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5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69442
야썰 아내의 지난 겨울 이야기
야썰 아내의 지난 겨울 이야기소화도 몇 일째 않되고, 몸이 너무 피곤하다. 운동을 않해서인가? 오랜시간 기차로 차로 다니다 보니... 몸이 무겁다. 작은 마을이라 약국도 없었다. 모텔 옆, 몇 일째 식사를 했던 음식 점 주인 아주머니에게 약을 좀 달라고 했다. 아줌마
6144 92 24 07-07
69441
사촌여동생과 손장난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 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동생 그동생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동생은 중학교
452 96 71 07-07
69440
야썰 인기가수의 뒷모습
야썰 인기가수의 뒷모습   "아 아~ 잘 잤다.. 벌써 11시네?? 이렇게 푹 자본것이 얼마만이야~ 근데... 어쩌지?"18살에 가수로 데뷔하여 3년 동안 거의 정상을 지키다시피 살아온 유혜민은최근 몇달동안 눈에띄게 뜸해지는 스케줄이 불안 스럽기만 하다.한창 바쁠때는
857 61 29 07-07
69439
야썰 한지붕 네 마누라
야썰 한지붕 네 마누라   4살 먹은 애까지 놔두고 주태백이 신랑하고 싸우고 나왔다고버릇 고치기 전에는 안들어 간다고우리집으로 피난온 처제 진희 마눌하고 비슷해서뒷모습을 보면 헤갈리데 같이 지낸지 일주일이 되어간다창밖에 가을비가 여름 장마 처럼 내리는데어제밤 고스돕
2567 79 61 07-07
69438
고려인 형수
분류 : 형수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사,한국어공부중 성격 : 털털함 근친이라는거 큰죄인줄 알지만 어디다 말못하고 혼자 속앓이 하다가 이런 게시판이 있는거 보고 저도 적어봅니다.사촌형님이 올해44살이십니다. 집도 우리집 옆동입니다.우린106동,사촌형은 103동.
4164 119 74 07-07
69437
야썰 봄날의 산행
야썰 봄날의 산행   화창한 봄날씨다겨우내 움츠렸던 나도 오늘따라 기지개를 켜고 햇빛을 만끽하고있다.덩커덩..덜커덩...전철이 기분좋은 나를 반기듯이 같이 흔들려주고있다."전철도 봄바람 났나?ㅎㅎㅎ"나는 뭐가 좋은지 연신 피식거리며 웃고있었다.일요일이지만 전철안에는
6842 85 31 07-07
69436
야썰 불타는 내 ㅂㅈ
야썰 불타는 내 ㅂㅈ   제 입에서 이렇게 음란한 단어가 나올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평범하게 살림을 사는 가정 주부의 입에서....."김씨 제 보지 불타요 어서 어떻게 해 주세요"라는 말이.....지금 생각해도 낮이 뜨거워 얼굴을 차마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기 조차도
2848 57 43 07-07
69435
20대 핑두인증입니다
분류 : 가슴인증 나이 : 24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근친게시판이지만 친구여동생과 경험입니다 ^^ 오랫동안친한 중학교 친구인데요 이친구 한테 여동생이있어요 간만에 친구와 술한잔하는데 이친구 여동생이 제친구한테연락와서 같이 술한잔하고싶다는겁니다 그
7710 117 40 07-07
69434
야썰 크면 뭐해 또 써먹지 못하는거
야썰 크면 뭐해 또 써먹지 못하는거   일주일 안으로 방 빼줘요 ...!겨울이 다가오는데 표독스러운 쥔 아줌마보증금 올려주고 밀린 방세 안 낸다고 나가란다여자들 치마폭 붙잡으려 단이다가 쫄딱 망하고 난이줄서 있던 여자들 하나 둘 떠나가고잘 나갈때는 흘린 여자라도 하나
1971 58 25 07-07
69433
야썰 국산을 사랑합시다
야썰 국산을 사랑합시다   오늘은 회식이 있는 날이다."정 과장님, 오늘 아시죠?""알다말다. 내가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려온거 모르나?""역시 과장님이셔..하하"내가 이토록 회식날을 좋아하는 이유는 2차가 있기 때문이다.우리 부서에 젊은사원이 많아서 그런지 2차에 반
652 100 35 07-07
69432
부동산 강간썰
최근 원룸을 알아보면서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하였는데 가격이 적당한 방을 골라 일단 방을 먼저 보기로 하였어요 이사하려는 곳도 멀고 평일엔 일을하여 주말만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중개인과 일요일오후에 약속을 잡았어요 처음부터 덮치려는 마음은 없었어요 그냥 순수하게 방
2059 104 29 07-07
69431
야썰 고모부들은 내 손가락 손아래 동서
야썰 고모부들은 내 손가락 손아래 동서   저녁을 먹고 나자24살 진이 고모가 쑥을 손바닥에 쑥을 비벼며내 방으로 들어와 뜸을 뜬다고 도와 달라며자리를 펴고 누어 옷을 걷어 올려 배를 들어내 놓고뜸을 뜬다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이배꼽과 보지두덩 사이뜸을 뜨기 위해
5737 66 67 07-07
69430
야썰 씨팔 좃나게 크네
야썰 씨팔 좃나게 크네   크럽에 러시아 무희가 새로 왔으니다른 넘 침 바르기 전에 해치우자는식이에 야릇한 미소 띠우며 웨이터 에게 부탁하자170 정도 하얀 피부에 금발 글래머 무희 둘이 들어와손짓 발짓 동원해 인사 나누고식이 파트너는 루나 내 파트너는 .미나.루나
4388 105 17 07-07
69429
야썰 내가 처음 덥친여자는
야썰 내가 처음 덥친여자는   학교 같다 눈이 마주처도 마음 설레이고뒷모습만 봐도 고추가 일어나고혼자 있을때는 숙모 팬티 훔처다 자위행위 해서 같다 놓고밤 마다 나와 섹스 하는 상상하며 자위행위 하는21살 새색시 숙모가훌쩍 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치마 저고리 벗어 던지
2758 99 29 07-07
69428
처제랑 한썰
분류 : 처제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내가 전역을 작년 9월에했어 이미 일병때부터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만남은 그리 어렵지않았어 면회도 자주오고 부대에서 제일 많이 오기로 유명할 정도로 쩔었지 그만큼 둘이 서로 많이 사랑했으니까 가능했다
7019 80 34 07-07
69427
야썰 나의 첫 스토리 하편
야썰 나의 첫 스토리 하편   자, 그럼 예고한 대로 알콩달콩 쫀득쫀득했던 그날의 대서사시, 이층 새댁과의 풀빠굴 스토리 "안지랑네거리잔혹사" 2탄 계속 이어진다. 다들 집중!!이층 새댁의 노모자이크 샤워신을 보고 하루하루를 DDR로 불태우던지 어느 덧 한달 여, 2
6063 81 13 07-07
69426
야썰 나의 첫 스토리 상편
야썰 나의 첫 스토리 상편   역사적인 첫빠굴은 살인적인 더위로 유명한 도시 대구에서 이루어졌다.때는 바야흐로 1991년 여름, 우리들이 18살이던 시절, 막 여름방학을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본 쥔장,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그때만 해도 하루 한갑 담배를 통해 착실히
5759 55 61 07-07
69425
야썰 여러가지일들
야썰 여러가지일들   저녁식사 약속하고 있었던일 ^^몇시간전 지루하고 긴 하루가 지날무렵 친구애인에게전화가왔지... 고등학교때부터 날라리라고 소문이 자자했던여자였지만 내친구만나고 달라졌나 싶었는데..아니였었던거야 ᄏ친구놈 일주일동안 구정 전까지 일하는 회사 공장에무슨
4360 68 62 07-07
69424
야썰 나좀 도와줘
야썰 나좀 도와줘   삼천 궁녀 거느리고 살았다는 의자왕 처럼거시기만 믿고 닥치는 대로 앤을 만들어 날뛰다친구 에게 까지 도움 청한 이야기...숙제<섹스>가 밀리다 보니 도미로 현상 처럼 순서가 없고 밀린 숙제 밭으려예고 없이 찾아 오는 앤들 때문에 정신을
3718 87 18 07-07
69423
야썰 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
야썰 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   저는 서울 사는 50대 중반 대기업 간부입니다.제 아내는 50세로 꽤 미인이죠.지금부터 21년 전 사건 이야깁니다.우리는 지금은 섹스에 서로가 불만이 없는 편이나 아내는 아이 둘 낳을 때까지는 섹스를 조금은싫어하는 편이었으나 서로 의
2539 49 68 07-07
69422
사촌여동생 하룻밤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4 직업 : 대학생 성격 : 예민함 며칠전 친구한명이서 얼큰하게 한잔하고 대리기다리는데 어디서 많이본여자가 걸어오는데 아 누구지 3초생각함 그제서야 사촌여동생인걸알고 대리기다리는데 기다려달라니 그러지말고 노래방가자고 꼬득임 저야좋은데 우
4213 112 29 07-07
69421
야썰 날 잡아먹어라
야썰 날 잡아먹어라   제가 결혼전 분들과 미성년자 한태 거시기를 를 알려 주지 않는 이유는정력이 넘처서 소화 시키지 못하는때 거시기 까지 알면사자 한태 날개 달아준 꼴이 되기 때문이다거시기에 숙달 되면서 사정 조절법을 터득 하였을때성기가 어떤 위력이 나타 나는가를
5251 104 31 07-07
69420
고3때 아줌마와
분류 : 기타 나이 : 36 직업 : 학원선생님 성격 : 색스러움 대략 십년도 더 된 일이네요 당시에는 버디버디라는 메신저가 유행이엇어요 추석 연휴인가,, 그냥 심심해서 무작위로 쪽지 날리는데 아줌마 한분이 답장이 오더군요 당시에 경험은 없었지만 아줌마에 대한 판타지
6234 61 13 07-07
69419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 직업 : 대학생 성격 : 화끈 대학을 다니기위해 서울상경해서 친고모아닌 약간먼 고모님댁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죠 그때부터 당시에 동생은 저보다 10살어린 17살이였구요 지금은 어엿한 22살 대학생이죠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그래서
6792 87 24 07-07
69418
야썰 수미아파트 77동 - 하
야썰 수미아파트 77동 - 하   해숙은 나의 수미홀릭을 이해하였기에 77동 수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해숙과 수미는 주택조합시절부터 안면이 있었고, 아파트 상가도 나란히 분양을 받았다.해숙은 차익을 남기고 상가를 되팔았지만, 수미는 발마사지샵을 운영하고 있었
692 70 62 07-07
69417
야썰 수미아파트 77동 - 상
야썰 수미아파트 77동 - 상   아내가 출산을 위해 처가집으로 들어갔다.모든 집안일은 말이 안식년이지 백수인 내가 도맡게 되었다.사실은 그동안 알바를 구준히 하면서 임도보고 뽕도따고 했다.우리 아파트는 일요일 아침에 하는 분리수거는 정말 귀찮은 일인데 어쩔수 없이
3948 56 56 07-07
69416
야썰 나와 아내의 경험담 - 3부
야썰 나와 아내의 경험담 - 3부   클리토리스를 미끈거리는 액을 묻쳐 왔다갔다 하면서…그 그림자를 의식하고 있었다…그러자…그림 자는 창문이 있는 왼쪽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나는 나의 아내의 보지가 더 잘 보이도록 치마를 허리위로 완전히 걷어올려 버렸고 다리를 더욱
1527 50 73 07-07
69415
야썰 나와 아내의 경험담 - 2부
야썰 나와 아내의 경험담 - 2부   바지위를 안타깝게 왔다 갔다 하던 손은 드디어 바지 쟈크를 내리고 자지를 팬티와 바지로부터 해방시켜주었고…그것 을 고마워하듯..나의 자지는 퉁 튕겨져 밖으로 나와 허공에서 울긋불긋 가쁜숨을 토해내듯 끄덕 거리고 있었다…아내는 더욱
3004 113 46 07-07
69414
야썰 나와 아내의 경험담 - 1부
야썰 나와 아내의 경험담 - 1부아내와 나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되는 새내기 부부입니다....누구나 그러하듯이 저 또한 야설 매니아로서....저도 저의 와이프와의 경험담을 근거로 야설을 올릴까 합니다...첫 번째 비디오방 편입니다....잼있게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1176 55 47 07-07
69413
야썰 막차 - 하편
야썰 막차 - 하편   “거기 시설은 그저 그렇습니다. 큰 기대는 마세요.”명현이 어머니께서 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달라는 주문을 하자 택시기사가 대놓고 이죽거렸다. 말인즉슨 심야에 택시를 타놓고 너무 가까운 곳을 가는 게 아니냐는 투였다.“이봐요 아저씨!
721 57 39 07-07
69412
친여동생이랑 가끔..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프리랜서 성격 : 까칠함 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1779 84 61 07-07
69411
야썰 막차 - 상편
야썰 막차 - 상편   “막차 끊겼어요!”매표구 안으로 입만 보이는 매표원이 짧고 건조하게 대답했다. 평생 웃어본 일이 없을 것 같은 입매였다.“그럴 리가요. 열 한 시 반이 막차 아닌가요?”“저 기둥에 보세요.”매표원이 다시 한 번 짜증스럽게 답했다. 기둥을 보니
2317 43 47 07-07
69410
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이 얘긴 부랄친구한테도 한 적이 없는 얘기고 10년도 넘은 예전 일이라 인증샷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3년때에요. 단골로 가던 동네 미장원에 섹시한 아줌마가 있었어요. 그땐 고삐리니 제 눈에 아줌마로 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중반 쯤, 얼굴은 농염한 미
1431 81 47 07-07
69409
맛좋은 아지매
분류 : 도촬썰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복종적 안녕하세요, 기존에 암웨이 사원 아지매 실적 상승 댓가로 한동안 재미본 글썼던 흔남입니다. 근친강간 탭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이번엔 운이 좋게..? 알게 된 아지매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기존 글
7166 72 21 07-07
69408
야썰 야후 채팅에서 만난 실화
야썰 야후 채팅에서 만난 실화   난 그날도 오후 4시경쯤 야후 채팅에서 40대 아줌마와 일대일대화를 하던중 난 섹스좋아하냐구 물어보았다그녀는 남편이 공직에있어 주말부부라고 하면서 섹스는좋아하는데 자주못한다고 했다 .난 보지크냐구 물어보았다그녀는 얼만한데 자꾸 보지크
717 97 68 07-07
69407
야썰 별난 인연의 부부이야기
야썰 별난 인연의 부부이야기   야설같은 이야기이겠지만 사실입니다.얼마전 제가 친하게 지내다 못해 그집 부부의 섹스방법을 다알고있을만큼 친한 후배부부가있습니다.이부부가 얼마전에 격은 이야기입니다.이글은 제수씨가 알면 맞아죽습니다.을 추려서 쓰는 것입니다.저는 22살의
1384 91 39 07-07
69406
야썰 80년대 나를 성적으로 성장시킨것들
야썰 80년대 나를 성적으로 성장시킨것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서 아시안게임이있고 나서시골 큰형님이 무협소설을 좋아하셔서 시골가면 무협소설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삼촌이 가지고있던 소설중에 무협만 있는것이 아니었지요.바로 야설들이었습니다.지금도 제게 영향을 주
3491 94 37 07-07
69405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적어보려합니다. 벌써20년전이네요.. 중학교3학년부터 고2까지있었던일입니다. 한참사춘기때포르노를보고정말신기했고. 실제로만져보고싶었습니다. 물론섹스라는건어떤건지도몰랐던때라..ㅋ 그러던중누나가옷갈아입는장면을우연히보게됐고. 자연스레누나를보면서누나속옷을가지
7737 49 63 07-07
69404
엄마와의 관계 2
분류 : 엄마 나이 : 50후반 직업 : 가게운영 주부 성격 : 순종적 어찌피 우리 관계를 안믿어도좋다 이건 실제이기때문이다 벌써 서로 관계를맺은지7년째...나도 어떨땐 죄책감도들고 했지만 이미우린 이성으로 살아간지 오래이기에 이젠 전혀 얶매이지 않는다 오늘은 간단히
5858 112 65 07-07
69403
야썰 새로운 남자
야썰 새로운 남자    이제 나도//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제 번듯한 직장에서 내 꿈을 실현시키기만 하면 되리라 하며 요즘은 나름대로열심히 살아가고 있다..최근 나에게 남자가 생겼다..그전 남자친구는.. 음// 노 코멘트 ^-^;남자친구는 알고지내던 오빠인데
2401 60 75 07-07
69402
엄마아는동생 옆에서 딸친 썰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예민함 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
701 77 40 07-07
69401
와이프 액묻은 팬티...간만에 올립니다.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더이상 올리지 말까 고민 하다가 다시 올려요 ============================================================ 제가 제 아이디를 공개해놓은게 있어
3254 109 73 07-07
69400
야썰 남자친구앞에서 자위
야썰 남자친구앞에서 자위   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
7169 105 60 07-07
69399
야썰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2
야썰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2   점점...자위에 미쳐가는것만 같은 느낌에...가끔 자위를 할때마다...찝찝한 기분도 들지만...할때는 정말 행복합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죠?요즘은 화상채팅도 재미 없어서 폰팅이나...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5779 72 78 07-07
69398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모녀끼리 이야기꽃을 피우는 걸 보게 되었다. 그런데 장모님이 입고있는 반바지가 통이 넓은 것이었다. 그때 나는 우리 꼬마하고 옆에서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는데 가끔씩 나도 모르게 장모님 바지 속으
1314 103 58 07-07
69397
야썰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
야썰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   저는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아직 학생이라서 ...어느날은 캠을 사게 되었어요.아시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처음에 화상채팅이나 이런곳에 사용 하려던 건 아니였는데.시간이 지나니까 그런곳에 사용 하게 되더군요.워낙에
5967 51 56 07-07
69396
야썰 실화 밤새 함박눈은 내리고 - 하편
야썰 실화 밤새 함박눈은 내리고 - 하편   그렇게 미연과의 반강제적인 첫 섹스 후 미연과 나는 다들 그렇듯이 연인이 되어 스스럼없는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여관비가 모자라면 하숙집에서도 물론 충분한 섹스를 나누었다. 물론 그 때마다 친구 넘들의 불평아닌 불평
1426 81 60 07-07
69395
야썰 실화 밤새 함박눈은 내리고 - 상편
야썰 실화 밤새 함박눈은 내리고 - 상편   다음은 제가 대학교때 겪은 일입니다. 참고로 제 친구들이나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가명을 사용했습니다.90년대 초반의 봄. 누구나 다가지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명문 XX대에 입학을 하였다. 고등학생 티를 막 벗은 앳된
2170 45 53 07-07
69394
야썰 아줌마에 중독되다
야썰 아줌마에 중독되다   내 소개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짧게 할게.경상남도 남해의 작은 어촌에서 태어났다.천애고아...세상에 아무도 없다.젠장...8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몰랐다. 주변의 친구들 역시 고아원 아이들이다. 나와 내 친구들에게는 없었다. 학교의
6785 91 72 07-07
69393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 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 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7208 117 23 07-0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