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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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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_2
침대 밑에서 뚫어져라 나를 바라보던 그 시선..그리고 그옆으로 나와 있는 어린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하얀 손이었다. 도대체 내가 밤마다 찾아가는 그 방은 어딜까..그리고 잠에서 깰때마다 땀에 흥건히 젖어있으리만큼피곤하고 힘든 그 느낌은..   "누나 오늘은 졸지 마요.
4818 116 34 10-25
70741
실화 新의대기숙사 공포체험_1
2010년 7월 1일"드르르륵" 쥐고 있던 핸드폰이 울렸다.퍼뜩 놀라 잠에서 깨고 보니밖은 아직 어스름 새벽이다..짜증스럽게 액정을 들여다 본다."딸.. 어제 전화하다가 밧데리가 나가서 전화가 끊겼어.. 집에와서 다시 전화한다고 생각하고는까먹었지 뭐니 오늘도 힘내서 
6430 119 32 10-25
70740
월드컵의 열기 - 마지막편
다음날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 저기에서 나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로인해서 나도 바빠지기 시작했고 회사에서의 나의 입장도 곤란해졌다. 그래서 얼마간은 직원들에게외부에서 전화가 오면 지방 출장간것으로 해달라고 하고 회사의 변동사항은 핸드폰으로 연락해달라고
5795 67 59 10-25
70739
실화 좀 소름끼치는 가위눌림
 안녕하세여, 8월10일날 군입대하는 빠른91 스물한살 남아입니다. 소개는 이정도로하고, 제가 고 2인가 고3인가 -_-.. 나이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고등학생때 가위를 눌렸었는데, 그게 좀 많이 소름끼쳤어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고등
3245 96 14 10-25
70738
실화 귀신보는 후배와 7번 본 이야기 입니다
지난번 7번본 이야기를 해준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음..악속대로 제가 가입한 카페에다가 조금전에 올린후 이렇게 여기서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글올립니다 물론 글은 카페에 올린 긴~~~~글인데요...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조만간 다시 올리도
1732 79 47 10-25
70737
실화 제가 겪은 무서운 실화입니다(들어주세요)
스물한 살 겨울날 있었던 일입니다. (1년전)     저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살짝 취한 채로 저녁 한 열한시경쯤 됐을까요..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아파트 입구를 지나 저희 아파트동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저는 주공아파트에 사는데   저희 아
4734 112 59 10-25
70736
실화 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안녕하십니까 자주오지는 않지만 심심할때 가끔와서 글쑤시게를 보곤합니다 제친구가 매니아라.. 제가 무서운얘기나 실화를 너무 조아하고  여태 살면서 잊지못할 얘기가 하나 있어서 어설프게 적어봅니다 자세하게는 설명안하고 이야기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얘기는 100%실화
5747 66 60 10-25
70735
실화 간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10편
안녕하세요 .한예슬을 좋아 하는 충북 청주에 거주중인 29세 남 !!! 덜덜덜입니다 ㅋ날씨가 날이 갈 수록 더워지네요 .7월말 한참 추울때 휴가를 다녀온 저로서는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ㅠ어떻게들 지내시나요? 더운데 다들 더위 한끼식은 하신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1796 93 12 10-25
70734
실화 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7탄 -외전 1부-
안녕하세요 ~ 전 29세에 청주에 거주중인 한예슬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__ )ㅋ 그동안 쭈욱 저의 미스테리한 경험담을 써왔는데 ... 관심을 못받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허접해서 그런건지;; 직접 귀신을 본적은 없으니 ㅠㅠ 뭐 봤다고 쓸 수도 없고 ;; 있
3156 55 44 10-25
70733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5-
이 이야기를 들으시는 관점에 대해 말해드릴게요.일단 제 시야에서 보는 관점이랑꽐쥬르가 나중에 겪은일 얘기하는거랑 2 Part가 있다는걸 알아두셔요ㅋ-------------------------------------------------------------------
3948 42 78 10-25
70732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3-
꽐쥬르 18살때 얘기입니다.어김없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시골집을 찾은 꽐쥬르입니다.2편에서 자전거귀신을 보고 난 다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전편에서 말씀드렸지만.. 시골집은 정말 산속에 있는거마냥자전거타고도 10여분 가야하는곳이예여;; 완전 오지..그놈만 이상한건지.. 
6339 113 37 10-25
70731
실화 제 지인얘기 입니다 -2-
안녕하세요어제 제가 강촌가서 들은얘기를 적은 24살 남자입니다.댓글이 코딱지만큼밖에 안달렸네염;;(아놔 ♥♥)저희는 무서워서 대지는줄 알았는데ㅜㅜ또 해달라는 댓글 10개 이상이면또 올릴라 했는데..그냥 심심해서 또 올립니다. 대신 들은것중 약한것만ㅎㅎ(흥정을 시작해보
5376 87 75 10-25
70730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안녕하세요.날도 무지 더워서 네이트로 공포글을 읽고 있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여러가지 공포 글을 읽고 있다가제 얘기도 하고 싶어져서 글을 씁니다.100%실화구요.^^ 스크롤 압뷁이 쫌 될수 있으니시간 아까우신분은 안 읽어두 되여ㅠ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494 70 14 10-25
70729
실화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6탄
첫번째이야기 음 첫번째이야기로는 폭카의 동생 얘기를 써볼까 함 ㅇㅇ 그러려함폭카는 전에 말했듯 아리 따운 누님 한분과 지금 처음 말하는 동생이 한명있음 ㅇㅇ 남동생임그런데 중요한건 이제 시작임 ㅋㅋㅋㅋㅋㅋ여러분들도 알듯이 폭카는 미남이죠, 네 잘생겼음 누님도 매우 아
6932 50 74 10-24
70728
실화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5탄
------------- 무서운건 여기부터<두번째이야기> 예에에에 전으로 돌아갑니다무서운 기억중 가장 오래된 이야기일듯 중학교때 수학여행갔을때임졸업여행 때임대부분 경주로 가지만 우린 경주로 가지않았음...아어디였지..남원,,,?? 아아닌가.. 기억이안남 ㅈ
2198 48 19 10-24
70727
실화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4탄
네. 시작할께요 ㅋㅋ제가 3탄에서 태어나서 가장무서운일화를 쓴다고 했는데 그건 좀.. 폭카의 사생활? 너무 그런걸 폭로 하는 것 같아서 생략할께요 ㅜㅠ 혹시 기대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아그리고 제가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봤는데 ㅋㅋㅋㅋ 폭카팬분들이 ㅋㅋ저좀사랑해주시면안되
2853 105 32 10-24
70726
실화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2탄
1탄 베플 보고 깜놀했음 ㅋㅋ폭카 = 폭풍카리스마어떻게 아셨어요 ㅋㅋ 역시 똑똑하신분들이 많은듯 ㅋㅋ ㅋ(근데 뜻이 하나 더있음ㅋㅋㅋ) 아그리고 ㅋㅋㅋ 제가 1탄에 폭카가 잘생겼다는 걸 직접적으로 썼더군요 ㅋㅋㅋㅋㅋㅋ막 폭카얼굴이 궁금하시다고 ㅋㅋ 네.. 솔직히 잘생
3768 80 75 10-24
70725
실화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1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ㅋㅋㅋㅋ더운여름에는 무서운이야기가최고죠 ㅋㅋ요즘 남동생이야기랑 박보살님 이야기를 비롯해서 귀신을 보거나 기가쎈 사람들 얘기등 무서운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재밌게 보기만 하다가저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해드리려구요 저랑 제일 친한친구이야기입
2820 60 19 10-24
70724
월드컵의 열기 - 4부
출장이 있은 이후로 나는 엄청나게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다. 드디어 2002월드컵이 열리고 한국팀 경기가 있는날이면 하루는 민정이와 하루는 연희와 여관에서 광란의 섹스를 즐기고축구경기를 보며 보냈다. 그때는 나에게 퇴근 후의 시간은 쪼개서 써야할 만큼 바쁜 일상이었다
1660 106 13 10-24
70723
실화 이모의 딜레마
올리다 쓴거 다 날라갔 ......ㅠㅠㅠㅠㅠ집에서 바리바리 싸주신 짐놓고 이모네 갑니다.흔들리는 차안이라 짧게 끊어 댓글로 갑니다.뭐라마세요.이미 한번 날렸어요. ㅜㅜ 오늘의 얘길 시작할께 들어봐!!  ^^  우리 이모는 무업을 하시다보니 가지게 되시는 남모르는 딜레
6867 85 53 10-24
70722
실화 구렁이의 저주.
지난번에 해드렸던 산사에서의 하룻밤이란 이야기는  비오는 밤 빈대떡에 소주 한잔을 마시다  써드린 얘기였는데 올리다보니 취기와 시간에 쫓기어서 디테일이나 많은 얘기가 생략되어진 얘기라 좀 아쉬웠어요 ^^   그때 버스를 탄 시간이나 여러가지를 생각해볼때  아마 경기도
4754 71 60 10-24
70721
실화 산사에서의 하룻밤
폭우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하네요. 퇴근하고 빈대떡에 소주  한잔하고  있네요.하루 두편인데 나도 참...다 못 쓰면 욕먹을 껀데..제대로 써질지...이런 날씨엔 이  얘기가 어울릴거 같네요. 귀신이 아니고 어떤 사람과는 다른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이야기야.난 솔직
4138 101 47 10-24
70720
실화 동원 가서 만난 아기 영가들
새벽부터 글 올리러 왔다 별 황당한 꼴을 다 당하네요. 헛 웃음만 나오네요..허허허허허허허. 그냥 전걸 확신 한답니다....... 오유에 관심법의 대가가 계실줄이야 ^^   6월에 다 더워서 그런지 오히려 7월이 선선합니다. 오늘 피곤 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한숨 자
1578 91 32 10-24
70719
실화 어린 시절 이모들과의 캠핑 2
오늘 일찍 가서 회의 자료 정리 해야 하는데 깜빡 잊고 있었네요. 잠도 못 잤는데.... 월요일 아침 보시는 분 찝찝 하실까봐 망한 김에 글이나 완성 하고 갈께요. 30 찍으니 이제 슬슬 체력에 한계가 오는군요. ^^     아저씨들이 오시고는 우린 고기와 술을 먹으
1918 109 60 10-24
70718
실화 어린 시절 이모들과의 캠핑 1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제 할말부터 한 소리 하고 쓰겠습니다.주말 제가 쓴 글을 쭉 봤어요.부끄러워요!~~~오타도 엄청나게 많고 내용이 좀 잘못된 것도 있고 전달이 아쉬웠던 것도 있고요.써주셨던 감사한 댓글도 다 다시 읽었구요.그런데 저번에 저한테 판의 그분이라고
6569 64 57 10-24
70717
실화 슬픈 카리스마, 애기이모 2
인생사 새옹지마요, 호사다마라고 했습니까? 좀 살만 해졌나 했는데 일 폭탄을 맞네요. ^^   그리고 저 한테 너무 많은거 물어보지 마세요. 제가 뭘 안다고......   돗자리 깔분 한분 계시던데...... 제시카 이모가 뜩이 아저씨 짝 사랑 하는건 우찌 눈치 채시
4966 49 49 10-24
70716
실화 슬픈 카리스마, 애기 이모 1.
죄송해 어쩝니까?ㅠㅠ 한번에 확 올리려 했는데 본인의 능력 부족으로 도저히....... 반대는 미워용!!~~~    밤에 맘대로 다닐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아름다운 밤이예요...... 아까 어떤분 사자어라는거 얘기.... 전 그냥 사람처럼 얘기 들어요. 때론 머리속
3639 87 70 10-24
70715
실화 우리 동네 화장실 귀신들..
스맛폰이 바이러스가 먹은건지 자꾸 오타가 나고 커서 이동이 안됩니다.   그래서 일어나선 출근 준비하며 오타 수정 하다가 어차피 온김에 하나 적고 가야죠? (찡끗!!  ^..- )   얘기론 쓰기 힘든 짧은 에피소드 입니다. 자꾸 더러운 화장실 얘기 똥 얘기 해서 죄
597 118 57 10-24
70714
실화 내 후손은 내가 지킨다.
새로운 한주네요.한가지 말씀드릴께있는데,저도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에 먹고 살아야해서글을 너무 자주쓰기가 쉽지가 않아요.제가 글을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게 못해서  길게쓸데가  많아 짤라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거같아 앞으론 다 써서 완결된
5700 80 20 10-24
70713
실화 수호신도 없어요
글 제목 대로 전 수호신이 없어요.알아 보니  수호신이 대부분 조상령 이라네요?왜 난수호령이 없냐하니 돌볼 후손은 많은데 전  시라소니같은 애랍니다.시라소니...그 중대형  식목류 말고  이북에선 약해서어미가 버린 호랑이 새끼를 이리 부른다고 해요. 절 보호하려면  
2566 61 21 10-24
70712
실화 뒷통수 치는 자 그리고 뒷통수 맞는 자.1
죄송 합니다. 휴일 이지만 출근 입니다. 일찍 일어나 한편 때리고 가려 했더니...... 오유에 저장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장 방법을 몰라 쓴게 아까워 그냥 올리고 갑니다.  낮에 시간이 되면 쓰고 못 쓰면 퇴근 하고 쓸테니 이해바랍니다. 끊어진 얘기 싫은 분
5602 71 17 10-24
70711
실화 오토바이 그녀
"어제 뜩옹과 한잔후 집에 가다 편의점 야외 의자서 커피한잔하다 옆 커플 보며 생각난거  잠시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귀신이 나오니 공포인데 웃긴 얘기라서 ㅋㅋ 맛점 즐 ^^ 얼마전 퇴근후 편의점에서 날이 더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사먹었었다. 파우치에 든 커피와
3126 105 33 10-24
70710
실화 이모의 남친, 칠득이 박수 아저씨 2
기분 잡쳐 글 쓸 기분은 아니었지만, 약속은 지킵니다 ! 기다리시는 분은 기다리시는 뜩이 아저씨 얘기 2부 시작 할께요. 언제나 처럼 반말체 입니다. 스따투~~~~    그렇게 아무 준비도 없이 출발 했어. 원랜 자동차 타고 어디 가려면 이몬 준비물이 많아 . 멀미약
3061 110 30 10-24
70709
실화 이모의 남친, 칠득이 박수 아저씨 1
어제 오늘 시간이 많이 남아 글 몇개 올렸습니다. 오유가 시끄러워서....... 이럴때 일수록 많은 재미난 얘기가 올라와야 아픔도 묻힐꺼 같아서 좀 무리해봅니다 .^^  죄송 ....다쓰고 이줄 쓰는 건데 분량이 너무 많아 나눠 써야 할꺼 같아요. 나머진 내일 저녁에
7763 69 31 10-24
70708
실화 서해 어느섬의 폐가 1
예전에 제가 판에 썼던 글 제라드님이 퍼와 주셨던 글인데 제라드님이 탈퇴하시면서 다 지우셨는지 어떤 분이 못찾는다고 하셔서 검색 해보니 안나오네요. 그래서 제가 판에서 다시 퍼와 올립니다. 혹시 전에 보신분은.......반대나 뒷북 주지마사고 살포시.........^
5701 96 46 10-24
70707
실화 골목길의 향 냄새
음마...... 나의 사랑 오유에 뭔 일이래요? 오늘 잠자리가 시원치 않아 새벽에 깨서는 할일도 없길래 오유에 글 하나 더 쓸라구 왔더니......뜨악!!!!!!!!!! 뭔일이래유? 빨리 평온한 오유로 돌아 갔으면 해요. 꼭 작년 겨울 판에서 벌어졌던 레떼님 사건을
2119 99 60 10-24
70706
실화 군 시절 미군 흑인 G I 목격담.
큰 비가 올거 같습니다. 잔뜩 흐리고 바람 부는거 보니....... 6.25 특집으로 26일 썼던 얘기인데 스맛으로 썼더니 쓰다 막 지맘대로  중간에 올라가고 하다가 나중에 통째로 날라갔어요. 맥빠져서 안 쓰다가 심기 일전하여 오기로 다시써 올려 봅니다.    GI를
1218 105 53 10-24
70705
실화 떠 다니는 물 귀신
여러분은 많은 귀신들중에 어떤 귀신이 가장 무서운가요? 물론, 원한을 가진 원귀가 가장 무섭다. 원귀는 특정 대상에 대한 원한을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에겐 큰 해가 되지 않는 나름 지조있는 한놈만 조지는 원귀와 불특정 다수에게 마구 마구 원한을 갚으려 하는 묻지마식의
3143 104 39 10-24
70704
실화 슬픈 견귀들.......
날이 좀 흐려 살만 하네요!!  하앜!  하앜!! 태양아! 내 영혼까지 삶을 꺼임? ㅠㅠ   오늘  추적자 얘기 하려 했는데 아직...맘의 준비가 안되었나 봐요. 영 쓰기 싫다는 .. 꺼림직 한것은 일단 안하는게 땡 이라는 삶의 지혜로 그 얘긴 킵해두기로 하죠. 쓰고
2282 92 53 10-24
70703
실화 상추와 꿈속의 대저택.
6월에 폭서라니...ㅠㅠ 오늘 점심시간에 회사 조그만 텃밭서 키운 상추가 나왔어요. 제가 상추쌈을 너무 좋아해서 쌈을 양껏 먹었더니 오후 일과때 폭풍 식곤증이 오더이다. 상추엔 졸음을 유발하는 어떤 성분이 다량 들어 있다죠? ^^   졸다가 부장놈한테 영혼까지 털렸어
582 108 47 10-24
70702
실화 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2
미안 합니다. 취미와 노동을 함께 할수 없는 것이 월급 생활자의 한계인지라..      춘천 이모는 내게 그런 주의를 주시고는 뒤도 안돌아 보시고 휘휘 길을 떠나셨지. 물론 기차를 태워 드리러 역까지 배웅을 해드렸지만 화가 많이 나셨는지 입을 꾹 다무시고 말씀을 안하
5482 49 61 10-24
70701
실화 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오유의 형, 누나 그리고 동생들. 오랜만 입니다 . ^^ 돌아온 유쾌한 공돌이, 갓서른동이 입니다.   회사에서 자꾸 공돌이 갈아 넣어 뭘 개발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서 오랜만에 글 올려요.   먹고 살기 폭폭 하단 핑계와 귀차니즘으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4873 112 49 10-24
70700
실화 지리산의 공비귀신 2
날이 무척 춥네요. 어제 못다한 이야기 하려고 재빨리 들어 왔어요. 전 원래 친구 한테 얘기 하듯 반말체로 해야 얘기가 잘 풀리는데 어쩌다 보니 어젠 존댓말로 했어요. 담에 또 쓰게 되면 원래대로 반말체로 쓸테니 너무 노여워 마시고 이번엔 그냥 쓰던대로 쓰는걸로...
4915 90 47 10-24
70699
실화 지리산의 공비귀신
잇힝!!~~~~~~~~   저 갓서른둥이 입니다 ^^ 다들 잘 계셨죠?   목구멍이 포도청 입니다. 오고 싶어도 못 왔네요.  엉엉........   삶에 찌들어서요....ㅠㅠ 오늘은 지난번에 얘기 했듯이 제가 겪은 지리산의 공비 귀신 얘길 할께요.  제가 좀 많이
5937 113 33 10-24
70698
실화 춘천 이모 6
일찍 써 드리려 했는데 어제 달린 여파로...... 똥꼬가 헐만큼 하루 종일 설사를....헤헤 , 죄송 합니다.ㅜㅜ    집이 그땐 단독 주택 이였거든. 마당으로 대문을 박차고 이모는 뛰어 들어 오셨고, 당연히 어머니와는 거친 언쟁을 하시게 되었지.  그때 이모가 그
1702 111 65 10-24
70697
실화 춘천 이모 5
진짜  오늘은 4까지만 쓰려 했더니 백곰 횽이 날 건드려 좀 더씀.취타니 이해 하시고......고준희가 보고파...ㅜㅜ ㅠㅠ.그렇게 설대 병원서도 병명을 못 알고는 난 나이롱 뽕 환자가된거야.아파 죽을꺼 같은데 모든 검사는 정상으로 나오니 어쩌겠어?난 그냥 퇴원 당했
2648 83 71 10-24
70696
실화 춘천 이모 4
아직 이거 쓰는 내가 신기함...부장....이번 주말엔  안 나갈꺼임...날 죽여......그러던 어느 날 이었어. 그날은 정말 날씨가 꿀뀰  했거든.내가  2학년 이었던 때야.이모랑은 벌써 1년 가까이 못 만난 때였고,난 매일 지나며 이모네 집만 보곤 지날 때였어.
795 95 29 10-24
70695
실화 춘천 이모 3
바로 가자.....난 그렇게 이모에게 인터셉트 당해서는 집으로 끌려 들어갔어.소소한 반항은 했지....숙제 해야 한다구..ㅋㅋ그렇게 들어간 이모네 안방에 강제로 앉았어.난 엄청 혼날줄 알았는데 이모가 날 너무 잘 대해 주시는거야.막 사탕이랑 약과 떡 같은걸 작은 상에
5912 61 16 10-23
70694
실화 춘천 이모 2
모바일로 쓰는 건데  좀 이상하네..오늘 불금이라 고준희 생각하며 한잔 했어..근데 내 옆엔 왜 박지선, 오나미가....또르르...ㅠㅠ얘기가 언제 끝날진 몰라요.  ㅠㅠ원래 스토리 생각 하고 글 쓰는 타입이 아니라서.울  이모가 나 살려준 얘기 하러고 쓴거니까 그냥
6069 67 58 10-23
70693
실화 춘천 이모 1
안녕?횽들, 누나들 그리고 동생들 잘 있었어?난 아주 죽을거 같아.제길슨...상사는 모든 직딩이의 적 인가봐.우리 부장 인형 만들어 바늘 좀 꼽고싶다...올만에 왔으니 얘기 하나 할께..나 싸가지 없는거 알지?그냥 반말체임...뿌잉 뿌잉~고준희 보고 있나? ㅠㅠ지난번
4898 73 6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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