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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년 초에 ,,

작년 초에 

 

지방에서 자취할대

갓 고졸한 여자애 대학가기전에 내가일하는곳에 알바하러옴

다른여자들이랑 말하느라 말안하다가

2주인가 있따가

다른사람끼고 술마시게되서 어쩔수없이 같이놀게됨

놀고

다른사람 집에가고

울둘은 같은방향이어서 가다가

그 여자애 룸메가 문다잠그고 잠에빠짐 열쇠없어서 못들감

1.

그래서 내가 그냥 들어오라고 함

미안하게 어떻게그러냐고 

안들어오면 나 밖에서 잔다고하니까 ㄴ들어옴

이불 한개

베개한개

2.

반접은거 피고 누우라함

미안하다고 어떻게 눕냐고함

그럼 내가 그냥 맨바닥에서 잔다고함

아니라고 그냥 같이 눕자해서

같이누움

3.

이런저런얘기하다 그냥 손잡음

왜잡냐고함 

그냥잡는다고하니깐 아무말없음

그렇게 살짝살짝 스킨쉽하다가

뽀뽀함

애가 말이없음

3초동안 보다가 키스함

그담부터 계속 쩝쩝좌바쫘ㅃ쫩쫩 챱챱챱

4.

가슴 만지려는데 손으로 제지함

멈췄다가 다시시도

또 제지당함

다시 그냥 아예 무력으로 가슴 꼭지 톡톡톡

제지안함

5. 

바지에 손넣음

거부

또 시도

거부

이번에도 다시 무력으로 엉덩이 부드럽게 주물르니깐

제지안함

6.

가슴 애무

거부안함

움찔움찔거리게 애무

7.

보빨

이미 가슴애무하면서 움찔움찔거리니깐

보빨은 그냥 뚫림

8. 

그렇게 좀 오래해주다가

여자애 손잡고 내 좆잡게하고 만지작거림

야동봐서그런건지 지가 흔들어줌 살살

9.

너도 빨라함

머뭇거리다감 빰

힘들어함

10.

뺴고 삽입

이렇게 아다꺰

그후로 아예 방나와서 나랑같이 지냄

근데 이게 한명만그런게아니고

이런식으로 7달동안 3명만남

3명다동거

여자애들 자취하면 동거에 대한 그런게 없는듯

지 첫경험 하루만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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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괘찮거나 얼굴이괜찮거나하면

가능하다

물론 말 못하고 엑윽거리면 좆망인건 확실하고

솔직히..얼굴 못생기면 존나안습인게

나랑 남자 4명(총5명) 여자 4명이렇게일하는데

3명 평타 이하

1명 평타

이렇게있는데

평타가 웃긴얘기하면 웃기면 웃고 안웃기면 정색함

내가 얘기할때는 웃기든 안웃기든 다 집중하고 웃고 계쏙 말검 

3명 평타이하 

웃긴얘끼하든 뭘하든 관심안가짐 아예 안봄

아니면 억지로봄

레알 진짜 불쌍하더라

일팍 꺼져 이럴거같은데

내가 강남역 주변에사는데

여기 길거리에 있으면 존나 꿀림

키 174에 스타일 꾸미려고해도

강남역 평균키 180 ㅅㅂ 

옷 잘입고 존잘

근데 

지방가지?

평균키 174는무슨 172? 되는거같고

피부도 아무래도 좀 어두운 톤이많고 

말거침

무엇보다도 진짜 스타일이 제일병신

난 강남역에서 돌아다닐떈 꿀리다가

거기가니깐 ㅆㅅㅌㅊ 되더라

일게이들도 해봐라

얼굴이 진짜 ㅎㅌㅊ다

그러면 우선 

1. 피부

피부 레알 가장중요 극혐이면 개혐오함

안그래도 ㅎㅌㅊ인데 피부극혐이다 ? 오덕후같지

2. 스타일

머리빨, 옷빨이 괜히있는게아님

옷빨은 솔직히 그냥 적당하게 캐쥬얼하게만 잘입으면 된다

시발 떢볶이코트이딴거 처입지말고...

머리는 남자면 남자답게 좀 짧게쳐라

여자들 긴거 개혐오 지방유독 긴애들많더라

머리길면 두상커보이는거알지?

짧은애랑 옆에서있으면 좆망한다

특히 피부 좋아진상태에서 리젠트하지? 남자답게 생기고 여자들좋아한다

3. 말

이건 솔직히 잘모르겠고..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많이봐뒀다가

드립좀 살살치고 해봐 

맞장구 쳐주고 

난 자연스럽게 습득했는데 

말빨안되는애들도 여자랑 말 많이하다보면될거다

근데 가끔 이상하게 말이안통하는애가있다?

그냥 버려

어차피 그런애들은 저런식으로 사겨도 금방깨짐 재미도 없ㄱ고

4. 적당한 차가움

미친놈처럼 헠헠대면서 달려들지말고

말좀하다가 관심끄고 다시 관심좀주다가 끊다가해봐

여자 존나 오기생겨서 더말함

얼굴 별로여도 이걸로 밀고나가봐

난 꿀릴게 없다!!

이런마인드로

3명 먹었다고 자랑하는것도아니고 

그냥 도움됐으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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