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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대생 스폰했었던 썰 1
야썰 여대생 스폰했었던 썰 1 지난해 그냥 많은 일이 있었는데. 어제 술을 하도 많이 마셔서 늘어져서 컴이나 하는 김에 그거나 썰풀까 함.. 그 전에 내 연애썰을 잠깐 풀면.. 내 마지막 연애는 30살때 헤어진 전여친과의 연애다 24살때 4살차이 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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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3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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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 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 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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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4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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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흔한일상에서 일어날수있는일
야썰 흔한일상에서 일어날수있는일 <이 괄호 안의 내용은 상상하는 내용입니다.>모두가 바쁘게 뛰는 출근시간 경쾌한 뒷모습이 보인다.아나운서 머리처럼 단정한 머리스타일의 여자였다.초록빛 투피스 정장 차림에 커피색 스타킹의 종아리가 매끄러워 보였고 녹색 구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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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6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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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분류 : 기타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 성격 : 경계심이 많음 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 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 준비를 하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니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대걸레로 계단을 닦고 계셨습니다 1층~20층까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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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31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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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노예 하편
야썰 노예 하편 "배고프지? 우선 침 좀 먹으면서 기다려."선생님은 그러면서 재떨이에 한 가득 침을 뱉었다. 나는 그 침들을 게걸스럽게 핥아댔다.담뱃재랑 섞여서 맛이 씁쓸했지만 담뱃재조차도 선생님의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니 달콤했다.재떨이를 게걸스럽게 핥아대는 나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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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2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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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동네누나 썰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초 직업 : 트레이너 성격 : 활발 올해들어 새로 이사하여 살게된 동네에 헬스장을 가입하였고 헬스장이 도보로 집과 직장 중간이라 아침, 점심, 저녁 할거없이 열심 운동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첨 보는 트레이너가 왔는데 눈길이 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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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2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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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분류 : 친누나 나이 : 10대 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어릴 때 부터 성욕이 강했던 나는 딱히 음란물 접하지도 않았는데 여자몸에 호기심이 강했다 부모님이 장사로 집을 자주 비워서 두살 위 누나랑 둘만 있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 한번은 서로 보여주자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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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1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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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적어보려합니다. 벌써20년전이네요.. 중학교3학년부터 고2까지있었던일입니다. 한참사춘기때포르노를보고정말신기했고. 실제로만져보고싶었습니다. 물론섹스라는건어떤건지도몰랐던때라..ㅋ 그러던중누나가옷갈아입는장면을우연히보게됐고. 자연스레누나를보면서누나속옷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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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3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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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노예 상편
야썰 노예 상편 내 이름은 승현이고 지금 중학생이다. (2학년)키는 175cm정도 되고 귀엽게 생긴 편이다. UN에 김정훈 닮았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우리 학교는 남학교이다. 그 대신 예쁜 선생님들이 몇 분 계시다.그 중에서도 미술 선생님이 가장 섹시하고 아이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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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12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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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잠들었던 사촌누나를.....썰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제가 중학생일때 주말에 자주 놀러가던 사촌집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촌누나는 성유리 닮은 예쁘장한 스타일이었어요 . 키도 165 뭐 그 정도되는 주변 남학생한테 인기많은 학생이였죠. 그 집에서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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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16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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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변태기질이 있는건가? - 하편
야썰 변태기질이 있는건가? - 하편 " 얌마 뭐해?"민수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날 의야한듯 쳐다본다." 민수야 존나 이쁘지 않냐?"난 고개를 갸웃거리며 시체의 이곳 저곳을 ?어본다." 병신새끼 너 싸이코아냐?"" 아주 델코 살지 그러냐?"" 야 임마 지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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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4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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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변태기질이 있는건가? - 상편
야썰 변태기질이 있는건가? - 상편 **병원시체실은 지하 3층이였다." 탁각 탁각 탁탁탁"대리석 바닥을 때리며 울려오는 구두발소리가 복도 가득 울려퍼진다." 철커덩"긴 쇠사슬이 현관문에 길게 느려져 있었고, 앞엔 커다란 자물통이 달려 있었다." 외부인 절대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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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32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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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아줌마와
분류 : 기타 나이 : 36 직업 : 학원선생님 성격 : 색스러움 대략 십년도 더 된 일이네요 당시에는 버디버디라는 메신저가 유행이엇어요 추석 연휴인가,, 그냥 심심해서 무작위로 쪽지 날리는데 아줌마 한분이 답장이 오더군요 당시에 경험은 없었지만 아줌마에 대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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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6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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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안녕하세요.제인생 최고의굴욕을 두 겨준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ㅜㅜ 한 4년전쯤 졸업논문학기에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알바를 친구와 같이한적이있습니다. 물론 수컷 ㅜㅜ ..수원 xxx백화점이었고요. 참고로 수원엔 큰백화점이 두개있음.. 음 사정상 여자애 이름은 안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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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77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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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4 직업 : 알바 성격 : 강함 타지방에 살아서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그 이후로 못보고 지냈던 이모의 딸이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사고 많이 치고 날라리였다고 하던대 지방에 무슨 전문대다니면서 거기도 간신히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던 차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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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74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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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첫날밤 외도한 신부
야썰 첫날밤 외도한 신부 신부 입장~~" 사회를 맡은 진식이의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웨딩마치가 울려 퍼지고 나는 앞으로 내 남편이 될 석호 곁으로 가기 위해 아빠의 손을 잡고 식장 안으로 발을 들여 놓는다.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발을 옮기다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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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자취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17세 직업 : 여고2년 성격 : 온순 조용 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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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61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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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옆집 아줌마 3부
야썰 옆집 아줌마 3부 나는 화장실 옆에 있던 무비카메라를 집어들고 플래쉬를 켜서 화장실을 비추었다. 하얗디 하얀 그녀의 살결은 플래쉬 빛으로 투명하게 빛났고,그녀는 아직도 누워있는 상태였다. 식탁에 있던 의자를 빼내와서 화장실 입구에 놓고, 그 위에 카메라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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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더럽thelove..
분류 : 기타 나이 : 20대중반 직업 : 현재의룸나무 성격 : 단순함 3년전이야기입니다여러분.. 뭐히트칠얘기는 아니지만 어린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년전 여름 7월의끝.. 친한친구로부터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20대초반 참 풋풋할때였죠.. 간략하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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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36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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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분류 : 기타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 성격 : 경계심이 많음 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 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 준비를 하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니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대걸레로 계단을 닦고 계셨습니다 1층~20층까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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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옆집 아줌마 2부
야썰 옆집 아줌마 2부 허겁지겁 카메라를 가지러 집으로 온 나는 장농에 쳐박혀있던 SONY무비카메라를 찾아서 테이프를 확인한 다음, 다시 옆집 2층으로 뛰어올라갔다.나중을 대비해 확실히 해놓고 싶은 마음에서 였다. 계단을 뛰어 올라가 창문을 통해 방안을 살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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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엄마를원한다 3 -엄마친구의 상담-
분류 : 기타 나이 : 37 직업 : 식당 성격 : 나긋나긋 1부2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아참고로 제 학생때 일로 한 십여년전일이고 새엄마랑은 16살차이고 글은 그당시 시점으로 최대한 생각해 가면서 자세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좀 길어요..ㅠㅠ 읽기 귀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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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3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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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옆집 아줌마 1부
야썰 옆집 아줌마 1부 때는 거슬러.... 1998년 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다...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오후 3시쯤에 일어나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피며 어제 손님으로 왔었던 쎅시한 여자들을 떠올리고 아쉬워했다..손님에게 찝 적거리다간 당장 짤리게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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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2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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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 이쁨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2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똑똑 가족이 다모인 설날 집안사정으로 또래는 나와 사촌여동생둘이만 모였다 집안어르신은 어르신들끼리 술드시고 노래방가시고 하루종일 나와 티비만 보던동생 배고픈것같아서 아침,점심,저녁 끼마다 챙겨줬더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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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51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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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찜질방 - 2부
야썰 찜질방 - 2부 놀랍게도 눈에 보일정도 젖어있는 아름이의 보지부근을 보고도난 믿기지가 않았다.친구는 여전히 아름이의 보지를 애무하며, 슬그머니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옥돌찜질방에는 나빼고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한뒤,아름이라는 아이를 살짝 자기쪽으로 점점 끌어당겨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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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5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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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xx어플 홍콩녀 후기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30중반 직업 : 선생님 성격 : 쿨 2주전쯤 스카xx 어플을 통해 연락했던 일본/홍콩 처자중 지난주말 홍콩처자가 한국에 왔습니다. 친구랑 같이 오는 바람에 영 시간빼기가 힘들다고 하는 그녀. 그냥 헛탕인가 하던차에 예정에 없던 저녁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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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6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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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브라, 팬티 인증2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다정 두 번째 인증입니다. ㅋㅋ 새로 사신 속옷 가운데 하나인듯 하네요. 서랍 속을 열어 봤는데 색깔별로 있는 속옷 중에 아직 입지 않으신 것 같은 노랑 속옷이 눈에 띄네요. 얼른 입어 주셨으면(?)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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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7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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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찜질방 - 1부
야썰 찜질방 - 1부 때는 2005년 내 나이 20살때 이다.편의점 알바와 피시방 알바까지 겸하고 있던나는 토요일날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편의점 알바를 쉬고낮부터 친구랑 술한잔하고 찜질방에 가게 되었다.대충 뭐 "음주자는 탕이나 찜질방에 입욕을 금지합니다"였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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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1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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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어머님과 관계를 가졌네요..
야동에서나 보면서 딸을 잡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름 속궁합도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장소 안가리고 화장실, dvd방, 비상구 등 느낌이 오면 바로 풀어야하는 타입들입니다. 이 친구에겐 이혼하고 혼자 계신 어머님이 계신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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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모와 랑디XO라는 군납 꼬냑 마시고.
울산에서 직장 다닐때 보름동안 진해에 있는 조선소로 출장 갈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필리핀 수빅으로 해외출장 가야했는데 어째 일이 어그러져서 제가 진해로 가게 됐어요~ 진해에는 제 육촌형이 해군 군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생각난김에 전화했더니 원래 그냥 만나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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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39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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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알게되서 한국와서본 이야
작년11월에 베트남에 친구랑 둘이 놀러갔었습니다. 베트남은 물가가 저렴해서 그런지 서양인들도 종족 많이 있더라구요, 밤이되서 친구랑 술도 한잔먹고 가져온 소주도 조금먹고, 나가놀자고해서 클럽에 갔습니다. 외국인들도 종종있더라구요, 베트남 여자들 보다는 살짝 둘이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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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1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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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하편
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하편 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은근히 비음소리를 내더군요.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동생의 손이 와이프의 팬티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동생군 상당한 손가락기술의 소유자~ 오오~~ 꼭 붙어있던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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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4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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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따묵은썰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작년 여름 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 평소 처형의 쭉쭉빵빵한 몸매에 내 딸깜용이었던 처형.. 정말 꼭 한번 안고싶었던 여인.. 암튼 펜션에 도착 짐을 풀고 아이들은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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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76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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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아빠
텔레그램 공유페이스북으로 공유트위터로 공유나는 샤워를 마치고 안방 문을 살짝 열어보았다.약한 술냄새와 함께 낮게 코고는 소리..혹시 아빠가 잠에서 깰 것을 대비해서, 창가에 희미하게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기 위해 커튼을 완전히 치고, 더듬 더듬 아빠 옆으로 다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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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1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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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쩔수 없었다.
저는 결혼을 한 유부남입니다. 현재아이없이 부부둘이 행복하게 살고있죠! 한달여전 겨울이 막시작되려던 11월초 지방에서 직장을다니던 처제가 서울로 발령이 나는바람에 저희집에 몇일간 살기로하고 처제가 들어왔습니다. 급한발령이라서 원룸을 구하질못했기에 잠시 머물도록 허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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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중편
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중편 동생과 난 화장실에서 서로 말을 맞추기로 하고 노래방으로 돌아왔습니다.노래방에서 마지막곡을 부르고 나왔을때 제가 아쉽다고 하니까 동생도 많이 아쉽다고 하더군요~(둘다 속마음은 같은 마음~~ ^0^)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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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51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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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화원 고교의 방과후... 한기는 친구인 태호, 성대와 함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성대가빨간마후라를 빌려왔다고 해서 그것을 더빙하기 위해 비디오가 두대있는 한기 집으로가는 것이었다.“ 흐응.. 성대야 이거 화질은 괜찮은거지? ”한기가 성대에게 물었다."이거 시중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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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6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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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아줌마 드디어...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성격 : 털털함 평소 밀프 취향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6개월 전 쯤에 새아파트 입주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재택근무 비슷한 걸 해서, 사무실 나가있는 시간말고는 집에 주로 있습니다. 낮시간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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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54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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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모험
텔레그램 공유페이스북으로 공유트위터로 공유앤디 윌슨은 원래 부끄럼을 많이 타는 데다 동그란 철사테 안경까지 쓰고 있어서남들의 눈에는 그저 공부밖에 모르는 아이처럼 보이는 외모를 갖고 있었다.실제로도 자기 나이 또래의 여자애들 틈에 껴서도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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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1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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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석연휴 사촌동생이랑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5 직업 : 학생 성격 : 귀엽고 애교많음 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은 어릴적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4년전인 고2일때 이야기입니다. 추석땐 저희 집이 큰집이라서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숙모, 사촌동생등 저희집으로 많이오시는데요~ 부산에 친척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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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2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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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남매
오빠 또 싸운거야?”기주는 걱정이 되는지 기정에게 묻고 있었고 쇼파에 파묻히듯 앉아 있는 기정의 얼굴은 몹시 굳어져 있었고 귀찮다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고 있었다.“ 니언니가 그러던? ”“ 뭐 언니말 들어 보니까 언니 이해 하겠더라…. ”“ 니가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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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64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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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순종적 사촌여동생이 집에 가끔 놀러오는데 집에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니 여동생도 없고 부모님도 안계시네요~~사촌한테 부모님 어디가셨냐고 하니 잠깐 모임갔다오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놀으라고 하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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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즐거웠던 경험 - 상편
야썰 즐거웠던 경험 - 상편 저희부부가 경험했던 이야기입니다.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스왑과 3섬을 즐긴기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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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48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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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학창시절
야썰 학창시절 본인은 현재 20대 초반이고 부모님 일 도와드리면서 살고 있다.내 고등학교 3년을 생각해보면 특별하지도 않았지만평범하지도 않았고 하여튼 그땐 그런일들이 있었구나....라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신기한 일들이 많았다고생각되서 적어본다.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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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43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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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동생
벌써 18년 정도 지난일이다.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때 나는 대학교 1학년 정현이라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다. 정현이랑은 사귀기 전부터 섹궁합이 잘맞아 사귀게 되었고, 정현이 부모님은 군인이여서 아버지는 지방에 근무 하셨고, 어머니는 자주 그곳에서 지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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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시어머니 탓? 아님 남편 탓?
야썰 시어머니 탓? 아님 남편 탓? 난 40대 초반의 아주 평범한 가정주부이다.최소한 이번 총선 전까지는 말이다.헌데 이번 총성 과정에서 나의 몸은 완전히 걸레로 변하였다.그 근본적인 원인은 어쩌면 이미 고인이 되신 시어머님 탓인지도 모르며 또 어머니에게 귀에 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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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6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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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또 하나의 탕녀 딸
야썰 또 하나의 탕녀 딸 “아빠 엄마 자”아빠가 제 방의 문을 열고 나오라고 손짓을 하자 묻는 말이죠.“후후후 그래 완전히 뻗었다. 올라가자”아빠가 웃으며 말을 하죠.“호호호 그래? 그럼 먼저 올라가”나는 설래 이는 마음으로 일어나며 말을 하죠.“그래 그럼”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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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3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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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골뱅이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직업 : 무직 성격 : 온순 일년전 여름 이제막 군대를 전역하고 군인티를 못벗어난 저는 성욕이 폭발할듯 솟구치고있었습니다 전역하고 누나와 둘이 자취방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소주3병4병씩 먹고 완전 꽐라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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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70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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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친구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친구들끼리 먼저 결혼한 친구집에서 만나 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라고 하고 다음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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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30 | 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