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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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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클리너
야썰 클리너   「드래곤과 부딫친 술잔」이라는 술점안,그안에선 리엔의 여인들과의 극적인 상봉이 이루어진다. 키리아는 왜 맨날 당하기만 하냐며 리엔의 옆구리를 찔렀고 시아는 울먹인다. 대체로 다 그런 분위기였다." 대체 몇명이야.. "미르네는 리엔주위에 있는 여인들을
6983 100 7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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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엉덩이 만진건지 뭐라해야할지 1
분류 : 이모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모르겟음 성격 : 온순함 쾌활함 처음으로 썰을 써봅니다 모바일이라 빨리쓰기위해 음슴체 사용하겟슴 때는 증조할머니가 살아계실적 거의 6,7년 전인거같음 증조할머니는 친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고잇으셔서 그쪽으로 매번 제사를
3808 70 7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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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속의 비밀 토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이니--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에 휴학계를 냈습니다.--당시 2학년1학기말-- 입대일 까지는 시일이 꽤 남았기에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막내 이모님 댁에서 이런저런 잡일을 도와 주기로 했습니다. 어머니 형제분이 워낙에 많아서 제일 큰
1792 105 3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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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도대체 명기, 명기 하는데
야썰 도대체 명기, 명기 하는데   "아무도...... 아무도 신성교국을 범하진 못한다!"성기사단장 콘넬은 수많은 유리아병사들에 맞서 검을 뽑아들며 절규했다.그를 따르는 30여명의 성기사들도 옥쇄를 각오하고 유리아군에 맞서 투지를 불태우고 있었다."이미 그대들에겐 각
1511 102 7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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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첫경험2
야썰 첫경험2   바지를 내리고 엄청나게 크게 솟아나 있는 나의 것을 그녀의 구멍에 넣어보기로 했다나의 성기는 완벽하게 발기된 채 그녀의 보지를 향했다.설마!!!! 그녀의 구멍은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그녀를 안고 녹아버리고 싶었지만, 그녀가 깰까봐 나는 서두르지 않았
1481 57 4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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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직장 동료
야썰 직장 동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몇사람이 있다.나뿐만 아니라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아마 그러한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어떤 이유 때문에 내 추억의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사람
5017 118 6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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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친이야기
야썰 여친이야기   며칠 후면 나는 새색시가 된다. 집안에서 정해준 남자인데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그렇다고 그렇게 싫어하지도 않는그냥 그저 그런 남자. 이제 까지 나는 사랑다운 사랑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불같이 정열적인 사랑이나 반항적인 사랑도 한번 해
1516 88 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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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 아내친구 그리고 아들 하편
야썰 아내와 아내친구 그리고 아들 하편   지형이와 아내의 질펀한 정사는 밤이 하얗게 새도록 지칠줄 모르고 계속 되었다.아마도 지형이는 대여섯 번 정도 아내의 보지속에다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처음엔 아내도 옆에서 자고 있는 친구와 거실에서 잠들어 있을 친구의 남편
1086 77 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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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 아내친구 그리고 아들 중편
야썰 아내와 아내친구 그리고 아들 중편   작년 여름에 휴가를 맞아서 아내와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던 중에 아내친구네 가족이 강원도에 펜션을 얻어 놓은게 있는데 그곳으로 동행할 생각이 없느냐는 제의를 해와서 마땅히 갈곳을 정하지 못했던 터라 흔쾌히 그러기로 하고 휴가
3252 61 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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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오랜 관계
분류 : 이모 나이 : 40초반 직업 : 음악 성격 : 자상함 처음 이모와 관계를 가진건 고1에서 2학년 올라가던 연말 이었어요. 그땐 이혼하기전 이모 부부가 불화가 있을때였는데 이혼한 지금은 이모집에서 자유롭게 섹스하고 있어요. 여자 친구 사겨본적도 없어서 관계 가
1717 72 7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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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 아내친구 그리고 아들 상편
야썰 아내와 아내친구 그리고 아들 상편   사실 제가 지금의 아내를 만난 건 첫번째 아내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고 3년 정도 싱글생활을 즐기다가 우연히아시는 분의 소개로 심심풀이로 그냥 한 번 나가 본 자리에서 그만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서이다.아내는 말 그대로
3351 45 6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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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비구니의 꿈
야썰 비구니의 꿈   현초 스님모두들 그 비구니 여승을 현초 스님이라 부른다.대게의 비구니들은 인생에서 힘든 시련을 겪고서 머리를 깎고 속세를 떠나 산중생활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현초 스님은 남부러울 것 없는 다복한 집안에서 자랐고 명랑한 소녀시절을 보내었으나 언젠가수
4069 59 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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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백마를 타고 싶었는데 - 하편
야썰 백마를 타고 싶었는데 - 하편   야얏트는 내가 꿈꾸던 그런 호텔이 아니었다. 적어도 한국에서 본 호텔이랑 이름은 똑 같았지만 규모면에선...아무래도 분위기가 무진장 좋아서 그냥 넘어갈 뿐이구...근처에 북적거리는 인파들 땜에 그냥 봐줄만 해서 그렇지...암튼.
5519 99 4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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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첫 휴가시 여동생같은 여친과 추억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 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 저와 제일 친한 친구도 같이 휴가더라구요 그나이에 군발이가 생각 나는것 , 무엇이겠읍니까? 오로지 여자 ! --- 군대 화장실이 겨울엔 앉아
6053 83 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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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백마를 타고 싶었는데 - 중편
야썰 백마를 타고 싶었는데 - 중편   "아가씨, 술 한잔만 갖다 주셔. 이왕이면 젤 존걸루."어차피 큰 공간에 두 사람 밖에 없다. 전면에 부착된 화면에선 뭐라 씨부렁거리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말 뿐이고그렇다고 여섯시간이나 더 날라가야할 판에 혼자서 우두커
4917 43 4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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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백마를 타고 싶었는데 - 상편
야썰 백마를 타고 싶었는데 - 상편   업무차 보스턴엘 갔었다.뉴욕공항에서 라가디아 공항까지 에어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해선그쪽 사람들이랑 업무 일정을 빡빡하게 조정하기 시작했다.일정이야 정해진 것이니까 조금씩 빡빡하게 조정하면 날짜가 남게되는 잇점이 생긴다.그렇게 절약
974 91 3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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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8 직업 : 식당주인 성격 : 온화함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어려워진 경기탓에 말도없이 식당을 접으시고 어디로 갔는지.. 연락이 끊겨서 아쉽지만..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게되었네요.... 혼자사는 저는 편의점에서 가끔씩
5107 80 4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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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 생리대 인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2살 직업 : 대학생 성격 : 개싸가지 아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떨리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같이 대학다니는 아는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 집에 우연히 가게됐거든요. 근데 이 누나가 진짜 연예인급으로 이쁘긴한데 성격이 지랄맞아서 뭐랄까 좋
1952 55 3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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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남친의 절친한 친구와
야썰 남친의 절친한 친구와   작년쯤이었나봐요.남자친구(오빠) 랑 헤어진 시간이....가끔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리워요.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많이 아파했고힘들었던 시간이였네요.오빠와 나는 인라인 동호회에서 알게 되었어요.전 인라인 동회에서 이쁜얼굴과 몸매로
4481 113 1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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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눈이 가려진채
야썰 눈이 가려진채   눈꺼플이 무겁다.한 겨울 울릉도에 밤사이 쌓인 눈에 가로 막힌 문을 밀고 나서는 것 만큼이나...그럼에도 내 의식은 그 힘겨운 눈꺼플을 일으키려 하고 있었다.눈을 통해 희미한 빛이 느껴짐과 동시에 온 몸 마디마디가 쑤시고 저리는게 느껴진다.길지
6959 87 39 07-09
69570
야썰 극장 안 이야기
야썰 극장 안 이야기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짜릿한 실화를 적어보려 합니다.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사람들과 극장을 찾았습니다.영화는 브로크백 마운틴이라고 해서 와호장룡을 만들었던 이안 감독이 동성애라는다루기 힘든 주제를 가지고 대중적으로 웰메이드한 영화였습니다.실제
1103 63 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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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카타르시스
야썰 카타르시스   나를 알고있는 주변사람들이 마누라 잘 얻었다고 부러워할만큼 그래도 다들 미인이라고 했는데 세월은 역시 꽃도 그렇고 사람을 특히 여자를 시들게 하는 추악한 악마가 틀림없으니 아내라고 별 수 있겠는가! 이젠 전형적인 그저 세간의 그런 아줌마다. 마누라
7195 112 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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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처음으로 남자들에게 당했던
야썰 처음으로 남자들에게 당했던   고딩 3년차가 되던해 9월...당시 난 교내에서 이름 대면 일반인들도 알만한 연합 동아리 성격의 써클 임원으로 자리하고 있었다.특목고라는 곳에서 3학년은 그 특성상 일반적으로 써클활동을 자제하는 편, 아닌 자제를 강요받는 편이었고,
1257 57 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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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옛날 이야기들
야썰 옛날 이야기들   일부러 약간 요란스러운 드레스같은 옷으로 여장을 하고, 할로윈파티에 가는거야. 아는 사람들도 많은 학교파티같은것에 말이지.화장도 본격적으로 하고, 단, 밝은 빨간색 루즈가 눈에 띄도록, 너무 짙게하지는 말아야지. 머리도 불꽃같은 붉은 색이나 아
2205 48 4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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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눈을 뜬 시기
야썰 눈을 뜬 시기   누나들인데. 그날따라 갑작스레 저에게 여자 한복을 입혀보자는 것이었어요.싫다고 발버둥을 잠시 쳤지만, 그다지 큰 거부감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워낙 그런 사이다 보니까, 누나들방에 끌려가서 입혀주는대로 한번 입어보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순서와 등
2592 114 4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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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강아지 이야기
야썰 강아지 이야기   지금은 사정상 개를 키우고 있진 않지만 예전에 그래도 간간히 개를 키운적이 있었다...누렁이 바둑이....그러고보니 복날까지지만 스쳐 지나간 개도 꽤 되는 것 같다한3년전쯤 흰둥이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개를 키우진 않는다식구들이 다들 학교나 직장
4045 104 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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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5부
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5부   우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포카는 시들해졌는지 다들 술을 원했다. 모두들 이시간을 기다렸다.적당히 늦은 밤에 즐거운 분위기에 속에서 화기애애하게 마시는 술맛은 일품이다.게다가 이것은 적당한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맛 본 이들은 꼭
1480 106 7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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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4부
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4부   포카판이 벌어졌다.노래방에서 우린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모두들 합의하에 판을 벌렸고 임성택은 자신이 있는 지 판돈을 천장부지로 올려놓았다.술판과 포카판이 동시에 벌어졌고 시작한지 한 시간도 안되었지만 술기운인지 꽤 큰 액수의 돈
7183 89 4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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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3부
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3부   사실 이번 초대는 이과장의 단독결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아내는 초대의 필연성 결여를 이유로 반대했지만 나 또한 적당한 이유를 찾지 못해 분위기 있는 술자리가 좋았노라고 한번만 더 부르자고 떼를 썼다.그녀의 허락을 받아내기는
6323 108 5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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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2부
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2부   상사의 아내를 건드는 건 그에겐 엄청난 모험이였고 그의 비정상적인 행동의 책임을 묻는다면 많은 부분을 술기운으로 돌려도 될 많큼 그는 혈중농도는 짙었다.밤이 많이 깊었다. 그의 눈은 풀어졌고 난 TV이 비친 모습으로도 짐작이 갈
5898 67 4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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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1부
야썰 이과장과 그의 아내 - 1부   "따르릉..따르릉.."책상구석에 멋대가리 없게 놓여있던 낡은 전화기 울음소리에 태철이는 다시 시선을 책상위에 놓여있는 서류로 옮겼다. 전화기는 계속해서 울어댄다."과장님, 전화 왔는데요."건너편에 있던 직원이 참을성의 한계가 왔노
2359 44 5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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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엄마경험
저는 중2때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했는데요. 아버지는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셔서 집에는 거의 어머니랑 형제들만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지만 그때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성욕을 주체
270 105 3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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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비서년 2장
야썰 비서년 2장   민희는 간절한 눈빛을 남자에게 보냈다.클리토리스를 빨아주세요자지를 넣어주세요보지가 기분좋아지게 해주세요하지만 남자는 둔한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그런 민희를 비웃기만 했다.다리를 180도로 벌리며 입을 벌려 탄성을 내뱉었다."우리 모델년 무용했다더
1544 108 6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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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비서년 1장
야썰 비서년 1장   * 등장인물과 프로필 및 행위는 실제사실이나 배경이나 역할을 정해서 한 상황극입니다.국내 굴지의 대기업 기획이사 권진우는 새로 채용할 경력직 비서(과장급)의 이력서를 넘겨보고 있었다.SKY대는 물론 이대,숙대등 학력도 빵빵하고 경력도 화려한 이력
2637 115 58 07-08
69556
야썰 사냥
야썰 사냥   방 안은 아주 깨끗했다. 연락을 받고 도착했을 때, 벌써 감식반이 나와서 현장을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는 중이었고, 나는 밀린 보고서를 정리하다가 반장님의 연락을 통해 현장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시내 중심가의 그것도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 룸에서 벌어진 살
4770 77 5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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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사촌누나 썰..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옷가게 장사 성격 : 활발함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여튼 누나가 결혼한지 5년 지나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저하고는 친하게 지냈고 성인이 되서도 술은 안먹더라도 가끔 만나면 밥을 먹고는 했습
2342 46 3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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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불륜생활의 위기일발
야썰 불륜생활의 위기일발   (상) - 씨앗 -침대 안 벽쪽으로 몸을 돌리고 잠을 청하려는 나에겐, 곁에 누워 책을 읽으려고 마누라가 켜놓은 침대 머리맡의 스텐드 불빛과 책장 넘기는 소리는 꽤나 성가셨다.(젠장...누가 교사 아니랄까봐..침대에서 까지 책을 읽기는..
6348 94 7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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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스파이
야썰 스파이   ‘시작이 왜 이리 어려워?’그녀와 썸을 탄 것도 아니면서, 그럭저럭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그녀는 항상 불만이 가득한 걸로 한 몫 하는 편이었다. 대개 이런 속궁합의 매치포인트를 따지는 자리에서는 남자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었지만,
4015 104 50 07-08
69552
야썰 여보 이건아니자나
야썰 여보 이건아니자나   나는 평범한 직장 셀러리맨이다 남들처럼 좋은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좋은 직장도 아니고다만 20대말에 지금 와이프를 만난거 하나는 정말 누구하나 부럽지 않을정도에 복을 받았다고나 할까결혼생활10년 아이도 둘이나 낳았고 이제 40줄에 가까이 가
6848 104 15 07-08
69551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자취를 시작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도 계속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여동생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5136 62 77 07-08
69550
야썰 경미이야기
야썰 경미이야기   경미를 알게된건 이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지만 첨부터 좋아한건 아니엇다.그렇지만 언젠가 부터 잘해주는 그녀를 서서히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내겐 오래사귀어온 애인이 잇엇다.어느날인가늦은 퇴근시간 경미를 보기위해 난 일찍업무를 마치고 서둘러 사무실로 향했
3134 73 7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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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만화가게의 그녀
야썰 만화가게의 그녀   "오늘 좀 도와줘"그녀가 커피캔 하나를 내 다리위에다 놓고는 총총 뛰어간다.주인 아저씨는 모임이 있는듯 낮부터 보이지 않았고,시끄러운 두 꼬맹이, 그녀의 두 딸들도 낮에 할머니가 데려 갔다.혼자서 뒷정리하기 힘든 이런날 그녀는 단골인 나에게
1370 78 6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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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내 여자 친구를 - 3부
야썰 내 여자 친구를 - 3부   하면서 빌리를 끌어안고 있다.어느정도 지났을때빌 리가 자지를 꺼내면서 현주의 입가로 가지고 갔다그리고는 현주의 입에 커다란귀두 부분을 넣고는 무언가 나오는지 빌리의 입에서는‘오~’예~ 긋!예~ 우~라는 단어만 나오고 현주는 눈감고 있
6741 105 4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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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내 여자 친구를 - 2부
야썰 내 여자 친구를 - 2부   쓰다듬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나역시 보면서 조금씩 흥분이 榮?놀라게 해주려고 아까 현주의 속옷을 남자 위로 던졌다그리고 현주의손을 잡고 ‘내리자’ 이말만 하고 내리는데그때까지 그남자의 손가락에 장난감이였던 현주가 놀라면서 날쳐다
600 71 4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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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내 여자 친구를 - 1부
야썰 내 여자 친구를 - 1부   여자친구가 알바로 과외를 하기로 했다. 대상은 고등학생 2명 남자,여자두명이였다.<일기 속으로..>날씨가 더웠던 날이였다. 오늘은 승준이 집에서 하는날이였다.미혜와 승준이 둥다모여있었고,승준이의 친구들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6118 81 62 07-08
69545
야썰 공원의 추억
야썰 공원의 추억   미니는 오랜만에 공원으로 운동을 나왔다. 추운 날씨에 귀찮았지만 요즘 그 늘씬한 엉덩이에 살이 오르는 것같아 저녁에 동네 공원이라도 돌기로 마음 먹었다. 핑크색 트레이닝 복을 맞춰입고 천천히 걸어 공원에 도착 했다평일이고 추워서 그런지 공원에는
4047 100 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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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직원 잡아 먹기
야썰 여직원 잡아 먹기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나이 21살, 키 160정도, 몸무게 50정도, 가슴 비교적 큰편, 얼굴 보통수준, 옷입는 스탈 보통이상, 돈쓰는 스탈 아직모름..."반갑다. 난 최대리다 앞으로 잘해보자."네... 근데 왜 반말하세요?...(캬...요
4785 109 5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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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그냥 덮치자
야썰 그냥 덮치자   전 이제 막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나와 복학을 기다리는 남자입니다.저는 솔직히 어려서부터 조금 성에 대하여 일찍 눈을 뜬 편입니다.제 위로 누님만 둘 있었는데 그 누님들이 저의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누나들도 저와 같이 목욕을 거의 초등학교를 졸업
1525 74 7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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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대물림
야썰 대물림   ‘뭐 해?’어린 년들을 잡아 먹으려면, 두 가지 중에 하나는 꼭 들이대야 했다. 하나는 으름장이고, 또 하나는 꼬리를 자르는 일이었다. 으름장이라 함은 어린 것들이 덤비는 구석은 언제나 허깨비 같은 허상을 좇고 있는 것에 대한 싹을 초장에 짓눌러야 한
491 71 61 07-08
69541
야썰 거래
야썰 거래   현 팀장이 나에게 커피를 가져왔다.‘선배, 나 요즘, 일이 잘 안 풀리네.’‘왜? 무슨 일 있어?’현 팀장은 내 대학교 후배로 나와는 다른 팀이지만 꽤나 능력 있는 캐리어 우먼 중의 하나다.‘새로 맡은 회사가 왠간히 깐깐 해야지 말이야. 선배도 알다시피
2271 45 3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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