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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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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만난 베트남 그녀
회사에서 만난 베트남 그녀   베트남인 이라고 하면 덩치가 작고 피부색이 검은 그냥 동남아에 있는 촌스러운느낌의 사람이란 생각이 있었다.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러 회사를 옮겨다니다가 이번에 새로 들어간 회사에는 90프로가 외국인 노동자들이었다.모두 베트남인 불법
7356 108 7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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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대화
금단의 대화   목적에 대한 의구심과 실현 후 다가올 상황에 대한 불안함으로 가득찼지만, 최면에라도 걸린 듯 저질러 버렸다. 이윽고 아내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섹스할 때 종종 내게 묻곤 했잖아. 하고 싶은거 있어? 가령 판타지나 로망 뭐 이런거? 라고. 어렵사리 꺼낸
1924 112 5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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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조장
거래처 조장   몇달 전 출장간 곳에 30대 초반되는 여자 조장이 있었어요.나름 조장이라서 그런지 내가 갑인데 깔짝되더라고요.이것 좀 해결해달라 이정도면 쓸수 있는거 아니냐.. 제조 해보신 분들이면 아실겁니다.그래도 얼굴은 평타인데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라 기집애 한번
6963 116 4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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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귀
섹귀   늦가을에 왠 비야? 궁상맞게... 동료교사인 정선생님이 갑자기 어머님이 위독하시다는 연락을받고 급하게 가는바람에 하는수없이 숙직을 바꾸게되었는데 그날따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것이 영 맘에들지않았다.  강 정 태 정미소하는 아버지덕분에 별 고생없이 자랐으며 간
2149 78 6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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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 10부
황태자 - 10부   침대에 올라온 링링은 태자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목구멍 깊숙이 삼킨다. 태자의 큰 자지가 링링의 뿌리까지 들어간 것이다. 아마도 태자의 자지를 뿌리까지 애무할 수 있는 여인은 링링이 유일할 것이다. 그래서 태자는 링링과의 오랄섹스를 즐긴다.“역시
4263 88 6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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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 9부
황태자 - 9부   쇠사슬에 푸줏간에 걸린 고깃덩어리처럼 선경이 매달려 있다. 이제 이곳에 잡혀 오기 전, 아름답던 선경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윤기 흐르던 머리카락은 쓰다만 걸레처럼 변해버렸고, 백설 같았던 피부는 여기저기 터지고 멍들어 보기가 안쓰러운 정도였다
2074 105 50 04-07
76485
황태자 - 8부
황태자 - 8부   태자는 약간 짜증이 난다. 조금만 더 달려가면 지나의 몸에서 폭발할 수 있었는데, 요코가 방해하는 바람에 절정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쾌락을 방해한 요코를 용서할 수 없다.타자는 요코을 엎드리게 하고 기모노를 걷어 올렸다. 지나에게 해주
1515 119 6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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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 7부
황태자 - 7부   선경은 한참이 정신이 들었다. 코끝을 자극하는 음식냄새에 자신도 모르게 정신을 차린 것이다. 엉덩이와 항문에서 고통이 밀려온다. 비록 진동을 멈췄지만 아직도 항문에 진동 바이브레터가 박혀 있기 때문이다. 한쪽을 보니 수지가 장웅의 커다란 자지를 빨
2408 107 30 04-07
76483
황태자 - 6부
황태자 - 6부   침대로 올라온 지나는 태자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며 깊게 목구멍으로 자지를 인도 한다. 목구멍까지 들어가는데 성공(?)했지만 역시 태자의 자지을 모두 삼키지는 못한다. 지나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태자를 바라보며, 깊숙이 삽입된 자지를
7554 49 62 04-07
76482
황태자 - 5부
황태자 - 5부   선경은 쇠사슬에 묶여 있는 손목이 너무 아파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자나니 자신도 모르게 아픔도 잊고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자고 있었을까? “삐어걱~~” 문이 열리며 4명의 사내가 들어왔다. 사내들은 모두 헐렁한 팬티만 걸치고 있다. 희미한 눈으로
3986 62 5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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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 4부
황태자 - 4부   거대한 방안..........천장에 매달린 수많은 촛불들이 어둠을 밝히고 있고, 방안은 온통 중세시대 성주의 방처럼 고풍스런 가구들이 가득하다. 한쪽에 10명이 누워도 넉넉할 거대한 침대가 보이고 침대 주위에는 다양각색의 의자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5118 63 4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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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 3부
황태자 - 3부   장웅은 흥분이 진정되자 자지를 뺀다, “뽕” 미친개의 항문에서 자지가 빠져나왔다. 항문에서는 흰 정액이 줄줄이 흘려 나오고........미친개는 힘없이 일어나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서 깨끗하게 해준다. 그리고 장웅의 눈치를 보더니 한쪽에 있는 화장실
429 119 3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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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 2부
황태자 - 2부   “이리와~~ 쌍년아”“악~~악~~~살....살...........제발”선경이 긴 생머리를 깍두기에게 잡혀 질질 끌려나온다. 깍두기는 선경을 끌고 주차장에 있는 문을 열고 복도로 들어갔다. 중세의 성처럼 벽의 군데군데 붙어있는 횃불이 붉은 혓바닥을
6844 47 4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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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 1부
황태자 - 1부   한 여자가 늦은 시간 골목길을 급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간단하게 한잔 한다는 것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정신없이 수다를 떨다 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1시가 넘었다. 가득이나 인적 없는 골목길에 이젠 개미새끼 한 마리보
7458 85 3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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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는 노예 2장
토미는 노예 2장   토미는 자기 누나 몸의 구석구석의 땀을 모조리 깨끗하게 핥아내었다. 그는 자기 누나의 계곡을 특히 좋아했다. 아니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다. 그리구 언제까지나 누나와 같이 있었으면 했다. 계곡 뒷문에 약간 말라있는 조각은 좀 껄끄러웠지만 조금 참고
7313 44 52 04-07
76476
토미는 노예 1장
토미는 노예 1장   토미의 누나는 하루에 두 번 도회지로 나가서 일을 본다. 오늘은 특별히 동생 토미와 함께 그녀의 고용주인 베트의 사무실로 같이 가고 있었는데 운전하는 내내 그들은 별말이 없었다. 토미는 그저 차 뒷좌석에 조용히 앉아 있기만 했다. 베트는 토미 누
2284 82 6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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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하 - 3부
나의 부하 - 3부   어느정도나 시간이 흘렀던 것일까. 호지는 전기쇼크를 먹은 개구리처럼 침대위에 널부러져 씰룩거리고 있다.그 위에서 미호는 변함없이 호지의 것을 유린한다. 결국 미호는 한번에 호지의 자지를 3회나 따먹었던 것이다.그 후에서야, 간신히 그녀는 호지에
7888 112 24 04-06
76474
나의 부하 - 2부
나의 부하 - 2부   호지의 필사적인 봉사가 계속된다.낼름낼름 싹싹. 쪽쪽쪽. 있는 힘을 다해 혀근육을 움직이고, 입술을 오물오물거린다.이미 그의 입과 혀는 그의 것이 아니다.미호여왕마마의 성욕을 위해 존재하는 자위도구다.미호여왕마마에게 쾌감을 전달해주는 노리개다.
3170 109 6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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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하 - 1부
나의 부하 - 1부   최악의 하루가 지나가고, 이튿날 아침.나른한 몸으로 깨어난 호지는 샤워실룸으로 향한다.눕자마자 곤히 잠들었지만, 잠든 내내 꿈 속에서도미호에게 혹사당하는 꿈을 꾸었기에 피로가 전혀회복되지 않았다.꿈 속에서 미호는 거대하고 마력까지 갖추고 있어그
4470 45 74 04-06
76472
카타르시스를 느끼다
카타르시스를 느끼다   나를 알고있는 주변사람들이 마누라 잘 얻었다고 부러워할만큼 그래도 다들 미인이라고 했는데 세월은 역시 꽃도 그렇고 사람을 특히 여자를 시들게 하는 추악한 악마가 틀림없으니 아내라고 별 수 있겠는가! 이젠 전형적인 그저 세간의 그런 아줌마다. 마
3333 66 36 04-06
76471
고3 9월의 잊지못할 기억
고3 9월의 잊지못할 기억   당시 난 교내에서 이름 대면 일반인들도 알만한 연합 동아리 성격의 써클 임원으로 자리하고 있었다.특목고라는 곳에서 3학년은 그 특성상 일반적으로 써클활동을 자제하는 편, 아닌 자제를 강요받는 편이었고,나 역시 얼굴마담(?) 격의 역할로서
6223 96 31 04-06
76470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   일부러 약간 요란스러운 드레스같은 옷으로 여장을 하고, 할로윈파티에 가는거야. 아는 사람들도 많은 학교파티같은것에 말이지.화장도 본격적으로 하고, 단, 밝은 빨간색 루즈가 눈에 띄도록, 너무 짙게하지는 말아야지. 머리도 불꽃같은 붉은 색이나
5528 50 74 04-06
76469
내가 성에대해 눈을떴을때
내가 성에대해 눈을떴을때   누나들인데. 그날따라 갑작스레 저에게 여자 한복을 입혀보자는 것이었어요.싫다고 발버둥을 잠시 쳤지만, 그다지 큰 거부감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워낙 그런 사이다 보니까, 누나들방에 끌려가서 입혀주는대로 한번 입어보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순서
2138 74 72 04-06
76468
미용실의 에피소드
미용실의 에피소드   “ 어서 오세요 손님 금방 끝나요?”오랜 단골이라서 그런지 영선은 재욱이 묻지도 않았는데도 자신이 드라이 하고 있는 손님이 금방 끝난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아예…괞찮아요”머리를 끌적이며 엉거주춤 썬 재욱은 눈을 돌려 두툼한 잡지책을 집어 들고
5156 74 67 04-06
76467
상상은 자유니까
상상은 자유니까   핸드잡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쉽게 말하면 다른 사람을 딸딸이쳐주는 것이죠. 이것보다 훨씬 음탕한 행위도 많지만, 이것도 참 흥분되고 음란한 행위죠. 남의 성기를 손의 애무만으로 사랑해주는 것... 남자성기는 신기하게 꼿꼿이 섰을때와 축 늘어졌을때의
5996 79 2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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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찜질방에서
우연하게 찜질방에서   간단히 저를 소개하면 , 전 서울에 살고 있구요...키는 165아담사이즈...몸무게 45 ...가슴은 좀 큰편이구....다리는 동양인의 비해 좀 길고 가늘게 뽑아져... 미니스컷이 잘어울리는 몸매에요...물론청바지도 꽉끼는 거 좋아하지만...그
4702 72 67 04-06
76465
쾌감-하
쾌감-하   [후편]지수가 이사온 지도 어느새 3개월이 넘어가고 있었다.이제 제법 추워져 지수는 창문을 열어 놓지 못한다.그래도 옆집 남자는 계속 베란다에 나와 지수의 창이 열리길 기대하는 듯 하다.그러면 지수는 어쩌다 한번쯤 환기시키는 듯 창문을 열고 알몸으로 청소
291 111 67 04-06
76464
쾌감-상
쾌감-상   이것은 작가의 순수 경험담입니다.물론 소설이니까 플러스 알파의 요소는 당연히 있겠지요.즐독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 [상편][지수의 입장]오늘도 지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었다.그러면서 그녀는 맞은편 집에 신경을 쓴다.하지만 아직은 아무런
4732 102 7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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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그시절 그녀가
그리다 그시절 그녀가   스무살 무렵 제가 처음 사귄 여자친구.. 음..음....이웃이어서 저희집과 그녀의 집 식구들이 모두 다 친인척처럼 친했었답니다.하지만~! 우리 둘 사귀고 있는 건 아무도 모르던 비밀..암튼..90년 대 초반이어서 그녀의 집에 코란도 9인승이
2600 60 3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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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줌마
모델 아줌마   주부사원으로 뽑혀온 아줌마를 보았다.주부라고 하기엔 아주 젊었다. 나이가 29살이니 노처녀라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장을 하고 있으니 처녀나 다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주부라서 더욱군침이 돈다. 남의 여자이니까 말이다. 일본에서는 한참
3480 75 7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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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먹혀야 살이 빠지지 3부
따 먹혀야 살이 빠지지 3부  "아이..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왜 기철이는 오늘 MT를 간거야? 빨리 떡질을 해서 뱃살을 빼야 하는데.." 미나는 하염없이 밖에서 기철이가 돌아오는 인기척이 나기를 기다리다가 깜빡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미나는 부
5133 117 13 04-06
76460
따 먹혀야 살이 빠지지 2부
따 먹혀야 살이 빠지지 2부   손으로는 매끈거리는 미나의 각선미를 어루만지며 눈으로 그녀의 그늘 진 팬티자국을 쫒으니 기훈의 사타구니는 이내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었다. 온몸의 피가 사타구니로 다 몰리는지 살기둥은 터질 듯 팽배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팽배함은 그대
7491 54 5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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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먹혀야 살이 빠지지 1부
따 먹혀야 살이 빠지지 1부   "아이참 정말 미치겠네. 왜 이렇게 뱃살이 안 들어가는 거야~" 거울 앞에서 허리를 좌우로 돌리며 자기 몸매를 살피던 미나는 이내 울상이 되어 버렸다. "하으~ 이래서 어떻게 면접에 나가냐? 수영복 심사까지 있다데." 자동차 회사에서
4979 65 7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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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지도해줄께 다 벗어 하편
연기지도해줄께 다 벗어 하편   "아이잉~~실장님…뭐…해요?" 젖가슴을 빨던 나의 애무가 잠시 멈춰 있자 한참 들떠있던 수연이가 내 등짝을 손으로 안으며 교태를 부렸다. 나이답지 않게 발라당 까진 수연이가 기분 좋은 전율을 즐기다 중간에 끊겨 조바심이 난 모양이었다.
6708 114 2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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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지도해줄께 다 벗어 중편
연기지도해줄께 다 벗어 중편   연예인에 대한 환상으로 똘똘 뭉친 모녀와 약속을 한 다음날 나는 그녀들이 사는 아파트에 당도했다. 그리고 배우는 커녕 엑스트라도 한번 못해 본 나는 수연이에게 연기 지도를 하기 위해 그녀들의 집으로 들어섰다. "연기지도 할 때 방해하면
6850 86 4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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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지도해줄께 다 벗어 상편
연기지도해줄께 다 벗어 상편   "저~ 여기가 연예기획사 맞나요?" 조심스레 문을 빼꼼이 열고 사무실에 들어온 것은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20대 초반의 여자였다. "네. 맞는데요." "아~ 안녕하세요. 저…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왔는데요." 내가 일하는 연예기획사에는
6607 77 24 04-06
76455
오랜만에 대학 후배녀석을 만나
오랜만에 대학 후배녀석을 만나   나는 그 후배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진 무척 절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그 후배가 반가워 자기 집 근처로 오라는 말에도 즐거이 그 근처로 가서 술을 마시며 이것 저것 많은 얘기를 했었다.얘기를 하다보니 그 후배는 지금
1843 66 6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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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소설
상상소설   ‘김군아! 오늘 설치하러 갈 곳이 몇 군데냐?’ ‘가회동까지 합치면 네 군데 정도 되는 데여? 오실장님도 따라 가실 꺼져? 오늘 주문 제작한 신제품도 있껄랑여.’ ‘얼릉 얼릉 챙겨야지, 제 시간에 밥도 못 먹것다. 안글냐?’ 요즈음, 사장님께서 개발하신
820 43 38 04-06
76453
지금은 어디있을까
지금은 어디있을까   오늘처럼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못하여 무더운 날이면 난 생각이 나는 여자가 하나 있다. 지금 내 나이 오십이 한참 넘었으니 걔도 사십은 족히 지난 중년의 가정주부로 남편과 아이들 데리고 화목하게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이야 농촌도 도시 못지
6630 81 70 04-06
76452
겨울 -하편
겨울 -하편   "헉...헉....아흑..."  소은의 거친 숨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한다. 그럴 때면 난 평소와는 전혀 다른 거친 몸짓으로 그녀의 신음에 반응했다.내 몸짓이 격렬해질수록 소은의 몸은 활처럼 휘어져 갔고, 그런 소은을 보며 또다시 내 몸은 전율에 떨어야
6552 84 3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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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상편
겨울 -상편   "쏴아악~~" "쏴아악~~" 밤에 느끼는 스키장의 정취와 낮에 보이는 스키장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난 사람이 북적대는 낮에는 눈길에 오르지 않는다.그저 볼이 빨개진 채 신나게 뛰어노는 꼬마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하얀 눈 위의 사람들을 사진기에 담
6667 81 72 04-06
76450
나는 비오는날을 유독 좋아한다
나는 비오는날을 유독 좋아한다   요즘 정말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전 비오는 것을 좋아해서 왠지 모르게 비오는 날만 되면 시간이 늦더라도 우산을 쓰고 산책하는것을 좋아한답니다. 비오는 날은 , 거리에 사람들도 별루 다니지 않고 ,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저
5809 86 61 04-06
76449
여친이 실제 경험했다는 일들
여친이 실제 경험했다는 일들    당시에 23살이었는데, 아무래도 혀봉사를 받은 경험이 적었던 가 봅니다.하지만 그 맛?! 을 알고 난 뒤에는 자주저를 애용하더군요.사람의 기본 욕구 중에, 성욕 플욕보다 수면욕이 크지 않습니까?하지만 그녀는 아침에 제얼굴에 올라타곤
7396 112 24 04-06
76448
고교2학년 실화입니다
고교2학년 실화입니다   이야기는 실화로 약20여년 지난 이야기 입니다.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벌어졌던 이야기들 입니다.따뜻한 봄 햇살이 이제는 좀더 덥게 느껴진다.이사를 하느라 아침부터 서둘렀으나 벌써 3시가 넘은가고 있었다...태어나 처음으로 방2개짜리로 이사를
1159 108 3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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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만난 이혼녀
평택에서 만난 이혼녀   오전...외근을하고....사무실에서 점심을 해결하고나니....별다른 일이 없어서....이곳....저곳...기웃거리다...하도 할일이 없어서.....책상에 앉아...쳇방을 기웃겨렸져.....이방....저방....기웃거려두.....마땅한 방이 없
4460 51 4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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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
애기 엄마    솜씨없는 글이지만....재밋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요번 글은 올해 초에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유녀에 대한 글입니다....전 오래 만나지 않는데....어쩌다...길게 만나네요.....작업을 하려고 한건 아니였는데....자연스럽게...작업이되어서.
7168 45 2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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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직업은 성인용품 전문점사장
내직업은 성인용품 전문점사장   호호호 내가 뭘 하냐고? 아니 제목을 보고도 모르나? 여자가 할 장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할진 몰라도 직업에 어디 귀천이 있나? 안 그래? 직장생활 오래 하다 보니 따분하기도 하였고 또 악성(?) 루머 때문에 오래 버티질 못 하였지. 무
544 99 4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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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8부
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8부   15살 소년 이정석이 매일 쑤시는 아줌마들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이름 옆 괄호의 수치는 알기 쉽게 섹스 전투력을 의미한다. 이정석의 능력치를 100이라 가정했을 때 얼마인가를 보면된다. 즉 여자의 수치가 50일 경우 정석
3035 62 6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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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7부
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7부   학교짱 정규철의 엄마를 반죽여 놓고 전학시킨 정석은 내성적이던 성격이 조금씩 외향적으로 변해갔다. 일종의 자신감 상승에서 비롯된 성격변화였다. 말수도 늘었고 친구도 조금씩 사귈 수 있었다.방과후만 되면 쏜살같이 집에 쫓아
4827 59 34 04-05
76442
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6부
내이름은 제이슨리 한국산 슈퍼페니스다 6부   “산악회 모임에 오라고 했는데 뭐지?”희영은 처음에는 박영선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지만 나중에 김미자의 말에 고민되기 시작했다.‘산악회라는 곳은 아줌마 뿐 아니라 아저씨도 많이 온다는 것. 또 발정난 남녀들이 많이 온다
2540 85 4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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