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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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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9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올만이네요 큰딸은 혀를 내밀어 보지전체를 핧기 시작했다 "아아 안돼..." "후후 싱겁나보네 좀더 강도를 높여봐" "네네" 큰딸이 혀를 세우자 민수의 자지를 빨던 입에 힘이 들어갔다 민수는 자지를 빼내고 퍼물어지는 여자를 보며 웃었다 "아주 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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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7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은히엄마의 구멍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허리아래가 진동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아직 여섯개가 더 남았다구" "제발...." "자 네가 누구라고?" "난...난..." 진동기하나가 항문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으으으으...." 은히엄마는 눈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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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6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숨이막히는지 은히밑에 깔린 엄마는 버둥거렷다 "은히야 딸이 이제야 말을 들으려나봐" "그년 누구 닮았는지 고집도 세네" "널 닮앗겠지" "난 안그런데..." 은히가 엉덩이를 들었다 그리고 팬티를 빼주었다 "어때? 이제 받아들일꺼지?" "으으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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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5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민수의 애무에 은히엄마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은히야 제발 정신차려" "엄마 이름을 함부러 불러...." 은히는 엄마의 뺨을 갈기기 시작했다 "이년 얼마나 맞아야 정신 차릴래" "아아 넌 내딸이야" "지금부터는 내가 엄마라니까..여보 보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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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4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은히가 올라간걸 보고 은히엄마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뒤를쫒았다 은히는 옥탑방으로 올라가면서 옷을 벗어 던졌다 아니 쟤가 미쳤나 옷을 벗다니 옥탑방에 남자가 혹시..... 옥탑방문앞에 선 은히는 남은 팬티마저 벗어버리고 문앞에 납작 엎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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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3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아.....뜨거운구멍이 장모....에게 밀리네요 뜨거운구멍 잠시 킵......해놓을께요 민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은히를 침대로 넘어뜨렸다 "어머 터프해 좀 살살 다뤄줘요" "한달동안은 내맘대로라고 약속했잖아" "아직 돈도 안 받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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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2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민수가 주차장에 차를 집어넣고 천천히 4층을 올라가기 시작햇다 일층부터 3층은 임대되어있고 나머지 4층과 옥상을 사용하고있는 이 건물에 이사온지 한달정도 된 집이었다 "띵동....." "누구세요?" "나야" "아빠..." 문이 열리고 인사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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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1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수정과의 데이트가 끝나갈 무렵 민수는 차에서 내리는 수정을 잡았다 "수정씨 언제 부모님께 인사드릴까요?" "어머 급하기도 하셔라 기다리세요 제가 알려드릴테니.." 수정이는 최대한 팅겼다 그래야 자신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법 "알겟어요 그럼 연락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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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프롤로그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수정이는 감격했다 지금 자신앞에 무릎을 꿇고 내민 다이아 반지가 너무도 아름다웠다 "수정씨 저와 결혼해주세요" "당연......."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에 놀라 얼른 입을 다물었다 "좀 생각해볼께요 식구들하고도 상의해야하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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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변화의 시작 - 5부
32살, 변화의 시작"어떻게 네가 여기에..." "우리 이쁜이 소라가 남자 좃에 환장하는 갈보년이 되어버렸다길래 구경하러 왔지." "오빠?" 소라는 명현을 쳐다봤다. 명현은 시선을 피하고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마셨다. "그렇게 혼자 순진한 척, 정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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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변화의 시작 - 3부
32살, 변화의 시작침대 위에 업드린 소라의 앞뒤로 재민과 경진이 무릎다리로 서있었다. 재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경진의 격렬한 에널 섹스를 즐겼다. 이전에 두명 이상의 남자와 동시에 관계해 본 적이 없는 소라였지만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을만큼 능숙했다. 재민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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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변화의 시작 - 2부
32살, 변화의 시작"근데 소라야, 너 정말 예뻐졌다. 우리 전에 만나고 한 3달 됐나? 몰라보게 예뻐졌어." "어머 얘 봐, 나 원래 예뻤어." "아우, 이 아줌마들 왠 공주병이야."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나 자리, 몰라보게 밝아진 소라의 모습에 친구들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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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변화의 시작 - 1부
32살, 변화의 시작소라는 혼자만의 집에 이미 익숙해졌다. 이혼 절차가 모두 끝난 지도 2주가 되어갔다. 전 남편은 이미 다른 여자와 살고 있다는 얘길 들었다. 그와는 중매 결혼을 했는데 결혼 생활은 3년도 되기 전에 끝이 나버렸다. 소라의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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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순한 걸레다
나는 지금 서울 근교의 어느 도시에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모습으로 여행을 왔다. 처음부터 혼자는 아니였다. 몇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풋풋한 사랑을 하던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같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나 혼자이다.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하며 만나 내게 수업을 듣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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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부 초대
멋진 부부 초대철수는 무료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어 묘안을 찾는다. “여보! 우리 재미 있는 놀이 할래?” 아내 영희는 “날 또 뭐 어떻게 하려고? 아직도 안 해본 게 있나요?” 철수는 본디지 도그플 메니아이고 그기에 아내 영희 또한 부창부수라고 안 응해 준 것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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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만난 아가씨
울산에서 우연히 한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 난 울산에 볼 일이 있어 울산으로 간 것이 아니고 때 마침 한 달 노임을 받았었다. 한 참 논다고 정신이 없었고 갑자기 지방으로 내려가 모 PC방을 찾았다. 10시간 정액을 끊고 새벽을지새며 홈페이지 작업과 게시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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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6
실화 10년간 귀신과 동거한 집의 비밀
으잉..그만 안부묻는 아무 내용없는 글이 톡이되버렸어요 ㅠ 묻힐줄 알았는데 ㅜ 부끄부끄 사랑해요 여러분 ㅠ-ㅠ 저를 아는 분말고는 이해도가 낮을듯하여 지우고 새로 급히 씁니당 하하 ------------------------------------------------
7112 114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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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 !
나 비 !나 비 ! 2005년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이브를 헛되이 보낼순 없지... 긴 생머리를 흔들며 명동으로 향하는 나비의 발걸음은 너무나 가벼웠다. 날씨가 약간 쌀쌀했지만 그 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거리인 명동으로 나가는데 옷에도 한층 멋을 냈는지 뽀얀 허벅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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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4
실제 개인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이 글은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선생의 이야기 입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같은 남자인지라..많은 사람들이 이사람과 비슷할거라곤 추측합니다. 물론 이렇게 심하진 않겠지만.. 요즘제가 부쩍 산부인과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는듯 한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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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3
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5
모래왔음 뿌잉뿌잉추위와 함께 오는 모래시리즈 (작년에도 이맘때쯤 제가 나타났었죠)흠 오늘은 오랫만에신명나는 귀신단편시리즈를 해볼까?^^ 꺌꺄랼랴꺄꺄꺄꺄때는 모래가 중학교시절절절난 그때 주번이었고 주번은 7시 40분까지 왔어야했음맨날 당번안한다고 혼나고 같은당번친구하고
866 99 78 11-18
71072
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가슴~
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가슴~"얘 .. 며느라... 일루 와서 어깨좀 주물러라.~~~" "예.. 아바지...." 며느리가.. 종종 걸음으로.. 안방으로 건너 온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일본 여자들은 항상 저런 식으로 겄는걸까?? "아버님... 시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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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4
이제 다큐로 갈거에요 보고서 같기도 할겁니다 아주 무거워요 코끼리만한 무게죠.개그 안 칠겁니다. 흥 나를 너무 쉽게봐 흥칫쳇소수를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바다같은 모래(나 사실 소심해 뒤끝작렬)아마존의 모래추적 귀신60명그것이알고싶다긴급출동 모래집이랄까? 아 다리에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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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0
복수 -하
첫번째 여자를 납치하여 강간하고 수간까지 시키고 캠코더로 기록까지 한 나는 내가 계획한 두번째 복수극을 준비했다. 두번째 복수극도 물론 나의 애인 희연이를 히로뽕까지 주사하며 강간을 한 곽이사 놈의 친구인 두 놈의 여자들을 납치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곽이사의
2576 103 75 11-18
71069
복수 -상
나는 내 외모로 밥을 빌어먹고 사는 인간이다. 세상에는 잘난 인간들이 넘쳐나게 많다. 그 잘난것의 조건이 외모건 아니면 집구석에서 물려받은 돈이건 그런건 중요하질 않다. 나는 삼류 모델 일을 하며 살아간다. 가끔은 누드 모델로도 일을 하곤 한다. 남자새끼가 쪽팔리게
5213 46 76 11-18
71068
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3
자고일어나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예상댓글 - 오늘 그리안추운데. 자작이네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모자랑 목도리가 체온을 높여준데요예상되는 댓글 - 내가알기론 그런사실 없는데? 자작이네.하지만 인체난로가 더 ..따뜻하더이다.예상되는 댓글 - 인체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전
2341 119 76 11-18
71067
목사와딸-하편
어느 구역 심방을 간다고 했다. 마침 잘되었다 싶었다. 그리고 애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말했다. "너 그때 세례받던 날 기억나지....?" "예......" "좋았어...? 싫었어...?" "처음엔 싫었어요... 아프기도 하고....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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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66
목사와딸-상편
김목사는 휴가차 남원에 내려왔다. 가족은 고등학교 3학년생인 작은 아들 하나와 대학교 2학년인 딸, 이렇게 두명의 자식과 함께 살고 있다. 묵고 있는 여관의 이름은 파크장 여관이었다. 아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라 입시를 위해 집에 있고 아내도 아들을 보살피느라 계속 집
1937 111 20 11-18
71065
나쁜 넘과 이쁜 뇬-2부
부르스 곡이 끝났다. 우리는 서로 팔을 풀고 두사람이 훌로어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려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두 사람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팔을 잡아 다시 룸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가 다시 그녀를 껴안자 그녀도 자연스럽게
6216 91 32 11-18
71064
나쁜 넘과 이쁜 뇬-1부
재작년 겨울부터 작년 봄까지 친구따라 나이트를 몇 번 간 적이 있다. 이 친구는 나와 대학교 동창인데 내가 신입사원 시절 이 글 1부에서 언급했던 그 부장에게 캬바레 끌려 다니며 사역하던 때 나와 의기투합하여 댄스교습을 두 세달 동안 같이 다니기도 했던 친구다.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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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63
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2
AM 12:00.. 그녀가 온다"어..어떻게 이시간마다...""잠을 잘수가 없잖아!""왜 하필 또 나야..........""이...이래서는 죽어! 죽는다고!""더이상 못먹겠어! 섞지마! 그냥먹을게! 도와줘요!! 흑기사!""3번 쪽지를 가진사람........옆테이블로
7028 79 55 11-18
71062
사설텐트촌 여중생...잇달아 性폭행당해
사설텐트촌 여중생...잇달아 性폭행당해 제 목 : 사설텐트촌 여중생...잇달아 性폭행당해 게재면:12A 발행일:94.08.12 海雲臺경찰서는 12일 海雲臺구佑1동 글로리콘도 뒤편 사설텐트촌인 동백텐트촌 에서 혼자 잠자고 있던 부산 모여중생 金모양(13)을 차례로 성폭
4388 86 74 11-18
71061
도린코크 (단편 )
엘러시아가 팔다리를 잘린 뒤 감옥에서 윤간당하고, 자신 부족의 근거지를 분 뒤 팔다리를 다시 수술해서 연결당한 뒤의 짤막한 이야기입니다. ***** 엘러시아 : 22살의 세이르족 여전사. 183cm, 체중은 모르지만 꽤 나갈 듯(-_-). 43-25-40(인치)의 대
5440 97 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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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길이의 섹스탐험..2
준길이의 섹스탐험..2 다음에 가도 미애의 엄마는 보이지 않고, 그 다음에 미애의 엄마가 좀 보자고 하여 밖에서 만났다. " 이런 얘기는 집에서 이야기하기가 조금..그래서 여기서 만나기로 했어요. 미애가 걱정되서요.. 부..부관계를 어느정도까지 봤다고 하던가요?" "
4851 86 3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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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길이의 섹스탐험..1
준길이의 섹스탐험..1 고1때이다. 좋은 대학에 가려는 욕심에 원래의 A시를 떠나 인근에 있는 유명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준길은 가정형편상 하숙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고 자취를 하자니 부모님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어서 결국은 상의끝에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는 B
3720 106 5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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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추억-후편
몇주 후에 난 부대에서 바닦 청소를 하고 있을때였다. 김상병이 내무반에 들어 오더니 날 불러냈다. 오늘 아주 반가운 분이 면회를 왔단다 면회실로 가봐 임마 난 부모님이 오셨는 줄 알고 크게 대답한뒤 면회실로 뛰어 갔다. 하지만 그곳엔 의외의 사람이 있었다. 미니였다.
1308 47 67 11-18
71057
이등병의 추억-전편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 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 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 하지만 친구들은 일이 많다는둥 약속이 있다는둥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 그
7550 42 67 11-18
71056
너무나 잘 돌아가는 냄비들
저는 이제 50이 조금 넘은 남자다. 마누라와 결혼을 일찍 하여서 아들은 결혼을 시키고 딸은 지금 직장에 다닌다. 마누라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나는 IMF때 명퇴를 하여 많은 퇴직금과 위로 수당을 받아 그 것을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로 용돈을 하고 마누라에게 약간의
3426 42 56 11-18
71055
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1
모래왔습니다잉빨리온다고 수갑안찹니다잉나 이어쓰기가 안되.....인터넷이 여기 이상해..................우리 동화랑 똑같은 이름의 소설이 있다던데 ㅠㅇㅜ 눈물나네요우리친구들은 만화책 광팬이었고 천년사랑아카시아 라는 만화책 암?국내 김동화 작가님께서 그리신건
6944 102 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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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팬티
조카의 팬티 실로 오랜만에 처갓집으로 향했다. 집사람도 오랫만에 가는 친정이라 조금은 들떠 보이기 조차했고, 아이들도 오 랫만에 집을 나서니 마냥 좋은 모양이다. 물론 나야 처갓집 간다고 그렇게 좋 을 일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
203 68 66 11-18
71053
얼굴 감싸는 후배 와이프-2부
3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처녀 못지 않은 몸매였다. 나는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소중히 감싸면서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한 다음 바로 왼쪽 유방으로 입을 옮겨 갔다. "흐 ---윽!" 신음과 함께 그녀의 몸이 움출한다. 왼쪽 유방에서 다시 오른 쪽으로, 그리
4465 91 13 11-18
71052
얼굴 감싸는 후배 와이프-1부
신소희. 그녀는 예전에 나의 부서에서 한 5년간 갈이 근무했던 부하 여직원이다. 키는 한 157cm정도, 예쁘장한 얼굴에 마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통통하다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는 몸매. 애교가 많았었다. 여우같은 짓을 많이 해 별명이 여우였다.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1074 43 65 11-18
71051
팬티와 스튜어디스...3
팬티와 스튜어디스...3 업무를 마치고 나리타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제 집으로 간다고 하니 마음도 가벼웠고, 온 일도 무난히 해결되어서 여러모로 기분이 괜찮았다. 이제 편안히 좌석에 앉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만 남았다. ***********
1134 102 64 11-18
71050
팬티와 스튜어디스...2
팬티와 스튜어디스...2 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춰서 그녀의 팬티를 한번 본후 가볍게 뽀뽀를 해줬다. 그녀는 차를 내린뒤 입으로 키스를 날리는 행동을 한뒤 카트를 끌고 총총히 회사 안으로 사라졌다. 나는 담배나 한대 피우고 갈까 하고 차를 잠시 길 한쪽으로 댄뒤, 주위
4753 100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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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와 스튜어디스...1
팬티와 스튜어디스...1 제법 바람이 차가운 겨울밤. 나는 무슨일 없나 하고 심심함에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고 있었다. 나는 제법 유명한 아버지를 둔 명문대 재학중인 26세의 소위 잘나가는 남자였다. 이름은 정민욱. 항상 친구 3명을 포함한 그의 4총사는 강남 유명
6361 94 56 11-18
71048
여선배 보지 따먹기
여선배 보지 따먹기 1학때였다. 학교축제기간이라 주점에 모여 술을 지질라게 졸라 마셨다.먹다보니 친구 들은 뻗기시작했고, 하나둘씩 집에들어간다고했다. 캠퍼스를 보니 파장분위기였다. 아..졸라마셨네..나도그만먹고가자..애들에게 파장하자고 알리고 후문으로 애들과 함 께
7529 56 49 11-18
71047
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0
안뇽하세용오랫만 ^^일이 좀있어서 늦었네요...^^오늘은 한 건방진 어린이에 대해 써보려합니다.내가 그 건방진어린이를 처음본건, 15살 중학생때.미소가 참 예쁜 아이였음태몽은 내가 꿔줬는데 물에빠진 호랑이를 걔네 엄마가 구하러 들어간것.이름은 예쁘게도 동화동화처럼 예
5027 94 38 11-18
71046
배관수리공
"아야!!" 바늘이 그녀의 손가락을 찔렀다. 그녀는 손가락에 빨갛게 배어나오는 피를 조심스럽게 빨았다. 그녀는 바느질하는 것을 싫어 해왔다. 그녀의 어머니는 바느질 가르치는 것을 포기하 고 그녀의 남편에게 미안해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결혼한지 몇 주밖에 지나지 않았고
7171 55 4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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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잘 좀 봐줘유우
반장님...잘 좀 봐줘유우~~네에? "저....일좀 하고 싶어서 왔는데유..." 김반장은 고개를 들었다. 머리를 뒤로 묶은 20대후반의 여자가 앞에 와있다. "사람을 뽑는다고 해서 왔시유...아직 다 안 뽑았지유?" 김반장은 앞의 여자를 살펴본다. <오호!!!깔
6522 108 3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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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이기 보다 년이고 싶다!
여자!.... 그렇다! 나는 여자다! 지난 23년 간 나는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 집안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딸로, 학교에서는 여학생으로, 때로는 숙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나는 여자로 살아왔고 나는 그 사실에 아무 불만도 없었다. "씨발년!" 적어도 내가 그런 욕
1579 93 6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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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다 (하편 )
[창작] 나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 -下- - 下 - .... PM 20:30.. 남산이 두 팔을 벌리고 껴안고 있는 형태의 H호텔 11층 영빈관... 수아의 남편인 한기철 교수의 출판기념회가 절정을 치닺고 있었다. "....전능하신,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
8209 83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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