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 이야기
군 제대 후 얼마간의 업자 생활로 자유시간이 많았던 나는 평일을 이용하여 숙모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서울 근교의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곤 했으며, 그럴 때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러브모텔을 이용하곤 했다.
숙모는 나에 대한 배려와 애정으로 거의 모든 나의 요구를 마다 안고
들어주었다.
치마와 팬티스타킹 입은 모습이 좋다고 하자, 나를 만날 때는
항상 여러 가지 색상의
팬티 스타킹과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요염한 치마를 입어 주었다.
숙모는 숙부에 대한 불만을 혹시 가정파탄으로 이끌지도 모를 제비족보다는 안전한 나
를
통해 성적인 만족을 얻으며, 가정에도 나름대로 충실한 것 같았다.
숙모는 40대의 원숙한 육체와 포근함으로 나를 유혹하곤 했다.
사람들이 많은 야외에서는 정숙한 모자지간처럼 행동하였으며,
평일의 대낮이라 손님이
드문 카페에서는 정부처럼 숙모의 옆자리에 붙어 앉아
팬티 스타킹위로 사타구니를 주
물렀다.
주변에 인적이 없을 때에는 팬티 속까지
손을 넣어 길고 무성한 음모의 감촉을 느끼며숙모의 성욕을 자극 시켰다.
그날도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와 식사를 한 후 숙모의 옆에 앉아서 사타구니를
주물
렀다.
으.. 음.
나의 손길이 팬티 스타킹 위로 음부에 닿을 때마다, 눈을 지긋이
감아가며 나의 페팅을
즐기더니 갑자기 일어나 화장실을 간다며 나갔다.
약간 지루하다고 느낄 때 숙모는 화장을 고쳤는지 분 냄새를 풍기며 내 곁에 앉으며 돌
돌
말린 손수건 같은 천을 내 밀었다,
" 있다가, 혼자 있을 때 조용히 봐. 나의 분신이니까.
"
".... ?"
주머니 속으로 감촉을 확인하던 나는 그것이 숙모의 팬티라는 것을 확인한 후, 황당함
에
자지러 질 뻔했다.
정숙한 지만 알았던 숙모에게 이런 요염함과 대범함이 있을까 !
카페에서 종업원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팬티 스타킹 안으로 손을 넣어 까실한 음모를
손바닥으로 만지다, 중지손가락을 아래로 밀어 넣자 축축한 보지 살 사이의 균열로
미
끈거리며 내 손가락이 쑥하고 빨려 들어갔다.
주변에 사람들이 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서 인지, 평소보다 성적 욕구가 더 생
기는 것 같았다.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간 내 손가락은 바다를 헤엄치는 연체동물처럼 질 안을 한껏 탐
험하며
구멍 안의 미끈거리는 특유의 감촉을 만끽하다, 살짝 손가락을 빼어 맞을 보았
다.
비릿한 냄새와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후후후... 그러지 마!"
숙모는 겸연쩍다는 듯이 약간 눈살을
찌푸린 채 까르르 웃으며 내 어깨를 툭 쳤다.
식사 후 카페에서 페팅을 즐긴 후, 주위를
확인한 후 그날도 자리를 옮겨 다정한 연인
처럼 모텔 방으로 들어갔다.
처음 몇 번은 내 앞에서 옷을 벗는 것을 사양하더니, 이제는 스스럼없이 약간은 요염한
포즈까지 취해가며 블라우스와 치마를 흘러내리고, 스탠드 불빛에 반짝이는 살색 팬티
스타킹을 무릎 아래로 서서히 벗어 내렸다.
팬티 스타킹 안의 하얀 허벅지 맨살이 드러나며,
중년여인에 적당히 살이 오른 요염하
고 통통한 하복부와 풍만한 엉덩이가 보였다.
옷을 벗기 위해 허리를 구부릴 때마다 흔들거리는 엉덩이와 팬티 스타킹에 눌려있던
무
성한 음모가 아우성치듯 일어 나는 모습들에 자극 받은 내자지는 급격히
팽창되어 끄덕
거리고 있었다.
숙모의 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은 채 한쪽 다리를 화장대 의자에
올려놓게 하고 벽 쪽
으로 밀어 붙였다.
까만 음모가 무성한 음부에 얼굴을 들이밀며,
한 손으로는 음모를 쓸어 올리고, 한 손으
로는 양쪽의 보지 살 사이의 균열을 벌려 보았다.
아...흑 아아!
숙모의 입에서는 신음 성을 발하며, 까만 닭 벼슬처럼 늘어진 음부의 균열 사이로 음핵과
요도 구, 붉은 속살로 감 쌓인 조그마한 동공이 우유를 먹으려는 아이의 입처럼 움
찔거리는 모습이
내 눈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적당히 뱃살이 오른 하복부 아래로
숙모의 음부에는 길쭉하게 늘어진 모양의 까만 털이
보지 살을 향해 역삼각형 형태로 삐죽하게 몰려 있고, 가운데
까만 털은 4~5cm정도는
될 정도로 체격에 비해 무척 무성한 편이다.
오돌토돌하게 살이 올라 빠져 나온
보지살의 위 부분에는 음모가 무성하게 덮인 채 수
직으로 5~6cm정도 길게 늘어진 조갯살 사이의 균열은
회음부 에서 끊어진 채 쪼글쪼글
한 항문의 근육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숙모는 자신의
벌어진 다리 사이 아래로 꿇어앉아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나를
쳐다보며 묘한 흥분을 느꼈는지
사정한 애액의 윤활성으로 반정도 까지는 쉽게 밀려들어가더니, 일정 깊이에서는
양쪽 보지살의 근육으로
혓바닥을 꽉 조이며 진입을 거부하였다.
보지 구멍 안에 혓바닥을 물린 상태에서 위아래로 움직이자, 구멍
안의 부드러운 감촉
과 비릿한 맛이 느껴졌다.
구멍 속으로 삽입된 혓바닥 끝에 찌릿한 느낌이 왔다.
아아
아흑... 안...되..!
나의 입술이 숙모의 어디를 자극했는지, 갑자기 흥분된 숙모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사타구니에 경련을 일으키며 하얀 거품 같은 애액을 내 혓바닥 위로 흘려 보냈다.
숙모의 흥분을 확인하며,
입술을 숙모의 음부에 더욱 깊게 밀착 시켰다.
두 손을 벽에 붙인 채 엉덩이를 잡고, 혓바닥을 곧추세워 구멍
안으로 파고들며 혓바닥
을 곧추세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구멍 속에 들이민 내 혀는 한치의 공간도 없이
숙모의 질 근육으로 인해 감 쌓인 채 보
지구멍 주위와 음핵을 핥기 시작 했다.
보지 구멍 속으로 곧추세워 들이민
혀를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절정에 오른 숙모는
넙적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며, 반사적으로 보지 살을
움찔거리며 한숨을 몰아쉬었다.
흑흑...아아 아앙....그...만..!
혓바닥을 널게 펴서 보지 살을 위, 아래로
핥아댔다.
음모의 까칠한 감촉이 혓바닥에 느껴졌다.
"아아 아아.. 00 야! ..아흑 아아 "
"아아. 맛있어요.
숙모! "
보지속살을 핥으며 보지 살 표피 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살짝살짝 핥아대자 허리를 뒤틀
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숨을 쉬기 위해 음부에서 입술을 떼자, 하얀 애액과 땀이 회음 쪽으로 흘러내리며, 무성
한 음모는
내침과 땀으로 숙모의 음부에 난잡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한참 보지 맛을 본 후, 이번에는 숙모를 침대 모서리를
잡고 개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뒤에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자 정 가운데 동전 크기 만한 쪼글쪼글한 근육이
항문을
향하여 작은 점을 이루며 모여 있는 것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회음 아래로는 잔털들로 뒤덮인
조갯살이 축 늘어진 채, 조금 전에 묻혀 논 내 침과 숙
모의 보지에서 사정한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최대한 벌리고 항문 안으로 혓바닥을 밀어 넣자, 시큼함이 느껴졌
다.
내침과 숙모의
애액이 묻어 착 달라붙은 항문 주변 잔털들의 부드러운 느낌이 혓바닥을
자극했다.
"아흑...아아 아아 좋..아.."
"아 너무 맛있어요. 조금만 기다려 봐요. "
"아..흑 뭐 하는데. "
침대 상단에 놓인 숙모의 핸드백 안에서 미리
넣어둔 밀크로션을 꺼내 손가락에 바르고
항문 안으로 서서히 밀어 넣어 보았다.
한 두 번 본능적으로 항문의
근육을 조이며 거부하더니, 한순간 쑥하며 반정도가 밀려
들어갔다.
직장 안의 뜨거움과 부드러운 속살의 감촉,
강한 조임이 손가락을 감 쌓았다.
중지 손가락을 항문 안에 밀어 넣은 채 혓바닥으로 주변을 핥기 시작하자,
애액인지 땀
인지 모를 하얀 액체가 항문에서 조금씩 흘러 나왔다.
손가락을 항문 안에까지 깊숙이 삽입하고
직장 안의 뜨겁고 부드러운 속살을 만져주자
숙모는 완전히 흥분하여, 얼굴을 침대에 뭍은 채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
이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 아..파 안..돼...흑흑 아아 "
손가락을 끝마디까지
항문 안으로 서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혓바닥으로 주변을
핥아 줄 때마다, 회음 아래에 삐죽이 늘어난
음부의 균열 사이로 움찔거리며 하얀 애액
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항문주변을 핥아 줄 때마다, 사타구니 아래로
삐죽이 늘어진 보지 살이 함께 움찔거리
며 반응을 보였다.
"흑흑흑,, 아아 아아 이런 거..처..음...이...야..
.00를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사랑해요, 숙모...숙모는 이제 제 여자 여요."
숙모의 음부는 지금
이 순간 38년 동안 전혀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쾌감과 흥분으로
전율하고 있었다.
"흑흑 아아 아아 아흑.."
숙모는 나를 통해 중년의 성을 만끽하며, 나의 여자로 변신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직장 안을 만져줄 때마다,
숙모의 풍만한 엉덩이는 허공에서 흔들거리고 있
었다.
왼쪽 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엉덩이를 잡고 항문
주변을 벌려 놓고, 손가락을 서
서히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혀 바닥으로는 항문 주변의 근육과 회음을
핥아 주
었다.
손가락과 함께 말려 나온 항문 안의 부드러운 속살을 정성껏 핥자 시큼한 맛과 함께 혓
바닥으로
속살의 감촉이 느껴 졌다.
"아흑...흑흑...흑흑 안..돼. "
숙모는 완전히 흥분하여 침대커버를 움켜잡고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전율하였다.
손가락을 서서히 빼내자 조금전의 침입의 흔적으로 생긴 작은 동공을 아쉬운 듯
움찔거
리며, 숙모는 허리를 활처럼 휜 체 정지한 듯 허
공에 엉덩이를 추켜세우고 있었다.
땀과 조금씩 흘러나온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에 좀 전처럼 로션을 바르고,
서서
히 숙모의 항문 쪽에 갖다대고 들이밀었다.
움찔거리며 몇 번 거부 반응을 보이던 항문이 서서히 벌어지며 귀두
부분을 빨아들이듯
이 소중하게 감 쌓았다.
"아아, 숙모! 너무 좋아요. 어어..."
"흑흑...아..파... 아아 아흑.."
우리 둘의 뜨거운 신음과 체온이 방안을 데우며, 자지 끝으로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직
장 안에 따뜻하고 보드라운
속살의 감촉이 느껴졌다.
귀두 부분을 항문에 넣은 체 천천히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동공이 점점 넓어지
며
내 자지의 반정도가 밀려들어갔다.
서서히 진퇴를 거듭할 때마다, 까만 내 자지가 항문의 보드라운 근육에 감 쌓인 체
말
려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보였다.
자지를 움직일 때마다 숙모의 항문과 내 자지에서는 이상한 마찰음이 났다.
처음 느껴보는 직장 특유의 조임과 따뜻함 때문인지, 잠시 후 하복부 아래 음낭과 귀두
끝이 짜릿해지며 사정의 신호가
느껴졌다.
"어어..아..나와요! "
"아흑..후후...하!..흑..."
숙모의 입에서는 신음인지 흐느낌인지 모를 이상한 비음을
쏟아 내었고, 항문 안으로
내 자지를 반정도 들이 민 상태로 정액을 숙모의 직장 안에 방출 시켰다.
소주잔으로 가득히
한잔은 될만한 많은 양의 하얀 거품과 함께 정충이 내 귀두끝 에서
숙모의 항문 안으로 쏟아져 나왔다.
"아..흑
아아! "
금방, 내자지가 빠져 나온 흔적으로 동공이 생긴 항문 안으로 밀려들어가던 하얀 정액
이 회음과 보지 살을
타고 흘러내리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정을 하며 넓적다리에 힘이 빠지자, 침대 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올려 세운
채 절정
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숙모를 앞으로 밀어 침대 위에 엎어 드린 후 땀으로 범벅이 된
숙모의 등뒤에서 함께
엎어졌다.
작아진 내 자지를 숙모의 엉덩이에 밀착시킨 채, 마지막 쾌감의 여운을 함께 했다.
땀으로 축축해진 숙모의
긴 머리에서는 향긋한 샴푸 냄새가 났다.
"저도 이런 거 처음이어요. 너무 좋았어요. "숙모의 귀 볼을 빨며 속삭였다.
"숙모의 보지와 내 몸은 언제든지 네 꺼야. 나도 좋았어! 이 비밀이 영원히 지켜진다면
너를 위해 뭐든지 해줄 수 있어.
아아..."
"그럼요, 저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준 숙모에 대한 예의는 지킬 수 있어요.
사랑해요. 숙모는
내 여자예요 ! "
숙모는 대답대신 작아진 내 자지를 살짝 잡으며. 얼굴을 침대에 뭍은 채 대답대신 고개
를 끄덕 거렸다
.
그날 38년 동안 그 어느 누구에게도 준 적이 없는 숙모의 완전한 처녀림을 갖게 됐으
며, 우리의 애정 행각도 더욱
대담하고 집요해지기 시작했다.
땀과 정액이 범벅이 된 숙모의 엉덩이를 닦아주기 위해, 스탠드 위에 있는 수건으로
엉
덩이를 벌리자 땀과 애액이 묻어 너덜너덜 해진 항문과 보지구멍이 숙모가 숨을 쉴 때
마다 움찔거리는 모습이
또 다른 자극을 느끼게 했다.
수건으로 조심스럽게 항문과 음부를 닦아주며, 사타구니 아래로 얼굴을 가까이 데고
두
개의 까만 동공을 관찰해 보았다.
침대에 엎드려 고른 숨을 몰아 쉬는 엉덩이 사이로 난생 처음 개방된 숙모의
항문은 붉
은 속살을 들어낸 체 벌어져 있었다.
직장 안에서 밀려나오던 내 정액이 항문주변의 잔털과 함께 말라붙어
있는 회음부에 혓
바닥을 갖다 데었다.
비릿하고 짭짤한 맛을 느끼며, 주변을 정성스럽게 핥아 주자, 숙모는
눈을 감은 체 사
냥 당한 체 모든 것을 포기한 제물처럼 조용히 가쁜 숨만 몰아 쉬었다.
얼마 후 숙모와 나는
욕실에서 서로를 씻겨 주며, 일상으로 되돌아 갈 준비를 하였다.
난생 처음 겪어 본 행위로 뒤가 얼얼하다는
숙모의 투정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대
신 운전을 하였고, 승용차 안에서 까만 팬티 스타킹위로 숙모의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
며 서울로 돌아왔다.
숙모의 집 앞에서 아쉬움의 긴 포옹을 나누고 늦게 집에 돌아 왔다.
그후 몇 번의 기회가 더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