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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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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욕망-5
한순간의 욕망-5   치이.. 냄새나는데ㅠㅠ 왜 냄새나고 더러운거 안좋아해? 아니요.. 더 흥분되고 좋..죠 허허 지연씨 완전 변녀였구만! 맘에들어 자 어서 지연은 양손으로 김팀장의 팬티를 잡고 내렸다.김팀장은 수월하게 내려가게하기위해 허리를 살짝 들어올렸다. 곧게
6794 100 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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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욕망-4
한순간의 욕망-4   자 지연씨 이제 우리 둘뿐이구만 네 그렇네요ㅎㅎ 김팀장은 천천히 자리로 걸어가더니 ㄷ자 쇼파의 한가운데에 앉았다 자 지연씨 아니 이제 지연이라고 해야지ㅋㅋ자 이리와서 앉아봐 김팀장은 옆자리를 튝튝치며 말했다.지연은 치마를 다시 내리면서 김팀장 옆
5412 108 6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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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욕망-3
한순간의 욕망-3   아..보여줘 버렸네요..결국..지연은 작은 목소리로 세남자에게 말했다. 우와..지연씨 진짜 너무예쁘다.. 나도만져보자고 김팀장은 손을뻗어 지연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부드럽게 주물럭거렸다. 이따끔씩 유두를 손가락으로만 집고 돌리기도 했으며 그때마다
5451 111 4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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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욕망-2
한순간의 욕망-2   두남자의 목젖이 상하로 움직이며 꿀꺽임이 들렸다.팀장이 입을열었다.아니지 지연씨가 최고지!! 몸매좋지 얼굴좋지옆의 과장도 입을모았다.그렇지 ㅎㅎ 그렇다고 단추까지 하나 열어버리면 키야.. 쥑여줘ㅎㅎ아그래요?ㅎㅎ 그럼 하나 더어~~? 지연이 단추를
4169 47 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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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욕망
한순간의 욕망   내이름은 김지연 나이는 28살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평범한 지방의 중소기업 사무직을 다니며 혼자 자취를 하며 살고 있다.고등학생때 부터 변태적인 습관으로 야동을 봐왔던 터라 지금도 여전히 변태적인 습관과 야한 여성이 되었다.몸매도 167에 56키로로
7594 84 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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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좋은 동갑한데 황홀하게
몸좋은 동갑한데 황홀하게   생각보다 읽고 쪽지 보내주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구만. ㅋㅋ이번에는 그냥 생각나는 썰이 있어서 또 풀어봄. 나는 양성애적 성향을 가지고있는 바이섹슈얼인데 그냥 섹스말고 한번씩 진짜 남자한테 박히고싶은 마음이 생길때가 있음. 그래서 25살 쯤
7097 94 6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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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5부
완전한 사랑- 5부   “아참 여보 나 낼도 소영 만나기로 했는데..” “그래? 일요일인데 쉬지 않구?” 그렇다. 아내는 왠만해서는 일요일에 밖에 나가지 않는다. 뭐 반대로 말하면 그 정도로 소영이의 수완이 좋은 것이겠지만... “언제 만나기로 했는데...?” “점심
2124 90 4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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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 4부
완전한 사랑 - 4부   “식사해요”“후릅.. 쩝 어 어 벌써 다 됐어?” 잠들었나보다.‘벌써가 다 뭐에요? 벌써 8시에요 8시...“ 난 잠에서 깨어 아내를 보자 아내는 그렇게 밝을 수가 없다. 역시 이거 남자가 손해인가.하기야 남자의 움직임이 훨씬 많으니 거기에
6900 59 4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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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3부
완전한 사랑- 3부   내가 밖으로 나오니 아내는 소영이랑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여보 괜찮았어?” “네” 조금 쑥스러워 한다. “그럼 갈까?” “네 가요” 왠지 쑥스러워 하면서도 밝은 아내. 다행이다. “언니 또 와요. 알았죠?” 소영이 말을 하자 아내는
7165 107 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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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 2부
완전한 사랑 - 2부   이렇게 시간은 지나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다.  나는 들뜬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회사는 아직 격주 휴무라... 오늘은 근무가 있다. 회사 마치고 총알같이 집으로 향했다. 집에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아내
5480 82 6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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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 1부
완전한 사랑 - 1부   이거 내가 괜한 짓하는 거 아닌가. 이거 나중에 아내가 알게되면 이혼 당하는 거 아냐? 별의 별 생각이 나의 머리를 뒤흔들었다. 아내에게 주말에 거래처 사람이랑 부부동반으로 식사한다고 했더니.. 아내는 조금 부담스러워 하더니 결국 승낙하고 만
1316 96 5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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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 프롤로그
완전한 사랑 - 프롤로그   세상엔 완전한 사랑은 없을 것이다. 생활하며 서서히 무뎌져가는 사랑과 서로에게 상처주고 싸우며 그렇게 아웅다웅 살아가는 것이 결혼 생활이 아닌가 싶다. 한 번뿐인 인생 그리고 짧은 젊음. 즐겁게 생활하며 하고 싶은 것 하며 살아가는 것이
4860 73 3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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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3부
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3부   영통이라.. 음.. 어떻게 하는형식일려나..  음.. 영통은 보통 어떻게 하나요?   뭐 특별한거 없어요.. 그냥 영상 찍는다 생각하시면 되요 .. 일단 제가 이따 밤에 오늘 섹할거니까 그때 함 영통하죠   어.. 전 오늘 할수가
3700 96 7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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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2부
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2부   ..... 당신.. 영상 찍고 곧바로 지울거지 ?   !!!!!  전혀 생각지도 못한상태서 들어서일까 나는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왜 말을 못해 안지울거야?   아.. 아니 지워야지 .. 지우는데 진짜 찍어도 돼??  
3701 105 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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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나는 그냥 평범한 40대 초 가장이다 . 와이프와 성생활도 문제 없고, 직장생활도 문제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냥 평범한 중년가장이다. 그렇게 하루를 반복하면 살다가 어느날 소라넷사건으로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와.
5948 56 5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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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쥐
늪에 빠진 쥐생각해보면, 처음 부터 나의 성적취향은 특이 그 자체였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첫 사정을 경험한 이후로 나는 야한 것에 몰두 했다. 학교에 있을 때도 야한 상상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고, 집에 와서는 매일 야설, 야동, 야만화가 올라오는 사이트들을 뒤져보며
7489 43 5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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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자 - 3부
나의 첫 여자 - 3부   그러고 보니 달시와 함께 T를 만난것은 가을 이었다.2000년도 9월 이었던걸로 짐작이 된다.오래전 일이어서 계절과 시각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난 생각했다.T는 그렇게 어떤 상황이 되어 잠깐의 불장난으로
6369 56 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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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자-2화
나의 첫 여자-2화   둘은 벌거 벗고 누웠다.달시가 나의 몸위로 올라오며 나의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으며 졸린듯 이야기 한다.우리 이렇게 넣고 자자나는 천천히 허리를 들썩이며 왕복운동을 했다. 시차 때문인지 별로 졸리지 않았지만 달시를 생각해서 조금씩 움직이며
4679 73 6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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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자-1화
나의 첫 여자-1화   2000년도 내 나이 28이었을때의 일입니다.그전까지 저는 여성의 손길 한번 받아본적 없는 숫총각이었습니다.찐따는 아닌데 ㅋㅋㅋㅋ 이상하게 여자를 만날 기회도 없었고, 더군다나 돈을 들여 여자를 사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그러던중 한 여인을
850 73 7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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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부부로 살아가기 3
가짜부부로 살아가기 3   와이프는 너무 쉽게 주는 스타일이다와이프는 첫만남에 나와 카섹을 했고나는 3시간만에 아가리털어서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넣었다 나는 오래 사겼던 전여친을 딴 남자품으로 떠나보냈고이렇게 더이상 이쁜 여자는 내 인생에 없을꺼야라고 판단하여 빠르게
7515 96 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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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부로 살아가기 2
가짜 부부로 살아가기 2   부부인척 살아가는데는 주변의 눈이 제일 중요하다나의 부모님은 이미 내가 아주 어릴때돌아가셨고 나에게 연고지나 친척은 딱히 없다 와이프는 아버님이 계시지만인연을 끊은지 오래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더 각별한 가족으로생각하려나..? 가끔보면
7742 77 5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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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부로 살아가기 1
가짜 부부로 살아가기 1   가짜 부부로 살아간다..?쉬우면서도 제일 어려운 말이다 초대를 하다가 와이프가초대남의 좆맛에 빠져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이야기가상당히 많이 있다. 사실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으려면간단하다... 1.네토를 하지말던지2.정해진 룰을 지켜 선 넘
494 75 6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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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자 (2)
두번째 여자 (2) 정확히 만졌습니다. 애액은 더욱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고 어느새 제 머리를 내리 누르고 있었습니다 가슴 한입 먹고 있던 저는 그 힘에 따라서 가슴 아래, 배, 배꼽, 자궁 위를 천천히 애무 하면서 보지털까지 갔습니다 씻지 않아서 그런지 냄새는 조금
6219 83 7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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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자(1)
두번째 여자(1)   제가 베니스에 여행갔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그 때 학교에서 유럽을 보내주어서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1달정도 놀다가 왔죠 학교 프로그램들이 다 끝나고 남은 기간동안 유럽에서 놀 때 학교 친구들하고 일정이 조금 엇갈려서 베니스는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6151 104 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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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7부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7부   오늘은 아내가 회식이 있다고 알려 왔다.보통 이런날은 나도 회사 에서 일을 보다가 늦게 가고는 하는데 오늘은 웬지 좀 피곤하다. 집으로 돌아 와서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유를 즐긴다.때로는 이렇게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을때가 있다..
5530 53 6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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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6부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6부   그날은 조금은 쌀쌀한 초가을 이었습니다.아내와 나는 각자 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늦은 저녁에 술한잔을 하고는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차안에서 잠깐 잠이 든 아내를 보다가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를 깨우고 갑자기 PC
5407 66 5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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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5부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5부   이어서갑니다  아내가 나가고 대각선의 그 남자도 따라 일어섰다. 박사장은 취한 몸짓으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댄다.  야, 이 기집애 어디갔냐. 빨리 데려와라 아이고, 형님 화장실 갔어 쫌만 기다려 이제 박사장은 내 눈치 따위는
4179 116 7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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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4부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4부   첫번째 외도 오늘은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서 아내와 함께 다녀 오는 길이었다.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날씨는 밤이 되자 한결 기온이 떨어 져서 살만 했다. 아내는 파티장에서 기분 좋게 술에 취해 있었고 나 역시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라
7000 59 4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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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3부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3부   며칠 후 후배 형준이를 만나 저녁 식사를 했다.참치횟집에서 만나 가볍게 술을 곁들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식사를 했다.뭐 그냥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만 나의 관심사는 오로지 어떻게내 아내 미정이의 예전 얘기를 꺼낼까
344 44 6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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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2부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2부   신혼여행은 많은 분들의 기대(?) 와는 다르게 별로 말할게 없다.결혼식 뒷풀이 후 나는 아내 에게 많은 기대를 했지만 공항 까지..또 공항에서 대기시간,, 4시간의 비행 까지 .. 결국 우리 둘다 잠에서 깨어 난건 필리핀에서 도착
7389 74 7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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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1부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1부   부족한 글에 과도한 관심 감사 드립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잠깐 아내에 대해 소개를 하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글에 아내의 직업과 보수적인 성격에 대해서 언급 하였지만 직업은 대기업은 아닌 벤처 기업의 비서실 입
7096 50 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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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프롤로그
야썰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 프롤로그   누구에게나 성적인 환타지는 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런것들을 솔직히 이야기 하기에는 아직은 많은 무리수가 있지 않나 싶다. 특히, 그 환타지 라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은 특별한 것이라면 더더군다나 그렇치 않을까? 나에게도 쉽게
4259 71 7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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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사랑. 그 진정성을 찾아서
야썰 사랑. 그 진정성을 찾아서   룸은 깨끗하였다. 벽은 연한 푸른색의 회로 칠했으며 침대의 정면 벽에는 잔잔하게 이는 파도와  모래사장 그리고 세그루의 야자수가 잔 파도와 속삭이듯 고개를 바다로 내밀고 있었다.  침대는 햐얀 카튼시트가 주름살 없이 잘 펴서 덮혀있
3701 85 6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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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젯밤 우리부부 이야기
야썰 어젯밤 우리부부 이야기   전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팬티는 원래 안입고 있었으므로 브라자를 가볍게 벗겨 버리고.  털은 벌려가며 가볍게 혓바닥을 놀리자 제 아내는 바로 닭살이 돋더군요.  사실 생리가 어제 끝나서 그동안 못했거든요..^^    컴퓨터 책
7693 112 4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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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창녀로서의 하룻밤
야썰 창녀로서의 하룻밤   제 이름은 선아랍니다.    저는 제가 오랫동안 꿈꾸어온 환상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그날의 제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약 172센티의 키에 몸무게는 56키로 정도입니다. 매 일 운동을 하기 때    문에 제 몸은
777 57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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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친과 선배
야썰 여친과 선배   나: 진혁 24세    여친: 예윤 24세    선배: 선배 26세    선배여친: 소연 24세      평소와 다를 바 없이 거리를 걷고 있던 나와 여친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발신자는 대학 시절 선배..      "여~ 오랜만이다. 지금뭐
2545 88 5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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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처제의 눈물
야썰 처제의 눈물   처제가 놀러왔다 형부네 집이라고 왔지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아직 32살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이다얼굴이야 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매의 균형은 멎진 여성이다난 처제만 보면 흥분이 되고 몸을 가눌수가 없도록 힘이 빠진다처가에 처남들은 둘이지만
436 110 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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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작은 형수
야썰 작은 형수   난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3년간의 시X사범으로 몰려 그 개같은 감옥에서 숨이 막혀서 반죽음의 상태로 살아야했고, 불꽃같은 젊음이 몇평남짓의 공간에 짖눌려 말라가고 있었다. 감옥생활에서 내게 남아 있었던 것은.... 나를 죽어라 따라 다니던 게집의
215 108 4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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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모녀
야썰 모녀   내가 그애를 처음 본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그때 그아이는 겨우 초등학교 4학년, 12살의 나이 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엄마를 닮아 아주 예쁜아이였다. 게다가 몸은 아주 조숙하여 이미 상당한 융기를 한 가슴과 아주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매력적인 아
5634 118 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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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4부
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4부   = 남편의 시점  거래처를 통해 알게 된 아내의 퇴사소식,,, 그냥 퉁명스럽게 그렇게 됐다는 아내의 대답.. 전 그냥 더 물어 볼 수 없었죠,, 아내와는 전화 통화만 간간히 할 뿐,, 만나보기란 힘들었죠,, 어머니랑 자주 만나
1158 75 6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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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3부
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3부   = 어머니의 시점  돈이 권력이란 말.. 전 실감하고 살아요.. 20년이 넘었나 봐요,., 저에게 돈이 붙기 시작한 게.. 그전까진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 였죠.. 그냥 보통의 엄마로서..세 아이의 엄마로서 살았죠,.. 그렇게
542 55 7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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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2부
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2부   2부  - 아내의 시점..  유혹이었다.. 그 시선을 보면 안다.. 나에게 다가왔던,, 많은 여자들의 그 시선,, 내 얼굴,, 내 가슴,, 내 다리,,를 훑는 그 시선,, 이 여자..나를 원한다... 곱게 나이든 느낌.. 관리
6565 78 4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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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1부
야썰 아내... 그리고 어머니..1부   1부   =남편의 시점= 아내를 만난지도 벌써 25년이 돼 가네요... 아내를 처음 본 순간에 첫 눈에 반해 멀리서 짝사랑의 마음앓이만 5년을 넘게 했죠.. 전 그냥 소심하고 내성적인 남자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170의 키
3526 51 7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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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이모집에서
야썰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날도둑놈 같은 이
1468 99 6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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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노예 2부
야썰 노예 2부   최인규 교수님 맞으시죠? 누구시죠? 제 목소리 잊으셨나보네요? 당신이 망가뜨린 작품중 하나에요 그래서 이름이 뭔데? 다음 통화에도 기억 못하시면 이번엔 제가 교수님께 벌을 드릴꺼에요. 그럼 다음에 뵐께요, 교수님 그리고는 전화가 끊겼다. 별로 달가
3696 87 59 07-12
69846
야썰 노예-1부
야썰 노예-1부   나의 아버지는 깡패였다.  보통 깡패 였다면 시간의 흐름속에 지워질 그런 존재였겠지만나의 아버지는 남의 등에 칼을 꽂고 웃음속에냉혹함을 숨길수 있는 인물이였기 때문에꽤나 긴 시간동안 깡패짓을 할 수 있었다. 마음이 항상 한 겨울 같은 아버지에게도
7193 42 7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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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희열 (2)
야썰 희열 (2)   “하아, 오랜만에 좋은 걸레년 하나 잡았는데. 강지현도 저 정도로 걸레면 좋겠네? 원래 공부 잘하는 애들이 놀 때도 확실하게 논다고 하니까 뭐. 잘 되겠지.” 드디어 재범이 기다리던 저녁 8시가 되었다. 지현이 집으로 걸어가는 것을 차 안에서 발
5769 98 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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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희열 (1)
야썰 희열 (1)   박재범, 29세. 그는 강간범이다. 여느 때처럼 그가 세 번째로 강간할 여자를 물색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을 찾게 된다. 그녀는 강지현, 23세. 재범보다 6살이나 적었다. 그러나 재범은 개의치 않고 이 여자를 강간하기로 한다. 일단 그녀의 스케
5416 81 5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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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남편친구 부부와 스와핑
야썰 남편친구 부부와 스와핑   정복 씨 앞에서 얼굴을 벼게에 묻고 엉덩이를 한껏 위로 올려 나의 음탕한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보이면서 나는 언제나처럼 수치심에 앞서 기대감으로 흥분에 떤다.    이제 그의 끈적한 혀가 나의 두 구멍 사이를 휘저으며 내 몸을 달구겠
422 67 4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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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우리 부부를 훔쳐본 옆집 남자
야썰 우리 부부를 훔쳐본 옆집 남자   우리 부부는 창문을 열어 놓고 섹스하기를 좋아한다.   우리집은 아파트.   많은 아파트가 그렇듯이, 우리 집도 안방에서 큰 창문을 통해 베란다로 연결되어 있고, 베란다는 통으로 되어 있어 샤시 유리를 통해 건너편 동이 보인다.
758 101 6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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