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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썰 홧김에
    야썰 홧김에 여쭤볼게 있는데 저 좀 만나 주세요…? 무슨일 인데요..?만나 말씀 드릴게요…. 어데서요…?8시에 학교 뒤 운동장 에서요…..??????…. 네…!얼마전 이웃에 이사온 30전후 주희 아줌마…주변에서 예쁘고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 하였지만나와는 무관한 일이라 오가며 마주치면그냥 지나가기 뭐해 눈 인사정도 나눈 사이 인데….아무리 생각해도 날…
    07-07 6,83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9 비추천 45
  •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5장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5장 쇼파에 않아있는 S여인의 한손이 비록 치마위긴 하지만 자신의 음부를 압박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그냥 들어가자니 S여인에게 실례가 될것 같고 기다리자니 빨리 다음 인터뷰를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도 있고 난 갈등 할수 박에 없었다.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한건 이러다 내가 이성을 잃게 되는 점이다.S여인과 나는 인터뷰를 목적으로…
    07-07 7,22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0 비추천 46
  •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4장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4장 언제 부터 였는지 모르겠지만 술이 몇순배 돌고 난후 나의 치마는 허벅지 위로 올려저 있었습니다.내옆에 남자 파트너는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애무를 하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나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 했습니다.술기운에 일을 치룬것은 아닙니다.이전에도 함께 그룹섹스를 한사람들과 한적한 곳에서 술을 마셧던 것이니까요.옆에 파…
    07-07 7,01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2 비추천 21
  •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3장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3장 나는 S의 눈치를 살피며 맞은편에 다시 자리를 잡고 않았다.S는 나를 보며 예의 그 미소를 보여 주었고 취기가 있는지 얼굴엔 붉은 빛이 감돌고 있다.S의 미소를 보고 다시금 인터뷰에 응할 준비가 되 있음을 알았다.난 보이스펜에 플레이 상태를 확인하고 인터뷰를 다시 시도 했다. "S님 힘드시지요?....." "네. 조금은요…
    07-07 69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0 비추천 52
  • 윗집 부부 관계 하는걸 상상하다..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07-07 42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2 비추천 19
  •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2장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2장 휴~~~~어떡해 풀어야 할지 난감하다.S는 여전히 창박을 보며 나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그녀의 표정은 이젠 미소가 없고 쓸쓸함 만이 묻어있다.난 남아있던 맥주를 단숨에 비우고 S를 바라 보앗다.그제서야 S는 몽롱햇던 시선을 바로하고 나를 바라본다. 살며시 웃으며........ "S님 무슨 생각을 …
    07-07 6,05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7 비추천 74
  •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1장
    야썰 S여인과의 인터뷰 1장 S는 조금은 풍족한 생활을 하는 중산층에 속해 있으며 두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란 이름을 갖고있다.우리가 일상에서 볼수있는 조금은 귀티가 나는 미씨주부인 그녀는 지금 남편외에 한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흔히 말하는 불륜관계이지만 자신의 불륜은 로맨스라고 말하고 싶어한다.자신에게 찾아온 생에 두번째 사랑 이므로......…
    07-07 7,67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0 비추천 25
  • 처형을 어떻게 대하죠?(욕금지)
    분류 :아내랑 결혼한지 8년째로 저와 아내는 네살 차이죠..처형은 아내랑 두살차이니까 저랑 두 살차이고.. 형님은 저랑 동갑이죠..처형은 과거에 연예 매니저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을 정도로 예쁩니다.. 가슴은 아내보다 큽니다..제 아내와 처형 모두 다 미인인데.. 솔직히 말해 제 스타일은 처형쪽이구요..저와 아내는 아는 누나 소개로 만났는데원래는 그 누나…
    07-07 1,27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4 비추천 61
  • ㅂㄹ친구의 여친을
    분류 : 친구여친나이 : 20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온순고등학교때부터 자주는아니더라도 친구랑 놀때 몇번씩은보고 인사만하는사이에서 시간이흘러 어느덧 전역 친구(이름은 ㄷㅈ)는 일병아는형과 술한잔하기위해 동네술집 입성 술집에서 ㄷㅈ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남 인사하고 잘지내냐 헤어졌단소리들었다 오래만났는데 3년가량 내가다아쉽다 다시잘해봐라 등등 형식적인얘기하고 …
    07-07 6,95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8 비추천 16
  • 야썰 딸의 일기장
    야썰 딸의 일기장 아빠 나 취했어, 끄~윽!”대학에 입학을 하고부터 딸아이가 술을 마시고 오는 날이 점점 늘어났다.“조금만 마셔라, 못 마시게 하는 것은 아니니까”하고 말하며 설득을 하였지만 딸아이의 술 마시는 날은 점점 늘어났다.그날도 마찬가지였다.거의 인사불성이 된 딸아이를 남학생 둘이 딸을 뻘뻘 흘리며 들쳐 엎고 데리고 온 것이었다.남학생들의 …
    07-07 4,45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1 비추천 25
  • 노래방에서 다시 만난 인연
    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아가씨 한명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에서 40대쯤~몸매는 좀 슬림해보이고 와꾸도 봐줄만합니다. 근데 어딘가 본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성격은 차분하고 리드하면 맞춰주면서 놉니다. 중간중간 터치하고…
    07-07 2,28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8 비추천 76
  • 처형 따묵은썰
    분류 : 처형나이 : 3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작년 여름 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 평소 처형의 쭉쭉빵빵한 몸매에 내 딸깜용이었던 처형.. 정말 꼭 한번 안고싶었던 여인.. 암튼 펜션에 도착 짐을 풀고 아이들은 펜션안 수영장에서 어른들은 낮술부터.. 저녁을 먹고 형님이 삼겹살에 쐬주한잔 더하자는 말씀에 열심히 …
    07-07 1,587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3 비추천 31
  •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음흉함2011년 무더운 여름,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아빠도 없고 심심해, 엄마가 컴퓨터좀 배워보고싶어" 라고 해서 제가 쓰던 구형 노트북 줬던게 계기입니다 아빠가 건설쪽 일하는데 당시 지방에 일있어서 몇달째 못들어올때였어요 "아 그럼 나도 인강들어야하니까 하나 더 사줘" 라고 해서 각자 컴터를 쓰게됐…
    07-07 3,58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2 비추천 68
  •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분류 : 기타나이 : 40초직업 : 도우미 아줌마성격 : 온순함유진 이모썰 2탄 가겠습니다. 사실 유진 이모는 박복하다고 해야하나? 남자를 잘못 만나서 인생 조진 타입인데 이래저래 썰이 많지만 일단 두번째 썰 보내드립니다. 유진 이모가 몸 핑계로 일을 몇 일 쉴동안 큰 아줌마에 아이가 아파 도우미 아줌마가 동시에 안나오니 집이 엉망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어…
    07-07 7,80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1 비추천 69
  • 야썰 질질싸는 주인집 아줌마
    야썰 질질싸는 주인집 아줌마 서른살정도때 나는 안양인근 원룸에 살고 있었다건물주인은 맨위층에 살고있었는데 아저씨는 나이가 좀들어보였고(60세는 족히 넘어보임)아줌마는 40대 중반쯤으로 나이 차이가 좀 느껴지는 그런 부부였다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나는 아줌마가 어딘지 욕구불만이 있을거란 묘한 기대감속에아줌마가 늘입던 긴 후레아치마의 속내를 슬적슬적 훔쳐보…
    07-07 7,23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1 비추천 15
  • 고1때 이야기
    분류 : 기타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
    07-07 3,26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49 비추천 45
  •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분류 : 기타나이 : 28직업 : 학원강사성격 : 술좋아하고 단순함올랜만에 글쓰네요 ㅎ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입니다. 지금은 헤어졌구요 솔로가 되어서 저랑 연락주고 받으면서 거의 SP로 지내고 있네요 저번주 일본에 출장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생각나서 선물사서 연락하니 바다 보고 싶다길래 포항으로 가서 포항북부에서 조개구이먹고 노래방갔다가 술먹고 모텔가서 자고…
    07-06 2,96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9 비추천 77
  • 야썰 윗층 여자애 덮치기
    야썰 윗층 여자애 덮치기 호르몬이 넘치는 나이여서 그런지...모든 여자만 보면 여자의 성기만 보이는 그런나이다..성기만 보면 혹시 진짜로 투시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있어서...상상으로 흥분해서 스스로 자아도취되는 그런형인 것이다.대학가 근처에 살아서 그런지 훌륭하고 쌩쌩한 여대생 보지들을 마음껏 구경할수 있다.버스타다 바로앞에 골…
    07-06 2,79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4 비추천 45
  • 야썰 여선생님
    야썰 여선생님 당시 담임을 맡고 계시던 분은 미혼의 젊은 여선생님이었다. 키 168정도에다가 봉긋한 가슴, 늘 치마를 입고 다니는데 그 치마 밑으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 얼굴도 성숙한 이미지를 품기는, 요즘 말로 퀸가였다. 물론 당시 대부분의 아이들은 교사라는 권위 때문에 선생님을 여자로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여선생님에 대하여 이상한 소…
    07-06 4,95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4 비추천 71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분류 : 엄마나이 : 40대 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
    07-06 5,54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7 비추천 29
  • 야썰 가짜형사
    야썰 가짜형사 생활이 길어지니 주머니에 돈이 탈탈 떨어지고 주위의 여자들은 자취를 감추어버렷다. 보통넘는 나의잠지 사이즈도 이제 여자들한테는 매력이 떨어졌나보다. 그렇게 나는 한심한 내 신세를 한탄하며 오늘도 거리를 헤매다 공원에 왔다.“앗!!!저건 뭐지?”빈 벤치를 찾던중 시력 1.5의 내 눈에 풀숲에 있는 무언가가 띄었다. 검정색 지갑같은거…가까…
    07-06 6,50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0 비추천 45
  • 엄마 브라, 팬티 인증2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 다정두 번째 인증입니다. ㅋㅋ 새로 사신 속옷 가운데 하나인듯 하네요. 서랍 속을 열어 봤는데 색깔별로 있는 속옷 중에 아직 입지 않으신 것 같은 노랑 속옷이 눈에 띄네요. 얼른 입어 주셨으면(?) 하고 있습니다. 오피걸스를 알게 되고 재미난 게시글들을 많이 접했는데 최근에 디올님이 올리신 작은엄마와 관…
    07-06 1,16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9 비추천 32
  • 친구의 여친 태국녀
    분류 : 친구여친나이 : 20대후반직업 : 마사지사성격 : 집착사진첩 정리하다 올립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가 태국마사지에 빠져 한참다닐때 알게된 처자인데 태국녀고 20대입니다.친구랑 한국에 머물때 잠쉬 만났는데 언어소통에 한계가 있어 그남아 언어가 되는 저랑 같이 만난적이 있는데 몇번보고 라인주고 받고 그처자 돌아가 인사차 문자를 보냈는데 잘 …
    07-06 99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1 비추천 43
  • 야썰 친구의 누나
    야썰 친구의 누나 야...준아...너 오늘 우리집 안올레..?  왜 무슨 일인데..섭아..? 응 오늘 울 엄마 아빠 다들 여행갔어....  나랑 누나만 빼고....너 울집가서 컴터로 울 겜이나 하자 그리고 저번에 하다만.우리 그 게임 있잖아...동급생...기억나지 너..?  응 기억은 나는데 섭아 괜찮겠냐..? 너희 누나도 있는데.?  괜찮아 준아 …
    07-06 26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4 비추천 38
  • 형수와 썸?
    분류 : 형수나이 : 39직업 : 교사성격 : 귀염작년 여름이 있던 일 입니다. 저는 37이고 형수의 나이는 39입니다. 저는 군자에 혼자 살고 형네는 구리에 살죠. 모 저는 아직 미혼 입니다. 일 때문에 가끔 형네 들려 밥먹고 소주 한잔가고 자고 갈때가 있습니다. 모...한달에 한번?? 형이랑 인테리어 일 같이 합니다. 형수는 초등교사 이고 저한테 잘해 …
    07-06 5,41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0 비추천 22
  • 30년 아다를 깨준 그녀이야기...
    07-06 6,15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1 비추천 52
  • 야썰 혼욕이야기
    야썰 혼욕이야기   【윤지】「그렇구나, 그건 참 힘든 일이겠네...」【기범】「그렇죠? 아줌마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죠 정말이지, 우리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남편과 함께 올 예정이었던 온천 여행에 그녀는 혼자서 와 있었다.남편의 갑작스러운 일로 취소 될 것 같았던 여행의 계획을혼자서 강행했던것은 좋았지만, 역시 혼자서는 재미 없었다.【상윤】「나도 자꾸 …
    07-06 5,328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6 비추천 57
  • 야썰 2박3일 동안 만난 여자들 2
    야썰 2박3일 동안 만난 여자들 2 세번째 여자.안양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오후4시)이름 : 진나이 : 49살38살 부터 앤 있었다는 기혼 유뷰녀..피부가 곱고 통통한편...처음 만나는 여자카톡만 주고 받은 여자김포에서 그녀와 헤어진 시간은 2시 30분카톡을 보니 3시에 일이 끝난다고 연락이 왔다.일 끝나고 안양으로 온다는 것이다.안양 예술 대학…
    07-06 7,06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2 비추천 22
  • 야썰 2박3일 동안 만난 여자들
    야썰 2박3일 동안 만난 여자들 마곡지구가 사무실인 유부녀 (7월11일 저녁)이름 : 김나이 : 46살섹스와 자위를 하는 유뷰녀..가슴이 조금 작은편...오늘이  2번째 만남퇴근길 차가 막혀 조금 늦게 도착을 했다.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내 차를 보고 웃는다..차에 올라타고 마곡 시내로 이동 하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만졌다.…
    07-06 7,34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0 비추천 26
  • 이모가 준 일탈의 흔적
    분류 : 이모나이 : 당시 30직업 : 주부성격 : 야간 쾌활난 홀림과 꼴림으로 인해 근 십오년이 지음....참 이런 경험에 대해 부끄러나도 이런 에피소드나 우면서도 금단의 영역이 주는 그 엄청영상으로 흥분하는 걸 보면 ....무섭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암튼 각설하고. 전 집에서 매우매우 먼 비평준화 고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이게 고3이 되니 체력 방전으…
    07-06 4,97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9 비추천 62
  • 친구누나랑 드디어...!
    분류 : 친구누나나이 : 30후반직업 : 주부성격 : 까칠친구와 저는 불알친구고 그 누나도 알고지낸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친구는 엄청 착한데, 누나는 어릴때부터 욕심이 좀 있어서, 대학 졸업하고 굳이 유학을 또 갔죠; 암튼 유학시절 흑형과 눈맞고 결혼했습니다~ 매끄러운 프랑스 흑형이랑ㅋㅋ 지난주에 친구 돌잔치 갔는데 왔길래 오랫만이라며 인사하고 반가워하고…
    07-06 3,15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5 비추천 28
  • 저의 기분을 몸으로 받아준 누나 소개합니다.
    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대 초반직업 : 바리스타성격 : 활발첫 만남은요~~ 부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둘다 주량이 보통이 아닌지라, 같이 간 일행들은 먼저 좋은시간 보내러 가고~ 저희둘은 끝까지 남아 술만 먹었죠... 결국 첫날은 실패...ㅠㅠ 남자는 포기란 없다. 연락처를 받은다음 약속 잡아 또 한잔했드래요~ 아, 또 둘이 있으니까, 달라지네요…
    07-06 3,15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8 비추천 35
  • 엄마와의 경험
    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어릴적 이야기인데요...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어릴때 초등~중학교 다닐때 주로 방과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이면 엄마는 집에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고 생활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더워서 샤…
    07-06 6,30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9 비추천 19
  • 야썰 아들에서 남편으로
    야썰 아들에서 남편으로나는 참 박복한 삶을 살아왔습니다.남편이 세 번이나 바뀌었으니 누가 봐도 박복한 년이라고 하지 복의 많은 년이라고는 하지 않은 것입니다.몰라 요즘처럼 좋은 세상에 애인이 세 번이나 바뀌었다면 재주도 좋은 여자라고 할 사람도 있겠고또 한편으로는 고작 세 명의 애인을 둔 가련한 여자라고 비웃는 남자나 여자들도 계시겠지요.그러나 젊디…
    07-06 3,41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9 비추천 62
  •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
    07-06 4,77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5 비추천 43
  • 야썰 도둑년의 허벅지
    야썰 도둑년의 허벅지 재작년, 자연산 산송이 밭을 임대해 제법 짭짭한 재미를 봤던 터라 작년에는 욕심을 더 내서 2000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좀더 넓고 수익성이 좋은 송이밭을 임대했다. "경호 오빠~ 빨리 내려온나... 헉..헉!! 짐이 너 무 많아서 헉...헉... 무거버 죽것다..."산아래 저기쯤에서 들려오는 동자의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
    07-06 2,96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2 비추천 70
  •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세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때는 이번 추석연휴때네요..ㅋ 저희집이 3형제중 큰집이라 명절때면 모두 모이는데, 사촌여동생의 경우 남편이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게되었고 시부님도 해외에 있는 딸집에 여행을 가시게되어.. 결혼한후 3년만에 명절전날 우리집에 먼저 오게 되었네요. 사촌동생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결혼전 남자 꾀나 울렸었…
    07-06 4,88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9 비추천 17
  •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4부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4부 이제 4번째 유부녀 이야기입니다.여러님들도 경험 하셨겠지만 섹스를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을 경험하게 됩니다.요번엔 그런 경우입니다.지지난 겨울 날이 잔뜩 흐린 날이었습니다.퇴근 하기전 무슨 껀수가 없을까하고 폰팅에 들어갔습니다.바로 어떤 여자가 " 날도 우중충한데 술 안고푸세요? " 한다.아니 이게 왠 떡이냐 싶어서 …
    07-06 5,94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3 비추천 15
  •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3부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3부 이제 3번째 아줌마 얘기입니다.제가 쓰는 이야기는 모두 논픽션입니다.꾸밈도 가식도 없이 그냥 쓰다보니 얘기가 밋밋합니다.그래도 우리주위에는 의외로 바람피워보고 싶은 아줌마들이 많다는겁니다.아주 평범한 아줌마들이지요.혹시 제글 읽으시는 아줌마속에 자신의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그렇더라도 저 나무라지마세요.그냥 지나간 얘…
    07-06 6,242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7 비추천 74
  • 사촌누나 속옷 인증입니다
    분류 : 사촌누나나이 : 30대 중반직업 : 중소기업 경리성격 : 유쾌함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07-06 7,691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6 비추천 50
  • 2년전 엄마지인 아줌마 따먹은썰
    대략 2년전 제 나이 28살때쯤 일이네요. 저희 엄마는 이사람 저사람 친해지는 성격이라 젊건 늙었건 다양한 나이때의 지인이 있는데 그중 이사때문에 알게된 부동산 아줌마 따먹은 허접한 후기 입니다 ㅋㅋ 일단 그 아줌마를 묘사 하자면 40초에 태닝한 피부 160정도의 아담한 키,한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 얼굴은 보톡스 살짠 맞고 코수술한 성형삘 미인 이였습니다.…
    07-06 5,76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98 비추천 66
  •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2부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2부 내가 만난 두 번째 여자는 사별하고 혼자사는 40대 아줌마였다.이여자의 특징은 목소리가 아주 환상적이었다.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로 정말이지 이 목소리 듣고 안넘어갈 남자는 없을거다.또하나는 교회 집사란다.아무리 집사라도 먹을건 먹어야 사나보다.-- 밥도먹고 술도먹고 나도 먹었다.한번 경험하고 나니 나름 대로…
    07-06 4,36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2 비추천 16
  •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1부
    야썰 내가 만난 유부녀들 - 1부 내가 처음 마누라가 아닌 다른 유부녀를 만게 해준 가교를 놓아준건 폰팅이었다.벌써 4년전 얘기다.그때부터 내가 먹은 유뷰녀 얘기를 주절주절 써보려한다.어느날 친구 사무실에 놀러갔다.친구가 별도의 회의실에서 전화를 하고 잇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 앉았다.친구는 통화에 열중하면서 손짓으로 옆에 앉으라는 표시를 해서 나는…
    07-06 5,015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72 비추천 21
  • 20대 핑두인증입니다
    분류 : 가슴인증 나이 : 24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근친게시판이지만 친구여동생과 경험입니다 ^^ 오랫동안친한 중학교 친구인데요 이친구 한테 여동생이있어요 간만에 친구와 술한잔하는데 이친구 여동생이 제친구한테연락와서 같이 술한잔하고싶다는겁니다 그래서 괜찮다고하고 마시는데 여동생이 오빠 많이 변했네하는겁니다…
    07-06 3,39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00 비추천 49
  • 입던팬티산다고 만나서 홈런 친 썰
    분류 : 속옷인증나이 : 19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처음 이런거 쓰는 거라서 잘 못 써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달 전 쯤에 인터넷 보다가 입던 팬티 사고 하는 썰 있길래 호기심으로 돛단배로 담배 뚫어준다고 보냄 ㅋㅋ 그니까 자기는 그딴 거 안한다고 답장 옴 얘기하다보니 자기는 19살이고 해운대 쪽 산다 함 그래서 용돈 필요하겠네 라고 보내니까 요즘 사고…
    07-06 4,31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5 비추천 61
  • 가게손님과
    분류 : 기타나이 : 40대중반직업 : 손님성격 : 털털제나이는30살입니다 가게를운영하고잇는대 정확한업종은 말하지않을게요 가게손님으로오던이모가있었는대 그냥저냥가게에서친하게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가게마감을치고 집에갔는대 연락이온겁니다 가게근처 모텔에 혼자방잡고있는대 속상한일있다면서 맥주한잔하자고 갈등하긴했지만 별뜻없이갔고 술먹으며 대화를하다가 술도먹었…
    07-06 1,326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57 비추천 56
  • 야썰 유혹하는 여자
    야썰 유혹하는 여자 토요일 오후 상수가 마지막으로 방문할 고객의 집은 이곳 신도시에서 가장 평수가 넓은 ☆☆마을 ▲▲아파트였다.그 아파트는 들어갈때부터 경비원에게 이야기를하고 고객과 통화를 한후에야 들어갈수있는 절차가 귀찮은 곳이였다.모든 절차를 거치고 1층 현관문이 열린후 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을 눌렀다.상수는 개인적으로 이 아파트를…
    07-06 314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5 비추천 55
  • 야썰 여대생 스폰했었던 썰 마지막
    야썰 여대생 스폰했었던 썰 마지막 일주일 정도 고민했지만 역시 끊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했고,,   그래서 정리하자고 이야기 했다. 그러니까 12월까지만 유지하자고 하더라. 자기도 계획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그러자고 했다. 어차피 이미 안해 경제 계획은 많은 부분을 포기 했으니.. 2달 더 유지한다고   …
    07-06 6,280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113 비추천 34
  • 야썰 여대생 스폰했었던 썰 3
    야썰 여대생 스폰했었던 썰 3 일주일 있다가 두 번째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다음주로 미루자고 하더라. 이미 돈도 받은 상황에서 먹튀인가.   그런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뭐 그냥 그런갑다 하고 말았지. 그런데 다음주에 약속장소로 나오더라. 마침 어벤져스가 개봉해서   같이 어벤져스보고 술마시고 또 폭풍ㅅㅅ 두번짼…
    07-06 3,989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82 비추천 62
  •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
    07-06 5,563 이미지:0 유튜브:0 mp4:0 추천 60 비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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