 가곤한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가는데 회비를 걷어서경기도 근처 유료낚시에 가서 고기보다는 두꺼비만 죽어라 잡는다.경기도 양주에 있는 낚시터에 자를 잡고 대를 펴서 던져놓고판을 벌렸다. 사온술이 바닥나서 술을 사러 갔다.
1695 57 37 07-06
69192
야썰 병원에서 보험아줌마와
야썰 병원에서 보험아줌마와  첫번 작품인 분식집 아줌마가 너무 단초로와서 워낙 글재주가 없는터라그래도 매일 다른 님들 작품만 읽다가 저도 글을 올려보고 싶어서 부족하더라도많이 읽어 주세요. 격려멜 보내주시면 용기를 내서 더 많이 올려보겠습니다.내가 자동차 사고를 내서
5823 61 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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