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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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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김씨의 후회 없는 복수
야썰 김씨의 후회 없는 복수     김씨는 지금 차가운 철창 안에서 떨고 있으면서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있다.죄를 짓고 철창에서 법무부에서 주는 공짜 밥을 먹고 살면서 미소는 왠 미소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그이 속사정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김씨 그는 이제 사십을 막
4600 118 7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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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나의 섹스라이프
야썰 나의 섹스라이프   난 평소에 형부를 좋아했다.덩치는 큰편은 아니다. 173에 68 정도? 내 생각에 그렇다.얼굴은 짧은 머리에 잘생기고 선하게 생겼지만 화가나면 눈에 살기가 보인다.난 그를 좋아했다. 술집을 운영하지만, 말도 조리있게 멋있게 하고 날 착하고 예
1222 96 4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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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음탕한 여교수
야썰 음탕한 여교수   "쭙쫍쪽쪽쭈쭈쭙..... 아옴.. 쪼오옵.... 쫍쭙쪽쪽쪽.... 쭈우우웁..... 쯥쯥...."화숙은 조수석에서 상체를 숙인채 연신 정신없이 상수의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이제 그만하고 용건을 말해봐... 무슨일이야?""쯥쫍쫍.... 하암..
1864 119 6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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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모유수유실에서생긴일
야썰 모유수유실에서생긴일   내가 구미에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일하고 겜방가고 딸딸이치고.. 늘 같은일상.. 뭔가 색다른것이 필요했다.때는 무더운 여름날.. 어느일요일..면도크림이 다떨어져서 가까운 대형할인매장을 찾아갔다. 크림을 사서 나오려는데 언뜻 내눈에
1540 78 5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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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빠구리 소녀라고 불리다 죽은
야썰 빠구리 소녀라고 불리다 죽은   난 얼마 전 이상한 별명을 가진 아이의 자살 소식을 들었다.겨우 열일곱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택하였는지 무척 궁금하여 수소문 끝에 그 아이가 죽던 그 날일기장을 남자 친구에게 주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렵사리 그 일기장을 구하여
5499 116 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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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새마을 연수왔다가 도망친 처녀
야썰 새마을 연수왔다가 도망친 처녀   새마을운동이란게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지 싶다.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서울 회현동 무역회관건물 뒤쪽에 여관골목이 있었는데 그당시 그곳이 매우 유명했었다.영계들이 많다고 해서 술한잔 걸치고 2차 코스로 자주 찾는 곳이었다.총각때 그
263 101 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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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갱뱅을 꿈꾸며
야썰 갱뱅을 꿈꾸며   이런것도 야설이라고 할수 있나요? 평소 야설을 즐겨 보는데 다른작가님들 정말 잘 쓰시는데부끄접지만. 소수 즐겨봐주실 분만 있으셔도..그냥 한번 써봅니다.이 이야기는 실제 내가 겪은 일이다. 난 말 지어내는 재주도 없다.그리고 난 지금 한국에 없
1014 86 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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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에필로그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에필로그   외숙모와의 이야기를 이곳에 처음 쓴 동기는...얼마 전 일요일, 오랜만에 외숙모가 전화를 저에게 하셨습니다. 제가 결혼 한 후, 아주 특별한 일이나 집안 행사 같은 일 아니면 웬만해선 저에게 먼저 전화를 잘 하시지 않으시
1154 78 3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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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7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7부   밤새 한 숨 도 못자고 새벽녘에 겨우 눈을 붙였습니다. 몇 시간 잔 것 같은데, 일어나서 씻고 밥 먹으라고 외숙모가 문 앞에서 큰 목소리를 내십니다. 외삼촌, 어제 먼저 뻗어 미안하다고 머쓱하게 웃으시고, 외숙모는 무엇이 그
1394 83 6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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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6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6부   학기가 시작되기 전 까지 아쉬운 게 전혀 없는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날에는 거의 모든 친척들이 다 한번 씩 저희 집에 놀러오셨습니다. 대학생이 되니 특별히 어른들에게 세뱃돈도 두둑하게 받았고, 애인이 생겼다는 소문이
7522 95 4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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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5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5부   아파트 앞에 도착해 택시에서 내려 외숙모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수위 아저씨가 어디 가냐고 해서 몇 호 조카라고 하니, 외출하셨다고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십니다. 어찌나 허탈하고 서럽던지... 내가 뭔가를 잘못 하고 있다는 불
4181 84 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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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4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4부   고3 시절도 무난하게 흘러가고, 여름방학 때 슬럼프가 와서 좀 짜증을 어머니에게 많이 냈던 것 말고는 남들만큼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내 방안 침대에 누워 자기 전에 샤워하고 담배 피고 가끔 자위행위를 하는 게 유일한 낙이
6475 79 5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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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3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3부   몇 시간을 잔건지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감기몸살로 완전 탈진한 상태에서 갑작스런 외숙모와의.....삽입이 없었으니 섹스는 아니었지만 거의 갈 때 까지 간 경험. 오줌이 마려운데도 외숙모 얼굴을 마주치기가 겁나서 일어나지도
2830 81 7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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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2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2부   포경수술 후에 다시 외숙모를 만난 것은 정확히 3년 후, 그러니까 제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중 3에 올라가기 직전이었습니다.순진했던 저는 중 1때 자위행위에 눈을 뜨고, 포르노를 통해 간접적으로 섹스를 알게 되었고 큰
7404 112 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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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1부
야썰 어린 외숙모와의 깊은 추억 -1부   저는 참 복 받은 인간입니다. 부모님이 잘 나아주셔서 아주 튼실한 물건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위의 친척이나 동네 아줌마들이 어린애 고추가 너무 크다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린나이에 비
1281 115 7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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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관바리 그여자
야썰 여관바리 그여자    물 떨어지는 소리가 타일에 반사되어 시원스럽게 들린다. 처적처적 불규칙적으로 들리더니만 졸졸졸 소리로 바뀌었다가 쏴 하고 흘러내린다. 언제나 이 순간은 뒷골이 싸해지면서 긴장이 된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몸은 미리 흥분을 하여 파르르 떨고
2748 103 3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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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기억 - 하편
야썰 기억 - 하편   한마리 어린 양이 새끈 새끈 제 품에서 가슴을 조이면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두려움을 가슴에 안고 기대의 떨림으로 제 안에 묻혀 있습니다.속된말로 요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 제가 할수 있는 행동은 그녀의 여꾸리와어깨, 팔위를 쓰다듬다가 짧은
4847 56 4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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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기억 - 중편
야썰 기억 - 중편   버스는 늦은 오후의 하늘 빛을 받으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의자에폭신하게 기댄체 무언가 모르는 기대에 미소를 감추며 새끈 거리는 그녀의숨소리를 놓치지 않고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의 숨소리가 고르게 퍼져 갈 즈음나의 용기가 나를 움직이게
3370 73 6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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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기억 - 상편
야썰 기억 - 상편   내내 맑은 날씨만 계속 되더니 우기라서 그런지 많지도 않은 비가 아침부터종일 내리고 있다. 가끔 꺼내 무는 담배가 그리워 지는 계절이기도 하다.먼길 떠나 있는 이곳이 우울하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암튼 이 곳의겨울은 내가 생각하기에 병 생
7358 96 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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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친구의 애인과 그 친구의 엄마
야썰 친구의 애인과 그 친구의 엄마   나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있다.놈과 나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일학년 때 같은 짝이라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놀랍게도 생일이 같은 것을 알고 놈과 나는 더 절친한 사이가 되어 학교에서나 밖에서 거의 매일붙어서 공부
7881 111 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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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오프에서 만난 그녀
야썰 오프에서 만난 그녀    "자 건배~"현중이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만나던 사람과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남을 가졌다.다들 20대 초반으로 비슷비슷한 나이대라 말도 쉽게 통하고 온라인으로 만나던 사람들이라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성인들 끼리 모인 자리라 당연히 술자
5067 90 4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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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누드비치에서 생긴일 - 하편
야썰 누드비치에서 생긴일 - 하편   바다에서 나온후,집사람이 업어 달라고 해서, 업고 모래사장 으로 나와서,걸어 올라가는데.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니,모래가 무진장 뜨거운 겁니다.처음 들어 왔을 때는 신발을 신고,모래를 밟고 다닐 때는 몰랐었는데,맨발로 걷고 있자니
3331 79 4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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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누드비치에서 생긴일 - 상편
야썰 누드비치에서 생긴일 - 상편   제가 밴쿠버에 온지도 벌써 5개월이 되었네요.집사람이랑 비행기표와 300불 달랑 들고,무작정 온 게 엊그제 같은데.참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20일짜리 왕복 항공권을 501,000원주고 사서대만 경유해서 17시간 만에 캐나다에 왔습
6319 105 3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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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4부
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4부   그러면서 집사람이 얘기를 꺼내더군요.무슨 충격적인 얘기가 나올 것 같아전 가슴이 진정이 안 되고...그래도 귀를 기울였습니다.집사람이 한참을 뜸을 드리더니,천천히 말을 시작 하더군요.그 사장 한테 안마 받고 나서 오일 맛사지
4448 68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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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3부
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3부   어느 날 이었습니다.가게에서 집사람하고 일을 끝내고,근처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마치고집에 들어가는 길 이었는데.집사람이 몸이 쑤신다고 하여 찜질방이나들렀다 가자고 하더군요.그날은 대목장사라 무지 바빠서,같이 몸이 많이
4433 49 3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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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2부
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2부   속옷들을 빨고 있자니,더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난생 처음 여자 팬티를 주무르고 있자니머릿속에 별의별 음탕한 생각이 다 들더군요.정신이 혼미한 가운데,어떻게 빨았는지 기억도 안 나고 ....속옷을 손으로 꽉 짜서 방에 갖고 들어
2127 77 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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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1부
야썰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1부   안녕하세요.저는 지방에서 조그맣게 개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나이는 42세. 키185, 몸무게75k,외모는 쪼끔 잘 생겼다는 소리 가끔 듣습니다.제 집사람은 나이32세. 키160, 몸무게 49k 한 미모 합니다.제가 외모 상
4151 70 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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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친구와 맞교환
야썰 친구와 맞교환   “휴~동수와 함께 군대에 가면 외로워서 어떻게 지내니?”나에게 돌도 없는 단짝 친구인 동수 엄마가좆 물을 묻은 내 좆을 만지작거리며 내 품으로 안기며 한숨을 쉬며 걱정스런 표정으로 묻는다.“아~이 면회 오면 되고 또 자주 휴가도 오잖아요?”난
4763 90 6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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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하편
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하편   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은근히 비음소리를 내더군요.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동생의 손이 와이프의 팬티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동생군 상당한 손가락기술의 소유자~ 오오~~ 꼭 붙어있던 와이프
7526 105 3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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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중편
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중편   동생과 난 화장실에서 서로 말을 맞추기로 하고 노래방으로 돌아왔습니다.노래방에서 마지막곡을 부르고 나왔을때 제가 아쉽다고 하니까 동생도 많이 아쉽다고 하더군요~(둘다 속마음은 같은 마음~~ ^0^)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어차피
6729 53 6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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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상편
야썰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상편    저희부부가 경험했던 이야기입니다.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스왑과 3섬을 즐긴
3596 43 7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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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은밀한 밀회
야썰 은밀한 밀회   새벽녙 그녀가 깨우는 소리에 잠을 깼다“가 보셔야할 것 같아요”그녀는 어느새 검은 치마와 노란색 티를 받쳐 입고 침상 맡에 앉아 있었다“몇 시?”“4시예요..”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천근 만근이라도 되는 듯 무거웠다새벽 2시 가까이 되어서야 끝이
3687 83 4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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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숙모님 아니 장모님
야썰 숙모님 아니 장모님   (언제)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초겨울 지금의 이맘때 쯤.(어디) 제주도의 수령산 해O치 마을 산 중턱 우거진 숲 속. 밤 9시 경.(인물)이무순 : 19세. 처녀. 같은 동네 이병호 총각과 사랑하는 사이.이병호 : 22세. 총각.산
684 90 6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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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사노라면 - 2부
야썰 사노라면 - 2부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상미를 바라 보았다.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이 무척이나 예쁘다.다른 곳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커다랗게 시원한 눈이 특히 예쁘다."상미야~~이리와~~"담배를 끄고 상미를 향해 두 팔을 벌렸다.상미는 약간 달아올라 붉어진
3760 45 7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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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사노라면 - 1부
야썰 사노라면 - 1부   귀찮다.소주를 가득 따라 입에 털어 넣었다.안주를 한점 입에 넣고 씹으며 이제 그만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다시 한 잔을 따라 마시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요즘들어 지수가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내 생활에 자꾸 개입하려 하기 때문이다.
1439 43 3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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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천사와 개새끼 - 하편
야썰 천사와 개새끼 - 하편   " 정리가 좀되냐? 다중인격이 맞는거냐? "" 아니 뭔 증상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확실한건 다중인격은 아냐 "" 왜? "" 다중인격 이라는게 성립 될려면 기본적으로 각각의 인격은 고유의 자아를 가지고 있어야 해물론 대부분의 경우 자신
3533 63 4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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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천사와 개새끼 - 상편
야썰 천사와 개새끼 - 상편   " 아...씨팔...또 뒤졌네... "어차피 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다리는동안 심심해서 하는짓이라고는 하지만...그래도 RPG 게임에서 캐릭터가 죽는다는건 욕 나오는일임은 분명했다게임을 하는 순간에도 인생이란 참 묘해서...안전지대에
5000 76 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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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그녀와 나 이외에는
야썰 그녀와 나 이외에는   혼자있는 밤이엇다..분명 혼자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졋다혼자만의 착각이겟지..쓴웃음을지으며 컴앞에 앉는다며칠째 섹스를 하지 않은 탓에 그곳은 극도로 예민헤져있엇다자위라도할까 하는생각을하며 채팅방을들어갓다몇몇의 시덮지읺은 대화
262 54 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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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물 안나오던 전여친 썰
야썰 물 안나오던 전여친 썰   그때 내가 25이었고 전여친은 27누나였음만난지 한달 좀 넘을때 ㅅㅅ했는대그 ㅂㅈ에 물이 안나오는거임...흥분안하고 그런게 아니라 원래 안나온대내가 진짜 애무를 30분 정도하면 찔끔 나오는 수준이었음그래서 러브젤을 항상 가꼬 다니고 그
659 65 7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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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소개녀 NTR 당했던 썰 2
야썰 소개녀 NTR 당했던 썰 2   오후 1시가 다되서 연락하고 하는말이 그오빠 왔다가는동안 너무 정신이 없었고 퇴근후라 피곤해서 바로 잤다고 한다아니 시발 어떤 븅신 호구새끼가 그말을 믿겠냐.. 근데 나한텐 믿는것 말고 선택권이 없었다.그때 진짜 너무 빡쳐서 몇일
2455 87 6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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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소개녀 NTR 당했던 썰 1
야썰 소개녀 NTR 당했던 썰 1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그년 생각이 나서 2시간동안 잠을 못잤다....그 좆같은 기억을 계속 혼자 간직하고 있으니까 미칠거 같아서 글은 못쓰지만 썰 풀어보기로 마음먹었다.쓰고 나면 좀 후련해 지려나..아주 오래전이라 정확하게
4281 91 7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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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먹어주는 여자 - 1부
야썰 먹어주는 여자 - 1부   여긴 광주다난 혼자 산다 작은 원룸에 자동차 최신 컴퓨터 그리고 직장아쉬운 데로 가출 건 가추고 산다그리고 남들보다 큰 자지와 약간의 말발도 가추고 있다ㅎㅎㅎ여자 꼬시기엔 완벽하다 한가지 흠이라면얼굴이 너무 평범하다는 것 -.-평소에
5268 62 7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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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집 주인 딸...조카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갈비집 주인 딸 성격 : 온순 조용함 대학 1년 첫 여름 방학...등록금이라도 보태려고 알바를 알아봤져. 우연찮게 구하게 된 첫 알바가 갈비집... 큰 식당은 아니었고, 걍 동네 조그만 갈비집이었죠. 사장님은 연세 지긋하시
3180 96 61 07-10
69648
야썰 노래빠에서
야썰 노래빠에서   회사 형들이랑 자주 가는 노래빠가 있음맥주 무제한 과일 안주 풀마인드 도우미가면 물고 빠는거 기본인 곳 근데 나는 갈때마다떼씹 하는게 싫어서 떡은 안쳐봄그때마다 대구 형 "우리가 남이가 " 이 지랄 함ㅠ아무튼 저번에 봤던 파트러 혼자 불러서 떡이나
5994 46 55 07-10
69647
야썰 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야썰 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나는 백수다. 할일없이 노는 백수다. 대학나와 아직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옷하도 빈둥대고 있다.서울에서 원룸생활을 하며 매일 컴퓨터를 뚜닥거리며 야사를 보며 좇대가리를 잡는게 낙이다. 집이부유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기 싫었다. 나에게 꿈이
3549 86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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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대표님과 여직원
야썰 대표님과 여직원   새벽 2시 톡이 날라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톡을 드려 죄송하다는 정중한 톡이었습니다. 내일 서울에서 부산으로출장겸 여행을 가는 나이차 있는 커플이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40후반 여자는 29이라고 하네요.(나중에 남자분 나이를 정확하게 들어보니
7082 98 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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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스튜어디스 2부
야썰 스튜어디스 2부   탱탱하게 모닝 발기 되어 천정을 향해있는 저의 자지와, 지난 밤 클럽에서 뭇남성들의 시선을 강도질 했던 그녀의 가슴.아직 비몽사몽인 그녀의 가슴을 살짝 만져보았습니다. 무언가 이물감이 느껴지더군요. ㅋ 나중에 알았는데,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6525 49 5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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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스튜어디스 1부
야썰 스튜어디스 1부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대학교 4학년, 어느 봄.저는 어여쁜 달빛 아래 교정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상대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오던 동아리 후배....이자 친구의 여친.엥???친구의 여친???-0-술기운에 몽롱했던 정신을
3418 115 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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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친의 친구집을 가다
야썰 여친의 친구집을 가다   여친의 친구집을 가다몇년전 여친과 동거할때 입니다지금은 결혼을 했구요동거 당시 같은 동네에 여친의 친구 두명이 한집에 자취를 했어요워낙 오래 사귀고 알고 지내서 저랑도 친한 그들이였죠둘다 예쁜편입니다.한명은 천상 여자 스타일, 한명은 좀
2436 80 7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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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들의 여자친구
야썰 아들의 여자친구   집으로 전화가 왔다.아들녀석의 친구라고 하는데 여자애였다.아들녀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한다며 친구들과 놀기만 하는데여자애들이 많이 따르는 모양이다.얼굴이 잘생긴 편이긴 하지만 여자애들만 따라다니니...그러니 공부도 하지 않지...더구나
4061 44 6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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