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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1000원 샵에서 산 요술봉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여성이 dollar store(1000원샵 같은곳)에서 딸에게 주려고 산 장난감을 골랐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반짝반짝 빛이 나고 예쁜 노래소리가 나온다고 써있는 요술봉을 구입했는데 


그 이름은 Evil Stick 


그녀의 두살짜리 딸아이가 스위치를 키니 


갑자기 괴상한 웃음소리와 무서운 사진이 튀어나와서 분해해봤는데 


식칼로 자신의 팔을 긋는 아이의 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뉴스에까지 나오게 됐는데 


논란이 된 다음날 모두 매진되었고 


이베이에 200불 정도에 되팔리고 있는 상황 (11월 11일 기사기준) 





아래는 움짤이랑 포장 된 요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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